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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었어 하영이

하영이~~어디갔었어 ----[수사랑] 어디 갓었어,,전화해도 없데 주룩주룩 주룩~비가 내리는데 비를 맞으면서 너만 생각했지 만나기로 했었잖아..

사랑의배신자 하영이

내가언제 울었다고그래요~~ 빗물땜에 잘못봤을뿐이야 어차피 못맺을 인연이라면 말없이 돌아서야지~~~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이젠모두! 지나버린! 소용없는일~~ 잊어야지~~ 잊어야지~~ 사랑~~의 배신자를~~~~ 『빈*맘』 내가언제 울엇다고그래요 빗물땜~~에 잘못봤을뿐이야 어차피가야할 사람이라면~~ 말없이보내줘야지 지난날 추억들이 가슴아파도~~ 이...

위험한 사랑 위브

너 지금 어디 있나 전활 걸어 확인 후에야 분위기 좋다 하던 그 카페에 그녀를 데려 갔었어 나 이미 너와 봤던 영화만을 골라야 지만 마주 칠 걱정 없어 마음놓고 그녀를 데려 갔었어 지친 걸까 하고 너를 다시 보면 이상하게 사랑은 변함이 없어 도대체 어쩌자고 이런 엄청난 짓을 겁도 없이 할 수 있는 걸까 이러다 누구라도 알게 되면 그땐 어쩌려고 이러는

니가 봤니 김예린

나만 아 다니면서 좋다 했었지 무엇보다 소중하고 사랑한다면 너를 도와 해 줄 사람 나 뿐이랬지 나 없으면 이 세상에 너도 없다면 고마웠어 고마웠어 이제와서 생각하니 웃음만 나와 사랑인지 짐착인지 알 수가 없어 이제 자우롭고 싶어 정말 힘들어 혼자 여행을 갔었어 그 언제 하는거여 니가봤니 니가봤어 니가봤니 니가봤어 니가봤어 니가봤어 간

니가 봤니 김예린

나만 쫒아 다니면서 좋다 했었지 무엇보다 소중하고 사랑한다면 너를 도와 해 줄 사람 나 뿐이랬지 나 없으면 이 세상에 너도 없다면 고마웠어 고마웠어 이제와서 생각하니 웃음만 나와 사랑인지 짐착인지 알 수가 없어 이제 자우롭고 싶어 정말 힘들어 혼자 여행을 갔었어 그 언제 하는거여 니가봤니 니가봤어 니가봤니 니가봤어 니가봤어 니가봤어 간

니가 봤니 (Inst.) 김예린

니가 봤니 김예린 니가 봤니 2009.09.22 나만 아 다니면서 좋다 했었지 무엇보다 소중하고 사랑한다면 너를 도와 해 줄 사람 나 뿐이랬지 나 없으면 이 세상에 너도 없다면 고마웠어 고마웠어 이제와서 생각하니 웃음만 나와 사랑인지 짐착인지 알 수가 없어 이제 자우롭고 싶어 정말 힘들어 혼자 여행을 갔었어 그 언제 하는거여 니가봤니

Moving Heart 최승철

받지 말아야지 너와 내가 사랑했던 순간 그 순간은 마치 영원할 줄 알았어 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된거야 내가 아는 사랑 그 굴레에서 너만을 사랑 하고 싶지만 그것은 나에게 너무나 가슴 아픈 사랑 아무 이유없는 헤어짐으로 우린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겼을뿐 흘러가는 시간을 맞이하며 너에 대한 그리움만 커져 갔었어

Maria 유해준

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내게 돌아올 순 없니. Maria 너만 있으면 돼. 세상이 변해도 나만은 항상 이 자리에 있으니. 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태양 크래커 (CRACKER)

너무 뜨거워 넌 나를 비출 때 조금 떨어져도 돼 어디 안 갈게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언제 잠을 자는 거야 어 정말 대단해 가끔 비가 그리워 좋단 말은 아냐 그냥 비가 내리면 시원해지잖아 금방 다시 찾게 될 거야 날 따뜻하게 녹여줄 너 태양을 말야 sunrise 뜨고 져도 돼 12시가 되면 여기서 매일 널 기다릴게 sunset 뜨고 져도 돼

