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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가는 길 푸른하늘

넌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 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건 내일로 가는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내일로 가는 길 푸른하늘

넌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 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건 내일로 가는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내일로 가는길 푸른하늘

넌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 한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건 내일로 가는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난 이제 알았지 초라한 곳의 주름진

사랑을 네게 푸른하늘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난 네게 모두 주고파 언젠가는 주어야만 했던 묵은 나의 사랑을 이젠 실망했다는 말도 네게 쓰지 않을래 언제나 나만을 생각했기에 너에게 그런 말 했나봐 우리사이에는 서로가 말없이 쌓아올린 보기 싫은 벽이 있었지 서로를 믿는 척 하면서 우린 언제나처럼 항상 내 생각만 옳았던거야 이젠 나의 믿음 나의 사랑 많은 고민도 내일로

사랑을 네게 푸른하늘

네게 모두 주고파 언젠가는 주어야만 했던 묵은 나의 사랑을 이젠 실망했다는 말도 네게 쓰지 않을래 언제나 나만을 생각했기에 너에게 그런 말 했나봐 우리사이에는 서로가 말없이 쌓아올린 보기 싫은 벽이 있었지 서로를 믿는 척 하면서 우린 언제나처럼 항상 내 생각만 옳았던거야 이젠 나의 믿음 나의 사랑 많은 고민도 내일로

내일로 가는 길 박치음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은 절망 절망의 빗줄기를 우산으로 받쳐줄 사람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은 희망 희망이 무너질 때 사랑으로 감싸줄 사람 검은 비 쏟아지는 날 하늘이 무너져 버린 날 이 세상 마지막 같은 날 너를 부른다 사랑아 이 세상 마지막 같은 날 너를 부른다 사랑아 항상 어두운 내일로 가는 등불 밝혀줄 사람.

내일로 가는 길 Various Artists

넌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 한 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걸 *내일로 가는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줄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스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난

너의 그늘밑 푸른하늘

나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뒤돌아서 온 바라보면 이내 처음 그 자리인 걸 알아버리고 나서 길게 한숨만 쉬는데 너를 떠나 멀리 온 것 같았어 슬프게만 미소를 지었던 어둡게 드리운 너의 그늘 밑 멀리로 난 홀로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또다른 찾아 헤멜 수도 있어 너의 여운 남기지 않으며 하지만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푸른하늘

어디까지 가야 하는 걸까 이제껏 왔듯이 앞으로 가야 하는지 때론 옆 그늘에 앉아서 지나온 보며 한숨 쉬어 봐야지 살아서 슬픈 걸 느껴도 봤지만 그렇듯 그냥 걸어 온 거야 조금 아쉬워 후회를 해도 나의 길을 돌아갈 순 없지 *내 작은 마음 하나의 소망 이루어지는 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지금 이 위헤 홀로 서서 지키리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내일로 내일로 노브레인 (NoBrain)

내일로 내일로 내일로 모두 잊어버려요 모두 잊어버려도 아무 문제 없을테니까 내일로 내일로 내일로 모두 미뤄버려요 모두 미뤄버려도 아무 문제 없을테니까 No Way Out No Way Out Bro 생각하면 머리 아픈일들 뿐인데 오늘은 절대 생각하지마 내일도 태양은 다시 뜨니까 여자도 많고 시간도 많아 Singing Everyday Every Night Everybody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슬픈안녕 푸른하늘

온종일 헤매이며 걸어보던 날 기억 밖 저 멀리가고 말없이 외면하고 숨기려 애쓴 그날의 근심이 사라져 가면 밤은 내곁을 몰래 감싸며 포근히 달래주고 힘겹게 보낸 나의 지나간 하루 하루를 잊게 해주리 버려져 간 하늘 그속에 사랑이 아득하기 만한 내 꿈에 생명을 저 시들어 가는 그 꽃에 영혼을 힘겹게 걸어왔던 날 그날에 사랑의 노래 버려져

