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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자리 패티 김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인생은 작은 배 패티 김

구름은 바람없이 못 가네 천년을 산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없이 못 가네 하루를 산다 하여도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싣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도 별 빛은 자리있고 인생은 세월따라 떠나도 사랑은 자리 피네 간주중 지금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 하는

남행열차 패티 김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사람 말이 없던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Till 패티 김

-TILL-(그때 까지) Till ~ the moon deserts the sky Till all the seas run dry~ Till then I'll worship you~ Till ~ the tropic sun grows cold~ Till this young world grows old~ My darling

허공 패티 김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날들 잊어야 할 날들 허공속에 묻힐 날들 잊는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사랑하니까 패티 김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 마음 이토록 변할줄 몰라 나 만을 사랑한다고 사람 목소리가 기다리는 내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이 세상 끝까지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이 세상 끝까지 (x2

레만호에 지다 패티 김

이름 잊은 것은 아니지만은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만은 흘러간 세월 속에 묻어둔 사랑 레만호 호수가에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말못할 사연을 나는 울었네 모습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어느새 아득하게 흘러간 사-랑 유럽에 별이 되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고백 패티 김

고백 - 패티김 지나간 꿈이라 생각하면 허무해 지금은 가슴 속에 재가 되어 꽃잎같던 사랑이 낙엽처럼 흩어져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이 있네 찬란했던 사랑이 빛을 잃어가고 너무나 멀어진 우리의 두 마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했던 날을 오늘도 외롭게 생각합니다 찬란했던 사랑이 빛을 잃어가고 너무나 멀어진 우리의 두 마음 조용히 눈을

하와이 연정 패티 김

하와이 연정 -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가버린 사람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간주중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서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가버린

석별 패티 김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비 내리는 호남선 패티 김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이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인가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사랑이여 그날까지 패티 김

내 마음 깊은 곳 지울 수 없는 사람 흘러가는 물결위에 써 보는 당신 이름 사랑이여 날까지 내 곁에 돌아와 주 가을이 가기전에 겨울이 가기전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그리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이여 날까지 내 곁에 돌아와 주 가을이 가기전에 겨울이 가기전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그리움 참고 기다립니다

마이웨이 (My Way) 패티 김

나의 가야할 길 아무리 멀다고 해도 나는 떠나리라 후회없이 미련도 없이 나의 마음 깊이 세겨논 옛사랑도 다시 떠나가리 나의 길 자자 나의 가야할길 비바람이 몰아쳐도 나는 떠나리라 후회없이 미련도 없이 나의 마음 속에 살아있는 옛꿈을 두고 다시 떠나가리 나의 길 자자 다시 못올 젊은 날의 수만은 꿈 사랑의 세월 눈감으면 떠오르는

멀리 있어도 패티 김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외롭지 않아요 사랑하는 마음은 나를 지켜주니까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 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 펴고 내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눈에 모습 떠 오르네 그대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펴고 내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눈에 모습

작은배 패티 김

못가네 하루를 산다하여도 지금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따라 떠나도 사랑은 그자리 피네 간주중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하는 무정한 배 미움은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도

멀리있어도 패티 김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외롭지 않아요 사랑하는 마음은 나를 지켜주니까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 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 펴고 내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눈에 모습 떠 오르네 그대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펴고 내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눈에 모습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 김

마지막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저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 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으로 마지막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 말도 서로 못 했네 사랑은 멀어저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패티 김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 패티김 물새 슬피우는 노을 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 추억이 또 다시 내 맘 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 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사람을

빗물 패티 김

빗물 - 패티김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날이 생각이 나네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패티 김

잃어버-린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사람은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가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참 아름다워라 패티 김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 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 하는 듯 저 맑은 새 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꿈은 사라지고 패티 김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파드레 (Padre) 패티 김

축복받던날 행복했던날 자비로운 신앞에 처음 나누어진 우리의 첫포옹 작은 오두막 아름다운 곳 새들 노래하던 사랑의 보금자리 지금은 사라진 꿈 Padre Padre what happened to pur love so true Padre Padre in my grief I turn to you then She came along and sang

파드레 패티 김

Padre Padre in my grief I turn to you 축복 받던 날 행복했던 날 자비로운 신앞에 처음 나누어진 우리의 첫 포옹 작은 오막 집 아름다운 곳 새들 노래하던 사랑의 보금자리 지금은 흘러간 꿈 Padre Padre what happened to our love so true.

