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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하늘

저 강을 건너가면 무엇이 있을까 그리운 어머니일까 보고픈 아버지일까 아니면 먼저 간 내 친구 인생을 돌아보고 또 한번 생각해도 저 강은 왜 날 부를까 할 일도 많은데 남은 일도 많은데 왜 날 오라합니까 하늘아 조금만 기다려줘 내 인생 미련 없게 저 산을 넘어가면 무엇이 있을까 그리운 어머니일까 보고픈 아버지일까 아니면 먼저 간

하늘아 하늘아 염수연

아아아 무심하오..하늘아..,하늘---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소--쩍-새..우는-뜻은..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설-한풍에..달-빛만 차갑구--료..

하늘아 하늘아 조은아

아아아 무심하오..하늘아..,하늘---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소--쩍-새..우는-뜻은..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설-한풍에..달-빛만 차갑구--료..

하늘아 신주란

하늘아 너는 왜 우니 온세상이 젖는구나 떠난 님이 그리워서 내가 우는데 하늘아 너는 왜 우니 가늘게 떨리는 나뭇가지에 홀로 남은 저 낙엽은 내 마음 같다 나를 닮았다 이 슬픔을 어찌하리오 비마저 그치고 낙엽마져 떨어지면 어찌하리 하늘 하늘아 하늘아 너는 왜 우니 온세상이 젖는 구나 떠난 님을 못 잊어서 내가 우는데 하늘아 너는

((하늘아)) 금채안

하늘아 너는 왜우니 온 세상이 젖는구나 떠난 님이 그리워서 내가 우는데 하늘아 너는 왜 우니 하늘에 떠있는 나무가지에 홀로 남은 저 낙엽은 내 마음 같아 나를 닮았다 잊을 꿈을 어찌하리오 님 마저 그치고 낙엽마저 떨어지면 어찌하리 하늘 하늘아 하늘아 너는 왜우니 온 세상이 젖는구나 떠난 님을 못잊어서 내가 우는데 하늘아 너는 왜 우니

하늘아 나들

하늘아 하늘 있어 하늘을 보니 어릴 적 나의 푸른 동산과 지워졌던 순간들이 아름답게 하나 둘씩 내 기억속에 되 살아나네 이젠 모두 사라졌지만 내 마음에 살아 있다 내 기억에 살아있다 하늘 있어 하늘을 보니 하늘 있어 하늘을 보니 답답하고 삭막한 도심속에 시원한 한 모금 생수처럼 깨끗하게 내 마음이 내 영혼이 맑아져 오네 하루하루 힘이 들지만 지친

하늘아 그레이스케일(Grayscale)

하늘아 Grayscale 하늘아 내맘속에 드려진 작은 희망 길가 에 묻어주렴 세상 어느곳 네 빛에 비춰진 너의 사랑 그 온길 느낄수 있도록 나의 꿈 나의 믿음 내 눈속에 펼쳐 진 파란 하늘 내꿈에 안으면 그대가 미워 저하늘을 용서할수 있도록 <간주중> 나의 꿈 나의 믿음 내 눈속에 펼쳐 진 파란 하늘 내꿈에 안으면 그대가 미워 저하늘

하늘아 김경민

하늘아 너는 왜 우니 온세상이 젖는구나 떠난 님이 그리워서 내가우는데 하늘아 너는 왜우니 가늘게 떨리는 나뭇가지에 홀로남은 저 낙엽은 내 마음 같다 나를 닮았다 이 슬픔을 어찌 하리오 비 마져 그치고 낙엽마져 떨어지면 어찌하리 하늘 하늘아 2절.

하늘아 하늘아..Q..(MR).. 염수연(반주곡)

아아아 무심하오..하늘아..,하늘---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소--쩍-새..우는-뜻은..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설-한풍에..달-빛만 차갑구--료..

하늘아 클릭B

하늘아 - 클릭B 하늘아 나의 눈을 바라봐 하늘아 나의 맘을 열어봐 종혁)오늘도 너를 보며 하루종일 니 소식 물었지 하늘아 내말 듣고 있다면 뭐라고 내게 말을 해줘 종혁)간절한 내마음에 니 모습 보여줘 연석)어! 이게 내 사랑인가 어! 돌아올 순없나 어! 멀어질수 없어 어!어!어!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하늘아 하늘아 염수연

용 마루 처마 끝에 한 숨이 서리우고 풀 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 드네 댕기 머리 철부지가 세자 빈되어 구중 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만 끓는구나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 은 피 맺힌 열녀의 길 동짓 달 서란 풍에 달 빛만 차갑구려 댕기

하늘아 하늘아 박원예

하늘아 하늘아 / 박원예 *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을설움 그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웁고 애간장끓네 아~~아~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열녀의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료

하늘아 하늘아 문연주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은설움 그누가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마저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일편단심 님을위해 살아온세월 눈물로얼룩진한중록

