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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적 없어 퓨어킴

Here it is my summer Hold my hand as it’s been yours There it is my winter Hold me tight as I’ve been yours 가끔 널 내다 버리고 싶지 숨쉬는 것조차 꼴보기 싫어 그러다 네가 죽기라도 하면 평생 난 후회하게 될거야 넌 당연한 없어 Here it is my summer Hold

마녀 마쉬 퓨어킴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마녀마쉬 퓨어킴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퓨어킴(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마녀 퓨어킴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마쉬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마쉬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마쉬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자신을

안 괜찮아 퓨어킴

OK I just gave a birth to heaven and to hell My body was my choice and still it is mine You’re saying I’m a sinner It doesn’t make you innocent All I can do is what I can I’m not ok 매번 속거나 영원히 속이는 사람은 없어

범인은 너 퓨어킴

다들 꺾고 싶어 하는 꽃이라 불안 불안해 집으로 데려가 꺾어 보는 맘 난 더 불안해 집이 싫다는 말이 아니라 억지로 가기 싫단 말인데 그 정도도 몰라요 당신 눈에 보이는 내가 많이 예뻐서 남도 그럴 줄 알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건 좀 전에 지나갔던 그 여자를 슬그머니 본 걸 봐서야 다들 물을 주려 하는 꽃이라 불안...

오늘의 뉴스 퓨어킴

오늘의 뉴스를 시작합니다 순간이동 상용화의 가능성이 화제로 떠오른단 소식 취재 기자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오 저는 침대에 앉아있는데 이 버튼만 누르면 어디든 갈 수가 올렘미야 나는 여기 나는 누구 아니 너는 거기 너는 누구 아니 이게 되는 군요 그럼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잠시 혼선이 생겼군요 시청자께 좀 더 생생한 전달을 드리려 현장 중...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퓨어킴

나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게 니가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나 처음에 본 얼굴이 그게 니가 아니라 의사인가 그랬을 걸 니가 태어난 걸 못 봐서 지금 더 많이 보고 싶어 순간 흐르는 지금을 넘어서 죽는 것까지 죽기 전 가는 시간을 또 지나고 또 보내기 한참 전까지 너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것도 나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니가 자라는 걸 못 봐서...

How Are You, The Love of My Life 퓨어킴

My friend got a text from her boyfriend How are you the love of my life How are you the love of my life How are you the love of my life About an hour later you texted me I love you for the first ti...

오늘위 뉴스 퓨어킴

알아서 시작되는 모든 일상 내 몸이 기억하는 모든 일과 오 오 오 난 내 자리에 앉아 주어진 일들을 하면서 보내 사는 게 지겨울 쯤 힘들어지고 힘들어 포기하렬 때 보상이 생기고 오 오 오 (아이구) 모두에게 공평 한편인 듯싶어 매일같이 하루씩 내 정성을 맡기면 어디선가 얌전하게 이자가 많이 많이 많이 많이 태양이 솟는 걸 막을 순 없고 별이 뜨는...

딸 또래 퓨어킴

?여기선 지금 이렇게 말하고 저기선 나중에 저렇게 하라지 모든 사람의 모든 이야길 모두 믿고 앉아서 일어나 섰다가 걷고 뛰었다가 날았다 니가 사는 핑계가 일 년에 한 만개쯤은 될 거야 때 되면 차갑듯 불안해하면서 이 분은 바로 이러라고 하고 저 분은 이따가 저래라 하시지 하던 대로 하면 서서히 비치다 퍼져 나가게 될 거야 이대로가 좋아 좋은 거라서 좋...

범인은너 퓨어킴

다들 꺾고 싶어 하는 꽃이라 불안 불안해 집으로 데려가 꺾어 보는 맘 난 더 불안해 집이 싫다는 말이 아니라 억지로 가기 싫단 말인데 그 정도도 몰라요 당신 눈에 보이는 내가 많이 예뻐서 남도 그럴 줄 알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건 좀 전에 지나갔던 그 여자를 슬그머니 본 걸 봐서야 다들 물을 주려 하는 꽃이라 불안...

생일 퓨어킴

원래 사는것도 재미없고그냥 뭣 모를때만 살다요절하려고 생각했는데당신이 날 망치고 있구나태어나지 않는게 나아원망만 하다 질질짜는어느 고양이보다 늙은 여자생일을 당신이 지어Let’s wave 저기 끝까지Be brave 끝날때까지Oh love you make my birthday원래 사는게 그런거지아무렇지 않은 척 하다잠 못드는 새벽 내 눈에 핀당신 얼굴 ...

