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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춘화 (외길春花) 하춘화

지난 세월 되돌아 보니 태양처럼 찬란했던 내인생 가끔은 한줌 바람 불어도 굴하지 않았다 꽃 한송이를 피우려 얼마나 울었던가 내가 부르는 이 노래 영원히 그대 가슴에 노래는 언제나 식지 않는 태양 영원히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인생의 절정은 바로 지금부터 멈출 수가 없어요 저 별 수많은 사연들이 내맘속에 흐르고 나의 노래는 기쁨되어 영원히 그대가슴에 노...

외길春花 하춘화

지난 세월 되돌아보니 태양처럼 찬란했던 내인생 가끔은 한줌 바람 불어도 굴하지 않았다 꽃한송이를 피우려 얼마나 울었던가 내가 부르는 이 노래 영원히 그대가슴에 노래는 언제나 식지 않는 태양 영원히 영원히 지지않는 꽃 인생의 절정은 바로 지금부터 멈출 수가 없어요 저 별 수많은 사연들이 내맘속에 흐르고 나의 노래는 기쁨되어 영원히 그대가슴에 노래는 언...

외길춘화 하춘화

지난 세월 되돌아보니태양처럼 찬란했던 내인생가끔은 한줌 바람 불어도굴하지 않았다꽃한송이를 피우려얼마나 울었던가내가 부르는 이 노래영원히 그대 가슴에노래는 언제나 식지 않는 태양영원히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인생의 절정은 바로 지금부터멈출수가 없어요저 별 수많은 사연들이내 맘속에 흐르고나의 노래는 기쁨되어영원히 그대 가슴에노래는 언제나 식지 않는 태양영원히...

외길 하춘화

지난 세월 되돌아보니태양처럼 찬란했던 내 인생가끔은 한 줄 바람 불어도굴하지 않았다꽃 한송이를 피우려얼마나 울었던가내가 부르는 이 노래영원히 그대 가슴에노래는 언제나 식지않는 태양영원히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인생의 절정은 바로 지금부터멈출 수가 없어요(간주)저 별 수많은 사연들이내 맘 속에 흐르고나의 노래는 기쁨되어영원히 그대 가슴에노래는 언제나 식지않...

외길 김정호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려나...

외길 어니언스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내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렴아

외길 조하문

우린 친하잖아요 우린 연인이에요 우린 진실이에요 우린 하나잖아요 우린 사랑이에요 우린 믿음이에요 우린 희망이에요 우린 또 사랑이에요 당신이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당신은 항상내곁에 나는 당신 품으로 사랑해요 이세상 끝날지라도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외길 이수영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

외길 빅마마

그대로 멀리로 떠나가는 길 외롭지 않게 그대 뒤에서 남은 날까지 기도해요.. 하늘로 넘어로 그대 뜻대로 날아가다가 한 숨 돌리고 꿈에서라면 허락할까.. 혹시나 비에 젖진 않을까~ 바람이 세지는 않을까.. 언제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날 기억할까.. 누군가 (누군가~) 보내고 오~(보내고~) 남은 자리에 (음~) 꽃을 피우고 오~(피우고) 꽃잎을 ...

외길 유상록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려마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외길 Onions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에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저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

외길 이해리 (다비치)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려마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

외길 Kim, Jung-Ho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외길 소리새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렴아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

외길 포르테 디 콰트로

하늘빛 고느적이 물들어 갈 때 쓸쓸하게 젖어드네 그리움 가득남은 추억남긴 채 그 모습이 아련하네 이제는 돌아올길 없는데 파도는 출렁이듯 변함이 없고 꽃잎들은 피고지고 계절을 변함없이 찾아만오고 야속하게 흘러가네 나 홀로 덩그러니 남았네 한없이 다정했던 그대 미소가 그립고 또 그리워서 고요한 바람속에 나를 맞긴 채 그대 얼굴 그려보네 생각이 휘몰아치...

