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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하헌진

지난 해를 돌아보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네 지난 해를 돌아보니 그대 돌아오기를 기도했네 다시는 기도하지 않네 지난 해를 돌아보니 나와 나의 친구는 많이 변했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네

난 뭐든 좋아 하헌진

난 뭐든 좋아 너만 좋다면 너만 원한다면 너만 좋다면 편할 대로 좋을 대로 너만 원한다면 너만 좋다면 난 뭐든 좋아 난 뭐든 좋아 너만 좋다면 너만 원한다면 너랑 잘 수 있다면 좋을 대로 편할 대로 너만 원한다면 너만 좋다면 난 뭐든 좋아

지금 원하는 것 한가지 하헌진

술은 마실만큼 마셨고 지금 내가 원하는게 가지가 있다면 집에 가는 길에 총을 자루 살거야 집에 가는 길 마주친 너의 뒤통수를 보는 순간 그 자리에서 방금 산 총으로 너의 뒤통수를 쏘고 싶었어 진심으로

너무나 오랜 시간 하헌진

너무나 오랜 시간 같은 걸 생각할 수 밖에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같은 걸 생각할 수 밖에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곳에 머물 수 밖에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곳에 머물 수 밖에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다른 걸 생각할 수조차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다른 걸 생각할 수조차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너무나 오랜 시간 너무나 오랜 시간 너무나 오랜

더는 나아진게 없네 하헌진

어제와 다른 오늘을 기도했지만 더는 나아진 게 없네 조금 더 나은 오늘을 바래봤지만 더는 나아진 게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그대 날 떠나며 내게 남긴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지 지옥에나 떨어지라며 그대 내게 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지 나아진 게 없네 없네 없네 없네

다시 날 받아주었네 하헌진

?그대 날 받아주었네 다시 날 받아들였네 비록 내 잘못 많지만 다시 날 받아주었네 그대 날 받아주었네 다시 날 받아들였네 비록 내 잘못이지만 다시 날 받아주었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날 다시 바라보게 될 거야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날 다시 바라보게 될 거야 그대 날 받아주었네 다시 날 받아들였네 그대 날 받아주었네 다시 날 받아들였네

마치 거기 있는 것 처럼 하헌진

그대 과거에 어떤 이었나 나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네 또렷하게 떠오르네 마치 거기 있는 것 처럼 지금 여기 있는 것 처럼 마치 거기 있는 것 처럼 지금 여기 있는 것 처럼 우린 과거에 어떤 이었나 나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네 또렷하게 떠오르네 마치 거기 있는 것 처럼 지금 여기 있는 것 처럼 마치 거기 있는 것 처럼 지금 여기 있는 것 처럼

이제 떠나면 하헌진

이제 떠나면 돌아오지 않으리 두 번 다시 절대 영원히 이제 떠나면 돌아오지 않으리 두 번 다시 절대 영원히

내 방에 침대가 생겼다네 하헌진

정신 없이 물고 빨고 땀에 쩔어 뒹굴고 내 방에 침대가 생겼다네 막차가 끊길 때부터 첫차가 뚫릴 때까지 내 방에 침대가 생겼다네 아침 해가 뜰 때부터 저녁 달이 질 때 까지 내 방에 침대가 생겼다네

떠난 너 떠난 날 하헌진

떠날 날을 정해놓고 함께 한다면 지금처럼 외롭지는 않겠지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게 나를 더욱 힘들게 만들기에 떠날 날을 정해놓고 함께 한다면 지금처럼 괴롭지는 않겠지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게 음 음 사랑했던 사람들은 모두모두 떠나가고 사랑했던 사람들은 모두모두 떠나가고

난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다네 하헌진

난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다네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난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다네 누가 뭐라 하든 개의치 않아 난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다네 누가 뭐라 하든 개의치 않아 난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다네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난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다네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난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다네 누가 뭐라 하든 개의치 않아

아무리 우리 헤어진 사이라 해도 하헌진

아무리 우리 헤어진 사이라 해도 그런 심한 말은 하지 않기로 해요 아무리 우리 헤어진 사이라고 해도 그런 심한 말은 하지 않기로 해요 내가 헤어질 때 했던 심한 말은 모두 잊어주길 바래 잊어주길 바래요 내가 헤어질 때 했던 심한 말은 모두 잊어주길 바래 잊어주길 바래

할 말 하헌진

더는 할 말을 잇지 못하고 밤새도록 울었지 마음 정해놓고 꺼낸 말에 참지 못할 눈물이 터져나와

행복한 순간 하헌진

행복한 순간이여 나를 떠나지 마라 행복한 날들이여 나를 떠나지 마라 행복한 날들이여 나를 버리지 마라 행복한 순간이여 나를 떠나지 마라

언젠가 만나면 헤어지는 것 하헌진

언젠간 만나면 헤어지는 법 언젠가 만나면 헤어지는 것을 언젠간 만나면 헤어지는 법 언젠가 만나면 헤어지는 것을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쉬는 날이 없었지만 만나면 언젠간 헤어지는 것을

