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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안녕 하나

별처럼 깜빡이던 낡은 가로등 아래 날 기다리던 너 두꺼운 외투안 움켜쥔 움켜쥔 날 위한 따듯한 커피 문득 문득 그냥 너가 생각나는 그런 하루 찬 바람이 불어온다 주머니에 감춰두었던 너와의 따듯한 기억을 꺼내 두 손을 녹여본다 손잡고 거닐던 서울 밤거리 날 위한 느린 발걸음 커다란 가방 한가득 한가득 온통 날 위한 것들 문득 문득

그 겨울, 안녕 하나 (02)

별처럼 깜빡이던 낡은 가로등 아래 날 기다리던 너 두꺼운 외투안 움켜쥔 움켜쥔 날 위한 따듯한 커피 문득 문득 그냥 너가 생각나는 그런 하루 찬 바람이 불어온다 주머니에 감춰두었던 너와의 따듯한 기억을 꺼내 두 손을 녹여본다 손잡고 거닐던 서울 밤거리 날 위한 느린 발걸음 커다란 가방 한가득 한가득 온통 날 위한 것들 문득 문득

겨울 (원제 겨울 한가운데) 노민우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강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내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겨울 (원제 : 겨울 한가운데) 노민우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강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내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안녕, 안녕 소윤

일렁이던 밤들이 잠시라도 사라질까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아 시간은 파도처럼 내게서 점점 더 멀어져가 바닥만 보이는 황량한 썰물 같은 겨울 냄새 코끝에 남아 시린 내 손 안에 담긴 널 붙잡아 저만치 멀리 가는데 차갑게 식어갈 너의 온기와 웃음과 모습을 하루를 깊숙이 들이켜 이젠 정말 안녕, 안녕 같이 걷던 길에 남겨져 있던

겨울, 한가운데 노민우?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강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내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겨울, 한 노민우 [\'14 내 나이 마흔한 살의 독창회 (Single)]

이 겨울이 끝인것처럼 슬픈 웃음 짓지 말아요 물 마시듯 숨을 쉬듯 그냥 내게 기대요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언강 아래물처럼 모르게 그댈 향해 흐르고 날개 없이 날아 온 이사랑이 겨울 흙을 뚫고 자라네요 입속에 혼자 맴도는 말 안녕 안녕 내 사랑 조금씩 아픔이 녹으면 지난 사랑도 지워지겠죠 내 마음은

안녕, 겨울 정승환

더 슬픈 건 무뎌짐이겠죠 알고 있어요 늘 같은 자리란 걸 아무리 돌아서도 그댈 향해 서 있는 그게 나라는 걸 또 겨울이 오네요 슬프도록 하얀 첫눈이 내리면 그대도 볼까요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을까요 그대의 잘못이 아닌 걸요 서로의 손을 이제는 놓기로 해요 천천히 사라질 온기로 마지막 인사를 나눠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그대여 이젠 안녕

안녕 박강수

그대는 몰라 내 맘을 나도 모르는데 잘 모르는데 봄 여름 그리고 가을 또 겨울 사랑때문에 나도 잘 모르는 사랑때문에 꿈일까 깨어지면 잊혀질 그것이 사랑이겠는가 견딜 수 없는 견딜 수 없는 것이 날 떠나가면 고독한 날들 외로운 날들 이것이 슬픔이었는가 보고픈 날들 어두운 날들 더 괴로운 날들 안녕 안녕 안녕 그리운 날들 안녕

안녕 니쥬 (nijuu)

당신은 내게 말했던 꿈을 모두 다 이루었군요 기억하시나요 놀이터 모랫속 나의 마음 캐어내던 날 기억하시나요 당신 우리 누워 보던 젖은 구름 하늘 기억하시나요 우리의 상처를 함께 불에 태우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속절없이 흩어진 무수한 약속들을 술에 잠겨 울던 슬픈 눈 티 없이 맑은 아이 같던 품 겨울 소복히 쌓인 눈 가로질러 달리던 우리 기억하나요 제게 주신

