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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아니라 못 하고 피네

찾아와 내려놓고 하염없이 흐르네 너의 이름을 부르네 어색하게 웃으며 서로를 사랑이라 소리쳐 널 부르네 차마 아니라 하고 사랑이라 부르네 참 어리석은 그 마음 서로를 사랑이라 한없이 노랠 부르네 그 하찮은 표정마저도 우리는 어긋난 웃음 그마저 우린 사랑이라 잔인한 너의 말들과 그 사소한 다툼마저도 우리는 차마 아니라 하고

일곱시 피네

입을 막아보아도 새나오는 울음 가만히 마주한 서글픈 날들 모두 알고 있지만 이야기 한 피어오르는 헤어짐의 말들 오늘은 날이 좋다고 그렇게 울먹이며 말하지 않아도 돼요 이미 바닥에 떨어진 시선이 모든 것을 이야기해요 어쩌면 오늘 어쩌면 오늘 어쩌면 오늘 어쩌면 오늘 입을 막아보아도 새나오는 울음 가만히 마주한 서글픈 날들 모두

사랑해 나 하고 싶던 말 아메리카노

사랑해 나 하고 싶던 말 사랑해 하지 했던 그런 말 차마 미안해서 용기가 없어서 숨겨 왔던 말 Love U 그대 앞에 서기엔 너무 부족한 내가 더 다가가지 못하고 뒤에서만 바라보는데 사랑해 나 하고 싶던 말 사랑해 하지 했던 그런 말 차마 미안해서 용기가 없어서 숨겨 왔던 말 Love U 스쳐지나가는 널 인연으로 만들고

사랑해 나 하고 싶던 말 [마리안느님 신청곡]아메리카노

사랑해 나 하고 싶던 말 사랑해 하지 했던 그런 말 차마 미안해서 용기가 없어서 숨겨 왔던 말 Love U 그대 앞에 서기엔 너무 부족한 내가 더 다가가지 못하고 뒤에서만 바라보는데 사랑해 나 하고 싶던 말 사랑해 하지 했던 그런 말 차마 미안해서 용기가 없어서 숨겨 왔던 말 Love U 스쳐지나가는 널 인연으로 만들고

사랑해 나 하고 싶던 말 아메리카노 (Americano)

사랑해 나 하고 싶던 말 사랑해 하지 했던 그런 말 차마 미안해서 용기가 없어서 숨겨 왔던 말 Love U 그대 앞에 서기엔 너무 부족한 내가 더 다가가지 못하고 뒤에서만 바라보는데 사랑해 나 하고 싶던 말 사랑해 하지 했던 그런 말 차마 미안해서 용기가 없어서 숨겨 왔던 말 Love U 스쳐 지나가는 널 인연으로 만들고 꼭 운명으로 만들어 사랑으로

피네(FINE) 레브로(REVERO)

난 잘 지낸 것 같애 그래 요즘에는 넌 어때 우리 사이가 어떻든 간에 별 일 없음 좋겠네 난 다를 것도 하나 없지 계속해서 매일 같이 학교 다니면서 난 일 하는 걸 반복 이제 난 좀 너가 없는 게 내 감촉 우린 절대로 발은 맞춰 너가 없이도 난 혼자서도 잘 살아 사실 조금 허전한 거 그게 맞지만 난 정말 그게 다야 눈이 쌓였었던 그 벤치는 정말 너무도 추워

차마 성형미인 보아

그대그릴수 없는 아픔보다 슬픈건 내게 가까이 와도 차마 할수없는 말.

차마 BoA

그대그릴수 없는 아픔보다 슬픈건 내게 가까이 와도 차마 할수없는 말.

