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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설 이땅 푸른하늘

연인들이 바라보듯이 우리 주위를 봐 무관심에 더러워진 땅 영원히 내가 살 곳이고 우리 오랫동안 걸어왔고 걸어 가야 할 소중한 이곳을 감싸고 있는 많은 소음과 공자의 폐수 어둡게 드리워진 건 안개가 아닌걸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만든 자동차의 짙은 매연 속을 거니는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른걸 새롭게 꽃 한 송이를 피우는 일이 빠른 생활 속에서 ...

우리가 설 이 땅 푸른하늘

감싸고 있는 많은 소음과 공장의 폐수 어둡게 드리워진 건 안개가 아닌 걸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만든 자동차의 짙은 매연속을 거니는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른 걸 새롭게 꽃 한 송이를 피우는 일이 바쁜 생활속에서 부담으로 다가온다 해도 피어있는 꽃은 지켜주어야 겠지 아픔으로 시들은 꽃을 바라볼 순 없어 * 우리가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겐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이땅에살기위하여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겐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이 땅에 살기위하여 (Live)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겐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슬픈 소녀 푸른하늘

왠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져 올라탄 기차 속에서 매일 밤 꿈에서 본 아주 슬픈 표정의 한 소녀를 나는 만났었지 반복된 생활이 싫어서 목적도 없이 떠난다는 그녀의 작고 수줍은 그 얘기에 우린 서로를 말없이 약속한 거야 멀리 내다보이는 풍경들 타도록 빨간 저녁 노을 아래서 가물거렸던 방황의 끝으로 우리는 달리고 있었지 그 언제쯤일까, 우리가

슬픈소녀 푸른하늘

왠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져 올라탄 기차 속에서 매일 밤 꿈에서 본 아주 슬픈 표정의 한 소녀를 나는 만났었지 반복된 생활이 싫어서 목적도 없이 떠난다는 그녀의 작고 수줍은 그 얘기에 우린 서로를 말없이 약속한 거야 멀리 내다보이는 풍경들 타도록 빨간 저녁 노을 아래서 가물거렸던 방황의 끝으로 우리는 달리고 있었지 그 언제쯤일까, 우리가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 밴드

위하여 by [윤도현 밴드] 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앨범 : 5집 작사 : 박노해 작곡 : 윤도현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이땅 뜰매

1왔다가 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닦아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2떴다가 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물려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

이땅 뜰매

왔다가 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닦아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떴다가 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물려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아 집안살림 ...

이땅 뜰맿

이땅 왔다가 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닦아 주려나 아~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떴다가 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 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물려 주려나 아~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아~집안살림

이 땅에 살기 위하여 YB (윤도현 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허공에다 울부짖는다

혼자사는 세상 푸른하늘

지나치는 사람들의 무표정은 싫어 무슨 생각 그리 하는지 자기안에 있는 스스로를 알려 해도 누구도 하나 느낄수없잖아 이제는 가지고 있는 근심도 숨기려 애쓰지 마요 혼자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듯 모든 걸 나눠요 우린 어쩔 수 없는 벽을 쌓게 돼잖아 너를 꾸미는 어색한 몸짓 하나도 이젠 그만두기로 해요 높은 빌딩 사이로 비춰지는 저 햇살 향기로 다가오는 바람이 우리가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사랑 그대로의 사랑(live버전) -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앴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하는 낡은 piano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혼자 사는 세상 푸른하늘

누구도 하나 느낄 수 없잖아 이제는 가지고 있는 근심도 숨기려 애쓰지 마요 혼자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듯 모든 걸 나눠요 내가 보여주기 싫은 것을 보게 되면서 우린 어쩔 수 없는 벽을 쌓게 돼잖아 너를 꾸미는 어색한 몸짓 하나도 이젠 그만두기로 해요 높은 빌딩 사이로 비춰지는 저 햇살 향기로 다가오는 바람이 우리가

7년간의 사랑 푸른하늘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 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멸공의횃불 군인

1.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2.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3.자유의 푸른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개불은 빛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멸공의 횃불 (군가MR) 모두의MR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자유의 푸른하늘 지키는

멸공의 횃불 군가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에 벼락불을 쏘아 붙이며 겨례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이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자유의 푸른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써 오늘을 산다 번갯불 은빛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사랑 그대로의사랑 (푸른하늘) 명작듀엣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땅 어디엔들 no brain

이땅 어디엔들 이땅 어디엔들 정의란것이 있기나 하더냐 언제나 세상이란 가진자들의 편에서있더라 힘의 논리앞에 나의 권리따윈 정말로 하찮은 것일뿐이네 법이란 언제나 힘가진자들의 든든한 몸둥이 노릇을 하더군 이땅 어디엔들 정의란 것이 있더냐 이땅 어디엔들 정의란 것이 있기나 하더냐 언제나 세상이란 가진자들의 편에 서있더라 돈과 권력앞에 나의

이땅 어디엔들 노브레인

이땅 어디엔들 정의란 것이 있기나 하더냐 언제나 세상이란 가진자들의 편에 서있더라 힘의 논리 앞에 나의 권리 따윈 정말로 하찮은 것일 뿐이네 법이란 언제나 힘 가진자들의 든든한 몽둥이 노릇을 하더군 이땅 어디엔들 정의란 것이 있기나 하더냐 이땅 어디엔들 정의란 것이 있기나 하더냐 언제나 세상이란 가진자들의 편에 서있더라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 푸른하늘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

생일축하노래 푸른하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 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운 건 ...

축하해요 푸른하늘

(영석)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태호)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경호)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Happy Birthday ...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옆에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러던 곳을 난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오렌지 나라의 앨리스 푸른하늘

작사,작곡:유영석 커피를 마시는 의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미소나누며 합석을 하고 있지 서로를 알게되면서 다가올 간섭은 싫어 질문을 해보긴 하지만 알고싶은 맘 없지 orange world Alice(Alice baby)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Come on Alice) orange world ...

하얀 사랑 푸른하늘

알 수 없는 마음 두근대는 마음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지금에 사랑한다 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내 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띤 그대 모습만 바라봐도 난 이렇듯 설레 그러나 내 마음 속의 그 말 할 수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로 나 그대 모...

별하나의 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제 외롭지 않아 그대 내곁 가까이에서 지켜봐주니까. <후렴>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가 잊어버려요...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길옆에 버려진 그...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

축하해요 푸른하늘

달빛주니 님 upload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