그 겨울 어느날 김민울

하얀 눈이 내리던 날 거리엔 수많은 사람들 반짝이는 불빛 아래 너와 나 아무 말도 없이 바라보았어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겨울 어느 날 행복해하는 연인들 우리도 한때는 그랬지 내 옷 속에 너의 손을 넣고서 걷던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그 겨울 이영현

늘 바랬던 네가 시리게 또 불어와 아파 이렇게 내 가슴에 남아 여미듯이 감싸 쥘 때 늘 이렇게 내가 나지막이 부른 노래가 어느새 내 입가에 남아 철없이 또 불러보다 그때는 널 보내고 나서 괜찮다 했는데 지금 그대 없는 날에 햇살은 따가울 만큼 아파와 저 꽃잎처럼 난 너 하나 기다리다 난 너 하나 바라보다 지나버린 날들 위로 나 되돌아가

안녕 스위런

기다리란 말은 하지마 우린 서로에게 많이 지쳐있어 너가 떠나는 것이 나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잖아 하나 둘 셋 그리고 안녕 뒤돌아 길로 안녕 서로의 기억속에 최고의 사람으로 간직 되기를 바라며 안녕 하나 둘 셋 그렇게 안녕 무덤덤 한 듯이 안녕 너와의 향기속에 좋았던 사람으로 미소 짓기를 바라며 안녕안녕 사랑했단 말은 하지마 우린

겨울, 이별 이소라

겨울 눈이 투명하게 춤추네 너무 평화로운 오후 초라한 얼굴로 나는 기다리고 있네 너는 얼은 발걸음을 멈추네 살을 파고드는 바람 차가운 소리로 난 시린 손을 흔들며 인사해 안녕 떠난다며 여전히 알 수 없는 말들로 슬프게해 안녕 떠난다는 조용히 눈을감고 너를 보내줄게 겨울 눈이 투명하게 춤추네 너무 평화로운 오후 초라한 얼굴로 난 시린 눈을 감추며

안녕 스위런(swerun)

[Vers. 1] 기다리란 말은 하지마 우린 서로 에게 많이 지쳐있어 너가 떠나는것이 나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잖아 하나 둘 셋 그리고 안녕 뒤돌아 그길로 안녕 서로의 기억속에 최고의 사람으로 간직 되기를 바라며 안녕 하나 둘 셋 그렇게 안녕 무덤덤 한 듯이 안녕 너와의 향기속에 좋았던 사람으로 미소 짓기를 바라며 안녕

겨울 투명(Two Myung)

차가운 햇살 손끝으로 스치면 원하지 않는 저 익숙한 계절이 지나간 흔적을 하나 둘 지우고 어느새 이 길 위에 맴돌아 하얀 눈을 걷어줘 숨을 쉬게 해 바람을 뿌려줘 꽃을 피게 해 무거운 하늘 내 어깨위로 내려와 흔들리는 저 불안한 거리로 닿을 듯 그렇게 사라져 버리고 어느새 난 길에 맴돌아 나의 시간은 앞으로 앞으로만 가는데

겨울 정원영

소리 소리가 나 그대 떠난 자리 돌아온 사람들 창가에 쌓이던 아침 녹슨 마음 하나 눈밭에 타올라 날 부르길 돌아서길 자꾸 미안해하길 겨울에 우린 사랑을 두려워한 건가요 사랑을 시작하긴 하나요 부딪혀 보지 못한 인연은 이리 아픈지 그댄 어떤지 그대 소리가 나 우리 머문 자리 날 부르기 돌아서기 자꾸 미안해하기 겨울엔

그 겨울 어느날 (inst.) 김민울

하얀 눈이 내리던 날 거리엔 수많은 사람들 반짝이는 불빛 아래 너와 나 아무 말도 없이 바라보았어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겨울 어느 날 행복해하는 연인들 우리도 한때는 그랬지 내 옷 속에 너의 손을 넣고서 걷던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안녕 정말 안녕 엠투엠