태양 크래커

너무 뜨거워 넌 나를 비출 때 조금 떨어져도 돼 어디 안 갈게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언제 잠을 자는 거야 어 정말 대단해 가끔 비가 그리워 좋단 말은 아냐 그냥 비가 내리면 시원해지잖아 금방 다시 찾게 될 거야 날 따뜻하게 녹여줄 너 태양을 말야 sunrise 뜨고 져도 돼 12시가 되면 여기서 매일 널 기다릴게 sunset 뜨고 져도 돼

흘린 눈물 삼키며 홍선경

난 나를 위해 널 포기해야만 했고 무너진 날 느꼈었지 난 너를 위해 다해줄 수 있었는데 너를 뒤돌려 보내야 했던거였어 넌 그렇게 뒤돌아 갔었어 내 마음은 이젠 다 정리된것 같아 한걸음 한걸음 뒤돌아보지 말고 가 너의 자리로 이렇게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난 그런 눈물 맘속 깊이 느끼며 너를 포기하는 내맘 이해해줘 돌아오라 하지마 이미 너의 마음은

눈물이 핑도네 OK란

눈물이 핑도네 핑도네 머리가 띵하네 띵하네 어제 마신 술이 안깬 것 같아 눈물이 핑도네 핑도네 머리가 띵하네 띵하네 이젠 정말이지 금주할거야 어젯밤 친한 친구들과 클럽에 갔었어 멋지게 생긴 남자들이 술 한잔 하자네 처음 본 낯선 남자들과 술 자리를 했어 한 두잔 마시다 오바해서 그냥 들이부었어 처음에는 좋았어 진짜 마음에 들었어 이렇게 멋진 꽃미남이 내 파트너야

아싸라비아 체리필터

헝클어진 곱슬머리, 언제나 실수투성이 정신없이 주책인 나 느긋한 점심시간에 난대없이 공에 맞았어 어지런 그 순간에 그애와 첨 만났네 나에게 넌 피식 웃으며 나에게 넌 돌머리란 한마디 나에게 넌 억울하면 따라 오라 해, 화가 났지만 그 애를 따라 갔었어 내 속을 알수가 없어 그 애를 따라 갔었어 괜시리 맘이 설레어 내가 몇반에 누군지

아싸라비아 체리필터

헝클어진 곱슬머리, 언제나 실수투성이 정신없이 주책인 나 느긋한 점심시간에 난대없이 공에 맞았어 어지런 그 순간에 그애와 첨 만났네 나에게 넌 피식 웃으며 나에게 넌 돌머리란 한마디 나에게 넌 억울하면 따라 오라 해, 화가 났지만 그 애를 따라 갔었어 내 속을 알수가 없어 그 애를 따라 갔었어 괜시리 맘이 설레어 내가 몇반에 누군지

바다는 신나는 놀이터 KBS 어린이 합창단

엄마 아빠와 함께 간 아름다운 바다 소라 껍데기도 줍고 조개도 주웠어 보트도 타고 물놀이도 했지 엄마아빠 함께 재미있는것 많이 봤어 파도치는 바다는 신나는 놀이터 소라조개 주으며 재미있게 놀았어 여러가지 신기한것 많이 봤어 파도모래 소라조개 신나는 바다 엄마 아빠 따라서 멋진 바다를 갔었어 정말 재미 있었어 엄마 아빠

니 친구가 본건 내가 아냐 (Narr. 채령) 제이큐(JQ)

오빠 어제 어디 갔었어? 가긴 어딜가 내 친구가 오빠 봤다던데? 날봤다고? 어디서?

