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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詩 트루베르

슬며시 다가와서 나의 어깨를 툭 치며 아는 체 하는 그런 시 대수롭지 않게 스쳐가는 듯한 말씨로써 가슴을 쩡 울리게 하는 그런 시 읽고 나면 아 그런가 부다 하고 지내쳤다가 어느 순간에 번개처럼 번쩍 떠오르는 그런 시 푸나무와 푸나무 사이의 싱그러운 그것 같은 그것 같은 그런 시 밤 늦게 돌아오는 길에 문득 쳐다보는 갈라진 구름 틈서리로 밤하늘의 눈동...

봉도 트루베르

나는 나를 떠도는 섬 시가 된 나는 떠돌이 섬 시의 행간에 숨어 있는 섬 나는 나를 떠도는 섬 시가 된 나는 떠돌이 섬 시의 행간에 숨어 있는 섬 순간과 순간 사이를 항해하는 섬 시작과 끝이 한 몸인 섬 나는 나를 기억을 잃어버린 섬 입속에 나를 감추고 나를 노래하는 섬 나는 나를 떠도는 섬 시가 된 나는 떠돌이 섬 내가 있거나 내가 없는 섬 나는 ...

어항골목 트루베르

고장 난 가로등처럼 서 있는 사내를 지나 방금 도착한 여자의 어깨에선 사막을 건너온 바람의 냄새가 났고 이 도시의 가장 후미진 모퉁이에선 골목이 부레처럼 부풀어올라 고장 난 가로등처럼 서 있던 사내의 구두가 담기고 있다 첨벙 여자는 의족을 벗고 부풀어오른 골목으로 물소리를 내며 다이빙한다 꼬리 지느러미를 활발히 흔들며 언어 이...

너를 이루는 말들 트루베르

한숨이라고 하자 그것은 스스로 빛을 발할 재간이 없어 지구 바깥을 맴돌며 평생토록 야간노동을 하는 달빛의 오래된 근육약속이라고 해두자 그것은 한 번을 잘 감추기 위해서 아흔아홉을 들키는 구름의 한심한 눈물 약속이 범람하자 눈물이 고인다 눈물은 통곡이 된다 통곡으로 우리의 간격을 메우려는 너를 위해 벼락보다 먼저 천둥이 도착하고 있다 나는 이...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2013 Edit) 트루베르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을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히 우는 깊은산골로 가 마가리에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

중력이라는 이름의 신발주머니 (Acoustic Ver.) 트루베르

벌써 저만치 해가 다 저물 무렵 어서 돌아가야 해 어둔 저녁 아이 부르는 엄마 목소리 들리면 오늘 하루가 내일의 햇살을 되돌려 혼자 남게 될 수도 있어 때로 위로가 될 수 있어 혼자 웃는 미소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곁에 있어 어제도 오늘도 괜찮아 내일도 빈 그네를 미는 놀이터에 바람 흐린 가로등에 반짝이는 모래 사람들의 흔적이언제나 우릴 붙잡아주고 있...

오랑캐꽃 트루베르

아낙도 우두머리도 돌볼 새 없이 갔단다 도래샘도 띳집도 버리고 강 건너로 쫓겨갔단다 고려 장군님 무지무지 쳐들어와 오랑캐는 가랑잎처럼 굴러갔단다구름이 모여 골짝 골짝을 구름이 흘러 백 년이 몇 백 년이 뒤를 이어 흘러갔나 너는 오랑캐의 피 한 방울 받지 않았건만 오랑캐꽃 너는 돌가마도 털메투리도 모르는 오랑캐꽃 두 팔로 햇빛을 막아 줄게 울어 보렴 목...

