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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펀치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Inst.)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Orginal Sound Track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Original Sound Track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Radio Edit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SURAN (수란)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다시 살아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부를 "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성시경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 성시경 ■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YB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정다빈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Hoody (후디), Bronze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후디(Hoody) & 브론즈(Bronze)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후디&브론즈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Hoody (후디), Bronze (브론즈)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식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2.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SURAN (수란)

[00:11.20] 위한 나의 마음이 [00:18.40]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00:27.60]하지만 잊진 않았지 [00:34.80]수많은 겨울들 [00:38.80]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00:47.20]서늘한 바람이 [00:51.60]불어올 때쯤에 [00:54.80]또다시 살아나 [01:07.20]그늘진 너의 얼굴이 [01: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 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때 내 마음속에 조금씩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full ver.)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My Loneliness Calls You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SURAN (수란)

[00:11.20] 위한 나의 마음이 [00:18.40]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00:27.60]하지만 잊진 않았지 [00:34.80]수많은 겨울들 [00:38.80]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00:47.20]서늘한 바람이 [00:51.60]불어올 때쯤에 [00:54.80]또다시 살아나 [01:07.20]그늘진 너의 얼굴이 [01: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mr-미니)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박다은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시나브로]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식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부를땐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

널 사랑할께 펀치

네 앞에 있어 줄 오직 한사람 그게 바로 나였음 해 수많은 사람 중 너를 만난 이런 모든 게 기적인걸 언젠가 너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줄 사람 나였음해 잊지마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나의 이름을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널 사랑할께 ※펀치

네 앞에 있어 줄 오직 한사람 그게 바로 나였음 해 수많은 사람 중 너를 만난 이런 모든 게 기적인걸 언젠가 너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줄 사람 나였음해 잊지마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나의 이름을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A Guitar ver.) 장필순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Love Me 펀치

내게 빠져드는 네 눈빛에 그런 묘한 표정 이런 느낌대로 이해하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너와 마주할 때면 날 보며 웃어주면 네가 날 바라보면 날 더 사랑해주면 빠져들고 싶어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내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원하는 내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do

서예영

툭 스쳐가버린 내 사랑 나는 또 이렇게 툭 하룰 사는 하루살이 툭 떨어지는 빗방울에 맞춰 걷고 떨어지는 빗소리에 같이 울어도 보고 너의 외로움이 다시 날 부를 이제는 내가 안아줄 거야 어둠 속에 빛나는 별 나의 그리움이 다시 네게 또 전해본다 그대와 두 손 잡고 나 그려가는 영원을 담아냈었는데 떠나는 게 쉽지 않아 나는 또 이렇게 툭 소리 없이 울어보곤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성시경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널 사랑했던 한 사람 펀치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이 눈물까지가 내가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널 사랑했던 한 사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펀치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이 눈물까지가 내가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지내줘 흐릿해져만 가는 나의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외로움이 당연하듯이 또 내 목을 조여올 길 잃은 저 겁쟁이가 오늘의 나란걸 느낄 여전히 아름다운 하늘을 향해 말해 나의 소원 나의 기적 너의 눈물 단 한방울 이 갈증을 채워주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너를 원해 너만을 원해 이기적이지만 이뤄지길 바래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아름답고 신비로운 넌 그리움이 부를 문득 혼자라 느낄

헤어지는 중 펀치

더 사랑한 사람이 원래 더 아파 노래처럼 다신 누구도 사랑하지마 결국 나만큼 아플테니 그땐 내가 없어 이젠 끝이야 안녕 찬 바람이 불어와 코 끝이 붉어지면 슬픈 노래를 불러 내가 젤 잘하는 거니까 내게 혼자 하는 사랑이란 나를 더 아프게 만들죠 이젠 내게 솔직해져야 해 끝내 난 너에게 슬픈 안녕을 말해야겠어 너를 그 자리에 두고서 나의

Beautiful Beautiful 펀치

무지개빛 거리에 사람들의 미소가 덩달아 날 웃게 하네요 기분 좋은 바람이 설레이는 꽃들이 걸음 걸음 반겨주네요 너에게 가는 길은 저 햇살처럼 눈부셔 내 가슴은 뛰고 있는걸 오늘도 난 너에게 고백하고 싶은 걸 수천 번은 연습했던 말 안녕 내 사랑 늘 항상 너만 보였어 온종일 생각해 위해 크게 외칠게 beautiful beautiful

내게로 와 송용창

혼자라 느낄 내게로 와 거기 서 있을께 외로움이 나를 찾아 거기에 있을께 고독이 부를 내게로 와 거기서 있을께 혼자라 느낄 나를 불러 거기에 머물께 살아간다는 건 기쁜 일이야 네가 곁에 있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야 네 마음 속에 내가 있는 건 외로움이 나를 찾아 내가 거기 있을께