나를 내몰지마오 하헌진

오 그대 나를 집 밖으로 내몰지 마오 내몰지 마오 날 향한 마음 남아 있다면 집 밖으로 내몰지 마오 오 그대 나를 집 밖으로 내몰지 마오 내몰지 마오 날 향한 마음 남아 있다면 집 밖으로 내몰지 마오

난 그댈 원해 하헌진

난 그댈 원해 누구보다 더 난 그댈 원해 누구보다 더 난 그대 사랑 없이 살 수가 없네 난 그댈 원해 누구보다 더 난 그댈 원해 누구보다 더 난 그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네 난 그댈 원해 누구보다 더 난 그댈 원해 누구보다 더 난 그대 사랑 없이 살 수가 없네

돌려 놓을 수 없으리 하헌진

그대 변한만큼 나도 참 많이 변하고 또 달라졌지만 그 무엇도 우리를 처음처럼 엮어줄 수 없으리 그대 누군지 난 잘 몰랐네 이제서야 깨달았지만 그 무엇도 우릴 처음처럼 돌려놓을 수 없으리

그댄 날 떠나지 마오 하헌진

친구가 날 속이고 가족이 날 버려도 그대는 날 떠나지 마오 가진걸 다 잃어도 잃을 게 없어도 그대는 날 버리지 마오

그댄 나보다 김간지&하헌진

그댄 나보다 나를 더 많이 아네 시간 날 때 내게 좀 말해주오 난 언젠가 내게 관심이 없네 제발 내게 나를 좀 가르쳐주오 그댄 나보다 나를 더 많이 아네 제발 내게 나를 좀 말해주오 제발 내게 나를 좀 말해주오 제발 내게 나를 좀 가르쳐주오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 (Live at SengGi 180728) 김간지&하헌진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 월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 쉬는 날이 없네 나를 사랑하는 그대 맘 더운 여름날도 추운 겨울밤도 나를 사랑하는 그대 맘 변한 날이 없네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 월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 쉬는 날이 없네

Bye Baby (Feat. 김간지 x 하헌진) 라이너스의 담요

왜 여기 서 있나요 뭐 더 할 말이 있나요 달라지는 건 없어요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요 늦었다 생각 들 때 그땐 정말 늦은 거라구요 달라지는 건 없어요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요 경고했잖아요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뭐 때문에 내 한계를 시험해야 하죠 이런 얘긴 결코 내가 원한 게 아녜요 구질구질하기만 너를 떠나겠어요 Bye Baby

우리순이 글로리아 트로트박

고향 친구에게서 들었네 내가 찾던 순일 봤다고 어느 빌딩 지하 카페의 마담 글로리아 라고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순이가 위스키 한잔 따라 주며 지난 세월을 잊으라네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운명이 비켜간 것을 난 어떻게 난 어떻게 지난 세월 탓에 우네요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순이가

우리순이 글로리아 (BR) 트로트박

고향 친구에게서 들었네 내가 찾던 순일 봤다고 어느 빌딩 지하 카페의 마담 글로리아 라고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순이가 위스키 한잔 따라 주며 지난 세월을 잊으라네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운명이 비켜간 것을 난 어떻게 난 어떻게 지난 세월 탓에 우네요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순이가

잊지 못해 -(정확한 가사^-^!)- S.E.S.

기억하고 싶진 않았어 지나간 너의 모습마저도 아픔만이 내게 찾아올 뿐 야 되돌리려 하지 말아 줘 내게 말을 봐 너의 그런 태도는 내겐 바보같은 변명뿐인 걸 너는 모르겠니 이런 나의 마음을 Say my love 왜 변해간 거야 잊지 못해 니가 지난 기억들은 이쯤에서 너에게 돌려 줄거야

X (Feat. Pickax) 김나비

서로 다른 저 두 개의 선 언젠가는 반드시 만나게 돼 오직 번의 교차점 하나 될 기회 놓쳐버리면 답도 하나 점점 쭉 멀어지면 돼 더 큰 각도로 너와 나 끝내 품지 못하고 미련을 채웠네 사랑을 채 해보기도 전에 아니 근데 이 빌어먹을 사랑은 발씩 늘 뒤처져 지난 자리 굳이 꽃을 피우네 비 내리면 씻길 철 지난 안부 물어 뭐 하려 한낱 흔해빠진 소나기

잊지 못해. S.E.S.