Heaven Song 못(Mot)

어젠 소풍을 갔었어 오늘은 야구를 했어 이젠 아프지도 않고 슬픈 일들도 없어 한숨도 눈물도 이별도 미움도 괴로움도 이젠 없지만 난 그래도 *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어젠 존레논을 봤어 오늘은 보트를 탔어 여긴 무서운 것도 없고 나쁜 사람도 없어 한숨도 눈물도

아까 걔 말야 (Narr. WT호이짜, 꼬마) 제이큐(JQ)

여자가 뭐 입고 있었을까 좀 타이트한 청바지에 티셔츠 언뜻 봤을 땐 대략 C컵 비너스 머린 찰랑대는 엘라스틴 생머리 그리고 다리는 적당히 탄력있는 허벅지 완벽한 여신 간지 완전 쌔끈한 스타일 아 진짜 대박인데 누군지 모르겠어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이름도 성도 연락처도 몰라 어디

얘기 김현철

옛날 어느 작은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었는데 그래 살았었는데 그 나라의 작은 공주를 너무너무 사랑했었어 바람이 몹시도 불던날 그 소년은 병이들어 싸늘하게 식어 갔었어 그 소년은 공주가 한번만이라도 그의 이름 불러주길 기도했었어 기도 했었어 매일같이 어린 소년은 공주가 있는 성을 보며 매일 성을 보면서 한결같이 아름답기를 행복하기를 소원했었어

너를 따라서 앨리스 스마일

니가 있는 그 곳에 나도 있고 싶어서 그래서 나도 꿈을 꾸었어 니가 가는 그 곳에 나도 가고 싶어서 그래서 나도 달려 갔었어 숨이 차도록 너를 따라서 나를 잊은 채 눈부시게 아름다웠지 모두 철이 없던 시절이라 말하지만 함께 했던 봄 여름 가을과 겨울 까불대며 걷던 길은 그대론데 널 만나고 (날 만나고) 사랑하고 (웃고 울고)

너를 따라서 앨리스스마일

니가 있는 그 곳에 나도 있고 싶어서 그래서 나도 꿈을 꾸었어 니가 가는 그 곳에 나도 가고 싶어서 그래서 나도 달려 갔었어 숨이 차도록 너를 따라서 나를 잊은 채 눈부시게 아름다웠지 모두 철이 없던 시절이라 말하지만 함께 했던 봄 여름 가을과 겨울 까불대며 걷던 길은 그대론데 널 만나고 (날 만나고) 사랑하고 (웃고 울고)

너를 따라서 앨리스 스마일 (Alice Smile)

니가 있는 그 곳에 나도 있고 싶어서 그래서 나도 꿈을 꾸었어 니가 가는 그 곳에 나도 가고 싶어서 그래서 나도 달려 갔었어 숨이 차도록 너를 따라서 나를 잊은 채 눈부시게 아름다웠지 모두 철이 없던 시절이라 말하지만 함께 했던 봄 여름 가을과 겨울 까불대며 걷던 길은 그대론데 널 만나고 (날 만나고) 사랑하고 (웃고 울고) 꿈을

Heaven Song 못 (Mot)

어젠 소풍을 갔었어 오늘은 야구를 했어 이젠 아프지도 않고 슬픈 일들도 없어 한숨도 눈물도 이별도 미움도 괴로움도 이젠 없지만 나 그래도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어젠 존 레논을 봤어 오늘은 보트를 탔어 여긴 무서운 것도 없고 나쁜 사람도 없어 한숨도 눈물도 이별도 미움도 괴로움도 여긴 없지만 나

Heaven Song 이이언 (eAeon)

어젠 소풍을 갔었어 오늘은 야구를 했어 이젠 아프지도 않고 슬픈 일들도 없어 한숨도 눈물도 이별도 미움도 괴로움도 이젠 없지만 난 그래도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 어젠 존 레논을 봤어 오늘은 보트를 탔어 여긴 무서운 것도 없고 나쁜 사람도 없어 한숨도 눈물도 이별도 미움도 괴로움도 이젠 없지만 난

어디 어디 숨었니 베이비버스 (BabyBus)

어디 어디 숨었니 (어디 숨었니?) 어디 어디 숨었니 (어디 있을까?) 애앵 애앵 구조해요 위험한 곳에 (숨으면 안 돼!) 애앵 애앵 구조해요 위험한 곳에 (숨으면 안 돼!) 애앵 애앵 구조해요 정말 위험해 (다칠 수 있어) 애앵 애앵 구조해요 위험한 곳에 (숨으면 안 돼!) 애앵 애앵 구조해요 위험한 곳에 (숨으면 안 돼!)