타향살이 패티 김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때는 옛날?

4월이 가면 패티 김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사월이 가면 떠나야할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내 사랑아 패티 김

내 사랑아 - 패티김 내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내사랑 언젠가 또 만나련가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내사랑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사랑아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사랑아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나는 가야지 패티 김

나는가야지 갈곳은 없어도 나는가야지 사랑이 흩어지는 저 구름처럼 사람없는 지금 나는 가야지 하늘과 땅사이에 서로 살면서 아무리 그리워도 만날 수없어 갈곳은 없어도 나는가야지 가을에 흩어지는 가랑잎처럼 추억을 묻어놓고 나는가야지 후렴 하늘과 땅사이에 서로 살면서 아무리 그리워도 만날 수없어 갈곳은 없어도 나는가야지 가을에 흩어지는

황성옛터 패티 김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 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임의 곁으로 패티 김

외로운 강물에 눈이 내리듯 우리의 겨울은 오고 있었지 웃음짓던 마음에 눈물 고이니 아 이것이 이별인가 가는 님 가는대로 보내드리듯 보낸 님 보낸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가는 님 가는대로 보내드리듯 보낸 님 보낸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안개 패티 김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에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얼하나 자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걸어보며 하염없이 나는 간다. 2.

9월의 노래 패티 김

9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며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9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며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 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 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 때면 누구라도

호반에서 만난사람 패티 김

호반에서 만난사람 - 패티김 바닷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 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날 처음만난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간주중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밤에 쓰는 편지 패티 김

밤에 쓰는 편지는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외로운 가슴으로 시를 써서 님에게 보내리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움은 깊어가는데 멀리 있는 그대 곁으로 내 마음은 가고 있네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슬픈 마음의 사랑의 시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 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림움은 깊어가는데

호반에서 만난 사람 패티 김

호반에서 만난사람 - 패티김 바닷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 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날 처음만난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간주중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아도로 (Adoro) 패티 김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정렬의 검은 머리 아름다운 사랑아 다정하게 미소짓는 입술 태양처럼 타오르는 불꽃같은 사랑아 아도로 이대로 영원히 달콤한 사랑의 꿈이여 아도로 이대로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오.

사랑의 맹세 (Till) 패티 김

Till~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Till~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다시한번 안녕 패티 김

~ 전 주 중 ~ 다시 한 번 안녕 웃으며 헤어질 때 눈물에 흐려지는 쓸쓸한 미소 언제까지나 가슴 속 깊이 사무쳐 떠오르네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내 사랑이 이렇게 끝날 줄 겉으론 웃어도 슬픈 두 마음 흐느껴 울면서 다시 한 번 안녕 ~ 간 주 중 ~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내 사랑이 이렇게 끝날

서울의 모정 패티 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 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다시 한 번 안녕 패티 김

~ 전 주 중 ~ 다시 한 번 안녕 웃으며 헤어질 때 눈물에 흐려지는 쓸쓸한 미소 언제까지나 가슴 속 깊이 사무쳐 떠오르네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내 사랑이 이렇게 끝날 줄 겉으론 웃어도 슬픈 두 마음 흐느껴 울면서 다시 한 번 안녕 ~ 간 주 중 ~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내 사랑이 이렇게 끝날

상처 패티 김

상처 - 패티김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사람아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서울의 찬가 패티 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 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사랑의 맹세 패티 김

사랑의 맹세 - 패티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사랑은 영원히 패티 김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 속에서 반짝이던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 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안녕히..

바람따라 별따라 패티 김

어느 봄날 그대와 나 무지개보며 꿈을 꾸었지 행복에 찬 눈동자로 우리는 서로 사랑을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가랑잎이 흩날리며 황혼이 지던 어느 가을 날 다정스런 미소속에 우리는 서로 맹세를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구름따라 달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꽃도지고 낙옆지고 물새들 마저 멀리 떠나고 사랑하던 사람도 내곁을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사랑 꽃이 되고싶어라@ 아 그...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 김

♬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오 ♬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