어디쯤 갔니 나를 지나쳐 떠난 너는 넌 괜찮은 거니 내 곁이 아닌 다른 거기서 니가 올까 봐 기다린 나의 시간들이 이젠 보내라고 해 너를 지우라고 해 아름다운 우리 시간들은 추억이 되어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한 눈물마저도 혹시라도 니가 올까 봐 멈췄던 시간 이젠 너를 두고 떠나려고 해 안녕 못찾는 걸까 내게 다시 돌아 오는 길

안녕 정말 안녕 엠투엠(M to M)

어디쯤 갔니 나를 지나쳐 떠난 너는 넌 괜찮은 거니 내 곁이 아닌 다른 거기서 니가 올까 봐 기다린 나의 시간들이 이젠 보내라고 해 너를 지우라고 해 아름다운 우리 시간들은 추억이 되어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한 눈물마저도 혹시라도 니가 올까 봐 멈췄던 시간 이젠 너를 두고 떠나려고 해 안녕 못찾는 걸까 내게 다시 돌아 오는 길

안녕 정말 안녕 M to M

어디쯤 갔니 나를 지나쳐 떠난 너는 넌 괜찮은 거니 내 곁이 아닌 다른 거기서 니가 올까 봐 기다린 나의 시간들이 이젠 보내라고 해 너를 지우라고 해 아름다운 우리 시간들은 추억이 되어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한 눈물마저도 혹시라도 니가 올까 봐 멈췄던 시간 이젠 너를 두고 떠나려고 해 안녕 못찾는 걸까 내게 다시 돌아 오는 길

이제는 안녕 양희재

기나긴 겨울 어둠이 나를 감쌀 때 깔리는 적막감 사이로 나의 사랑은 갔네 텅 빈 겨울 바다는 너무 쓸쓸해 사랑은 나를 버리고 슬픔이 나를 반기네 파도는 산처럼 내게로 밀려와 내 마음 적시고 부서져 버렸지 내 사람 그대 이제는 안녕 스쳐가는 어두움 저 멀리 추억일까 하네 내 사랑 그대 추억일까 하네

안녕 Kei (케이)

매일 같이 걷던 익숙한 거리가 낯설게 느껴지고 떠오른 기억에 되돌아 갈때 쯤 그대가 보이죠 흘러가는 시간 속 닿을 것만 같던 우리 선명해지는 마음에 난 알 것 같아요 그대 머물던 그때 계절엔 지울 수 없는 추억들만 남아서 헤메이고 그리워하다 혹시 널 찾게 되면 아무 말 없이 안아 줄게요 저 멀리 보이는 세상의 불빛이 하나 둘 꺼지고 사라진다

안녕 (You & I) SHINee (샤이니)

네 두 눈 속에 빛나던 우주 꽃처럼 날 향해 쏟아진 말들 따뜻하게 잡아준 두 손과 우리만 살던 세계 속에서 한 줌에 쥐어질 기억 웃으며 매일을 추억해 시간에 맘이 무뎌질 거라 서로를 위해 발을 돌려도 아픈 건 나뿐이야 괜찮아 보이겠지만 나는 쉽지 않아 내 맘은 장식이 아냐 내 가슴 속에 많은 별 아프게 빛나는 별 하나 잡고 싶지 않지만

안녕 (You & I) 샤이니

네 두 눈 속에 빛나던 우주 꽃처럼 날 향해 쏟아진 말들 따뜻하게 잡아준 두 손과 우리만 살던 세계 속에서 한 줌에 쥐어질 기억 웃으며 매일을 추억해 시간에 맘이 무뎌질 거라 서로를 위해 발을 돌려도 아픈 건 나뿐이야 괜찮아 보이겠지만 나는 쉽지 않아 내 맘은 장식이 아냐 내 가슴 속에 많은 별 아프게 빛나는 별 하나 잡고 싶지 않지만

안녕 (You & I) SHINee

네 두 눈 속에 빛나던 우주 꽃처럼 날 향해 쏟아진 말들 따뜻하게 잡아준 두 손과 우리만 살던 세계 속에서 한 줌에 쥐어질 기억 웃으며 매일을 추억해 시간에 맘이 무뎌질 거라 서로를 위해 발을 돌려도 아픈 건 나뿐이야 괜찮아 보이겠지만 나는 쉽지 않아 내 맘은 장식이 아냐 내 가슴 속에 많은 별 아프게 빛나는 별 하나 잡고 싶지 않지만

