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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아리랑 하춘화

달~이뜬다~ 달~이뜬다~ 영암 거을이~둥근~달이뜬다~.

영암 아리랑 하춘화

달이~ 뜬~다 달이~~~ ~~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서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임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몽 햇

영암 아리랑 하춘화

달이~ 뜬~다 달이~~~ ~~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서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임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몽 햇

영암아리랑 하춘화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영암아리랑(ange) 하춘화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간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영암 아리랑 심수봉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간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영암 아리랑 화요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영암 아리랑 김다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영암 아리랑 민승아

영암아리랑 - 민승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싸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간주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타령 부네 용칠 도령 목화 짐은 장가 밑천이라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싸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영암 아리랑 양진수,나영이

1.(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히이 뜬다 달~하알이 뜬다 (둥~후우웅)근 (둥~우웅둥)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아안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히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서(사)와 데~이야 달~아알보는 아~하아리랑` 임~`님 보는 아~하아리랑 ,,,,,,,,,,,,,2.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하...

영암 아리랑 최연화

1.달~하알이 뜬~으으흐은다 달이~이~히이이~이 뜬다~하아아 영암~아하암고을~으을에 둥근~흔 달~`하알이 뜬다 ~달이 뜬다 달~하알이 뜬다 둥근 둥근 달~하알이뜬다 월출산 천왕봉~옹옹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서(사~`아아)와` 데~헤에야 달~아알보`는 아~아아리랑 임 보는 아~`아하아리`랑 ,,,,,,,,,,,,,,2

영암 아리랑 박화요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월출산 연가 (Inst.)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을 잊으셨나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월출산 연가 하춘화

월출산 연가 -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 잊으셨나요

강원도 아리랑 하춘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점사 법당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딸 나달라고 백일정성을 말고 타관객지 외로이 떠난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에 굴굴대는 사시장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빙글 뱅글뱅글 요리조리 조리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줄

아리랑 목동 하춘화

1) 꽃가지 꺽어들고 소맥이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배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목메간에 생각삿자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2) 남치마 걷어 앉고 나물캐는 아가씨와 조롱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쌍피리나 들려나

진도 아리랑 하춘화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라 아가씨 생성화 났네 2.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은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라 아가씨 몸부림치네

대관령 아리랑 하춘화

1. 구비구비 넘어간다 대관령 고갯길 나를 두고 가는 님아 산이 가고 물도 가고 차도 가니 임도 간다 유수같은 세월속에 강산도 변하는구나 강산도 변하는구나 애이야 구름도 쉬어 넘던 고개 대관령고개 서울길이 멀어 돌고 돌던 고갯길 옛말이 되었구나 2. 구비구비 넘어간다 대관령 고갯길 나를 두고 가는 님아 구름 가고 달도 가고 봄도 가니 꽃이 진다 유수...

아리랑 열두고개 하춘화

아리랑 열두 고개 - 하춘화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 쓰리 아리 쓰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꼬불 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불고 넘던 고개 꼬불 꼬불 둘째 고개 둘도 없는 님을 만나 정을 주고 받던 고개 꼬불 꼬불 셋째 고개 새마을운동 하려고 삽들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 꼬불 넷째 고개 네가 네가 내 간장을

아리랑 열두 고개 하춘화

아리랑 열두 고개 - 하춘화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 쓰리 아리 쓰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꼬불 꼬불 첫째 고개 첫사랑을 못 잊어서 울고 불고 넘던 고개 꼬불 꼬불 둘째 고개 둘도 없는 님을 만나 정을 주고 받던 고개 꼬불 꼬불 셋째 고개 새마을운동 하려고 삽들고 넘던 아리랑 고개 꼬불 꼬불 넷째 고개 네가 네가 내 간장을

영암아리랑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달이뜬다 달이뜬다 둥근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스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헤야 달을 보는 아리랑 님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강 목에 뜰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스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헤야 달을 보는 아리랑 님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아리랑목동 하춘화

꽃가지 꺾어들고 소 멕이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몽매간에 생각 사자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 안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소원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아베크 부부 하춘화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라 아가씨 생성화 났네 2.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도 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면은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진도라 아가씨 몸부림치네

아리랑목동 (하춘화) Various Artists

꽃가지 꺾어들고 소멕이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몽매간에 생각 사자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워안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소원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쌍피리나 들려나 주소 꽃가지 꺾어들고 소멕이는

강원도아리랑 하춘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 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점사 법당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 달라고 백일정성을 말고 타관 객지 외로이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내 물나들이 허풍선이 굴굴대는 사시장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빙글 뱅글뱅글 요리조리 조리요리 비비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

영암 아리랑 (Non Stop Remix) 심수봉

달이뜬다 달이뜬다 둥근 둥근달이 뜬다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얼싸 좋아 달을보는 아리랑 님보는 아리랑

&**영암연가**& 류경

월출산에 달이 뜨면 영암에 갈 겁니다 동백꽃 붉게 필 때 맺은 언약 내 님을 보러 갑니다 그녀가 불러 주는 영암 아리랑 날 오라 손짓하며 불러 주는데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네 아아아 내 님을 찾아서 나 지금 달려갑니다 월출산에 달이 뜨면 영암에 갈 겁니다 동백꽃 붉게 필 때 맺은 언약 내 님을 보러 갑니다 그녀가 불러 주는 영암 아리랑

