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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Feat. 찬이) 특군

시계바늘 돌아간다 아련한 추억들과 함께 달력종이는 찢어지고 남은 건 이젠 꿈 한 장뿐 나를 버린 건 님뿐이 아냐 세월도 나를 떠나는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어 서러워 눈물은 흐른다 다시 오지 않을 나의 아름답던 청춘 또 다시 올 수 없는 지금의 순간을 기억해 다시 오지 않을 나의 아름답던 청춘 또 다시 올 수 없는 지금의 순간을

슬럼프 (Feat. 찬이) 특군

왜 이렇게 떠오르지 않는지 하루 종일 머릴 싸매고 있을 때 모든걸 내 팽개치고 싶어져 내게 슬럼프가 찾아 온 건가 안될 거라면 빨리 포기하라던 사람들의 말도 난 견뎠잖아 그래도 내가 제일 잘하는 건 그토록 내가 원했던 일이니깐나는 누가 뭐래도 해낼 거야 이렇게만 살수는 없잖아 나는 누가 뭐래도 해낼 거야 내가 맘에 들 때까지 몇 시간째 괜한 잡생각들만...

설레임 (Feat. 찬이) 특군

일어나 샤워를 하고 거울 앞에 나서본다 오늘은 무얼 입을까 옷맵시도 신경 쓴다 아 설레는 구나 은은한 커피의 향과 상큼한 향기를 묻히고 마지막 집을 나설 땐 한번 더 확인을 한다 아 설레는 구나 오늘 난 너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고파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저 파란 햇살처럼 눈부시게 눈부시게 눈부시게 눈부시게 아 설레는 구나 아직은 이른 시간을 벌써 힘차...

잃어버린 일기 (Feat. 찬이) 특군

알 수 없는 내일 일들과 변해 가는 세상 속에 모두들 지쳐만 가죠 더 이상 꿈 은 모른 채 그대는 잊었나요 순수했던 어린 시절 밤새도록 뛰어 놀았던 꾸밈없던 모습은 그대는 잃었죠 설레고 아름답던 꿈들을 정든 친구와 헤어질 때면 한동안 울곤 했죠 삭막해 져가는 온통 뿌옇게 변한세상 그대도 달라졌어 전부 거짓뿐인걸 알 수 없는 내일 일들과 ...

청춘 특군

시계바늘 돌아간다 아련한 추억들과 함께 달력종이는 찢어지고 남은건 이젠 꿈 한장뿐 나를 버린건 님뿐이아냐 세월도 나를 떠나는구나 인정 할 수밖에 없어 서러워 눈물은 흐른다 다시오지 않을 나의 아름답던 청춘 또 다시 올수 없는 지금의 순간을 기억해 다시오지 않을 나의 아름답던 청춘 또 다시 올 수 없는 지금의 순간을 기억해 같은 곳을

청춘 특군(TJ-Kun)

시계바늘 돌아간다 아련한 추억들과 함께 달력종이는 찢어지고 남은건 이젠 꿈 한장뿐 나를 버린건 님뿐이아냐 세월도 나를 떠나는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어 서러워 눈물은 흐른다 다시오지 않을 나의 아름답던 청춘 또 다시 올수 없는 지금의 순간을 기억해 다시오지 않을 나의 아름답던 청춘 또 다시 올 수 없는 지금의 순간을 기억해

가자 (Feat. 최형찬) 특군

캄캄한 어두운 미로 속은 보이지 않아 세상은 나를 잊었네 어딘가 이어진 길을 따라 헤매 이다가 오래 전 길을 잃었네 가자 어디로 가든지, 알 수 없는 저 새들처럼 묻지 말고 나는 계속 앞으로 향해 힘차게 가자 외로운 하늘을 벗을 삼아, 함께 가자 스쳐가는 풍경들 속으로 가보자 내 옷이 녹슬고, 병들어도 세월의 지혜는 절대로 호락하지 않아 가자 힘껏 ...

Remember (Feat. 임미영) 특군

흐릿한 창가에 흐르는 귓가에 익숙한 멜로디하얀 그 겨울 우리가 마주앉아 함께 있던 그자리리듬 속에 술을 한잔 마시고 새빨갛게 변하던 네 얼굴이제와 내 곁엔 항상 그리움으로 남아 oh 시간은 잊은 줄 알았는데멀리 있는 기억저편에oh 이제는 잊은 줄 알았는데 널 잊지 못한 거였네흐려진 창가에 써본다 전할 수 없는 말들만 남기고잊혀진 어딘가 묻어나는 기억 ...

