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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lver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긴 시간 지난 지금 나는 알게 됬지.. 너의 진심과 사랑을.. 이제야 알아버린 내 자신이 바보같아 너에게 전활 걸어 보네 하지만 넌 받지를 않네.. 내가슴은 무너지네.. 이제는 소용없네.. 이제 난 어떡하나.. 곁에 있을때 내가 했던 너에게 상처가 됬던 말들 이제서야 후회하네 늦고서야 후회하네 되돌릴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수...

Life Space Ryo Yoshimata

Life Space - Ryo Yoshimata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空から降る一憶の星) OST (J-Drama OST Collection 11)

1억개의 별 우주소녀 (WJSN)

목소리가 참 달콤해서 조금 더 꿈을 꿔 마치 은하수를 걷는 것 같은 눈부신 빛이 감싸준 여기 어둠 속 네 맘이 날 안아주고 있어 마냥 앞만 보며 걸었던 어딘지도 모를 어떤 알 수 없는 어둠에 나 한참 동안 울었던 날에 내게 온 빛이야 나를 밝혀주는 넌 눈부신 밤이야 이젠 두렵지 않아 난 네가 있잖아 내 손을 잡아 항상 내 곁에 있어줘 1억개의

Resolver (후지TV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空から降る一億の星)) Ryo Yoshimata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기쁨쏭 천주교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 어린이부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죠 아기 예수님 큰 따라 만나러 가요 썰매타고 슝~슝~ 온 세상이 기뻐해 큰 소리로 노래해 내 맘에 기쁜 소식을 담아 달려봐요 전!력!질!주!

Our Christmas (Song By MakeMoneyMusic) (Prod. HUE) KozyPop

어느새 우린 계절의 끝자락에서 수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계속 눈에 밟히던 네 모습은 정말 참 많이 바뀌었네요 하나 둘 세어갔던 날들 마침내 다가온 우리의 겨울 저기 저 하늘에서 하나를 골라 우리의 소원 담아 그곳에 보내면 하얗게 피어나는 눈꽃처럼 온 세상에 가득 퍼져 Our song Our Christmas 이름 모를 꽃이 피어나 우리 마음에 이럴 때면 또

Our Christmas (Prod. HUE) MakeMoneyMusic (메이크머니뮤직)

어느새 우린 계절의 끝자락에서 수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계속 눈에 밟히던 네 모습은 정말 참 많이 바뀌었네요 하나 둘 세어갔던 날들 마침내 다가온 우리의 겨울 저기 저 하늘에서 하나를 골라 우리의 소원 담아 그곳에 보내면 하얗게 피어나는 눈꽃처럼 온 세상에 가득 퍼져 Our song Our Christmas 이름 모를 꽃이 피어나 우리 마음에 이럴 때면

송별이

고개를 들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있어 한 걸음만 걸어나가면 훨씬 빛나는 세상이 있어 항상 사랑받고 있었는데도 왜 난 불행하다 생각한걸까 비가 내리는 차가운 밤 문득 올려다본 하늘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걸` 이라고 무심코 넘겨버렸어 그렇지만...

재균

별빛이 내리는 자그만 방 안에서 쏟아내리는 별을 보며 잠들고 있어 길었던 하루 끝에 별들이 속삭일 때 어느새 내 마음은 너에게 다가가고 있어 넌 왜 밤을 수놓았는지 잡을 수는 없는지 저기 하늘에서도 밝게 빛을 내는지 금세 사라질까 봐 잠에 들지 못한 채 바라보고만 있어 별빛이 내리는 자그만 방 안에서 어느새 내 곁에 너로 가득 채워져 갈 때 어둡던 내 하늘에

갓등 중창단

나 홀로 되어 어두운 세상을 밝힐 수 있겠냐고 나 홀로 나 홀로 되어 세상을 비출 수 있겠냐고   나 홀로 비 되어 메마른 세상을 적실 수 있겠냐고 나 홀로 나 홀로 비 되어 세상을 적실 수 있겠냐고   세상 어둠 속에서 길잡이 되는 사제는 주의 작은 메마른 영혼들의 단비가 되는 주님의 사제라   밤하늘에 빛나는 주의 사제 작은 되어 은하수

하늘의 별 TEAM.POEM(팀.포엠)

저 하늘의 너와 함께했던 밤 이젠 별이 돼 버린 너 술잔에 비친 너의 얼굴이 그립다 저 하늘의 밤하늘에 별을 좋아하는 너 너의 곁엔 밤 하늘의 친구도 많구나 난 여기 혼자 있는데 넌 거기서 밝고 환해 보여 저 하늘의 별이 아닌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와 웃고 떠들며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하늘에서 너도 나를 보고 있다면 언젠가는 너의 곁에 별들처럼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 같아 운명처럼 함께 했고 우리들 영원히 함께 해 사는 소원 빌었는데 너는 지금 어딨니 * 믿고싶어 아직 잠이 들 때면 내 생각나 눈물이 난다고 기다릴게 내가 그리움으로 온 세상 덮으면 내게 온다고 저 하늘 위에 별이 뜨는 건 오지 못할 너의 눈물 일 테니 3.