잊지 못해 기억하고 싶진 않았어 지나간 너의 모습마저도 아픔만이 내게 찾아올 뿐 야 되돌리려 하지 말아 줘 내게 말을 해봐 너의 그런 태도는 내겐 바보같은 변명뿐인 걸 너는 모르겠니 이런 나의 마음을 Say my love 왜 변해간 거야 잊지 못해 니가 지난 기억들은 이쯤에서 너에게 돌려줄거야 잊지못해 언제나 함께

우리 순이 글로리아 트로트박

고향 친구에게서 들었네, 내가 찾던 순일 봤다고 어느 빌딩 지하 카페의 마담 글로리아라고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순이가 위스키 한잔 따라 주며 지난 세월을 잊으라네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운명이 비켜간 것을 난 어떻게 , 난 어떻게 , 지난 세월 탓에 우네요

내 나이 김상배

세월 가더니 나이만 던지고 가네 지난 세월에 희로애락을 어찌 다 말할 수 있나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아온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벌거숭이 인생길에 남는 건 나이뿐 재방송 없다는데 어쩌라고 후반전 웃으며 살아요 2) 세월 가더니 나이만 던지고 가네 지난 세월에 희로애락을 어찌 다 말할 수 있나

김상배 내 나이

세월 가더니 나이만 던지고 가네 지난 세월에 희로애락을 어찌 다 말할 수 있나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아온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벌거숭이 인생길에 남는 건 나이뿐 재방송 없다는데 어쩌라고 후반전 웃으며 살아요 2) 세월 가더니 나이만 던지고 가네 지난 세월에 희로애락을 어찌 다 말할 수 있나

네 안부를 내게 묻는다(27801) (MR) 금영노래방

가끔 아무 이유도 없이 멍하니 앉아 창밖을 볼 때면 그대 생각날까 봐 애써 웃고 털어 내는 내 맘을 그대는 알까요 하루 번씩 울컥 그대 생각에 무너지는 내 맘은 네 안부를 내게 묻곤 참 미련한 내 마음이 그대를 내게 데려와 지난 추억 지난 아픔도 떠오르게 하죠 오늘도 내일도 그대는 내 맘속에서 잘 지낸단 안부 언제나 내게 전해 줘요 하루 번씩 울컥

네 안부를 내게 묻는다 정연수

가끔 아무 이유도 없이 멍하니 앉아 창밖을 볼 때면 그대 생각날까 봐 애써 웃고 털어 내는 내 맘을 그대는 알까요 하루 번씩 울컥 그대 생각에 무너지는 내 맘은 네 안부를 내게 묻곤 참 미련한 내 마음이 그대를 내게 데려와 지난 추억 지난 아픔도 떠오르게 하죠 오늘도 내일도 그대는 내 맘속에서 잘 지낸단 안부 언제나 내게 전해줘요 하루 번씩 울컥

네 안부를 내게 묻는다 (Inst.) 정연수

가끔 아무 이유도 없이 멍하니 앉아 창밖을 볼 때면 그대 생각날까 봐 애써 웃고 털어 내는 내 맘을 그대는 알까요 하루 번씩 울컥 그대 생각에 무너지는 내 맘은 네 안부를 내게 묻곤 참 미련한 내 마음이 그대를 내게 데려와 지난 추억 지난 아픔도 떠오르게 하죠 오늘도 내일도 그대는 내 맘속에서 잘 지낸단 안부 언제나 내게 전해줘요 하루 번씩 울컥

멀어진 친구에게 강진아

멀어지던 날의 친구여 어디를 급히 가시나 마중조차 할 수 없게 떠나버릴 만큼 내가 미웠던가 사랑했던 날의 친구여 내게 뭘 나누었길래 친구 떠나가고 난 뒤 한참 지났대도 내 맘이 이토록 쓰린가 손 내밀어도 닿지 못할 우리에 슬퍼 울고 있진 않나 우우 텅 빈 나의 아침은 그대 없는 새벽 끝일뿐 차마 못 말이 많아 이제야

사람들은 안예은 (Ahn Ye Eun)

사람들은 거짓으로 살고 어둠속에서 잠을 설치고 차라리 모두 나쁜 꿈이길 바라기도 어느 새 여름이 돼버렸고 태양은 너무 뜨거워서 차라리 지난 겨울을 그리워하기도 갈 수 없어 발이 떨어지지 않아 아지랑이 안에서 흔들려 길은 없어 걸음을 내딛어 봐도 바람 점 없는 밤이야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고 뜻 모를 눈물들을 흘리고 차라리 모두

아직 (Remix) 올댓(All That)