너무 예뻐서 (Feat. 최형찬) 특군

그녀가 웃어요 너무나 예뻐서 나의 마음은 너무 설렌답니다 새하얀 피부에 그녀의 미소는 볼 때마다 참을 수가 없답니다 수줍게 마주친 눈빛을 보면서 모른 척 다가가 입맞추고 싶어 이런 나의 맘을 그녀는 모르죠 사랑에 빠진 내 맘을 그녀는 모르죠 너무도 예뻐서 지울 수가 없어 고백할게 용기 내서 말을 할게 오늘 같은 날엔 수줍은 그녀의 미소가 훨씬 더 빛나...

너와 함께 (Feat. 최형찬) 특군

밤새 노랠 불러도 술에 취해보아도 안절부절 못하고 내가 왜 이러는지 너와 함께 있으면 하는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고는 해 뒷모습만 보던 난 옆에 있고 싶어 너와 말도 나누고 손 꼭 잡고 싶어 널 처음 본 순간 멎을듯한 심장은 여전히 두근두근 어떻게 너에게 다가갈까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빈자리는 없지만 들어 갈수 있다면 나는 좀더...

설레임 특군

일어나 샤워를 하고, 거울앞에 나서본다 오늘은 무얼입을까 옷맵시도 신경쓴다. 아 설레는 구나~ 은은한 커피의 향과 상큼한 향기를 묻히고 마지막 집을나설땐 한번더 확인을한다 아 설레는 구나~ 오늘난 너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고파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저파란 햇살처럼 눈부시게 눈부시게 아직은 이른 시간을 벌써 힘차게 걷는다 오늘은 날씨도좋아 저멀리 반가운 ...

슬럼프 특군

왜 이렇게 떠오르지 않는지하루종일 머릴 싸매고 있을때모든걸 내팽기치고 싶어져내게 슬럼프가 찾아온건가안될거라면 빨리 포기하라던사람들의 말도 난 견뎠잖아그래도 내가 제일 잘하는건그토록 내가 원했던 일이니깐나는 누가 뭐래도 해낼거야이렇게만 살 수는 없잖아나는 누가 뭐래도 해낼거야내가 맘에 들 때까지몇 시간째 괜한 잡생각들만 하고머릴 싸매고 있을때면모든 걸 ...

너무 예뻐서 특군

그녀가 웃어요 너무나 예뻐서 나의 마음은 너무 설렌답니다 새하얀 피부에 그녀의 미소는 볼때마다 참을수가 없답니다 수줍게 마주친 눈빛을 보면서 모른척 다가가 입맞추고 싶어 이런 나의 맘을 그녀는 모르죠 사랑에 빠진 내 맘을 그녀는 모르죠 너무도 예뻐서 지울수가 없어 고백할게 용기 내서 말을할게 오늘같은날엔 수줍은 그녀의 미소가 훨씬더 빛나죠 그녀는 예뻐요 너무예뻐요

Remember 특군

흐릿한 창가에 흐르는귓가에 익숙한 멜로디하얀 그 겨울 우리가 마주앉아 함께있던 그자리리듬속에 술을한잔 마시고새빨갛게 변하던 네얼굴이제와 내곁엔 항상 그리움으로 남아 oh 시간은 잊은줄 알았는데멀리있는 기억저편에oh 이제는 잊은줄 알았는데 널 잊지 못한 거였네흐려진 창가에 써본다 전할 수 없는 말들만 남기고잊혀진 어딘가 묻어나는 기억 그리워해도닿을수 없...

너와 함께 특군

밤새 노래 불러도 술에 취해보아도 안절부절 못하고 내가 왜 이러는지 너와 함께 있으면 하는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고는 해 뒷 모습만 보던 난 옆에 있고 싶어 너와 말도 나누고 손 꼭 잡고싶어 널 처음 본 순간 멎을듯한 심장은 여전히 두근두근 어떻게 너에게 다가갈까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빈자린 없지만 들어갈 수 있다면 난 좀 더 기다릴 수 있어 며...