안녕 정말 안녕 엠투엠 (M To M)

올까 봐 멈췄던 시간 이젠 너를 두고 떠나려고 해 못 찾는 걸까 내게 다시 돌아 오는 길 더 있어야 할까 나 여기에 더 있어야 할까 다시 올까 봐 기다린 나의 긴 시간들 이제 보내려고 해 정말 끝내려고 해 너를 붙잡았던 내 사랑이 점점 흐려져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한 내가 변해가 혹시라도 니가 올까 봐 멈췄던 걸음 나도 이젠 널 지워야 하나

이제는 안녕 양병집

기나긴 겨울 어둠이 나를 감쌀 때 깔리는 적막감 사이로 나의 사랑은 갔네 텅 빈 겨울 바다는 너무 쓸쓸해 사랑은 나를 버리고 슬픔이 나를 반기네 파도는 산처럼 내게로 밀려와 내 마음 적시고 부숴져 버렸지 내 사람 그대 이제는 안녕 스쳐가는 어두움 저 멀리 추억일까 하네 파도는 산처럼 내게로 밀려와 내 마음 적시고 부숴져 버렸지 내 사람 그대 이제는 안녕 스쳐가는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떠나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 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 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 송이 눈꽃 송이 다 덮어 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안녕 안녕 전성옥

1.네온불 하나 둘 켜질 때면 나는 이곳을 떠납니다 잘있거라 다시 올 때까지 신세 많이 졌구나 어쩌다 나는 여기 머물지 못해 떠나가는 몸이지만 안녕안녕 다시 올 때까지 잘 있거라 정든 도시여 2.

안녕 그리고 안녕 구정현

안녕 잘 지내니 많이 보고 싶다 곳에선 맘 고생없이 지냈으면 해 문득 너와 나누던 스쳐지난 말들 하나 하나 생각 날때면 난 가끔 웃음이나 안녕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연락 한번 하고 싶은데 이 곳을 잊으려고 떠나 갔던 널 다시 찾기가 너무 미안해 너에겐 어떤 사람일까 넌 참 좋은 사람인데 가야 한단 널 잡고 싶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

안녕 그리고 안녕 구정현 (02)

안녕 잘 지내니 많이 보고 싶다 곳에선 맘 고생없이 지냈으면 해 문득 너와 나누던 스쳐지난 말들 하나 하나 생각 날때면 난 가끔 웃음이나 안녕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연락 한번 하고 싶은데 이 곳을 잊으려고 떠나 갔던 널 다시 찾기가 너무 미안해 너에겐 어떤 사람일까 넌 참 좋은 사람인데 가야 한단 널 잡고 싶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

안녕 Seven

단 한번이라도 너를 떠날 거라고 나는 그런 생각조차 해본적도 없는데 단 한번이라도 너를 사랑 못하고 살아가게 될 거라는 얘기 조차 싫은데 돌아올 수도 볼 수도 없는 곳으로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 [CHORUS] 이대로 널 두고 떠나지만 다시는 볼 수 없겠지만 I know that you are the one that I bdlieve

안녕 SEVEN

단 한번이라도 너를 떠날거라고 나는 그런 생각조차 해본 적도 없는데 단 한번이라도 너를 사랑 못하고 살아가게 될거라는 얘기조차 싫은데 돌아올 수도 볼 수도 없는 곳으로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 이대로 널 두고 떠나지만 다시는 볼 수도 없겠지만 I know that you are the one That I believe in

안녕 seven

단 한번이라도 너를 떠날 거라고 나는 그런 생각조차 해본적도 없는데 단 한번이라도 너를 사랑 못하고 살아가게 될 거라는 얘기 조차 싫은데 돌아올 수도 볼 수도 없는 곳으로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 [CHORUS] 이대로 널 두고 떠나지만 다시는 볼 수 없겠지만 I know that you are the one that I believe