영암아리랑 이찬원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영암아리랑 김동준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에헤야 데헤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영암아리랑 나운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영암아리랑 미스터 박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영암아리랑 김용임 & 박애리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영암아리랑 하춘하

달이뜬다 달이뜬다 영암 거울에 ~ 둥근달이 뜬다 1절 달이 뜬다 달이뜬다 둥근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뜬다~ 아리랑 동동 스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을보는 아리랑 님보는아리랑 풍년이온다 풍년이온다 지화자 ~ ~ 자 좋~ ~구나 저~ 강 목에뜰에 풍년이온다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지고

영암아리랑 + 강원도아리랑 송가인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영암아리랑 + 강원도아리랑 송가인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민요 메들리 김부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 직녀가 만나는 달 팔월에 뜨는 달은 강강수월래 뛰는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구월에 뜨는 저 달은 풍년가를 부르는 달 시월에 뜨는 저 달은 문풍지를 바르는 달 십일월에 뜨는 달은 동지 팥죽을 먹는 달 십이월에 뜨는 달은 임 그리워 뜨는 달 강원도 아리랑

짚시인생 영암

?1절 모든 인연~ 끊어 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 떠 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파란하늘 지붕삼아 구름에 달 가듯~이~ 이곳저곳 되~ 도는 외로운 짚시인생 오~늘~도 지친 몸 끌어안고 미련없~이~ 길을 떠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2절 모든 사연~ 묻어 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 떠...

기도하는여인 영암

기도하는 여인 (1) 구름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염주 돌려가며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사연이 저리깊어 구곡간장 애태우며 기도하는 저 여인 백팔염주에 눈물 적시네 (2) 산새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번뇌 가슴안고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사연이 저리깊어 구곡간장 애태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번뇌에 가슴태우네 백팔번...

무소유 영암

♠ 무소유 ㅡ영암 ♠ 무얼위해 소유하려 발 버~둥 치는~가 누굴 위해 남기려고 몸부~림 치는가 어차피 빈몸으로 태어났거늘 지고갈 짐이 너무 무겁지 않소 가지면 지키기도~ 힘이들~거늘 필요한것만 빼고 모두 버려라 가~진 사~람도 없는 사람도 갈때는 빈몸~이잖소 무얼위해 소유하려 발 버~둥치는~가 누굴 위해 남기려고 몸부~림치는가 비워라 버~...

짚시인생 영암

모든 인연~ 끊어 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 떠 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파란하늘 지붕삼아 구름에 달 가듯~이~ 이곳저곳 되~ 헤메 도는 외로운 짚시인생 오~늘~도 지친 몸 끌어안고 미련없~이~ 길을 떠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모든 사연~ 묻어 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 떠 나는~ 서러운 짚시~인...

천년바위 영암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철새처럼 떠나리라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집시 되어 찾으리라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접으리라 날개를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기쁨으로 밝히리라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생각을 하지 말자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마지막 잎새 영암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간 주 중~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가버린 사랑 영암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기도하는 여인 영암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염주 돌려 가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 간장 애를 태우며 기도 하는 저 여인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번뇌 가슴안고 기도 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 번뇌에 가슴 태우네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어매 영암

어매 어매 우리 어매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낳을라거든 잘 낳거나못낳을라면 못낳거나살자하니 고생이요죽자하니 청춘이라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어매 어매 우리 어매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님아 님아 우리 님아소갈머리 없는 님아겉이 타야 님이 알제속만 타면 누가 아나어떤 친구 팔자 좋아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못쓸놈의 요내 팔자어매 어매 우리 어매뭣할라고 날 낳았던가어매...

사모곡 영암

앞산노을 질때까지호미자루 벗을삼아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땀에찌든 삼베적삼기워입고 살으시다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그모습 그리워서이 한밤을 지샙니다무명치마 졸라매고새벽이슬 맞으시며한평생 모진가난참아내신 어머니자나깨나 자식위해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받치리까땀에찌든 삼베적삼기워입고 살으시다소쩍새...

영암 아가씨 김정은

월출산 뭉게구름 걷히고 도갑사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이 가슴 그 누가 볼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빨개진 얼굴 꽃보다도 예뻐요 마음씨도 고와요 산수 좋은 영암 땅에 날 찾아오세요 산나물에 된장찌개 행복이 넘쳐요 인정 많은 영암 아가씨 선왕산 안개구름 걷히고 도갑사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이 가슴 그 누가 볼까봐 가슴이

영암아가씨 김정은

영암아가씨 - 김정은 월출산 뭉개구름 그치고 도갑사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이 가슴 그 누가 볼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빨개진 얼굴 꽃보다도 예뻐요 마음씨도 고와요 산수 좋은 영암 땅에 날 찾아오세요 산나물에 되장찌개 행복이 넘쳐요 인정 많은 영암 아가씨 간주중 선왕산 뭉개구름 그치고 선왕사 종소리

잘했군 잘했어 하춘화

영감 왜~ 불러 뒷~ 뜰에 뛰어 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메어 놓은 얼룩이 한마리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 해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면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 보고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않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