CAN

기억하니 너무도 사랑한걸 아직까지 힘들지만 철없던 내 모습 어디가 좋아 끝도 없이 사랑만 준거니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같아 운명처럼 함께 했고 우리 둘 영원히 함께인 삶을 소원 빌었는데 너는 지금 어딨니 믿고 싶어 아직 잠이 들때면 때론 내 생각나 눈물이 난다고 기다릴께 내가 그리움으로 온세상 덮으면 내게 온다고 저하늘위에

캔(Can)

기억하니 너무도 사랑한걸 아직까지 힘들지만 철없던 내 모습 어디가 좋아 끝도 없이 사랑만 준거니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같아 운명처럼 함께 했고 우리 둘 영원히 함께인 삶을 소원 빌었는데 너는 지금 어딨니 믿고 싶어 아직 잠이 들때면 때론 내 생각나 눈물이 난다고 기다릴께 내가 그리움으로 온세상 덮으면 내게 온다고 저하늘위에 별이 뜨는건

딕펑스 (Dick Punks)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많은 별들이

딕펑스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딕펑스(DPNS)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많은 별들이 우리가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최강듀오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선명해 빗물이 흐르는 건지 아니면 눈물인건지 펑펑펑 내리는 건지 슬퍼서 내리는 건지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선명해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

천사들의노래(메리크리스마스) 베베퀸(Bebe Queen)

천사들의노래 (메리크리스마스) - 베베퀸 하늘에서 첫눈이 내리는 날엔 용기내어 고백하세요 사랑해요~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하늘에서 첫 눈이 내리는 날엔 우리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한다 말해요 기쁜 노래 불러요 축복을 해요 모두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한다 말해요 한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Calne Los Amigos Invisibles

"todo lo que se mueva es calne y la calne es placer con esta bomba que traigo bid brother yo te vo` a resolver [X2] vuelvete loco todo lo que se mueva es calne y la calne es placer

Vive Maria Bethania

E inutil chorar Noites enveredar Ruir por nada assim Minha vida e sua Como um marinheiro do mar Sofrer nao ha porque Desencana meu amor Tudo seu e muita dor Vive Deixa o tempo resolver O que tem que acontecer

그 별 주니엘

저 멀리 빛이 없는 그 곳에 작은 별이 보여 떨리는 손끝 닿아진 하늘에 반짝 거리는 기억들 오늘도 잊을게요 바람결에 실어 다 보낼게요 하늘에 내리는 별처럼 눈물이 내려도 난 다시 잊어요 추억에 흩어진 내 눈물이 모두 마를 때 까지 젖은 내안의 기억에 찾아가 하나 또 하나 비울게요 오늘도 잊을게요 바람결에 실어

그 별 JUNIEL

저 멀리 빛이 없는 그 곳에 작은 별이 보여 떨리는 손끝 닿아진 하늘에 반짝 거리는 기억들 오늘도 잊을게요 바람결에 실어 다 보낼게요 하늘에 내리는 별처럼 눈물이 내려도 난 다시 잊어요 추억에 흩어진 내 눈물이 모두 마를 때 까지 젖은 내안의 기억에 찾아가 하나 또 하나 비울게요 오늘도 잊을게요 바람결에 실어 다 보낼게요 하늘에 내리는

피어나 피어나

꿈을 꾸고 있어요 하늘에서 내리는 눈꽃들과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 속에서 나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밤 하늘을 올려다보면 그리운 모습과 날들이 새 하얗게 떨어지는게 마치 빛과 같아요 무섭고 두렵지만 조심스럽게 꺼내볼게요 찬 바람이 불고 부는 세상 속에서 나 이렇게 힘들다는걸 아프다는걸 아무도 모르겠죠 어떡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동요

초저녁 곱게 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어깨위에 내리는 별 김기수

내 어깨에 기대어 잠시 눈 감아요 지치고 고단한 걸음 잠시 쉬어요 오래도록 머물지 않아도 좋아요 그대의 여로에 잠시 앉았다가는 나무 의자이기를 바래요 떠나면 잊어버려도 좋아요 내게 남긴 체취를 간직하면 그뿐 어느 날 다시 지치고 고단한 갈색 영혼 되어 돌아올 때도 빈 내 어깨 내어 드리지요 그대 언제든지 내 어깨 위에 내리는 별이라면 내 어깨