외길 임창제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어 내 인생의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어 어 어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어 내 인생의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어 어 어

春梦 Ra

⼀叶⼀菩提,⼀⼀世界。 如梦幻泡影,如露亦如电。

風の花 花*花

雪深き さみしい冬が 유키부카키 사미시이 후유가 (깊은 눈에 쌓인 쓸쓸한 겨울이) もうじき終わるでしょう 모우지키 오와루데쇼 (머지않아 끝나겠지요) 額たたく 冷たい音が 호오타타쿠 츠메타이 오토가 (뺨을 두드리는 차가운 소리가) 背中を見せる 세나카오미세루 (뒷모습을 보이며 멀어지네) 風のよ さあ 開くのよ 카제노 하나요 사아

Bom Bom 716

1, 2, 3 二度と取り合った両手離さないで 爪の跡がついても大丈夫よ これから私たち少しも離れないでね 同じ夜を毎日過ごそう 君なしでどう生きてきたの 一日はどう過ごしたの 覚えてもいないよ 君に出会って my birthday その日から生まれ変わったんだよ Just  この人生にも  日が照っている 大声でshout 君がmy boy だと  が咲きる  道を歩く 咲く

風の花 花*花

風(かぜ)の(はな)よ さあ 開(ひら)くのよ 카제노하나요 사아 히라쿠노요 바람의 꽃이여.

画 (唐·王维) 儿歌多多

还在,人来鸟不惊。 画[唐]王维 远看山有色,近听水无声。 还在,人来鸟不惊。 远看山有色,近听水无声。 远看山有色,近听水无声。 还在,人来鸟不惊。 还在,人来鸟不惊。 远看山有色,近听水无声。 还在,人来鸟不惊。

田園春夢 伍衛國, 關菊英

園野夢,開燦爛笑風,葉滿枝透艷紅更妙微風吹送,陶醉夢,心曲奇在愛海中,共並肩,波湧泊岸濤聲飄送,共效蝴蝶雙飛,共分享天地,我倆飛向百中,人比更艷,日夕相伴良緣最難逢,齊來 共聚日暖,陶醉夢,心曲奇在愛海中,共並肩波湧,泊岸濤聲飄送。共效蝴蝶雙飛,共分享天地,我倆飛向百中,人比更艷 日夕相伴良緣最難逢,齊來共醉日暖,陶醉夢,心曲奇在愛海中,願兩心相依戀,更願情根早種。

春花萬里香 汪明荃, 羅文

萬里香,燕子穿綠楊, 百競放,色醉人,內心一片明亮, 看看一雙雙喜鵲,報喜枝頭上。 伴你賞,挽手穿綠楊, 看蜂蝶舞,歡欣滿懷,幸福繞心頭上。 要唱出新的希望,盼高飛青雲上。哎......萬里香,燕子穿綠楊,百競放,色醉人,內心一片明亮,看看一雙雙喜鵲,報喜枝頭上。要唱出新的希望,盼高飛青雲上。哎......

춘니 / 春泥 유징경

漫天的话语 纷乱落在耳际 你我沉默不回应 牵你的手 你却哭红了眼睛 路途漫长无止尽 多想提起勇气 好好的呵护你 不让你受委屈 苦也愿意 那些痛的记忆 落在的泥土里 滋养了大地 开出下一个季 风中你的泪滴 滴滴落在回忆里 让我们取名叫做珍惜 迷雾散尽 一切终于变清晰 爱与痛都成回忆 遗忘过去 繁灿烂在天际 等待已有了结局 我会提起勇气 好好地呵护你 不让你受委屈 苦也愿意 那些痛的记忆 落在的泥土里

鮮花滿月樓 張德蘭

風到人間開透,幽香四溢百滿月樓,秀麗百相伴絲絲柳,無窮光實難求。光過後會再回頭,知心愛伴世間最難求,你莫要等落心酸透,要趁開錦繡,莫要等,莫要等,莫要等飄雪時候,並蒂,知心友,心事你可知道否,枝枝愛情已並頭,絲絲愛念寄滿月樓,愛慕美景心事輕輕透,祈 求知心心相扣。愛慕美景心事輕輕透,祈求知心心相扣。