차마 보아

차라리 날 멀리 떠나서 마지막 잡은 기억마저 지워버려요 그대 그릴 수 없는 아픔보다 슬픈 건 내게 가까이 와도 차마 할 수 없는 말 곁에 있어도 보고만 싶어서 붙잡고 싶은 내 맘에 보낼 수 없어서 가슴은 울고만 있죠 잊었다고 했지만 그댈 위해 우리의 또 다른 사랑을 기대하는 나지만 더 이상 그댈 바라볼 수 없어요 사랑해 하고 싶어

차마 보아

차마(Every Breath You Take) 차라리 날 멀리 떠나서 마지막 잡은 기억마저 지워버려요 그대 그릴 수 없는 아픔보다 슬픈 건 내게 가까이 와도 차마 할 수 없는 내 곁에 있어도 보고만 싶어서 붙잡고 싶은 내 맘에 보낼 수 없어서 가슴은 울고만 있죠 잊었다고 했지만 *그댈 위해 우리의 또 다른 사랑을 기대하는 나지만 더 이상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봉봉 사중창단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아무리 못생긴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아무리 호박꽃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생긴 여자들은 모두 다 사랑하소 사랑을 하면은 모두 다 미인되네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키다리 뚱뚱보 아가씨도 사랑을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봉봉사중창단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아무리 못생긴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아무리 호박꽃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생긴 여자들은 모두 다 사랑하소 사랑을 하면은 모두 다 미인되네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키다리 뚱뚱보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차마 구원찬

차마차마 난 나는 너 때문에 때문에 하기 싫은 걸 말할 수가 없었어 차마차마 난 나는 너 때문에 때문에 하고 싶은 걸 말할 수가 없었어 도대체 진심이 뭔데 왜 우리는 말을 못해 문제를 말을 못해 고민을 말을 못해 도대체 왜 그런 건데 어쩔 수 없는게 뭔데 여긴 그래야 한대 여긴 그런 게 있대 I wanna I wanna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Various Artists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아무리 생긴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아무리 호박꽃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생긴 여자들은 모두 다 사랑하소 사랑을 하면은 모두 다 미인되네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사랑을 하면은 꽃이 피네 키다리 뚱뚱보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할순 없었지만 민해경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할순 없었지만 그대를 보고픈 마음은 이렇게 깊어만 지네 지나는 바람소리에 행여 그대 모습일까 그대를 그리던 하늘엔 어느새 별들이 피네 커다란 세상속엔 많은 사랑있지만 애써 아니라 말하려도 그대를 사랑하네 언젠가 기다린 모습으로 온 마음을 사로잡네 그대를 사랑한 이마음 말없이 하루가 가네

울어도 울어도 (Inst.) 디아

아무말없이 그냥 보냈어 내 눈에 눈물이 미쳐 마르기 전에 이럴 거였니 버릴 거였니 제발 덜컥 겁이나 아니라 믿었어 차라리 사랑했단 그런 미련조차 남기지마 비참하게 이렇게 떠날거면 왜 내 맘 가져가 울어도 웃어도 떠날 너일테니까 차마 돌아보지말고 떠나 죽어도 살아도 잊지못할 테지만 우리 이제 이대로 헤어져 잊혀지겠니 지울 수 있니 설마 버려두기엔

산유화 나훈아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며 님이 잠든 무덤가에 또 다시 피련만 님은 어이 오시나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찾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꽃이 지면 피련마는 내 마음은 언제 피려나 가는 봄이 무심터냐 진꽃이 무심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찾고 내가 운다 -

서울 피네

차가운 서울, 소란스러운 사람들. 창밖 세상은 너무 두려워 가끔 스미는 눈부신 도시. 내가 아닌 모습들, 아무 의미도 없어. 날 너무 미워하지 마. 사실 난 헤매고 있는 걸 날 너무 미워하지 마. 서울, 그 화려한 도시 속에. 낯선 시선과 날선 그 감정들. 애써 지어낸 웃음, 지겨워. 문득 스치는 서로의 도시. 내가 아닌 모습들, 아무 의미도 없어.

수화 피네

?넌 이제서야 밀려들어 와선 나를 다그치고 내게 얘기해 누구에게도 완벽하지 못한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더는 내 안에 담을 수 없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 우리는 아 우리는 아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아름다운 춤을 추네 우리는...

