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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파블로프

골목길 접어들 쯤에 설레는 나의 이 마음 가만히 참을 수가 없는불타는 나의 마음 골목길 접어들쯤에설레는 나의 이 마음 커튼처럼 드리워진 너의 치마를말없이 바라보았네 조심스러운 나의 손길로너의 눈물을 닦아 주오 두근거리는 너의 가슴은어느새 가라앉을 거야 마음의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꽃들도 그대를 맞으리 향기로운 꽃길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파블로프

일렁이던 그 순간 잊을 수 있나 젖어있던 소나기는새벽바람과 함께 망설이다 택시조차 지나쳐 가게끔 너무도 빠르게 사라져 모든 게 다 변한거야 널 향한 마음도 빠르게 사라져 잠깐만 타임 시큼거리던 골반 위로 흐르는 아침 황홀했던 그 순간 잊을 수 있나 천둥처럼 쏟아졌던 마지막 작별의 키스 한강보다 벅차오른 석별의 춤 웬일인지 뒤돌아보니 곁에

불을 당겨주오 파블로프

정말로 나를 참을 수 없게 만든건 나를 잡은 그대의 두 손 어째서 내가 당신을 원하게 된 걸까 나는 설명할수가 없어 어서와 불을 당겨주오 끝없이 모두 다 태워주오 오오 어째서 내가 당신을 원하게 된 걸까 나는 설명할수가 없고 정말로 나를 참을수없게만든건 나를 잡은 그대의 두 손 어서와 불을 당겨 주오 끝없이 모두 다 태워 주오

그렇구 말구요 파블로프

지난밤 나는 너를 기다리다 이 세상 비를 다 맞았어요 새파랗게 떨다 새벽이 지나 마치 울음을 그친 아이 같은 하늘은 거짓말처럼 순순히 햇볕을 내어주오 영롱한 축복을 건네어 주겠죠 터널의 끝이 가장 어둡다는 깨달음은 틀림없다는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에 믿습니다 그렇구 말구요 하지만 머릿속에는 생각이란 것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한껏 조여진 파블로프

오늘 밤은 나와 함께 전쟁 같은 사랑 지금 나는 너무도 위험한 사람 불안한 나의 눈빛에 여자 여자 여자 끝이 없는 밤엔 한 번, 두 번 허튼 짓 할래 난 멈출 수가 없는 정말 멈출 수가 없는 참을 수가 없네남자 여자 남자

어제밤 이야기 파블로프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엔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나 혼자 가슴 아팠어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지 쉴세없는 음악소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혼자 괴로워했지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때마다 널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왜 못 보았니 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 이 세상를 다 준데도 바꿀수가 없는

얄개들 파블로프

너의 시선이 감춘 그 어색함의 끝을 삼키고 나의 손길이 닿아 그 황금으로 변해버린 입술 우리는 어둠을 헤치고 나타나 침묵 끝에 용솟음을 도모하는 얄개들 너의 입술이 삼킨 그 어색함의 끝을 붙잡고 침묵의 공간을 깨는 그 무릎으로 파고든 두손 우리는 어둠을 헤치고 나타나 침묵 끝에 용솟음을 도모하는 얄개들 망설이는 짧은 그 순간들을 참을 수가

이미 끝났다는 걸 파블로프

마치 누가 정해 놓은 것처럼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이런 일들 예전에는 비웃었지만 어쩔 수가 없어 큰맘 먹고 말하는 거야 이런 고백 쉽지는 않았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늘만은 너와 함께 하고파 이런 경우 처음 겪어본다 말을 해봐도 말을 믿어줄 수 없나 도대체 네 맘을 알 도리가 없다네 시선을 피하려 해봐도 너에게서 눈을

내일해 파블로프

그땐 내가 너한테 대체 왜 그랬을까 아마도 머리에 구멍이 송송 났나봐 새벽 세 시에 네 전화가 걸려오면 헛기침을 몇 번이나 하는 게 좋을까 되도 안되는 이유 같은 걸로 밤새 망설이지마 나 몰래 고민하지마 내일 걱정을 왜 매일 해 매일 해 매일 해 매일 해 내일 해 내일 걱정 까짓거 다 내일 해 매일 해 내일 걱정 왜 그렇게 매일

심야영화 파블로프

모든 영화는 끝이 있잖아수준 낮은 영화도 어김없는데 심야 할인치곤 본전이 생각나고어깨에 기대 곱게 잠든 모습이아쉬운 건 의미없이 쏘아대는 총격전에 심야의 데이트도 끝나 시간 누구도 돌이킬 수 없는밤은 이미 창 밖에 흩어져 버린 꽃 차라리 손을 잡고 극장을 떠나서스며드는 불빛으로 너를 비춰볼래 은막 위에 펼쳐진 그 호젓한 배드신들 만이 오직 우리의 ...

