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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겨울, 바다 (초콜릿프로젝트 2009) 하늘해

그리운맘에 너와함께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천사처럼 내겐 니 손짓도 니가 없는걸 함께했던 그자리에 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니가 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듯 속삭이듯 니 목소리가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따라 마침니가 돌아온것만 같아 내 주위를 둘러보지만 여전히 아이처럼 떨리는 첫키스 기억속으로 함...

작업멘트 (초콜릿프로젝트 2009) 하늘해

작업멘트를 자꾸만 반복해서 연습하는 나에게 검색엔진이 짜 맞춘 나 아닌 내 말투 못내 낯설어 생각하면 할수록 익숙하지 않아서 결국 제자리 이 정도 멘트면 어떻게 들려질까 생각해보면 아무 말 못 하겠어 평범하지만 평범하지는 않은 그런 casual nature 멘트는 없을까 닭살 돋진 않아도 가슴엔 팍 와 닿는 그런 wonderful dramatic 멘트...

12월 겨울 바다 (Feat. 하늘해) 디피(DP)

그리운맘에 너와함께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천사처럼 내겐 니 손짓도 니가 없는걸 함께했던 그자리에 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니가 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듯 속삭이듯 니 목소리가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따라 마침니가 돌아온것만 같아 내 주위를 둘러보지만 여전히 아이처럼 떨리는 첫키스 기억속으로 함...

12월 겨울 바다 (Feat. 하늘해) 디피

그리운 맘에 너와 함께 갔던 바다로 떠나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여기 그대로 있는데 천사처럼 내게 미소짓던 니가 없는걸 함께했던 그 자리에니가 있던 그 자리에 아직도 니가네가 보이는것만 같아수줍은 듯 입맞추면사랑한다 속삭이던 니 목소리가아직 들리는 것 같은데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따라마치 니가 돌아온것만 같아내 주위를...

후유증 (초콜릿프로젝트 2009) 노크(Knock)

불 꺼진 방 안 가득 비추는 내 심장을 들었다 놓는 너의 전화번호 어디서 또 어떻게 넌 살아낸 거니 묻고 싶지만 다 듣고 싶지만 보고싶었다는 한마디에 지금이라도 나 달려가 널 안고 싶은데 잘 지내 또 한번 더 이별을 말하는 너의 목소리 뒤척이는 미련들 안간힘을 써 겨우 한 줌 잊어갈 듯 한데 추억이 그리웠던 너보다 아련했던 기억에 그저 스친 니 ...

발렌타인 (초콜릿프로젝트 2009) 비터스윗

어느새 겨울의 끝이야 미뤄 두고만 싶던 시간 한참을 멍하니 흘러가는 기억들만 바라봤어 valentine / valentine 한걸음 뗄 수 없이 무거웠던 날 음~ 모두 떠나고 나 혼자 남아 멈춰버린 시계처럼 쓸쓸해 valentine / valentine 한걸음 뗄 수 없이 무거웠던 날 음~ 모두 떠나고 나 혼자 남아 어지럽던 너의 말을 떠올려 어느새 ...

그대란 이름조차 (초콜릿프로젝트 2009) 노크(Knock)

그렇게 울지 말아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누구보다 그댈 잘 아는 나예요 그대 맘 잘 알고 있어요 다신 볼 수 없을거라면 난 쉽게 떠날 수 있게 마지막 단 한번만 내가 사랑해왔던 그 미소로 나를 봐요~ 난 괜찮아요.. 내 걱정말아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 그댈 만나기 전에 그랬던거 처럼 살아가긴 할테니까요 사실 오래전부터 그댈.. 맘 앓고 있었던거요.....

이 겨울 웃음은 너란 이유 하늘해

오랜만에 꺼낸 외투 바람이 찬 오늘 하루 아메리카노를 뜨겁게 삼키며 내 마음을 녹인다 너처럼 너와 보낸 지난 겨울 함께라서 행복했어 그 시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해 이 겨울 웃음은 너란 이유 이 세상 따뜻한 모든게 너 같아 길거리에 반짝인 불빛도 언제나 하는 말 너만을 사랑해 이 바람이 불면 넌 더 향기가 나 내 취향은 오직 하나

작업멘트 (초콜릿 프로젝트 2009) 디피, 하늘해

작업맨트를 자꾸만반복해서 연습하는 나에게검색엔진이 짜 맞춘나 아닌 내 말투 못내 낯설어생각하면 할수록 익숙하지 않아서결국 제자리이 정도 멘트면 어떻게 들려질까생각해보면 아무 말 못하겠어평범하지만 평범하지는 않은그런 casual nature 멘트는 없을까닭살 돋진 않아도가슴엔 팍 와 닿는 그런wongerful dramatic 멘트는 없을까또 어떻게 더 ...