너의 그늘 밑 푸른하늘

나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뒤돌아서 온길 바라보며 이내 처음 그자리인걸 알아버리고 나서 길게 한숨만 내쉬는데 너를 떠나 멀리 온것 같아서 슬프게만 미소를 지었던 어둡게 드리운 너의 그늘밑 멀리로 난 홀로 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난 또다른 찾아 헤맬수도 있어 너의 여운 남기지 않으며 하지만 다시 맴도 는길 간다해도 난 지금 이자리에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다가올 날들은 모두가 나의 의식 속에 있어 나만이 펼쳐갈 작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 이제는 더 이상 구속이란 말은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 길에 상관은 이제 필요없어 그대로 가는 곳을 지켜만 보았으면 단지 나를 깊이 믿어 봐 그대가 내게 원하는 건 알고 있지만 결국에 넌 내가 아냐 어쩌면은 느낄 수도 있을거야

변화를 이끄는 길 우서비

오랜 길을 돌아서 찾아낸 내 자리 한 단계 뛰어넘어 새로운 걷죠 Change 이끌어낸 efficiency 우리의 victory 우리의 victory Oh keep on moving 너의 발걸음 세상 바꿔 Dreams come alive 네 꿈들 현실 되는 순간 We're stronger together 함께 만드는 미래 Build this world

그녀의 전화벨 푸른하늘

이 한밤에 문득 너의 생각 나 천장만 바라보는데 들리는 전화벨 소리에 난 놀라 서둘러 일어나 받아보니 너의 전화 아니야 섭섭한 마음에 전화 끊고 누웠지 이렇게 우리는 헤어지는 걸까 헤어짐이 싫어 수화기를 들다 놓고 마네 후회스런 맘 어쩔 없어 내가 너무 미워져 한낮의 말다툼 왜 했을까 후회 뿐 갑자기 들리는 전화소리 달려가 받아봐도

별하나의 사랑 푸른하늘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가 잊어버려요 우리 두사람이 가는 길에서 그대여~~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하리. 영원토록 사랑~하~~리~

별하나에사랑 푸른하늘

영원히 간직할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다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내 곁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 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 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다 잊어 버려요 우리 두 사람이 가는

별 하나에 사랑 푸른하늘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워요 잠 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내 겿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 거리를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 품에 있어 주니까 **별 하나에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에 슬픔 모두 다 잊어버려요 우리 두 사람이 가는

그대 다시 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그대 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하늘 보면

아무도 모르게 푸른하늘

어제 밤 내 잠든 시간 속에서 내게 전해주던 너의 입맞춤 부끄러움에 온 몸 감출 없어 소리 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다시 한번 느끼고픈 너의 시선을 내 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 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 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The Steps Of Tomorrow (내일로 가는 계단) 임태경, Various Artists

내일로 가는 계단 그곳에 열린 문 미래를 향한 그 행복을 약속해 모두가 풍요로운 세상 저 뒤에서 우릴 기다려 내일로 가는 계단 찬란하게 빛나네 모두가 평등하게 꿈 꿀 수 있는 곳 새하얀 하늘 위에 써 나갈 새 역사 은빛 바다 위 반짝이는 빛이여 이 밤을 밝히라 미래로 가는 계단 만인을 위한 나라 내일로 가는 계단 과거는 잊고

판도라의상자 푸른하늘

희미해져 가는 나의 모습 사랑했던 순간보다 널 느낄수 있으면 되지

우리가 설 이 땅 푸른하늘

아닌 걸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만든 자동차의 짙은 매연속을 거니는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른 걸 새롭게 꽃 한 송이를 피우는 일이 바쁜 생활속에서 부담으로 다가온다 해도 피어있는 꽃은 지켜주어야 겠지 아픔으로 시들은 꽃을 바라볼 순 없어 * 우리가 지녀왔던 꿈들과 작은 희망들도 모두가 이 땅 위해 있어 흐려져만 가는

두시간전에 푸른하늘

이번에도 늦으면 정말로 화내려 했는데 어쩔수 있니 내가 한번 더 참아야겠지 집으로 돌아가는 .

지난날 푸른하늘

흐르는 듯 가는 시간 붙잡을 수 없듯이 지난 일 모두 잊을 순 없지 아픈 추억 더둠으면 내겐 후회뿐인데.