136-140 파블로프

그리고 막차를 잡아타고서우리들은 함께 나란히 앉았다 술김에 이야길 좀 섞다가한 잔 더 할래요 지하철은 어느새 나의 집을 지나어색하게 손잡고 함께 내린 곳은 성북구 장위동 81번지가로등 저편에 앉아서 다시는 오지 못할 골목길 지금은 흔적도 없는데

담아만 두세요 파블로프

길 가다 만났어요 우연히 그때를 어쩌다 간 거에요 똑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사람 있었던 데요 나에 대한 마음은 담아만 두세요 나는 입이 무겁지 않아요 길 가다 만났어요 우연히 그때를 어쩌다 간거에요 한 시간이 또 지나가고 하룻밤을 같이 보냈네 나에 대한 마음은 담아만 두세요 나는 입이 무겁지 않아요 나에 대한 마음은 제발 담아만 두세요

퍽이나 파블로프

그때 그렇게 만났잖아요 잠깐 스쳤던 미소였는데 무어 좀 지나 생각해보니 얼굴만 붉어지면서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연락 한번 해볼까 하는데 시간도 늦었는데 퍽이나 괜찮을런지 둘이 같이 걷다 손을 잡고서 설레는 마음은 어디갈래요? 마주치다 입술이 닿으면 시간도 멈춰 버릴껄 내일 어디서 뭐해요 글쎄 왜 물어보냐면 우연히 한번 마주쳐 보려구요...

해마다 이맘때쯤 파블로프

지나간 여름은 아름다웠지 쏟아지던 햇살과 파도 속에서 흠뻑 빠져 버렸던 그대의 품 속은잘 익은 복숭아처럼 촉촉했었지 있잖아 이번에도 계절은 돌아와해마다 이맘때쯤 말했잖아 이번에는 그게 아니라아마도 다를 거야 지나간 계절은 아름다웠지 말없이 흐르던 구름과 바람 속에서 흠뻑 빠져 버렸던 그대 품속은 모조리 잊어버린 채

어젯밤 이야기 II 파블로프

어젯밤 꿈속에서 불타는 도시를 보았어 불길은 나의 가족과 친구를 삼키려 덤볐어 끝없는 불길 앞에서 그냥 도망갈 순 없잖아 뭐라도 해보는 그런누구나 그랬겠지만 바지를 벗고선 오줌을 갈겼어 끝도 없이밤새도록 그게 바로 내가 늦은 이유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정말로 꿈속에서 밤새 난 오줌을 갈겼어 도시의 안녕을 위해내 가족과 친구를 서울 시청사...

이럴 때가 아냐 파블로프

?시간은 어느덧 오늘은 잠을 자진 않았구요 날씨가 좋았다는 것만 전해 들었습니다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지금은 오후 네시 아무런 말도 없이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돌아보네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 씨익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재즈의 모든 것 파블로프

아아아시시시시시시시시시간이지나가면은 안녕했던 사람도다시 안녕하고 돌아오겠지 그러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 너는 웃는 얼굴이 더 귀여워 아아아저저저저저저저저저번에 실수 실수는 칼이 되어 너의 뒤에 꽂혀 그러니깐 너무 안심하지 마 나는 시간이 너무 두려워 안녕이라고는 하지 마 나는 시간이 너무 두려워 너는 웃는 모습이 귀여워

셋, 넷 파블로프

모든 걸 돌려줘 경솔했던 내가 싫었어 시간을 내게 줘 다른 누군가가 될 거야 그저 너는 웃는 모습만으로 시간을 내게 줘 우린 모두 가져갈 수 있어 모든 걸 돌려줘 다른 모든 걸 듣고 싶어 시간을 내게 줘 누군가가 되고 싶어 그저 너는 웃는 모습만으로

암사자 파블로프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 나의 심장을 조금씩 움켜줘 미칠것같은데 정말로 참을수가 없는 감각이 나의 마음을 조금씩 움켜줘 미칠것같은데 마침내 모든게 끝날것같은 저녁인데

난 아닌가 봐 파블로프

저멀리서새벽이성큼성큼와도 나는새벽을마주할만한사람이아닌가봐 멍청하게망설이는동안에도 자꾸만자꾸만자꾸만밀어들어닥쳐 우수어린그대눈동자에비친 내모습은처량한승냥이같아 아우우우-짖어봐도 변한건하나도없단걸너무잘알아 차가운의자에앉아짧은한숨을내쉬었을뿐인데 현실이내게다가와 답답한마음은벌써이곳을떠나날아갈것같아도 현실이내게다가와

나쁘게 말하다 파블로프

천장을 가득 매운 담배연기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 창백한 니 얼굴 앞에서 나는 너의 눈 과 눈 사이를 천천히 오고가다 값싸보이는 화분을 골라서 창 밖으로 집어 던졌지 어째서 너와난 이렇게 불편한 시간을 보내야하나 아마도 너의 세 마디 혀끝엔 작은 악마가 춤추고 그 사실을 알아버렸을때쯤 더 이상 난 여기에 없어 나의 직관은 또 한...