12월,겨울,바다 (Feat.타인) DP

그리운 맘에 너와 함께 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여기 그대로있는데) 천사.처.럼 내게 니 손.짓.도 니가 없는 걸 함께했던 그자리에 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 니가 (니가 보이는 것 만같아) 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다 속삭이던 니목소리가 (아직 들리는것 같은데) 어디에선가 밀려오...

12월,겨울,바다 (Feat.타인) 디피

그리운 맘에 너와 함께 갔던 바다로 떠나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여기 그대로있는데)천사.처.럼 내게 니 손.짓.도 니가 없는 걸함께했던 그자리에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 니가(니가 보이는 것 만같아)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다 속삭이던 니목소리가(아직 들리는것 같은데)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따라마치니가 돌아온것만...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다시, 겨울 12월

차가운 바람이 나를 또 이별을 드리우네아프게 흘렀던 눈물은 맘의 눈처럼다시 겨울이 시작 돼 다 흩어진 눈 사이로그댄 내 맘에 쌓여만 가는데 그렇게 사라져부서진 내 맘은 더 얼어붙어서차갑게 식어만가네요단 한번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날 울게 하네요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요애쓰면 모든게 더 힘들다던 참 아픈 그 말이 생각이 나 이대로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Butterfly 하늘해

좋아 힘차게 난 날아올라 파란 하늘 따라 Oh 자유롭게 끝없이 날아가고 싶어 내일의 바다를 건너 그대 함께라면 It\'s beautiful days i believe 그대는 butterfly 그날을 기다려 힘이 들 땐 잠시 쉬면 돼 꽃잎 위에 살짝 앉아 향기롭던 추억들 I falling in your eyes 시린 겨울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Butterfly[ft공보경] 하늘해

좋아 힘차게 난 날아올라 파란 하늘 따라 Oh 자유롭게 끝없이 날아가고 싶어 내일의 바다를 건너 그대 함께라면 It\'s beautiful days i believe 그대는 butterfly 그날을 기다려 힘이 들 땐 잠시 쉬면 돼 꽃잎 위에 살짝 앉아 향기롭던 추억들 I falling in your eyes 시린 겨울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Amur Bay 하늘해

시월의 바다 깊은 곳에 작은 바람이 날 일으켜 잠들어있던 기억들이 스치듯 내게 다가온다 새파란 공기 짙은 안개 그 곳엔 항상 니가 있어 널 보는 순간 내 마음이 니 눈빛이 나를 숨쉬게 한다 시간을 지운듯한 너의 눈동자 얼어붙은 나를 녹게했고 바람을 타고오는 너의 그림자 날 그리움에 감싸안게해 시린 바람이 내게 분다 흩날리고

힘든 일 있으면 전화해요 (초콜릿프로젝트 2009) 한소리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내게 전화해요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 나를 불러줘요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요. 그대 눈가에 고인 눈물 무슨 안 좋은 일 있었나요? 나의 일처럼 모두 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말해봐요 마음 가득한 고민들 모두 다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 내게 전화해요 흐음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 나를 불러줘요 주저하지말고 혼자인 것 ...

12월,겨울,바다 (Feat. 타인) 디피(DP)

그리운맘에 너와함께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천사처럼 내겐 니 손짓도 니가 없는걸 함께했던 그자리에 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니가 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듯 속삭이듯 니 목소리가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따라 마침니가 돌아온것만 같아 내 주위를 둘러보지만 여전히 아이처럼 떨리는 첫키스 기억속으로 함...

그겨울 12월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그겨울 (Inst.) 12월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이 겨울 웃음은 너란 이유 하늘해??뷀

오랜만에 꺼낸 외투 바람이 찬 오늘 하루 아메리카노를 뜨겁게 삼키며 내 마음을 녹인다 너처럼 너와 보낸 지난 겨울 함께라서 행복했어 그 시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해 이 겨울 웃음은 너란 이유 이 세상 따뜻한 모든게 너 같아 길거리에 반짝인 불빛도 언제나 하는 말 너만을 사랑해 이 바람이 불면 넌 더 향기가 나 내 취향은 오직 하나