우리 트루베르

“다시는 별을 쳐다보지 마.”우주로 낭비되는 슬픔이 싫다.자꾸만 쏟아지면 텅 비게 될 행성에서텅 빈 구름만 나뒹구는 행성에서천천히 해를 따라 걸으며늙어가는 무리가 있다면별빛에 찔리는 밤이 있고이 행성의 푸른 공에서절망이 바람처럼 빠져나간 뒤에도일그러진 채 굴러가는 뭔가가 있다면그게 우리일까?눈보라의 미래, 물의 숲, 혼자 도착한 아침과꿈의 정거장인 삶...

소행성 (Feat. Stollen) 트루베르

우리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의자만 뒤로 계속 물리면 하루종일 석양을 볼 수 있다.우리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너와 나는 이 별의 반대편에 집을 짓고 산다내가 밤이면 너는 낮이어서내가 캄캄하면 너는 환해서우리의 눈동자는 조금씩 희미해지거나 짙어졌다우리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적도까지 몇 발자국이면 걸어갈 수 있다금방 입었던 털외투를 다시 벗어 손에 걸...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트루베르, 서지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밤 힌당나귀타고 산골로가쟈 출출히 우는 깊은산골로가 마가리에살쟈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다 언제벌써 내속에 고조곤히와...

중력이라는 이름의 신발주머니 트루베르, 서지석

벌써 저만치 해가 다 저물 무렵 어서 돌아가야 해 어둔 저녁 아이 부르는 엄마 목소리 들리면 오늘 하루가 내일의 햇살을 되돌려 혼자 남게 될 수도 있어 때로 위로가 될 수 있어 혼자 웃는 미소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곁에 있어 어제도 오늘도 괜찮아 내일도 빈 그네를 미는 놀이터에 바람 흐린 가로등에 반짝이는 모래 사람들의 흔적이 언제나 우릴 붙잡아 주고...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Acoustic Ver.) 트루베르, 서지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밤 힌당나귀타고 산골로가쟈 출출히 우는 깊은산골로가 마가리에살쟈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다 언제벌써 내속에 고조곤히와...

시절(詩절) 백승진

어디론가 떠날수 있다면 내안의 빛인 너의 그 모든 게 사라질까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기억이 또 나를 울려 넌 어디에 긴 소나기가 그치지 않을 것만 같아서 그러면 나도 몰래 이런 기분에 널 그리움이라 불러 어딘가로 떠나간 너 나의 맘에 내리던 비 되어 이젠 편히 놔주오 버리지 못한 기억 모두 다 이제는 손으로 마지막 인사를 해 이 쉬운 노래가 이 쉬운

시애 (詩愛) 유나

♤..나는 생각했죠 나 그대와 나 함께한단걸요 나는 기도했죠 나 그대와 나 축복한단걸요 ※작은 촛불위에 맹세했던 바다를 보면서 내게 고백했던 그런 함께했던 날들이 너를 더 사랑하게해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마음을 알겠니(내맘을 알겠니) 너와 함께 지냈던 수많은 날들이※ 사랑하는 사람아 이런 나의 맘을 알겠니(나의 맘을 알아줘

이별詩 모노

지친 모습뿐. 내게 하루는 더이상 기쁨이 될순 없지 무심히 던진 너의 말 난 알수 있었어 나를 바라보면서 흔한 일처럼 스치듯 니가 말을 했잖아 "어쩌면 우리 만남, 오랜 습관같은건 혹시 아닐까?" *미소를 지으며 웃어 넘겨버렸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너를 느꼈어 더이상 아무런 말을 하지도 못하고 어색한 시간만이 우리 사이 만큼 흘렀지 ...

사랑의 詩 mc the max

[ 사랑의 時 ]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은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거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

사랑의 詩 M.C The Max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닳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제일 힘든 날이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드린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

이별의 詩 비트 OST

29 나도 몰라요....그냥 한번 감상해 보세요...