잃어버린 일기 특군

알 수 없는 내일 일들과 변해 가는 세상속에 모두들 지쳐만 가죠 더 이상 꿈 은 모른채 그대는 잊었나요 순수했던 어린시절 밤새도록 뛰어 놀았던 꾸밈없던 모습은 그대는 잃었죠 설레고 아름답던 꿈들을 정든 친구와 헤어질때면 한동안 울곤했죠 삭막해져가는 온통 뿌옇게 변한세상 그대도 달라졌어 전부 거짓뿐인걸 알 수 없는 내일 일들과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

가자 특군

캄캄한 어두운미로속은 보이지 않아세상은 나를 잊었네어딘가 이어진 길을 따라헤메이다가오래 전 길을 잃었네가자 어디로 가든지알 수 없는 저 새들처럼묻지 말고 나는 계속앞으로 향해 힘차게 가자외로운 하늘을 벗을 삼아함께 가자스쳐가는 풍경들 속으로 가보자내 옷이 녹슬고 병들어도세월의 지혜는절대로 호락하지 않는다가자 힘껏 달려나와 저 넓은 벌판을 향해가자돌아 ...

playlist (feat. 찬이,pepperdino04) theyoung

잠이 오지 않아서 오늘 밤엔너가 생각나 나 취한 것 같아우리 추억들이 아른거려 눈앞에너도 가끔 날 그리워하길 바래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어오늘도 잠들지 못해 밤새 또너의 곁에서 함께 듣던 playlist지나간 기억들이 짙게 뱄어i’m fallin’난 어디론가 가라앉는 기분이야여전히 이 거리를널 떠올릴 때마다 난모두가 잠든 밤에네가 좋아했던 노래들이 담긴...

청춘 (Feat.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BUM PEP (Feat. Ski Dash) (Prod. PIGIE & Lemac) PIGIE

myself I pride myself chuck 물렁물렁 tuck 물론 물론 pride myself I pride myself chuck 물렁물렁 tuck 물론 물론 BUM BUM BUM PEP BUM BUM BUM PEP BUM BUM BUM PEP BUM BUM BUM PEP BUM BUM BUM PEP BUM BUM BUM PEP 이 track은 찬이

청춘 (Feat. 김창완)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창완) 김필 (Kim Feel)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창완) 김필/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Feat. 김창완)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청춘 (feat. 이현우) 양동근

놀기에 익숙해진거지 말로 표현 안돼 말도 안돼 내가 평범한 놈이었음 말도 안해 심장을 빨래짜듯 쥐어 짜고파 콧구녕도 목구녕도 다 막아다가 물에 떤지고파 어떤일이 있어도 난 흔들리지 않겠다고 너와했던 그 약속을 잊지않고 사는것이 그래 난 보여 줄꺼야 기다림 헛되지 않아 나는 아직도 그런걸 꿈속을 헤메고 있어 *언젠가는 가 내 아름다운 청춘

청춘[Feat. 김창완]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이상순) 김동률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청춘 (Feat. 김창완) (나만의향기님 신청곡)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창완) 김 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Feat 김창완]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Feat. Nana) 양동근

익숙해진거지 말로 표현 안돼 말도 안돼 내가 평범한 놈이었음 말도 안해 심장을 빨래짜듯 쥐어 짜고파다 콧구녕도 목구녕도 막아다가 물에 던지고파 I did't mean to hurt you baby I don't want you to hurt yourself I just don't care right now (x 2) 언젠가는 가 내 아름다운 청춘

청춘 (feat. 김창완) 김필(Kim Feel)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간주) 언젠간 가겠지

청춘 (Feat. 이상순) 김동률 (Kim Dong Ryul)

우리들 만났다하면 날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이야기 서로의 꿈들에 함께 부풀었었고 설레였고 내일이 두근거렸지 언제부턴가 하루가 짧아져만 갔고 우리들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지 영원할 것 같았던 많은 것들 조금씩 사라져갔지 서로가 참 솔직했었던 그때가 그리워 때로는 쓰라렸고 때로는 부끄럽고 그래서 고맙던 거칠 게 없던 시절 모든 걸 나눌 수 있었고 같은...

청춘 (Feat. 김창완) (까치님 신청곡)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창환)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 (껌좀씹은은자님 희망곡)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창완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창완) Feel Kim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Feat. 김 아무에게...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Feat. 김창완) 응답하라 1988 O.S.T(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창완) 우산님 청곡 -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간주) 언젠간 가겠지

청춘 (Feat. 김 상규님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창완) 동그라미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 [가요]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창완) (꼬마님 신청곡)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창완) 수연에게...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

청춘 (Feat. 김창완) (llovely님 신청곡)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Feat. 김창완) (해피오션님 신청곡)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Feat. 김창완). (해오라기님청곡)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청춘(Feat. 김창완) (이쁜해오라기님청곡)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