Bye Bye 펀치

길을 잃어 우린 헤메이죠 빛을 잃은 푸른 별빛처럼 I don't Know 어딘지 몰라 어둠속 찾을수 없어 I don't Know 넌 어디 있니 네가 있는 그곳 너를 찾고 있어 bye bye I don't wanna cry 나의 곁엔 네가 필요해 돌아와 bye bye I don't wanna cry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너를 돌려놔

Bye Bye(모네야 선물) 펀치

길을 잃어 우린 헤메이죠 빛을 잃은 푸른 별빛처럼 I don't Know 어딘지 몰라 어둠속 찾을수 없어 I don't Know 넌 어디 있니 네가 있는 그곳 너를 찾고 있어 bye bye I don't wanna cry 나의 곁엔 네가 필요해 돌아와 bye bye I don't wanna cry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너를 돌려놔

나와함께 비스켓

끝이 없는 마음으로 간절함이 날 부를 그댈 향해 소리쳐 너의 숨 이 차기 시작 했니 더 이상 숨을 곳도 없는 막다른 그 곳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 그대 원하는 것을 안아 조금씩 시작 해볼까 나와함께 너의 끝이 없는 마음으로 간절함이 날 부를 그댈 향해 소리쳐 GET UP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이 그댈 멈추게 한데도 일어설

매화야 양지은

철없는 매화야 외로움이 밀려왔더냐 아직은 찬바람이 너의 볼을 시샘할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줘 기다리면 안될까 내가 너를 부를 때까지 아 아아 내 사랑 매화야 하나뿐인 나의 첫사랑 조금만 더 기다려줘 기다리면 안될까 내가 너를 부를 때까지 철없는 매화야 외로움이 밀려왔더냐 아직은 찬바람이 너의 볼을 시샘할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줘 기다리면 안될까 내가 너를

Done For Me 펀치

지울게 너에게 남겨줬던 추억까지도 바랄게 너와의 기억도 남지 못하게 더는 다가갈 수 없어 네게 이런 마음이 너무 두려워 너의 기억 모두 가져가 줘 다 지워줘 Done for me 깨끗이 지워질 수 있을까 벗어날 수 있을까 사랑했던 기억도 다 비워낼 수 있을까 더 이뤄질 수는 없어 난 다가갈 수 없어 미친 듯이 뛰어가 너 없는 곳에

펀치 - Done For Me 펀치

me 깨끗이 지워질 수 있을까 벗어날 수 있을까 사랑했던 기억도 다 비워낼 수 있을까 더 이뤄질 수는 없어 난 다가갈 수 없어 미친 듯이 뛰어가 너 없는 곳에 가 사랑은 갔고 남겨진 추억들은 아팠고 네가 내게 남겨줬던 기억은 가시가 됐고 다 사라졌으면 해 모두 지워졌으면 해 나 쉴 수 있게 떠날게 가질 수 없는 너란 걸 알고 있어

바닐라 유니티

외로움이 당연하듯이 또 내 목을 조여올 길 잃은 저 겁쟁이가 오늘의 나란걸 느낄 여전히 아름다운 하늘 향해 말해 나의 소원 나의 기적 너의 눈물 단 한 방울이 갈증을 채워주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너를 원해 너만 원해 이기적이지만 이뤄지길 바래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아름답고 신비로운 넌 그리움이

별 하나 온유, 펀치

내 맘엔 조그만 방이 하나 생겼어 잊을 수가 없는 너는 거기서 있어 그 문을 열어 너의 그리운 목소리가 나를 부르게 후회로 가득한 눈물이 멋대로 흘러 어디론가 나도 따라 흘러가면 좋겠어 따스한 저 햇살 속에 날 맡기고 싶어져 만나게 흩날리는 향기와 눈부신 네 눈동자 눈을 감아도 느껴 믿어

Say Yes 펀치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이 밤의 끝 손을 내밀어 줬으면 해 맨발로 너에게 뛰어갈 수 있게 끔 복잡하기만한 하루에 매 시간 머리를 굴리지만 난 지금에서야 깨달은 건데 결국 다 버려지고 너만 남아 지난 봄에는

오늘밤도 펀치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이 밤의 끝 펀치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이

나의 바람 펀치 (Punch)

언젠가 꿈에서 날 안아주던 따뜻한 너의 얼굴이 그때로 날 돌아가게 해 아직도 난 그때 그 자리에 서서 우리의 모습 바라보며 너였어서 참 다행이야 함께 가자 이대로 그 모습으로 그려볼 수 있게 순간마다 니가 날 그때로 기억할 수 있게 어렸었던 너와 내가 이렇게 멀어져도 내맘 속에 너는 아직 불어오는 바람이야 언젠가 너의 손 잡고 걸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