시 (詩) 태사비애

사랑이 지나 그 자리 우리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는 아프고 사랑했던 우리의 그 날이 지나 가만히 그려보는 나 사랑이 끝나지 않길 바라고 원하는 내맘 그때까지 우리는 멀게 느껴지고 사랑이 끝나지 않길 바라고 원하는 사랑 지나간 그 자리 추억이 라 부른다 사랑이 지나 그 자리 우리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는 아프고 사랑했던 우리의 그 날이 지나 가만히 그려...

詩 (Shh) 펜타곤

Shh- 君だけの 君のような 魂を込めて ずっと永遠に 君だけに歌う 君に捧ぐ 色褪せない記憶 Oh woah oh woah 君に捧ぐ 君だけの 震える指先はRollin' Oh 君に溺れるよ Fallin' 群青のOcean view 浮かぶ淡いBlue 夢の中 二人で踊ろう こんな日でも君は 美しいよ 抱きしめたい 僕の愛 さらけ出そう もしかして聞こえてる?

달무리 시작(詩作)

달무리 뜨는 달무리 뜨는 외줄기 길을 홀로 가노라 나 홀로 가노라 옛날에도 이런 날엔 홀로 갔노라 맘에 솟는 빈 달무리 둥둥 띄우며 나 홀로 가노라 울며 가노라 옛날에도 이런 날엔 울며 갔노라

アカツキの詩 スキマスイッチ

アカツキの(새벽의 시)/スキマスイッチ 작사:大橋卓弥・常田真太郎 작곡:大橋卓弥・常田真太郎 해석:cider もう ずいぶん経ったなぁ こんな時間に 모- 즈이분탓타나- 콘나지칸니 벌써 상당히 지났네..

인연 태미

등록: 자근人 등록: 자근人 자근시인의마을 음악방송 www.cast24.woto.net ------------------------------------- 나를 기다려 줄 순 없니 이렇게 널 보낼수는 없어 나의잘못 있다해도 우리의 사랑을 위해 너를 대신 할수는 없어 이세상에 그어떤 일로도 나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줘~

願いの詩 コブクロ

히카리니 우츠무쿠 히모 아루) 눈부신 빛 때문에 고개 숙인 날도 있어요 希望の重さに負けない孤獨な强さを (키보-노 오모사니 마케나이 코도쿠나 츠요사오) 희망의 무게에 지지 않는 고독한 강한 힘을 想いは未來も運命も變えてく (오모이와 미라이모 사다메모 카에테쿠) 마음은 미래도 운명도 바꿔가요 きっとこんな時代でも (킷토 콘나 지다이데모) 분명 이런

억새풀 홍순관

억새풀 당신이 떠나실 때 내 가슴을 덮었던 저녁 하늘 당신이 떠나신 뒤 내 가슴에 쌓이는 흙 한 삽 떠나간 마음들은 이런 저녁 어디에 깃듭니까 떠도는 넋처럼 가~으내 자늑자늑 흔들리는 억새풀 시 - 도종환 작곡 - 황의종

중학교 교과서 시에 붙인 노래들 (20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수진 / 김현승 - 행복의 얼굴 (With 굴렁쇠 아이들, 원제:지각 知覺) 02. 김현성 / 나희덕 - 배추의 마음 (With 굴렁쇠 아이들) 03. 김가영 / 정지용 - 호수 04. 이지상 / 오탁번 - 꼴뚜기와 모과 (With 굴렁쇠 아이들) 05. 한보리 / 도종환 - 어떤 마을 06.

詩 (Shh) (Aug ver.) 펜타곤

Shh- 君だけの 君のような 魂を込めて ずっと永遠に 君だけに歌う 君に捧ぐ 色褪せない記憶 Oh woah oh woah 君に捧ぐ 君だけの 震える指先はRollin' Oh 君に溺れるよ Fallin' 群青のOcean view 浮かぶ淡いBlue 夢の中 二人で踊ろう こんな日でも君は 美しいよ 抱きしめたい 僕の愛 さらけ出そう もしかして聞こえてる?