Dance 피네

Will you dance with me Seems you have a lot to say Will you dance with me Do you hate these lights? Do you hate these lights? Let`s go somewhere where there`s no one

What Are We Talking About 피네

What are we talking about What are we talking about What are we talking about What are we talking about What are we talking about What are we talking about What are we talking about What are we tal...

Rainbow 피네

Get up in white and put down everythingdon't cover ourselves anymoreso let's face and kiss each otherGet up in white and put down everythingdon't cover ourselves anymoreso let's face and kiss each ...

Day 피네

Maybe you could feel like this tooand then when everything is completewe become others who really wanted to be everything each otherMaybe you could feel like this tooand then when everything is com...

Close 피네

Have the time for petty telling then give kisslike as knowing everythingPain will soaking through mePain will soaking through meI close my eyes and familiar contacts full around my sides at that mo...

Love 피네

I think i have some wisdom love love love I think i have some wisdom love love love I think i have some wisdom love love love I think i have some wisdom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감기 피네

조금 이른 아침 넌 나로 가득 차 뜨거운 너와 하나가 되네 하나가 되네 다시 흔들리는 시선 어디에도 내가 있어 하나가 되네 하나가 되네 조금 이른 아침 넌 나로 가득 차 뜨거운 너와 하나가 되네 하나가 되네 다시 흔들리는 시선 어디에도 내가 있어 하나가 되네 하나가 되네 조금 이른 아침 넌 나로 가득 차

늦은 밤 피네

늦은 밤 너는 잠든 날 깨우고 이야길 들려주다 그새 잠에 드네 위로의 밤 네가 그리던 한마디 말 이해해 늦은 밤 너는 서러운 날들로 한참을 떠드네 늦은 밤 너는 위로의 밤 네가 그리던 한마디 말 이해해 늦은 밤 너는 잠든 날 깨우고 이야길 들려주다 그새 잠에 드네

내 곁에 남았네 피네

그 시린 말들로 모질게 내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차가운 말들 울며 소리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시린 말들로 모질게 내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차가운 말들 울며 소리쳐도 내 곁에 남았네 참 많은 날들과 울고 웃던 나는 네게 따스히 말했지 더는 우린 아닌 듯해 그 시린 말들로 모질게 내쳐도 내 곁에 남았네 그 차가운 말들 울며 소리쳐도 내 곁에 남았네...

나를 어지럽게 해 피네

잠에 취해 차가운 듯 내 품에 안긴 널 그리네 너의 그 웃음 나를 어지럽게 해 나를 미치게 해 봄비처럼 날 적시는 그 어떤 말조차 부족한 너의 목소리 나를 어지럽게 해 나를 미치게 해 낯선 거리 속에 스치듯 날 지나간 너는 내게 새로운 나를 건네네 내 안에 머물러줘 다가와 날 안아줘 잠에 취해 차가운 듯 내 품에 안긴 널 그리네 너의 그 웃음 나를 ...

Intro (Feat. 우혜미, 비둘기우유이용준) 피네

너무나 익숙해 시작처럼 낯설고 이유 없이 서러운 듯 해 닿을 수 없는 듯 사그라들던 그 감정들 속에 모든 것이 참 서글퍼진다 너무나 익숙해 시작처럼 낯설고 이유 없이 서러운 듯 해

Home 피네

We were there in the noise with all things and then There is nothing but our slightest sound and you We were there in the noise with all things and then The home makes fun of us like as hide tha...