불을 당겨주오 파블로프(Pavlov)

나를 잡은 그대의 두 손~ 어째서 내가 당신을 원하게 된 걸까 나는 설명할수가 없어 어~서와 불~을 당겨주오 끝없이~ 모두 다 태워주오~~~~~~~오오!

사랑 사랑 사랑 허각

<허각 -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한다 말하면 멀어질까봐 기다린다 전하면 떠나갈까봐 또 잡아보려 손 내밀면 슬퍼질까봐 오늘도 난 못해요 지켜줄게요 내가 여기 있어요 놓칠 수 없는 사람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변하지 않죠 그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또 뒤돌아봐줘요 내가 보이나요 그댄 사랑 사랑 사랑 오직 하나뿐인 그댄

사랑 태연

아무도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못다한 사랑 남일해

이렇게 아픈 사랑하려고 그대 곁에 왔나요 가슴 시린 사랑 주려고 그대 품에 안겼나요 끝나지 않는 연극처럼 우리 둘의 못다한 사랑 그대의 모든 것 사랑하게 해놓고 등돌리지는 말아요 내가 내가 숨쉴 수 있도록 내가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곁에 조금만 머물러줘요 <간주중> 이렇게 힘든 사랑하려고 그대 곁에 왔나요

애송이의 사랑 윤하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애송이의 사랑 정미란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곁에 있어줘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라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남겨둔 사랑 가나안

소중한 나의 기억 속에 남겨둔 사랑아 항상 곁에 소중히 항상 맘에 영원히 언제나 나의 마음 속에 남겨둔 사랑아 항상 곁에 소중히 항상 맘에 영원히 항상 곁에 소중히 항상 맘에 영원히 진정 그대를 사랑해 항상 그대를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션리[Sean Lee]

눈물이 말해요 가슴이 말해요 난 사랑 받던 기억 쉽게 지워지지 않는걸요 이제 사랑을 알아요 내가 사랑을 알아요 니가 떠나간 그 자리가 난 너무 커져서 사랑 사랑 사랑했던 마음이라서 Uh_Uh_Uh 사랑 내가 평생 지켜줄 사람 아프지 말라고 그러지 말라고 가슴이 앓아요 상처가 말해요 널 사랑했던 기억 쉽게 지워지지

사랑 사랑 사랑 션리

눈물이 말해요 가슴이 말해요 난 사랑 받던 기억 쉽게 지워지지 않는걸요 이제 사랑을 알아요 내가 사랑을 알아요 니가 떠나간 그 자리가 난 너무 커져서 사랑 사랑 사랑했던 마음이라서 Uh Uh Uh 사랑 내가 평생 지켜줄 사람 아프지 말라고 그러지 말라고 가슴이 앓아요 상처가 말해요 널 사랑했던 기억 쉽게

내 곁에만 황현준

긴 시간 이 오랜 시간 나와 함께 해 준 그대 언제나 편이었었던 고맙고 감사한 그대 사랑 나의 사랑 항상 곁에 있어 줘요 곁에 있는 것 그거 하나 뿐이에요 이런 맘 아나요 사랑 나의 사랑 평생 나와 함께 있어 줘요 그대만 아끼고 그대만 위해 줄게요 곁에 있기만 해요 그대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앞에 웃고 있는 그대 그 미소 볼

애송이의 사랑 레인보우 로망스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애매한 사랑 이재철

말은 쉽지마는 지나치는 연인이 곁에 있음에 행복하다지만 아니잖아 쉽게 보일 뿐야 있음에 행복하다 하지만 아니잖아 쉽게 보일 뿐야 그 곁에 있음에 행복하다 아 홀로 왜 여기 구차하게 한숨만 쓸쓸하게 걷다 지치면 괜찮아지겠지만 알아 그 곁에 있기를 바라는데 아 어렵기만 해 없다가도 있다가도 길 따라가다 보면 잃어 버려 할 수 있을까 애매하게 찾아온

사랑, 그리고... 신이한

시간이 지나간 후엔 변해져 있겠죠 몰랐던 그때 소중했던 아무렇지 않은 추억이겠죠 우리가 있던 그 계절 같은 비를 맞았죠 아끼고 사랑했던 시간만큼 아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숨 쉬는 동안 아름답게 남을 수 있도록 숨 쉬듯이 늘 곁에 머물러줘요 내게 늘 행복했던 긴 시간의 끝에 눈을 감는 순간 곁에 있게 My Love 서로 마주보던