술한잔(정호승詩) 김현성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시를 위한 詩 이문세

작사 : 이연훈 작곡 : 이영훈 편곡 : Unknown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혼자사랑 (도종환 詩) 김서영

김서영-혼자사랑 (도종환 )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체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 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鳥の詩 LIA

消える飛行機雲僕たちは見送った 키에루 히코오키구모 보쿠타치와 미오쿠웃타 사라지는 비행기 구름 우리들은 지켜보았어 眩しくて逃げたいつだって弱くて 마부시쿠테 니게타 이츠다앗테 요와쿠테 눈부셔서 피했어 언제나 연약했기에 あの日から變わらず 아노히카라 카와라즈 그날로부터 변함없이 いつまでも變わらずにいられなかったこと 이츠마데모 카와라즈니 이라레나캇타코토 언...

사랑의 시 (詩) M.C The Max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

鳥の詩 高瀨一矢

鳥の 歌:Ria 作詞:key 作曲:折戶伸治 編曲:高瀨一矢(I've) ※ 消(き)える飛行機雲(ひこうきくも) 僕(ぼく)たちは見送(みおく)った 키에루 히코우키쿠모 보쿠타치와 미오쿳타 사라져가는 비행기구름을 우리들은 배웅했지 眩(まぶ)しくて 逃(に)げた いつだって弱(よわ)くて あの日(ひ)から變(か)わらず 마부시쿠데 니게타 이쯔닷데요와쿠데

鳥の詩 I've

消える飛行機雲僕たちは見送った 키에루 히코오키구모 보쿠타치와 미오쿠웃타 사라지는 비행기 구름 우리들은 지켜보았어 眩しくて逃げたいつだって弱くて 마부시쿠테 니게타 이츠다앗테 요와쿠테 눈부셔서 피했어 언제나 연약했기에 あの日から變わらず 아노히카라 카와라즈 그날로부터 변함없이 いつまでも變わらずにいられなかったこと 이츠마데모 카와라즈니 이라레나캇타코토 언제...

인동초 (림길도詩) 박지현

어릴 적 그때는 치맛자락 붙잡고 산길 가다가 인동초꽃을 처음 보았습니다 이제는 산기슭 인동초 넝쿨 그속에 피어나는 꽃같은 환상 당신은 인동초꽃 닮은 여인입니다 인동초 넝쿨처럼 휘감기던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은 당신의 끝없던 사랑입니다 실바람에 실려오는 인동초 꽃향기는 내 평생도록 코끝에 묻어버린 은은한 당신의 향기입니다 하이얀 인동초꽃 하나 따다 입에다...

사랑의 시(詩) M.C The Max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이해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어...

고향(정지용詩) 성바오로딸 수도회

고향 정지용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꿩이 으으음~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港口)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風の詩 taki & tsubasa

風の 카제노우따 바람의 노래 使い古しているバックパックひとつを持って 츠카이후루시떼이루바쿠파쿠히또츠오못떼 오래 써서 낡은 배낭을 하나 들고 西から東へずっとあてもなく流れた 니시까라히가시에즛또아떼모나쿠나가레따 동쪽에서 서쪽으로 계속 정처없이 유랑했죠 長距離のauto bus 窓から見える景色は 쵸-쿄리노 auto bus 마도까라미에루케시키와

鳥の詩 杉田かおる

히토와히토토와카레테아토데나니오오모우 사람은사람과헤어져후에무엇을생각하고 鳥は鳥と別れて雲になる雪になる 토리와토리토와카레테쿠모니나루쿠모니나루 새는새와헤어져구름이되죠구름이되어요 私の心が空ならば必ず眞白な鳥が舞う 와타시노코코로가소라나라바카나라즈맛시로나토리가마우 나의마음이하늘이라면반드시새하얀새가날거예요 鳥よ鳥よ鳥たちよ 토리요토리요토리타치요 새여새여새들이여 鳥よ鳥よ鳥の

敍情詩 L'arc-en-Ciel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とも 키세쯔와 이로오카에테 이쿠도메구로-토모 계절은 몇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반복되더라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搖らめいて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 하나노 요-니 유라메이테 이 마음은 시들지 않는 꽃처럼 흔들리며 君を思う 키미오오모우 너를 생각하네 奏で合う言葉は心地よい旋律 카나데아우 코토바와 코코치요이 센-리쯔 서로 연주하는 말...