겨울 나무 SG워너비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내 맘에 쌓인 미련 미련 애써 치워 놓고 잠들면 어느새 아침에 소복히 또 내린 그대 흔적에 눈물을 흘려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날이 오길 오랜시간 행복 했어요 안녕

겨울 나무 SG워너비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내 맘에 쌓인 미련 미련 애써 치워 놓고 잠들면 어느새 아침에 소복히 또 내린 그대 흔적에 눈물을 흘려~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날이 오길~ 오랜시간 행복 했어요 안녕

겨울 나무 에스지워너비(SG Wanna Be)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내 맘에 쌓인 미련 미련 애써 치워 놓고 잠들면 어느새 아침에 소복히 또 내린 그대 흔적에 눈물을 흘려~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날이 오길~ 오랜시간 행복 했어요 안녕

겨울 나무 SG Wanna Be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내 맘에 쌓인 미련 미련 애써 치워 놓고 잠들면 어느새 아침에 소복히 또 내린 그대 흔적에 눈물을 흘려~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날이 오길~ 오랜시간 행복 했어요 안녕

겨울 나무 에스지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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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의 이야기 하나

오늘 아침엔 창밖으로, 들리는 빗소리에 잠이 깼다.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외로움에, 흠~ 우습지만 유치하지만 그랬다. 비가 눈이 되어 내리는 계절, 겨울이 기다려졌다. 나는 겨울이 좋았다. 많이 아파도 그래도 좋았다. 이번 겨울도 혼자일 텐데......

추억...안녕 제이워크

우리가 처음으로 함께 떠났던 여행 찬바람도 따뜻하게 느껴진 겨울 날따라 예쁘게도 비쳐주었던 별빛 그댈 주고 싶었지 오늘도 미련하게 떠나가버린 그댈 잊지 못하고 난 생각해 눈물도 아픔도 추억도 희망도 내가 다 가져갈께요 바램이 커져 사랑은 작아지고 뒤늦은 후회 눈물을 흘려도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갔는지 그대를 찾을수가 없네요

추억...안녕 제이워크(J-Walk)

우리가 처음으로 함께 떠났던 여행 찬바람도 따뜻하게 느껴진 겨울 날따라 예쁘게도 비쳐주었던 별빛 그댈 주고 싶었지 오늘도 미련하게 떠나가버린 그댈 잊지 못하고 난 생각해 눈물도 아픔도 추억도 희망도 내가 다 가져갈께요 바램이 커져 사랑은 작아지고 뒤늦은 후회 눈물을 흘려도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갔는지 그대를 찾을수가 없네요

안녕 세븐(SE7EN)

단 한번이라도 너를 떠날 거라고 나는 그런 생각조차 해본적도 없는데 단 한번이라도 너를 사랑 못하고 살아가게 될 거라는 얘기 조차 싫은데 돌아올 수도 볼 수도 없는 곳으로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 [CHORUS] 이대로 널 두고 떠나지만 다시는 볼 수도 없겠지만 I know that you are the one that I believe

그 겨울 두번째 별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 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겨울 바다 송시현

거짓말같이 돌아서는 시간 문득 미움이 서려 여기 더듬어 온 길 바로 어제 같은데 나는 벌써 어디에 지나간 시간 너무도 짧아 문득 아쉬움 서려 이제 낙엽 밟으며 홀로 걷고 있지만 나의 길은 어디에 가을이야 가을이야~ 모두 다 떠나가는 가~을 가~을이야 가을이~야~ 나도 같이 떠나가야 하나 가을이 오면 더욱 그리워 문득 한숨이 서려

안녕 최재훈

말하지 않았지만 보내기가 두려워 나의 모자라는 걸 후회하진 않겠어 너에게 미안했어 한번 한번 눈 감을 때 네 기억이 되살아나도 진정 어린 너의 영혼이 연민으로 쌓여도 보낼께 사랑했었다는게 힘든 짐이 된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모순인걸 하지만 널 잊을게 안녕 안녕 다시 태어나 예전처럼 웃어주겠니 안녕 안녕 너의 사랑이 하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