사랑 사랑 사랑 [겨울바다님청곡]허각

A 사랑한다 말하면 멀어질까봐 기다린다 전하면 떠나갈까봐 또 잡아보려 손 내밀면 슬퍼질까봐 오늘도 난 못해요 B 지켜줄게요 내가 여기 있어요 놓칠 수 없는 사람 C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변하지 않죠 그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또 뒤돌아봐줘요 내가 보이나요 그댄 사랑 사랑 사랑 오직 하나뿐인 그댄 사랑 A2 그립고

사랑

사랑할게 나 언제까지 그대만을 오늘도 너와의 전화로 나의 하루를 시작하면서 감사해 난 너라는 소중한 사람 언제나 가까이 있어서 때로는 너무 익숙하지만 그래서 이제는 네가 아니면 안 되는 걸 때론 살아가다 보면 힘이 들어 슬프고 지칠 때 그럴 땐 어깨에 기대어 잠시 쉬어갔으면 해 사랑할게 나 언제까지 그대만을 세상이 끝나버린대도

사랑 그것은 김수곤

사랑..어느날 내게 다가와 사랑..살며시 커져만 갔지 사랑..그리워 가슴 졸이고 사랑..보고파 눈물이 났지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나에 삶이여~ 당신은 나의 천사여~ 영원히 곁에.... 『당신을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은 나의 삶입니다.』

&***나만의 사랑***& 정채희

흘러가는 저 구름 속에 그대 모습 지워보지만 지울 수 없는 사람 안의 단 한 사람 왜 자꾸 떠오릅니까 빈 가슴 부여잡고 돌아서는 이 발길 지금 나를 있게 해준 사람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 속에 묻어두고 그대를 그리워할 거야 세월 가도 당신은 나만의 사랑 곁에 남아있어요 흘러가는 저 구름 속에 그대 모습 지워보지만 지울 수

마지막 사랑 더넛츠 (The Nuts)

그대를 만나려고 그랬었나 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던 많은 시간들 그대도 날 만나려 그랬었나 봐요 오랜 시간 지나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혹시 한 순간에 식어버릴까 스쳐가는 사랑이 또 아닐까 불안해 하던 가슴에 미소를 준 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뿐이란 걸 그댄 마지막 사랑 영원히 곁에 함께 할 사람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되는

마지막 사랑 더넛츠

그대를 만나려고 그랬었나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던 많은 시간들 그대도 날 만나려 그랬었나봐요 오랜 시간 지나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혹시 한 순간에 식어버릴까 스쳐가는 사랑이 또 아닐까 불안해 하던 가슴에 미소를 준 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 뿐이란 걸 그댄 마지막 사랑 영원히 곁에 함께 할 사람 이 세상에

마지막 사랑 더 넛츠

그대를 만나려고 그랬었나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던 많은 시간들 그대도 날 만나려 그랬었나봐요 오랜 시간 지나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혹시 한 순간에 식어버릴까 스쳐가는 사랑이 또 아닐까 불안해 하던 가슴에 미소를 준 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 뿐이란 걸 그댄 마지막 사랑 영원히 곁에 함께 할 사람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되는

마지막 사랑 더 넛츠(The Nuts)

그대를 만나려고 그랬었나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던 많은 시간들 그대도 날 만나려 그랬었나봐요 오랜 시간 지나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혹시 한 순간에 식어버릴까 스쳐가는 사랑이 또 아닐까 불안해 하던 가슴에 미소를 준 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 뿐이란 걸 그댄 마지막 사랑 영원히 곁에 함께 할 사람 이 세상에

마지막 사랑 더 넛츠 (The NuTs)

그대를 만나려고 그랬었나 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던 많은 시간들 그대도 날 만나려 그랬었나 봐요 오랜 시간 지나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혹시 한 순간에 식어버릴까 스쳐가는 사랑이 또 아닐까 불안해 하던 가슴에 미소를 준 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뿐이란 걸 그댄 마지막 사랑 영원히 곁에 함께 할 사람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되는

애송이의 사랑 양파 (Yang Pa)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 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baby, 제발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 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애송이의 사랑 양파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baby, 제발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애송이의 사랑 양파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baby, 제발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애송이의 사랑 양파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baby, 제발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애송이의 사랑 양파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baby, 제발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애송이의 사랑 MK LEE

조금만 더 가까이 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baby, 제발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완전한 사랑 보여주신 파워스테이션 (Powerstation)

완전한 사랑 보여주신 구세주 그 분 아나요 그 아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그 분 아나요 그 사랑 알기에 그 아들 나 믿기에 날 이끄소서 부활하신 주 나는 믿네 부활하신 주 나 믿네 다시 오실 왕 나는 믿네 그 분과 영원히 살리 그 사랑 알기에 그 아들 나 믿기에 날 이끄소서 예수 좋은 친구 곁에 계시네 영원히 변치 않네 예수 좋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