사랑의 시(詩) 꼬마자동차

그대의 목소리 꿈결처럼 들리고 그대의 눈길로 내 마음 흔들려 사랑의 이 시간 끝없이 간직해줘요 그대의 숨결은 내 맘을 감싸고 그대의 손길은 너무도 따스해 사랑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해줘요 소리없는 어둠이 내려도 서로의 마음 느낄 수 있는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할 것인데 거센 바람이 몰아쳐도 서로의 마음 감쌀 수 있는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한 것인데 지...

風の詩 타키&츠바사

使い古しているバックパックひとつを持って 츠카이후루시떼이루바쿠파쿠히또츠오못떼 오래 써서 낡은 배낭을 하나 들고 西から東へずっとあてもなく流れた 니시까라히가시에즛또아떼모나쿠나가레따 동쪽에서 서쪽으로 계속 정처없이 유랑했죠 長距離のauto bus 窓から見える景色は 쵸-쿄리노 auto bus 마도까라미에루케시키와 장거리 auto bus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은 ...

敍情詩 L'Arc~en~Ciel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とも 키세츠와 이로오카에테 이쿠도메구로오토모 계절은 색을 바꿔.. 몇 번이고 돌아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搖らめいて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 하나노요우니 유라메이테 이 마음은 시들지 않는 꽃 처럼 흔들리며 君を思う 키미오오모우 너를 생각해. 奏であう言葉は心地よい旋律  카나데아우 코토바와 코코치요이 센리츠 연주하는 ...

月の詩 Gackt

(토케이노 하리오 토메타마마데 마치츠즈케루) 眠れない夜もため息の朝も 잠들지 못 하는 밤에도, 한숨의 아침에도 (네무레나이 요루모 타메이키노 아사모) 君の大好きな月のを 네가 가장 좋아하는 달의 시를.

敍情詩 라르크엔시엘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とも 키세쯔와이로오카에테이쿠도메구로-토모 계절은 몇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반복되더라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하나노요-니 이 마음은 시들지않는 꽃처럼 搖らめいて君を思う 유라메이테키미오오모우 흔들리며 너를 생각하네 奏であう言葉は心地よい旋律 君がそばにいるだけでいい 카나데아우코토바와코코치요이센-리쯔 키미가...

술한잔(정호승詩) 박강수

1.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

自由詩 Rythem

すんだ 이마코소유메니무캇테아루키다슨다 지금에야말로꿈을향해걸어나가는거예요 はじまりのうたをたたえよう 하지마리노우타오타타에요- 시작의노래를부르기시작해요 舞い上がる花びらに誓い 마이아가루하나비라니치카이 휘날리는꽃잎에약속해요 ありのままになるままに今未來のために 아리노마마니나루마마니이마미라이노타메니 있는그대로되는그대로지금미래를위해 自由にこめて

敍情詩 L`Arc~en~Ciel

敍情 죠죠-시 서정시 words by hyde/music by ken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とも 키세쯔와이로오카에테이쿠도메구로-토모 계절은 몇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반복되더라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搖らめいて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하나노요-니유라메이테 이 마음은 시들지 않는 꽃처럼 흔들리며 君を思う 키미오오모우 너를 생각하네

서시序詩 이씬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걸어 가야겠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걸어 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月の詩 Gackt

眠れない夜もため息の朝も (네무레나이 요루모 타메이키노 아사모) -잠들지 못 하는 밤에도, 한숨의 아침에도 君の大好きな月のを 네가 가장 좋아하는 달의 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