별 내리는 들길에서 김채린

초저녁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소담

초저녁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Various Artists

초저녁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김정민

초저녁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별 내리는 들길에서 아이노래 어린이들

초저녁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기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어께위에 내리는 별 김기수

내 어깨에 기대어 잠시 눈 감아요 지치고 고단한 걸음 잠시 쉬어요 오래도록 머물지 않아도 좋아요 그대의 여로에 잠시 앉았다가는 나무 의자이기를 바래요 떠나면 잊어버려도 좋아요 내게 남긴 체취를 간직하면 그뿐 어느 날 다시 지치고 고단한 갈색 영혼 되어 돌아올 때도 빈 내 어깨 내어 드리지요 그대 언제든지 내 어깨 위에 내리는 별이라면 내 어깨 위에 내리는 별이라면

Bless you 유진

위로 하늘에서 내리는 복과 아래로 샘 솟아 오르는 복과 가정에 가득한 평안한 복과 아이가 안전히 잉태된 복을 전능하신 분께서 베푸신다 너에게 베푸신다 bless you bless you 위로 하늘에서 내리는 복과 아래로 샘 솟아 오르는 복과 가정에 가득한 평안한 복과 아이가 안전히 잉태된 복을 전능하신 분께서 베푸신다 너에게 베푸신다 bless you

비가와 노푸른

엊그제부터 온다던 비가 이제서야 내리네 오길 바랄 땐 안 오더니 너 없는 밤에 왜 오는 거야 네 생각만 더 나게 비가 와 비가 와 까만 밤 하늘에서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주르르륵 비가 와 비가 와 까만 밤 하늘에서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주르르륵 계속 내리는 비가 너무 미워 계속 내리는 네가 너무 미워 비가 와 비가 와 까만 밤 하늘에서 비가 와 비가

Moment (Feat. 앤드류 최)

왜 이제서야 널 알게 된 걸까 하루라도 빨리 와줬더라면 순간을 모아 영원이 될 수 있게 너와 함께 만들고 싶어 지난날들마저 너로 인해 큰 의미가 돼 꽤 오래 외로워했던 나 널 만나려고 그랬나 봐요 잠깐만 내 안으로 들어와 내 두 눈으로 한번 바라봐 얼마나 멋진지 알 거야 잠깐만 이리 와서 누워봐 여기 내리는 별을 다 셀 때까지 널 사랑

선물 푸음세

나 때문에 눈이 오지 않는걸까 나 없으면 눈이 내릴 수 있을까 홀로 외로이 어지러운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되는 작은 선물일까 나 때문에 행복하지 않는걸까 나 없으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우리 모두가 그대 선물이 되어 온세상을 하얗게 비춰보자 세상 그 누구도 그대와 내 뜻대로 피고짐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하늘에서 내리는 저기 하얀 눈꽃이 내 눈에

너와 나 그리고 별 애쉬(Ash)

어느 맑게 개인 날 늦은 저녁에 언덕 위에 올랐네 작은 일상 속에서 우린 서로를 따듯하게 안았네 너와 나 그리고 저 하늘에서 반짝이며 빛을 내는 별빛 안에 조금씩 우리 곁에 선명하게 다가오는 내일을 보네 너와 나를 감싸주는 저 빛 안에서 사실 우연했지만 모든 시간을 이제는 함께 하네 서로 여렸던 마음속에 담아둔 내일을 얘기 하네 너와 나 그리고

너와 나 그리고 별 애쉬

어느 맑게 개인 날 늦은 저녁에 언덕 위에 올랐네 작은 일상 속에서 우린 서로를 따뜻하게 안았네 너와 나 그리고 저 하늘에서 반짝이며 빛을 내는 별빛 안에 조금씩 우리 곁에 선명하게 다가오는 내일을 보네 너와 나를 감싸주는 저 빛 안에서 사실 우연했지만 모든 시간을 이제는 함께 하네 서로 여렸던 마음 속에 담아둔 내일을 얘기 하네 너와 나 그리고

바다에 사는 별 향기나는 노래나무

파란 하늘 하얀 구름 하늘 닮은 바다에 울긋불긋 별들이 신나게 놀다 깜깜한 밤이 되면 달님 친구 만나러 철썩철썩 소리 내며 하늘로 올라가요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된 불가사리 바다로 내려간 별이죠 하늘에서 바다에서 빛나요