하늘아 하늘아 김만희

바람이 불어온다 내 시린 가슴에 꽃잎이 떨어진다 내 눈물이 되어 가슴에 남겨진 그 이름 하나 흐린 하늘에 불러본다 살아서 맺은 인연 죽어도 끊을 수 없는 아픈 가슴의 사랑아 하늘아 하늘아 내 눈물을 전해주렴 죽어도 못잊을 내 아픈 사랑아 천번을 불러도 그리움은 눈물되어 저 하늘에 뿌려본다 시간은 그렇게 널 잊으라 한다 가슴에 멍이

하늘아 하늘아 남수련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하늘아 하늘아 임순남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하늘아 하늘아 정희

하늘아 하늘아 - 정희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김유경

하늘아 하늘아 - 김유경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강달림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얼룩진 슬픈 사연 한중록? 어이해 사풍은 이다지 매서운고?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이순덕

하늘아 하늘아 - 이순덕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한소리

하늘아 하늘아 - 한소리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이수진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오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하늘아 하늘아 서보경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 우고 풀벌레 울 때 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 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알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 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 단심 님을 위해

하늘아 하늘아 임형언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하늘아 하늘아 김부옥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 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새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누가 아리 눈물로 얼룩진 슬픈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서란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새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하늘아 하늘아 김준규, 강달님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오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하늘아 하늘아 Various Artists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2.

하늘아 하늘아 신유정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하늘아 하늘아 안량후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여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만 끓는구나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 풍에 달빛만 차갑구료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님을 위해 살아온 세월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녀에게 보여주곤 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었어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거 같아 저기 살아가는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안을수 없는지 하늘아 제발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녀에게 보여주곤 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었어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거 같아 저기 살아가는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안을수 없는지 하늘아 제발 도와줘 그녀가 올수

귀머거리 하늘 R.e.f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녀에게 보여주곤 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었어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거 같아 저기 살아가는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귀머거리 하늘 알이에프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녀에게 보여주곤 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었어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거 같아 저기 살아가는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하늘아 (Feat. 다은) 케이맨 (k.man)

떠나버린 그 사람을 생각하며 살아 가는데 너무나도 마음 아픈 당신 생각뿐이라는 것 웃을 때도 마음 한 쪽 찢어지는 나의 가슴을 당신 먼저 보낸 마음 삶의 끝이 나야 끝나죠 내 사랑하는 그대여 하늘 아래 어디에 있나요 하늘 아래는 없겠지요 내가 가야 만날 수 있죠 지금 어디 있나요 내가 지금 달려 갈게요 그대 보러 내가 갈 수 있나요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안을수 없는지 하늘아 제발 도와줘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수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가려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안을수 없는지 하늘아 제발 도와줘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 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 수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 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 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귀머거리 하늘 R.ef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 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 수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 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 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귀머거리 하늘 R. EF

작사: 이승호 작곡: 윤일상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 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 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 수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 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 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하늘아-하모니카-★ 김경민

김경민-하늘아-하모니카-★ 1절~~~♧ 하늘아 너는 왜 우니 온세상이 젖는구나 떠난 님이 그리워서 내가우는데 하늘아 너는 왜우니 가늘게 떨리는 나뭇가지에 홀로남은 저 낙엽은 내 마음 같다 나를 닮았다 이 슬픔을 어찌 하리오 비 마져 그치고 낙엽마져 떨어지면 어찌하리 하늘 하늘아~@ 2절~~~♧ 하늘아

바다 허각, 정은지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바 다 허각, 정은지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바다 허각&정은지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KBS 드라마 '하늘아 하늘아' 주제곡) 염수연

하늘아 하늘아 - 염수연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없이 슬픈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한중록 (하늘아 하늘아) 온희정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랴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일편단심 님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얼룩진

하늘아 아트

이젠 울지마 행복한 곳이라고 했잖아 비오는 날에는 니 눈물 맞으며 함께 갈수만 있다면 슬퍼하지마 항상 날 지켜보곤 했잖아 널 잊지 못하는 내 모습보면서 안타까워 우는거니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속에 잠든 너의모습 기억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하늘아 아트

이젠 울지마 행복한 곳이라고 했잖아 비오는 날에는 니 눈물 맞으며 함께 갈 수만 있다면 슬퍼하지마 항상 날 지켜보고 있잖아 널 잊지 못하는 내 모습 보면서 안타까워 우는 거니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잊어 달라고 마지막 부탁이 였었잖아 이제 그 약속을

하늘아 ART

이젠 울지마 행복한 곳이라고 했잖아 비오는 날에는 니 눈물 맞으며 함께 갈 수만 있다면 슬퍼하지마 항상 날 지켜보고 있잖아 널 잊지 못하는 내 모습 보면서 안타까워 우는 거니 S)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잊어 달라고 마지막 부탁이 였었잖아

하늘아 ART

이젠 울지마 행복한 곳이라고 했잖아 비오는 날에는 니 눈물 맞으며 함께 갈 수만 있다면 슬퍼하지마 항상 날 지켜보곤 했잖아 널 잊지 못하는 내 모습 보면서 안타까워 우는 거니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잊어 달라고 마지막 부탁이었었잖아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