거야 순간에 지나 갔어 그래 미쳐 있던 거야 너무 외로워서 그땐 사랑이란 걸 그래 몰랐었던 거야 손에 잡힐 듯한 너의 기억을 뒤 로 스쳐 지난 거야 난 바보같이 속 았었어 그래 미쳐 있던 거야 그까짓 사랑이 뭔대 난 아직 널 믿었어 그때 우린 어렸 어 이젠 미련 따윈 지웠어 Because of you 시간이 충분히 지났고

사랑이 아프다 박완규

박완규..사랑이 아프다 아직도 널 기억하고 있어 날 사랑한 너의 그 모든걸 사랑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다시 이 길을 걷네 이젠 잊어도 되나봐 마지막 내가 그 말들이 생각나잖아 너를 보내고 흘린 눈물이 내 맘을 더욱 아프게 지나간 후에야 사랑이란 걸 알았어 함께한 지난 기억들이 떠올라 못다한 너와 보낸 그 시간이 내게 눈물로

사랑이 아프다 박완규

아직도 널 기억하고 있어 날 사랑한 너의 그 모든걸 사랑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다시 이 길을 걷네 이젠 잊어도 되나봐 마지막 내가 그 말들이 생각나잖아 너를 보내고 흘린 눈물이 내 맘을 더욱 아프게 지나간 후에야 사랑이란 걸 알았어 함께한 지난 기억들이 떠올라 못다한 너와 보낸 그 시간이 내게 눈물로 흐르네 이젠 잊어도

사랑이 아프다. (까칠한루스님청곡)박완규

아직도 널 기억하고 있어 날 사랑한 너의 그 모든걸 사랑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다시 이 길을 걷네 이젠 잊어도 되나봐 마지막 내가 그 말들이 생각나잖아 너를 보내고 흘린 눈물이 내 맘을 더욱 아프게 지나간 후에야 사랑이란 걸 알았어 함께한 지난 기억들이 떠올라 못다한 너와 보낸 그 시간이 내게 눈물로 흐르네 이젠 잊어도

사랑이 아프다 (Inst.) 박완규

아직도 널 기억하고 있어 날 사랑한 너의 그 모든걸 사랑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다시 이 길을 걷네 이젠 잊어도 되나봐 마지막 내가 그 말들이 생각나잖아 너를 보내고 흘린 눈물이 내 맘을 더욱 아프게 지나간 후에야 사랑이란 걸 알았어 함께한 지난 기억들이 떠올라 못다한 너와 보낸 그 시간이 내게 눈물로 흐르네

순정..Q..(MR).. 문희옥(반주곡)

지난-날~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 버-린.. -사람-이 있었다 -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 사-랑을 잊어 버려-요.. 당신 곁에 나를-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 가 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어젯밤 TOMO

어젯밤 이 시간 지나가는 너를 보고 턱 막혀 목이 매여와 이젠 남보다 더 못한 그 어떤 사이도 아닌 네게 상처만 줬던 네게 가지만 부탁을 하려 우리 추억들 그 편지 장까지 우릴 담아서 남겨줘 그다음에는 날 보고 웃어줘 지난 기억 속에서 너를 지울 수 없게끔 다 되돌릴 순 없겠지만 잊어버리진 않을 거야 그래 그때 우리 헤어진 그 순간 선명히 기억에

혼잣말 임우성

오늘도 메아리처럼 나 혼자 주고 받는 말 너 없이 너와 말하듯 두 눈에 흐르는 그 말 사랑한다 너를 잊을 수 없다 지워낼 수 없는 목숨보다 간절한 그 말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내가 널 잊어 순간 조차 놓지 못할 숨결 같은 너 하루만 견뎌도 일년이 지난 것 같아 아직 널 기다리겠다고 혼잣말 사랑한다 너를 잊을 수 없다 지워낼 수 없는

혼잣말 (Inst.) 임우성

오늘도 메아리처럼 나 혼자 주고 받는 말 너 없이 너와 말하듯 두 눈에 흐르는 그 말 사랑한다 너를 잊을 수 없다 지워낼 수 없는 목숨보다 간절한 그 말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내가 널 잊어 순간 조차 놓지 못할 숨결 같은 너 하루만 견뎌도 일년이 지난 것 같아 아직 널 기다리겠다고 혼잣말 사랑한다 너를 잊을 수 없다 지워낼 수 없는 목숨보다 간절한

널 보내지 않아 강수지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네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걸 하지만 이젠~~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건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널 보내지 않아 강수지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네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걸 하지만 이젠~~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건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널 보내지 않아(3766)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네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걸 하지만 이젠--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건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결코 길지가 않아- 우리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사람이 있었다~~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사람이 있었다~~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사람이 있었다~~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사람이 있었다~~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순정(4670) (MR) 금영노래방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사람이 있었다--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사람이 있었다--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