桃花鄉 邱蘭芬

鄉,桃鄉是戀愛地,我比蝴蝶妹妹來比桃, 雙脚站齊齊,我的心肝,你的心肝,愛在心底,愛在心底, 愛是寶貝,我的希望只有妹妹,啊.........桃鄉是戀愛地, 我比蝴蝶妹妹來比桃 o桃鄉,桃鄉是戀愛城,滿面風, 雙雙合唱歌聲,風吹入城,我的心肝,你的心肝,心肝抓定, 心肝抓定,相愛相痛永遠甘蜜,有兄有妹,啊......桃鄉是戀愛城, 滿面風,雙雙合 唱歌聲。

恋与春日 闻人听書_

风来时先知 温柔曾相识 我们趁着东风 相逢一次 悄悄恋上彼此 我怕时光匆匆弹指 来不及相知 你莫流连风光 姗姗来迟 错过我的日 念是的雨 缠绵如丝 与你有万般心事 心思难解释 皆与你交织 满眼你样子 趁着东风 恋上了日 我们回眸 在前相识 我借水一池 再借桃一枝 与你倾诉多情故事 趁着飞 恋上了燕子 我们携手 在月下相知 我借红尘一尺 写下万千风月诗 我的笔下文字 都是 你名字 我怕时光匆匆弹指

봄 春 井上喜久子

が?るわ びらが舞う 肩に?に降り積る <p> 봄이 와요… 꽃잎이 날려요… 어깨에 머리에 쌓여만 가요… <p> ?えている 純な瞳 守りたいと思う <p> 지켜지고 싶어지는 순수한 눈동자가 아직도 기억나요… <p> 出?

烟花 Ryan.B

又到季里开 你还会想起她吗 那年和你看的烟 和那些没有说过的话 弹你喜欢的吉他 对着你画的油画 以为过了会忘掉你 才发现藏在初雪的脚下 就算过了多久 对你的想念还依旧 直到世界尽头 你的声音还在那个地方存留 和你在一起的时光在耳边环绕 那时的我认为一直会这样到老 但如今和你分开 又寻找你天涯海角 让你听到我的声音 你可以静静地聆听 又到季里开 你还会想起她吗 那年和你看的烟 和那些没有说过的话

春花望露 邱蘭芬

今夜風微微,窗外月當圓,雙人相愛要相見,思君在床邊, 未見君親像野鳥啼,愛唷!引阮心傷 悲,害阮等歸瞑。 明夜月光光,照在紗窗門,空思夢想規嗔恨,未得倒在床, 未見君親像割心腸 ,愛唷!引阮心頭酸,面肉帶青黃。 深夜白茫茫,冷風吹入密,思思念念君一人,孤單守空房, 未見君怨嘆目眶紅,愛唷!引阮病這重,情意害死人。

春芽繁花 张志宇

芽繁 - 张志宇 作词:张宥伦 作曲:张园洋 编曲:蔡成钰 制作人:罗旭/Lauchin 混音:蔡成钰 母带:蔡成钰 策划:罗旭 推广:JQ 出品:天气预报 OP/SP:酷狗文化 「未经著作权人许可.不得翻唱翻录或使用」 孤独漂泊 流浪在天涯 一人一马 独自闯天下 遥看远方那美丽的晚霞 可惜我身边没有一个她 围炉煮茶 无人陪月下 江山如画 愁心乱如麻 总听爱恨有太多的风沙 想要的情缘怎样都害怕

외길 삼십년 노사연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이 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였었네 앙상한 가지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때로는 고난과 역경속에서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 했던 외길 삼십년 그 세월속에 빛나는 인생 언제나 봄이 올까 기다리던 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젊음을 불태워 살아온

외길 삼십년 노사연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이 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였었네 앙상한 가지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때로는 고난과 역경속에서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 했던 외길 삼십년 그 세월속에 빛나는 인생 언제나 봄이 올까 기다리던 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젊음을 불태워 살아온

외길 인생 이복구

작사 : 하지영 작곡 : 이범희 1.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였었네 앙상한 가지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세월 때로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지울수없는 외로움도 참아야 했던 외길로 온길 그 세월 속에 자라온꿈 2. 언제나 봄이올까 기다리던 마음을 그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세월 젊음을 불태워 살아온 날...