차마 (Vocal. 서현준) 영오 (05)

아무것도 못한 채 울고만 있는 넌 내게 어떤 마음일까 자꾸만 감추려 하는 네 모습에 멀어져 가는 내 맘이 한발 더 가려 해 아무 말도 한 채 뒤돌아서는 난 너에겐 그저 나쁜 사람 좋았던 기억들 모두 남김없이 깨끗하게 너를 잘 보낼 자신 있었는데 차마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서 끝까지 아름다운 널 앞에 두고서 태연하게 돌아설 만큼 나 괜찮지도 막지도 못해서

울어도 울어도 디아 (Dia)

아무말없이 그냥 보냈어 내 눈에 눈물이 미쳐 마르기 전에 이럴 거였니 버릴 거였니 제발 덜컥 겁이나 아니라 믿었어 차라리 사랑했단 그런 미련조차 남기지마 비참하게 이렇게 떠날거면 왜 내 맘 가져가 울어도 웃어도 떠날 너일테니까 차마 돌아보지말고 떠나 죽어도 살아도 잊지못할 테지만 우리 이제 이대로 헤어져 잊혀지겠니 지울 수 있니 설마

구름따라 플라스틱 피플

구름을 따라 걸으며 뭉게 솟은 음을 생각해 하늘이 저리도 맑아 노래 불러 함께 가보자 마주치는 꽃송이들 흐느적 인사를 하고 숨어있던 고양이는 발을 들어 딴청을 피네 구름을 따라 그리며 뭉게 솟은 음을 기억해 강물이 저리도 맑아 노래 불러 함께 가보자 마주치는 꽃송이들 흐느적 인사를 하고 숨어있던 고양이는 발을 들어 딴청을 피네 구름을

산유화 남인수

1.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마는 님은 어이 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2.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마는 내 마음은 언제 피나 가는 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하려뇨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너의 기억 저편으로 이혜민(배따라기)

지금도 변하지 않았겠지 너의 해 맑은 그 모습 한 동안 너의 생각으로 난 아직 이 거리를 홀로 거닐지 달 님 모습 창가에 하얀 입김을 내 뿜어 너의 얼굴을 그리고 또 지우고 눈빛에 나 눈 감았어 계절이 바뀌는 길 위에서면 늘 아직도 반복되는 너의 그리움 차가운 기억속에 너의 얼굴이 떠나지 하고 있어 키작은 들꽃 아래로 차마 나는 눈물은 오는데 영원을 약속한

차마 정민혁

마아직도 울고 있나요 눈물 때문에 그댈 볼 수 없잖아요 이렇게 그대 곁으로 돌아 오기가 정말 쉽지 않았어요 사랑도 아니면서 떠나게 하지 하면 힘들게 한 날 용서 해줘요 나를 살게 하는건 그대의 사랑 이제와 느끼는 난 늦은 건가요 미처 주지 못했던 사랑 너무 많아요 날 위해 흘렸던 그 눈물 까지 내가 다 사랑할께요 모든게

암연 신승태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 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암 연 이치현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 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헤어지는데 이유는 없어 리치케이

헤어지는데 이유는 없어 니가 떠나던 그때 그때 다 끝나버렸어 우리 사랑했던 기억들이 사라져가 난 몰랐었어 니 맘 난 몰랐었어 헤어지자던 니 말 니 말 대답도 못하고 아무 표정 없이 냉정하게 날 보던 너 이제 그만하자는 거니 정말 차갑게도 돌아선 너 모질게 날 밀어낸 너 내가 잘못했다 그 말 못해 미안해 니게 끝내 전하지

364일 셀린

잊어 사랑한다 말한 널 오 잊어 내가 어찌 널 잊겠어 Still with you 차마 지우지 못한 너를 하나씩 넘기고 있어 행복한 우리의 그 1년을 따스한 봄날에 우리는 처음 인사를 하고 조근조근 서로의 얘길 들어주면서 어색하게 미소만 지었어 뜨거운 여름밤에 우리 둘은 달콤해 보여 사진 속 너와 나 잊어 사랑한다 말한 널 오

364일 셀린 (Celine)