틀려도 내가 틀려 퓨어킴

내가 틀린 소리 하니뭐라한들 와닿지 않아내가 나 좋으라 그래아무리 그래도 그렇잖아딱 한마디 듣고 판단하고 싶다한번만 듣고 다 아는 것 처럼히읗을 쓸때부터 행복은 도망가사랑도 마찬가지나라고 다를까잡을수록 도망가틀려도 내가 틀려맞아도 내가 맞아네가 몰라 하는 소리뭐라한들 와닿지 않아네가 잘됐으면 그래아무리 그래도 그렇잖아딱 한눈에 전부 파악하고 싶다한번만...

언제든 어디든 퓨어킴

뒷통수로도 네 표정은 보여Honey You can go anywhereWhen others go somewhere닳아가는 널 사랑으로 닦아Honey you know everythingWhen others know something넌 내 두눈을 가리면서망원경보다 멀리보게 해(the farthest the closest)난 널 뒤집어 쓰면서도현미경보다 자...

그걸 내가 모를까 퓨어킴

백만명 중에도 네 손을 골라 모를까 내가 어떻게 119 보다 더 네 번호를 믿어 모를까 내가 어떻게 몰라 Your life is too long You wonder why the day starts Let me tell you I’m just like you 나야 뭐 똑같아 별일이 있겠어 내 걱정은 왜 해 할 필요 없대도 웃고 넘기는 그 찰라 사이 코...

누구 좋으라고 퓨어킴

그걸 말이라고해 네가 날 정말 위한다고 그럴까 그냥 좀 있어봐 가만히 있는게 날 도와주는 거야 나다운게 뭔데 너는 모르는게 없나봐 마음 먹으면 된다했지 먹기는 커녕 뱉고 싶은거야 생각보다 넘치는 사랑 누구 좋으라고 사랑할수록 드는 생각 누구 좋으라고 다른 말은 말고 내게 꽃이나 보내줘 시간이 빠른걸 지켜보다 아까워 할 수 있게 말야 응 그럴 수 있게

말해 뭐해 퓨어킴

서른 두 명이 죽고 여섯 명이 다친거기서 난 죽었을까 살아남았을까살아남아서 미안해 죽어서 미안해죽고 말아서 미안해 살려줘 미안해말마따나 말이라고 말해 뭐해 말이 좋지말을 마라 말을 말게도망가버릴 거에요 덮고 살려고요지우고 말 거에요 잊혀질 일이냐고뒷모습 보일 거에요 가긴 어디를 가요놓치고 말 거에요우리 모두가 담긴 지옥 불구덩이그들은 널 태웠을까 살려...

오히려 좋아 퓨어킴

There you go againYes You broke my orangeBlending Smoothieswith my blood sweat and tearsThere I go againYes I killed your orangeSqueezing juicewith your blood sweat and tears오히려 좋아(The more you fai...

포기가 익숙한 사람 퓨어킴

When nobody believed meHow could you believeI don’t even believe in myselfHow can you do that for me거절이 익숙한 사람고난은 내가 편하대거울 속 사람 미워하니거울도 나를 노려봐포기가 익숙한 사람가난이 나를 편애해거울 속 사람 불쌍하니거울도 나를 동정해When nobody b...

퓨어킴

아기가 아가씨로 자랄 동안아줌마는 많은 말을 했습니다절대 하지 마라 해라 해라 하지 마라하지 마라 해라 해라 절대 하지 마라아줌마가 할머니로 늙을 동안나는 많은 말을 했습니다꼭 해라 해라 하지 마라 해라 해라해라 해라 하지 마라 꼭 해라 해라할머니가 땅과 하나 되는 동안씨앗은 많은 말을 했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퓨어킴

야하게 눈을 깔며 말하대열정은 한 순간온도의 높이가 아니라지속성이라고 그러대그렇게 말하대그렇게 쳐다보며 말하대모두가 맞는 사람과좋은 관계만 맺고살길 바란다고 그러대그렇게 말만 하대네가 내 남자친구고네가 내 여자친구고그러면 어땠을까 그러대그렇게 말만 하대제 손을 만지면서 말하대개선의 의지가 있으면고칠 수 있으니늙는게 좋다고 그러대그렇게 말하대그렇게 만지...

퓨어킴

어딘가에서 새들은 짝짓길하고 알을 낳고요어딘가에서 곤충도 짝짓길하고 알을 낳아요사람도 어른이 되면 짝짓길하고 아길 낳아요사실 나는요 엄마 아빠가 짝짓기하는 것을 봤어요엄마 뱃속에 있을 땐데요내가 이리 쓰러지고 꺄르르르저리 이리 쓰러지고 아이 좋아라이리 저리 쓰러지고 꺄르르르르저리 이리 쓰러지고 아이 좋아라어딘가 있는 터널은 산을 들만큼 힘이 세고요어딘...