어디 어디 있을까 정서우

어디 어디 있을까 살금살금 가보자 어디 어디 있을까 찾아가 보자 까만 밤 반짝반짝 밝혀주는 건 그건 바로 반닷불 반딧불이죠 똥을 굴려 데굴데굴 땅속으로 쏙 그건 바로 쇠똥구리 쇠똥구리죠 어디 어디 있을까 살금살금 가보자 초록세상 지키는 멋진 친구들

어디 정승호

무슨 말을 해도 차분히 웃어도 이렇게 차가운게 너 였니 비록 부족했던 나지만 거짓 없는 태도 널 사랑하는 그대로 너만을 지켜주려 했는데 무엇이 안되는 거니 미안 하단 말은 하지마 너답지 않은걸 내 사랑이 너의 자존심 마저도 받쳐 주려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아픔을 참아야 하겠지만 어떤 모습으로도 널 잊고 살 순 없어 어디 안녕이란 미소가 마지막

어디 몽정(mongjeong)

하루종일 내리는 비 사이로 너를 찾아 계속 걸었지 비 그칠 때쯤 내게로 와 다시와 안길 줄 알았어 ring ring 울려대던 니 전화는 점점 멀어져 내게서 빙빙 돌고 돌아 우리 대화 점점 끝이 보여 계속 where u at my girl 넌 어디에 나 홀로 이곳으로 where u at my girl 난 이대론 아쉬워 잠 못들고 어디 어디야 넌 baby girl

북촌책방 이진호

불 꺼진 너의 책방을 한참을 바라 보다 쪽지를 한 장 남기고 발길을 돌렸어 발길을 돌렸어 사실은 말야 나는 어제도 너의 책방에 찾아 갔었어 밤 늦게 찾아 갔던 터라 오늘과 마찬가지로 문은 닫혀 있었어 그냥 돌아가긴 좀 아쉬워서 내가 다녀갔다는 쪽지를 남기려 했지만 우린 오랜 시간 동안 아무 연락도 하지 않은 지라 나를 이상하게

우물 안 개구리 안치환

니 말처럼 난 우물 안 개구리 그런 내가 싫어 기어 올라 갔었어. 처음 만나는 벌판에 떠밀려 하늘은 이미 내 가슴에 사라지고 없었어.

그 때, 우리는 보드카 레인(Vodka Rain)

아름다운 시절 같은 말들 똑같은 친구 쳇바퀴 돌듯 반복되도 우리는 같은 꿈을 꾸고 있었어 내 어린 시절 소중했던 꿈들이 이젠 어른들의 그저 그런 농담처럼 그냥 살며시 웃다가 잊혀지는 안타까운 기억일까 그땐 영원할 꺼라 믿었었지 사랑에 빠졌던 아름다운 시절 같은 말들 똑같은 친구 쳇바퀴 돌듯 반복되도 우리는 같은 곳을 향해 갔었어

그 때, 우리는 보드카 레인

아름다운 시절 같은 말들 똑같은 친구 쳇바퀴 돌듯 반복되도 우리는 같은 꿈을 꾸고 있었어 내 어린 시절 소중했던 꿈들이 이젠 어른들의 그저 그런 농담처럼 그냥 살며시 웃다가 잊혀지는 안타까운 기억일까 그땐 영원할 꺼라 믿었었지 사랑에 빠졌던 아름다운 시절 같은 말들 똑같은 친구 쳇바퀴 돌듯 반복되도 우리는 같은 곳을 향해 갔었어

그 때 우리는 보드카 레인(Vodka Rain)

아름다운 시절 같은 말들 똑같은 친구 쳇바퀴 돌듯 반복되도 우리는 같은 꿈을 꾸고 있었어 내 어린 시절 소중했던 꿈들이 이젠 어른들의 그저 그런 농담처럼 그냥 살며시 웃다가 잊혀지는 안타까운 기억일까 그땐 영원할 꺼라 믿었었지 사랑에 빠졌던 아름다운 시절 같은 말들 똑같은 친구 쳇바퀴 돌듯 반복되도 우리는 같은 곳을 향해 갔었어