잊어 사랑한다 말한 널 오 잊어 내가 어찌 널 잊겠어 Still with you 차마 지우지 못한 너를 하나씩 넘기고 있어 행복한 우리의 그 1년을 따스한 봄날에 우리는 처음 인사를 하고 조근조근 서로의 얘길 들어주면서 어색하게 미소만 지었어 뜨거운 여름밤에 우리 둘은 달콤해 보여 사진 속 너와 나 잊어 사랑한다 말한 널 오 잊어 내가 어찌 널

364일 (inst.) 셀린 (Celine)

잊어 사랑한다 말한 널 오 잊어 내가 어찌 널 잊겠어 Still with you 차마 지우지 못한 너를 하나씩 넘기고 있어 행복한 우리의 그 1년을 따스한 봄날에 우리는 처음 인사를 하고 조근조근 서로의 얘길 들어주면서 어색하게 미소만 지었어 뜨거운 여름밤에 우리 둘은 달콤해 보여 사진 속 너와 나 잊어 사랑한다 말한 널 오 잊어 내가 어찌 널

차마 채동하

아직도 울고 있나요 눈물 때문에 그댈 볼 수 없잖아요 이렇게 그대 곁으로 돌아 오기가 정말 쉽지 않았어요 사랑도 아니면서 떠나게 하지 하면 힘들게 한 날 용서 해줘요 나를 살게 하는건 그대의 사랑 이제와 느끼는 난 늦은 건가요 미처 주지 못했던 사랑 너무 많아요 날 위해 흘렸던 그 눈물 까지 내가 다 사랑할께요 모든게

꽃이 피네 이수만

그렇게도 추워하던 너 긴 긴 겨울은 지나갔네 창밖에 지나가는 행인의 빠른 발자욱처럼 그렇게 한 번 왔다가버린 너의 얼굴 같은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너의 얼굴 같은 꽃이 피네 그렇게도 끈질기게 아쉬워하던 기억들도 사라지려 하네 붙잡아도 떨어지는 그리움의 미련들도 사라지려 하네 그렇게 한 번 빨갛게 타오른 너의 얼굴 같은 꽃이 지네 꽃이

Fine.(피네) 한아

미안해요 나의 아픔이 그대에게 닿을까품어왔던 상처가그대의 상처가 되겠죠고마워요 내가 살아갈이유였던 그대여숨 쉴 곳이 되어준그대 아픔으로 남겠죠이 차가운 바람이 멈추고 시린 날 모두 지나서따뜻한 날들이 다시 온다면 그땐 기꺼이 나를 잊어요나의 마지막 이야길 해요끝이 정해진 이야기지켜야 할 마지막 장면엔 그대가 없네요 사랑해요 이런 나지만잊지 못할 ...

인생은 작은배 패티김

구름은 바람없이 가네 천년이 간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없이 가네 하루를 산다 하여도 지금은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따라 떠나고 사랑은 그자리에 피네 지금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는 무정한 배 미움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장우

차마 하겠어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웃으며 널 보내기엔 복잡한 마음이 뒤엉켜 잠을 설쳐요. 어색한 미소로 처음 만났던 그 날이 어제처럼 눈에 선한데 이제는 우리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헤어져야 할 거 같아요.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할게요. 아쉽고 서운한 마음 투성 이지만 따스했던 추억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차마 하지 못한 말 이장우 (배우)

차마 하겠어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웃으며 널 보내기엔 복잡한 마음이 뒤엉켜 잠을 설쳐요. 어색한 미소로 처음 만났던 그 날이 어제처럼 눈에 선한데 이제는 우리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헤어져야 할 거 같아요.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할게요. 아쉽고 서운한 마음 투성 이지만 따스했던 추억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차마 하지 못한 말 이장우 [배우]

차마 하겠어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웃으며 널 보내기엔 복잡한 마음이 뒤엉켜 잠을 설쳐요. 어색한 미소로 처음 만났던 그 날이 어제처럼 눈에 선한데 이제는 우리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헤어져야 할 거 같아요.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할게요. 아쉽고 서운한 마음 투성 이지만 따스했던 추억을 가슴에 간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