지난날 푸른하늘

흐르는 듯 가는 시간 붙잡을 수 없듯이 지난 일 모두 잊을 순 없지 아픈 추억 더둠으면 내겐 후회뿐인데.

그대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두시간 전에 푸른하늘

이번에도 늦으면 정말로 화내려 했는데 어쩔수 있니 내가 한번 더 참아야겠지 집으로 돌아가는 .

두 시간 전에 푸른하늘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화가 난 얼굴이 눈앞에 떠오르는 순간 약속장소에 도착한거야 오늘은 내게 어떤 변명을 할거니 오다가 사고가 있었어 그말을 믿을거라고 생각을 했니 너 정말 많이 화난거야 이번에도 늦으면 정말로 화를 내려했는데 어쩔수 있니 내가 한번 더 참아야겠지 집으로 돌아가는

내일로 가는 계단 (The Steps Of Tomorrow) 안재욱/안재욱

내일로 가는 계단 그 곳에 열린 문 미래를 향한 그 행복을 약속해 모두가 풍요로운 세상 저 뒤에서 우릴 기다려 내일로 가는 계단 찬란하게 빛나네 모두가 평등하게 꿈 꿀 수 있는 곳 새하얀 하늘 위에 써 나갈 새 역사 은빛 바다 위 반짝이는 빛이여 이 밤을 밝히라 미래로 가는 계단 만인을 위한 나라 (내일로 가는 계단) 과거는 잊고

내일로 가는 계단 (The Steps Of Tomorrow) 안재욱

Make By Doramusic 내일로 가는 계단 그 곳에 열린 문 미래를 향한 그 행복을 약속해 모두가 풍요로운 세상 저 뒤에서 우릴 기다려 내일로 가는 계단 찬란하게 빛나네 모두가 평등하게 꿈 꿀 수 있는 곳 새하얀 하늘 위에 써 나갈 새 역사 은빛 바다 위 반짝이는 빛이여 이 밤을 밝히라 미래로 가는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모습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사이에 비친 정든 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 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 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하나의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내가 앉아있던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이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판도라의상자(Another Story) 푸른하늘

난 후회하진 않아 희미해져 가는 나의 사랑했던 순간들 눈을감으면 눈을 감으면 꿈을 꾸면 그대 볼 수 있는.. 느낄 수 있니. 이미 내 몸은 나를 떠나서 니 곁에 있다는 걸.. 다시는 너를 놓치지 않게. 바로 옆에서 널 느낄 수 있도록 느낄 수 있니.. 이미 내 몸은 나를 떠나서 니곁에 있다는 걸..

다시만날날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 사이에 비친 정든 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 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다시 만날 때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 사이에 비친 정든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맞이하네 내가 앉아있던 자리 이제는 어느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 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사이에 비친 정든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 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 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아직 내게 남아 있~는 아쉬움 접어둔채 떠나가는 교정에 늘어~선 낯익은 그 모습들 슬픔도 기쁨도 아~닌 눈물사이에 비친 정든친구의 아쉬운 미~소 다시 만날 날까지 난 이제껏 날 감싸왔던 수많은 시선속에 묻혀서 내 생활에 하나의 의심없이 흐르듯 지내 왔었던거야 하지만 다른 또 하나의 떠나는 지금 난 낯선 두려움에 떨며 내일을

사랑할께요 이정열

많이 아팠나봐요 아직 그 사람이 남았나봐요 날 외면하는 그대 이해해요 누군가를 위해서 아파할 줄 아는 그대 마음을 기다려요 내사랑 주고 싶어요 내게로 와요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내일로 가는 우리 함께 걸어요 사랑할께요 눈물은 없을거예요 아름다운 시간들을 그대와 만들어 갈께요 나도 알고 있어요 이별이 지나간 아픈 그 자리

더 높이, 더 멀리 우서비

Ho-Ohhhh 오랜 길을 돌아~서 찾아낸 내 자리 한 단계 뛰어넘어 새로운 ~ 걷죠 Change 이끌어낸~ efficiency~ 우리의 victory, 우리의 victory~ Oh keep on moving 너의 발걸음 세상을 바꿔 Dreams come alive 네 꿈들이 현실 되는 순간 We're stronger together 함께 만드는 미래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