그 때 우리는 보드카 레인

아름다운 시절 같은 말들 똑같은 친구 쳇바퀴 돌듯 반복되도 우리는 같은 꿈을 꾸고 있었어 내 어린 시절 소중했던 꿈들이 이젠 어른들의 그저 그런 농담처럼 그냥 살며시 웃다가 잊혀지는 안타까운 기억일까 그땐 영원할 꺼라 믿었었지 사랑에 빠졌던 아름다운 시절 같은 말들 똑같은 친구 쳇바퀴 돌듯 반복되도 우리는 같은 곳을 향해 갔었어

길었던 여행 Note

왜 말하지 못 했어 보고 싶었어 지금도 그래 도대체 왜 짧은 다짐만으로 떠났었냐고 후회하잖아 우리가 자란 그 섬에서 남은 여행을 멀리 돌아왔지만 결국 이렇게 너를 운명처럼 영화처럼 만난 거야 다신 떨어지지 말자 그 나무 아래에서 약속하자고 왜 멀리 갔었어 서로 힘들게 마음 아프게 그래도 나 잊지 않았어 울고 웃었던 등대에서 우리 추억 우리가 자란

아까 걔 말야 (Narr. WT호이짜, 꼬마) Misfit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이름도 성도 연락처도 몰라 어디사는지 뭐하는 앤지도 몰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야 어디 갔었어??) (아 말도마) (아 왜??) (어~짜증나 여기 물 왜이래?? 누가 오자 그랬니 여기?) (어..내가.. 뭐 어쨌는데?)

스킨쉽 하려고 만나는 거 아냐 (Feat. 윤일훈, YJ) 비바제이(Viva J)

You know it's right Come over tonight 오늘밤은 우리 같이 가자 You know it's right Come over tonight 오늘은 뜨겁게 뜨겁게 가 어디 갔었어 ma darling 문자라도 남겨놔 차라리 남자를 만나는 건 되는데 알지 연락없이 사라지는 건 답답한거 알지 구속하기는 싫어 하는거 알잖아

오즈의 마법사 Cool Wave

전설의 마법사 집으로 보내줄까 힘들게 찾아 갔었어 (he said) 마녀가 문제야 사악한 마법으로 어둠에 빠트렸다고 비밀의 문 뒤로 감춰진 웃음소리 희망을 얘기 했었지 L i a r~ 우릴 위한 주문 따윈 없던 거야 L i a r~ 시간이 내게 속았다고 말해줬지 거짓된 희망에 빼앗긴 너의 땀을 되찾는 거야 널 위한 마법은 네 안에 있던 거야 주문을 외쳐 언제나

우물안 개구리 안치환

어쩌면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알면서도 이 길 포기할 순 없었어 넓은 하늘을 다 볼 순 없어도 눈에 어린 것 만이라도 껴안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커라 니 말처럼 난 우물 안 개구리 그런 내가 싫어 기어 올라 갔었어 처음 만나는 벌판에 떠밀려 하늘은 이미 내 가슴에 사라지고 없었어 난 슬펐어 정말 붉게 타 버린 동그란 하늘 그 작은 하늘 보고 싶어 세상은 그래

내 맘이야 서태지와 아이들

그런데 지금 나는 T V 를 껐어 급해서 화장실로 달려 갔었어 한숨을 크게 쉬면 날이 밝아와 치마를 둘러 입고 나가 볼꺼야~~ 말하지도 마~ 당장끊어 난 신문을 오래 보면 눈이 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들거라면 난 마당에 나가 잡초나 뽑아야지~~ 말 시키지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

내 맘이야 서태지와 아이들

그런데 지금 나는 T V 를 껐어 급해서 화장실로 달려 갔었어 한숨을 크게 쉬면 날이 밝아와 치마를 둘러 입고 나가 볼꺼야~~ 말하지도 마~ 당장끊어 난 신문을 오래 보면 눈이 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들거라면 난 마당에 나가 잡초나 뽑아야지~~ 말 시키지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

아까 걔 말야 (Narr. WT호이짜, 꼬마) 제이큐(JQ),Misfit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이름도 성도 연락처도 몰라 어디사는지 뭐하는 앤지도 몰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말야 아까 걔 (야 어디 갔었어??) (아 말도마) (아 왜??) (어~짜증나 여기 물 왜이래?? 누가 오자 그랬니 여기?) (어..내가.. 뭐 어쨌는데?)