외길 wlrtitdb 이해리 (다비치)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려마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외길 차표 나미

그대가 건네 준 차표 한 장은 마지막 이별의 인사였지만 떠나야 할 내 맘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 눈동자 마주칠 때면 슬픔이 밀려들어도 마음이 아파 나는 말을 못하네 수많은 추억들이 여기 있는데 우리는 헤어져야 하는가 이대로 떠나게 되면 눈물이 쏟아질거야

외길 차표 Nami (나미)

그대가 건네 준 차표 한 장은 마지막 이별의 인사였지만 떠나야 할 내 맘은 또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 눈동자 마주칠 때면 슬픔이 밀려들어도 마음이 아파 나는 말을 못하네 수 많은 추억들이 여기 있는데 우리는 헤어져야 하는가 이대로 떠나게 되면 눈물이 쏟아질거야 눈동자 마주칠 때면 슬픔이 밀려들어도 마음이 아파 나는 말을 못하네 수 많은 추억들...

上春山 春山派

二月天杨柳醉烟 三月三来山青草漫漫 最美是人间四月的天 一江水绿如蓝 色闹人不得眠 雨涨满池塘唤睡莲 儿开遍呢喃的燕 风得意正少年 我上山约你来见 我攒了一年万千思念 今天原是平常一天 因为遇见你而不平凡 山上儿童放纸鸢 山下游人纷纷追画船 东风拂人面落作簪 踏遍山不思还 我上山约你来见 我攒了一年万千思念 今天原是平常一天 因为遇见你而不平凡 我上山约你来见 我攒了一年万千思念

不问ciaga (不问别离) 祥嘞嘞

我叹那 秋月 不问别离 阁楼里 写一纸相思 未停笔 朝等一场暮雨 我在等一场相遇 思念辗转又走几里 故里纷飞的柳絮 仿若替我去寻你 梦醒落不知归期 我叹那 秋月 不问别离 长风起 孤城笛声里 全是你 当年的 后会有期 遥不可及 你的一抹笑意又入梦里 我叹那 秋月 不问别离 阁楼里 写一纸相思 未停笔 宋词里 你的心事 被谁捞起 我独守空城 还惦记你 朝等一场暮雨 我在等一场相遇 思念辗转又走几里

迎宾曲 卓依婷

城百开朋友来 鲜伴美酒 欢聚一堂抒情怀 新朋老友 新朋老友诚相待 心意长在 来...来...来... 朋友朋友 让我们携手起来 把友谊的金桥 架五洲架五洲 丝绸新路通四海 城百开朋友来 鲜伴美酒 欢聚一堂抒情怀 新朋老友 新朋老友诚相待 心意长在

경기 12잡가/유산가 Various Artists

화란춘성(城)하고 만화방창(萬化方暢)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山川景槪)를 구경을 가세.

잘했군 잘했어 하춘화

영감 왜~ 불러 뒷~ 뜰에 뛰어 놀던 병아리 한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몸이 늙~어서 몸보신 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메어 놓은 얼룩이 한마리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정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 해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면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 보고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않오는데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 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떻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 더라 사랑한게~잘못이 더~라~ *************************************** 사랑이 ...

강원도 아리랑 하춘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 구암자 유점사 법당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딸 나달라고 백일정성을 말고 타관객지 외로이 떠난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에 물나드리 허풍선에 굴굴대는 사시장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빙글 뱅글뱅글 요리조리 조리요리 비비 배뱅글 돌아가는데 우리집의 그 사람은 돌아올줄 모르네

무죄 하춘화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로의 가슴속에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사랑하다 헤어지면 이별은 어떡하나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눈물은 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버린님 이지만 미워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아리랑 목동 하춘화

1) 꽃가지 꺽어들고 소맥이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배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목메간에 생각삿자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2) 남치마 걷어 앉고 나물캐는 아가씨와 조롱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쌍피리나 들려나 주소

연하의 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

영암 아리랑 하춘화

달~이뜬다~ 달~이뜬다~ 영암 거을이~둥근~달이뜬다~. 달이 뜬다 달이뜬다 둥근 둥근 달이뜬다 보름달이뜬다 아리랑 동동 스리랑 동동 에헤야데헤야 어서와 대헤야 달을보는 아리랑 님을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심화찾아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스리랑 동동 에헤야 대해야 어솨야 데해야 달을 보는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