달과 별, 나 사이에 어쿠스윗

밤 반짝임 아래 아무 말도 없이 무슨 생각을 해 넌 붉어진 맘을 내게 주려 해 손을 꼭 잡고 수줍은 미소 다음 반짝 빛이 비추고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별이 내려 거짓말처럼 달이 더 커졌어 살짝 떨고 있는 너의 두 눈을 맞추고 사랑해 이렇게 어두운 밤하늘에 달과 나 사이에 너 하나쯤 있는 그림이 난 더 좋을 것도 같아

꽃비 내린 날 전수아

분홍빛 꽃잎이 살랑살랑 후두둑 후두둑 바람에 날리면 꽃비가 내리는 날 온 세상 밝혀주는 날 내 마음도 반짝반짝 온 마음을 비추죠 온 세상이 가득 분홍빛 물들어 꽃이 피어나는 날 하얀빛 분홍빛 색색깔 무지개 하늘에서 내려와요 꽃비가 내리는 날 온 세상 밝혀 주는 날 내 마음도 반짝반짝 온 마음을 비추죠 온 세상이 가득 분홍빛 물들어 꽃이 피어나는 날 하얀빛 분홍빛

그때 그 겨울에... 용용이 클럽

웃음만 나를 향해 내가 하는 사랑 잃고 싶지 않아 사랑이란 타이밍이 참 중요한 가봐 나를 향한 마음을 알면서도 그저 바라볼뿐이지 너를 보면 움직일거 같은 내맘 알면서 너를 보면 자꾸 눈물만 흘려 난 지금 연상의 여인을 놓치고 싶지 않아 내가 바라보는 사랑이 눈 앞에 있기에 날 이해해 줄수 있기에 그것이 사랑의 정답이기에 밤 하늘

별빛이 사는 호수 박영애

모두 맑은 물에서 놀다가 하늘로 올라갔어요 매일 밤 호수엔 별빛들의 잔치가 열렸어요  별빛들은 눈이 부실 정도로 찬란한 빛을 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곳을 별빛이 사는 호수라고 불렀대요 어느날 하늘에 계신 하늘님이 꾸짖었어요 별빛들아 너희들은 세상을 더 깜깜하게 만들고 있구나 다시는 내려가지 말아라 그 후 별빛들은 별빛이 사는 호수에 내려오지 않았어요 첫눈이 내리는

사랑을 그리네 음악일기

하늘에서 내리는 소낙비가 산을 그리네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이 산을 그리네 그 모습 보이지 않던 소낙비와 하얀눈 그들이 세상에 내려와 산을 만나면 그 때 그 모습이 보이네 소낙비가 산을 그리며 내려와 강물을 뛰어 건너네 하얀 눈이 강물로 사라져 겁도 없이 강물로 뛰어드네 소낙비가 산을 그리며 내려와 강물을 뛰어 건너네 하얀 눈이

그러면 좋지 않겠나 이미숙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이 사랑이면 좋겠네 거-리에 구리는 돌멩이도 사랑이면 좋겠네 사람아 세상 사람들아- 사랑으로 감싸렴 사람아 세상 사람들아- 그러면 좋지않겠나 2.

별(피아노ost) CAN

기억하니 너무도 사랑한걸 아직까지 힘들지만 철없던 내 모습 어디가 좋아 끝도 없이 사랑만 준거니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같아 운명처럼 함께 했고 우리 둘 영원히 함께인 삶을 소원 빌었는데 너 는 지금 어딨니 믿고 싶어 아직 잠이 들때면 때론 내 생각나 눈 물이 난다고 기다릴께 내가 그리움으로 온세상 덮으면 내게 온다고

봄아 오랫동안 놀다 가렴 박예린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 봄비내려 땅에 앉은 꽃잎들이 미끄럼 타요 산너머 강너머 내맘에. 놀러온 봄 친구 봄아 예쁜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 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 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 봄비내려 땅에 앉은 꽃잎들이 미끄럼 타요 산너머 강너머 내맘에.

눈오던 날 재주소년

이렇게 계절은 바뀌었지만 아직도 난 잊을 수가 없는 걸 그러던 어느날 다짐한거야 여전히 용기없는 나를 도와줄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 조그만 테잎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버린 시간 침묵을 뒤로 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차도록 한없이 달리네 하늘에서 하얀

눈 오던 날 Sabo (유상봉)

이렇게 계절은 바뀌었지만 아직도 난 잊을수가 없는걸 그러던 어느날 다짐한거야 여전히 용기없는 나를 도와줄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 조그만 테입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 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 버린 시간 침묵을 뒤로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 길 숨차도록 한없이 달리네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 조그만 테입을 내밀며 오래전부터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Feat. 심 정은) 동요사랑회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 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 냄새야 반가워 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 봄비 내려 땅에 앉은 꽃잎들이 물미끄럼 타요 산너머 강너머 내맘에 놀러온 봄 친구 봄아 예쁜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 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 냄새야 반가워 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