퓨어킴

여물 씹는 은근한 입새와점잖게 굴곡있는 허리선버릴게 하나 없는 완벽함소 한마리 사주세요물고기는 걷지를 못하고병아리는 바로 죽는다네비교가 불가능한 완벽함소 한마리 사주세요풀 뜯다가 제물 되고밭 갈다가 우유 짜고살 잘라서 구워먹고뼈 발라서 끓여 먹고뿔 뽑히다 절도 받고싸움 하다 구두 되고내장 썰어 구워 먹고피 굳혀서 끓여 먹고돈만 있으면 되네신발 같은 돈...

퓨어킴

오빠 같은 사람은 없어요오빠 닮은 사람도 없어요지금 같은 시간은 없어요시간은 나랑 안 닮았어요오빠 집은 왜 내 집이 아냐내 집은 오빠 집과 왜 멀어이 집에 있는 가족들은 속 썩이는 오빠만도 못해오늘 같은 내일은 안와요어제 일은 생각도 안나요여우 같은 여자는 갔어요여자는 여기 앉아있어요오빠 집은 왜 내 집이 아냐내 집은 오빠 집과 왜 멀어이 집에 있는 ...

퓨어킴

요새 잠을 못자고또 잠이 안와요계속 잠을 못자고또 잠에 안들어구원받지 못할 상황에책임지지 못할 사정에같이 하지 못할 마음이신경쓰이긴 해요사람에게 위로받는 건받아본 사람만 할 수 있어서그런거 없어본 사람은산에 들어가 안 나오고자연에게 위로 받는 건해 본 사람만 할 수 있어서그런거 안해본 사람은컴퓨터랑 결혼하고누구도 좋지 않고좋아해주지도 않아요아무도 좋지...

퓨어킴

우우우우우우우울지마계속 울면 눈물 전부받아 먹고 죽을거야위와 장과 폐와 간에병이 들어 앓을거야우우우우우우우울지마미안해뭐가 미안한데네가 미안할 게 뭐가 있어우우우우우우우울지마계속 울면 내 눈 네게나눠 주고 안볼거야기차 트럭 헬기 버스배에 치어 다칠거야우우우우우우우울지마미안해뭐가 미안한데네가 미안한게 뭔지 아니우우우우우우우울지마계속 울면 세게 안고멈춰야만...

퓨어킴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네가 잘 모르게 나조차 헷갈리게 네 마음 밭에다내마음 씨앗을 뿌렸는데한달이 지나도 싹이틀 기미가 안보여벌레가 먹었나 바람이 센날 날아갔나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깊기와 좁기가...

퓨어킴

으악 널 보면 싫어 으악 날 보는 것이 으악 그 걸음걸이 으악 그런 목소리 으악 천천히 먹어 으악 나도 그러니 으악 널 보면 싫어 으악 날 보는 것이 으악 날 보면 싫어 으악 널 보는 것이 으악 거기에 점도 으악 축축한 결도 으악 빨리 좀 말해 으악 나도 그러니 으악 날 보면 싫어 으악 널 보는 것이

퓨어킴

이게 사는 거고사랑하는 것도 있어그게 다는 아니란 걸 알지만그런 노래를 하긴 싫어당신을 믿는다고 믿어 왔는데그게 아니라고 해버리면내가 힘들어내가 힘들어약하다는 거를인정하니까 쉬워졌는데그게 만족한다는 말은 아닌거 알지이 오늘은 당신한테만하는 말이니까우리 얘기만 할게우리 얘기가 내 얘기야내 얘기가 네 얘기고그게 우리야당신이 당신으로 당연하고달라지는 것은 ...

It's Hard To Be A Daughter Of A Woman Loved By God. 퓨어킴

i had a dream last nightyou were dead people didnt let me see your bodymy heart was minced into million piecesits meaningless to be famous if you are deadthen whos gonna be so proud of meand truly ...

Saliva Bubble 퓨어킴

blow me your saliva bubblethen i will blow you my bubblelet me roll you in my mouthlet me count your teethmy only girlmy last boyfeels like 16 for 60 yrsmy only boymy last girlfeels like a prom aft...

U Smell Like The Ocean. 퓨어킴

u smell like the ocean and i will never gonna bethe one you want me to bei cant be happy so i shouldn't sing this song to youyou smell like the ocean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what does the li...