12월 26일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너 없이는 못 살겠어 이 겨울 왜 사랑한다 먼저 말했어 멀어지는 너 '나 너무 추워' 답 하나 없어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 눈 오는 겨울 속의 너와 나 춥다며 내 품 안에 가득 안겨 제일 따듯하다 말했잖아 너랑 갔었던 그 거리를 기억해 너랑 봤었던 작은 트리까지도 우리 사진도 어색하게 찍었네 그때도 조명만 가득한 밤이었어 같은 자리, 너 없는 밤이 지겨워

하늘해 4월은 아직 겨울이에요

날이 많이 풀렸나 봐요 어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오랜만에 시계를 보죠 날짜 확인 해요 벌써 4월이군요 예전보다 좀 밝아진 옷차림에 표정들 웬지 모를 설레임으로 가득해 보여요 이렇게 봄이 찾아 오나요 그토록 차가움만 그대로인데 길고 긴 추운 겨울인걸요 난 아직 그대를 보낼순 없어요 그대 없이도 꽃은 피고 지나요 내 마음은 아직 겨울이에요 <간주중...

12월(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12월 (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해서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월(月) 엠씨더맥스(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12월(月) M.C THE MAX

나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 해서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12월(月)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자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12월 안재동

시간은 태풍처럼 드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숲이나 바다 같은 것. 세상 어떤 것의 도전에도 간발의 흔들거림이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저 혼자 유유히 어디론가 달려가는 것. 우리 앞에 아직 단 한 번도 바닥을 드러내 보인 적 없는 한강물처럼 그 속이 보이지도 않는 것.

하얀겨울 2009 Mr.2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엔 너무 깊이 남아 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하얀겨울 2009 미스터 투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

하얀겨울 2009 미스터투(Mr.2)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

하얀겨울 2009 Mr. 2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

하얀겨울 2009 미스터 투(Mr.2)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

비가(悲歌) 박태일

비가(悲歌) - 박태일(2009) 1. the Original : 내 맘 가득히 - 박경진(1986) 2.

겨울 끝 20%

사진 속에 남겨진 우리의 겨울은 한참 동안 내리는 마지막 눈에 쌓여 가 내 가슴에 녹지 않고 있는 한 송이의 야생화처럼 넌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세상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그때 그 겨울 저 나무가 그리운 너라면 눈이 되어 네게 쌓일 텐데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Butterfly 하늘해/공보경

어디도 좋아 힘차게 난 날아올라 파란 하늘 따라 Oh 자유롭게 끝없이 날아가고 싶어 내일의 바다를 건너 그대 함께라면 It`s beautiful days i believe 그대는 butterfly 그날을 기다려 힘이 들땐 잠시 쉬면 돼 꽃잎 위에 살짝 앉아 향기롭던 추억들 I falling in your eyes 시린 겨울

12월(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자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12월(04:23)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Butterfly 하늘해, 공보경

좋아 힘차게 난 날아올라 파란 하늘 따라 Oh 자유롭게 끝없이 날아가고 싶어 내일의 바다를 건너 그대 함께라면 It\'s beautiful days i believe 그대는 butterfly 그날을 기다려 힘이 들 땐 잠시 쉬면 돼 꽃잎 위에 살짝 앉아 향기롭던 추억들 I falling in your eyes 시린 겨울

Butterfly 하늘해 & 공보경

좋아 힘차게 난 날아올라 파란 하늘 따라 Oh 자유롭게 끝없이 날아가고 싶어 내일의 바다를 건너 그대 함께라면 It\'s beautiful days i believe 그대는 butterfly 그날을 기다려 힘이 들 땐 잠시 쉬면 돼 꽃잎 위에 살짝 앉아 향기롭던 추억들 I falling in your eyes 시린 겨울

Butterfly (Inst.) 하늘해, 공보경

your eyes 이 세상 어디도 좋아 힘차게 난 날아올라 파란 하늘 따라 Oh 자유롭게 끝없이 날아가고 싶어 내일의 바다를 건너 그대 함께라면 It's beautiful days i believe 그대는 butterfly 그 날을 기다려 힘이 들 땐 잠시 쉬면 돼 꽃잎 위에 살짝 앉아 향기롭던 추억들 I'm falling in your eyes 시린 겨울

겨울 장마 푸디토리움 Feat. 루시드 폴

눈이 올 것 같은 하루 잠시, 그대 사진 본다 짐짓 그대로인 거리 비가 온종일 내린다 겨울 장마 메마른 비 나는 늦게 일어나서 허둥지둥 집을 나서 입김을 후- 불어본다 내 눈가를 가리는 비 겨울 장마 겨울 장마 처음 이 곳에 왔던 12월 그 때, 하늘엔 눈이 내렸고 시간 그 시간 동안 당신이 없었다면 난 쓰러졌겠지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