Your Wedding 최연제

축하할께 너의 결혼 이제야 방황은 끝이 나나봐 며칠 동안 니 생각 났었어 너의 전화 받게 될 암시였나 잊을 수 없던 너의 목소리 하지만 그리움은 감출 수밖에 너를 먼저 떠난 나 였으니까 나 떠나면 너 얼마나 힘이 들지 알면서도 그땐 떠나 갔었어 나를 향한 너에 사랑 얼마나 큰지 알았지만 돌아올 수 없었어 이젠 됐어 끝난거야 이제야

벗겨지는 너 오션로드

넌 젠장 겉만 보고 떠들어댔었어 나의 불안한 맘은 관심조차 없었어 (벗겨지는 너) 쉽게 날 버렸었지 무참히 채였어 난 그 웃음 뒤에서 시들어만 갔었어 향기 없는 영혼 사랑을 말하지만 그렇게 나를 다시 붙잡고 싶겠지만 난 이미 알아버렸어 (넌 바뀌지 않는 다는걸 너) ** 이제야 벗겨지는 너 벗겨지는 너 벗겨지는 너 벗겨지는

목각인형 폴리스

너에게 애인이 없는줄만 알았어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야 도대체 요즘 애인없는 사람있니 알수가 없어 난 정말 심각해 답답한 마음을 툭툭털어 버리고 너에게 달려가 고백 하는거야 무작정 너에게 나의 친구 되달라고 말을해보지만 대답이 없었어 하지만 이렇게 쉽게 포기할순 없었어 시간이 흘러도 너만을 기다릴수 있었기에 그러던 어느날 내친구 결혼식에 갔었어

06년의 여름이 끝나던 13년의 어느 날 밤 (unplugged) (feat. 지나가던 조씨) 어디

나 할 말이 있어요 가던 발걸음을 멈춰줘요 아, 오늘 날씨가 좀 흐리죠 난 또 헛소리만 하네요 아직도 지울 수 없는 그 때의 그 향기, 그 미소, 그 눈빛 그 목소리 이제는 지나가버린 일이지만 한 번만 더 얘기하게 해줘요 나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어요 그 때 그 밤 그 바닷가 난 잊지못할 거예요 강물이 흘러가고 별들이 흐르던 그 때 그 날들은 영...

3,5,7,9 한나

그럴거라면 말이라도 되는 소릴 해봐 음~~ 하루 이틀 속인것도 아닌데 좀 더 근사한 변명을 해봐 언제까지 통할거라 생각했니 그런 뻔한 거짓말들 모두다 정말이라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말을 해도 이젠 널 믿을 수 없어 oh my honey 왜 날 못믿는거니 괜히 심술난 표정으로 장난치는 거지 어제는 일이 있었어 거기다 늦잠을 잤었어 깜박하고 핸드폰을 집에다 놔두고 갔었어

3, 5, 7, 9 한나

깜박하고 핸드폰 집에다 나두고 갔었어. 남자 만났어~ 고백해 술한잔 걸쳤어. 그러다 2차 3차 어쩌다보니 새벽에 집에 도착. 그러니 제발 화풀어 그렇게 화내봐 봤자. 야~ 너무나 1,3,5,7,9 로 군다? 오~ 언제까지 통할거라 생각했니~ 그런 뻔한 거짓말들 모두다 정말이라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말을 해도 이젠 널 믿을 수없어.

마리아 *** 유해준

마 리 아 *** 유 해 준 마리아 세상에 한사람 내생에 단 하나 사랑이란 말도 부족했던 유일한 사랑 마리아 눈물을 흘려도 눈물을 닦아도 너의 사랑만은 머무를 수 밖에 없잖아 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화가 나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내게 돌아올수 없니

어디 있나요 롤러코스터

오늘도 무언가를 잃어버린 채로 그냥 모든걸 채념하며 그댄다시 잠들어 아무도 모르는 그대마음을 나도그냥 안타깝게 바라볼수 밖에 없죠 모두가 함께있을 그시간이 그대에겐 언제나 상처가 될뿐이죠 난알아요 더이상 혼자아파 하지마요 그대맘을 어루만져 줄께요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속으로 가쁜숨을 쉬며 달려가죠 그대의 멍든가슴은 언제부터 그렇게 하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