Puer Tea 퓨어킴

maybe i should feel same about marrying youyou dont have a religion but you will believe in minewe can have some chestnut bomb nights for freei know you love me so its ok if you cant play the piano...

은행 퓨어킴

알아서 시작되는 모든 일상 내 몸이 기억하는 모든 일과오 오 오 난 내 자리에 앉아주어진 일들을 하면서 보내사는 게 지겨울 쯤 힘들어지고힘들어 포기하렬 때 보상이 생기고오 오 오 아이구모두에게 공평 한편인 듯싶어매일같이 하루씩 내 정성을 맡기면 어디선가 얌전하게 이자가 많이 많이 많이 많이태양이 솟는 걸 막을 순 없고별이 뜨는 것도 멈출 순 없네오 오...

그 말은 결국 퓨어킴

세상 사람들 모두 행복했으면내가 거기서 가장 행복했으면주변 사람들 불행한 걸 보면서내가 무작정 행복하긴 힘드니아는 사람들 모두가 잘됐으면대신 내가 더 조금 더 잘됐으면주변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안 되면 휴그 말은 결국 나는 남 생각을할 때도 내 생각을 하니까는그 말은 결국 너를 위해도내 생각을 하니까그 말은 결국 나는 내 생각을할 때도 네 생각을 하...

마녀 마쉬. (멋진네코님청곡)퓨어킴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마쉬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마쉬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마쉬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자신을

꿈꾸는 소년 신지성

꿈 없는 소년의 어릴 하나의 소원을 이루려 해 서점에 들어가 처음 본 책을 들고 처음 본 카페에 앉아 따듯한 커피와 투명한 창 앞에 서 미래를 생각해 숨죽여 달려온 그대 마주 앉아 서로 사랑을 전해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야 당연한 것도 전혀 없어 난 어른이 되는 것 마음이 자라는 것 이루고 있어 어릴 소원 한 가지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날아오를

마녀 마쉬 퓨어킴(Puer Kim)/퓨어킴(Puer Kim)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마쉬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마쉬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마쉬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자신을

당연한 줄만 알았던 김채운

어릴 적부터 챙겨왔던 없으면 허전해 불안했던 입술이 마를 때 마다 긴장을 덜어줬었던 언제부턴가 늘 내 곁에서 떠난 없이 빈자리를 채워주던 너의 모습 가끔은 모른 척해도 언제나 날 이해해주던 서운한 티도 내지 않던 너 변함없이 빈 자릴 움직이지도 않고선 불평도 한 없는 내가 아플까 봐 늘 내 곁에서 떠나지도 않고 묵묵히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 그런 너의

마녀 마쉬 퓨어킴(Puer Kim)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마녀 퓨어킴(Puer K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마녀 마쉬 퓨어킴(Pure Kim)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마녀 마쉬 (꼬마님 신청곡) 퓨어킴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마녀 마쉬 = 마자룡님 청곡 퓨어킴(Puer Kim)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마쉬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마쉬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마쉬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자신을

마녀 마쉬 Puer Kim(퓨어킴)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마쉬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마쉬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마쉬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사랑이 준 스트레스 (피곤한 여자) Mr. 2

틈만 나면 너는 항상 나를 시험하려 했지 하루에 몇 번씩 확인을 하고 좋은 말도 한두번야 티격태격 할때마다 쉽게도 헤어지자던 그 선언 그래도 그때마다 달래가며 한번도 널 의심하거나 소홀한 없어 당연한 일인걸 그게 사랑아니겠니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해주지만 느낄수가 없어 이젠 내가 (너를 확인할꺼야 오) 나도 간섭하고 싶고 질투날

사랑이 준 스트레스 (피곤한 여자) 미스터 투

틈만 나면 너는 항상 나를 시험하려 했지 하루에 몇 번씩 확인을 하고 좋은 말도 한두번야 티격태격 할때마다 쉽게도 헤어지자던 그 선언 그래도 그때마다 달래가며 한번도 널 의심하거나 소홀한 없어 당연한 일인걸 그게 사랑아니겠니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해주지만 느낄수가 없어 이젠 내가 (너를 확인할꺼야 오) 나도 간섭하고 싶고 질투날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ii 컬트삼총사

1절: 일에 지친 아버지께 돈 달라 대든 없었나요 뒤 돌아서 우시던 아버지 마음을 아나요 같은 학교 같은 반의 친구와 어떻게 지내나요 친구를 따돌리며 외롭게 만든 없었나요 그대 가진 것 없어도 괜찮아요 따뜻한 웃음 마음에 있잖아요 후렴:이제 우린 할 수 있어요 두려울 게 없어요 함께 할 수 있다면 세상을 웃으며 살 수 있잖아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