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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김란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래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은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시인의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영상 사랑의 듀엣

옛시인의 노래 작사 이경미 작곡 이현섭 노래 한경애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옛시인의 노래 이미연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이진석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옛시인의 노래 민경희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

옛시인의 노래 손정희

1.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아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에~~에헤에~에 뚜루루루~우 귓전에 맴도는 낮은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김란영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쭈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시인의 노래 오희라, 손정희

1.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에~~~에헤~에 뚜루루루~우 귓전에 맴도는 낮은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이인은 노래

옛시인의 노래 최진희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그옛날의사랑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

옛시인의 노래 박홍래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쭈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그 옛날에

옛시인의 노래 김옥순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강달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고병희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강승룡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Various Artists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옛시인의 노래 박진석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권윤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양진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오희라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미사리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 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옛시인의 노래 진선미

하나 그대가~아하아하나무라 해도 내~헤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아하아하 나무라 해도 내~헤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에) 시~히이이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헤에에 루루루루~우 귓전에 맴도~호오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히`이인인은 시인~히인은 노래

옛시인의 노래 선우혜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구지윤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옛시인의 노래 희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 시인의 노래(ange) 한경애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 시인의 노래(mr-미니) 한경애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노래 한경애

옛시인의노래 - 한경애 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루루루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한경애(-2) @옛시인의노래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귀로 한경애

그대 가슴 한 모서리 차지함으로 나 그저 들풀처럼 살아갈 것을 그대 가슴 한모퉁이 비워줌으로 나 다만 들새처럼 노래 할 것을 아 야속하여라 그대 아 부질없어라 사랑 사랑 그 무슨 인연으로 만나야 했을까 그 무슨 운명으로 사랑을 했을까 그대 가슴 언저리를 서성거리다 나 이제 슬픈 넋만 안고가는가 아 야속하여라 그대 아 부질없어라 사랑 사랑 그 무슨 인연으로 만나야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하윤주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타인의 계절 한경애

작사:이경미 작곡:이현섭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전체 반복

타인의 계절 한경애

나나~ ~~~~~ ~~~~~ ~~ ~ ~~~~~ 나나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 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

파도였나요 한경애

어디서 밀려온 파도였기에 그대는 그다지 뜨거웠나요 어디로 밀려갈 파도이기에 그대는 외로운가요 멈출듯 뛰는 가슴 여전하고 당신을 바라는 맘 숨길수 없어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말없이 떠나가세요 아 차리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아 차라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두루루 새하얀 추억을 남기고 가는 어쩌면 그대는 파도였나요 그대는 파도였나요

파도였나요 한경애

어디서 밀려온 파도였기에 그대는 그다지 뜨거웠나요 어디로 밀려갈 파도이기에 그대는 외로운가요 멈출듯 뛰는 가슴 여전하고 당신을 바라는 맘 숨길수 없어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말없이 떠나가세요 아 차리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아 차라리 타인처럼 말없이 스쳐가세요 두루루 새하얀 추억을 남기고 가는 어쩌면 그대는 파도였나요 그대는 파도였나요

겨울바다 한경애

물 새도 가버린 겨울 바다에 옛 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의 진실마져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 가도 떠날 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그날의..........

내가 부를 이름은 한경애

내가 부를 이름은 님의 곁에 못가고 하늘마져 울리는 메아리가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오는것 그렇게 아름답던날 그렇게 순수했던날 말한마디 못하고 떠나보낸 사람을 잊지못해서 불러보건만 대답없는 그이름 내가 부를 이름은 님...

눈물속에 피는꽃 한경애

가슴을 적시며 눈물이 흘러 흩어진 사연을 꿈속에 그리네 가버린 사람을 눈물로 불러보네 눈물이 흐르듯 마음도 흘러 서러울 때 얼룩진 꽃은 피는가~ 가-버린 사람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마음 가-버린 사람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 그리워서 .. ...

사랑의 계절은 가고 한경애

또 다시 오지 않을 그날 생각하니 두 뺨 위에 눈물이 아름다운 기억을 지워버리려니 나도 몰래 눈물이 사랑의 기쁨은 계절따라 가고 나만 홀로 남았네 계절의 끝에서 다시 불러보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오 나의 사랑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오 꿈의 계절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다시 한번 우리 사랑할 수 있다면 아름다히 아름다히 오늘의 슬픔을 엮으...

어디쯤 가고 있을까 한경애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타인의 계절 한경애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낮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내가 부를 이름은 한경애

내가 부를 이름은 님의 곁에 못가고 하늘마져 울리는 메아리가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오는것 그렇게 아름답던날 그렇게 순수했던날 말한마디 못하고 떠나보낸 사람을 잊지못해서 불러보건만 대답없는 그이름 내가 부를 이름은 님의곁에 못가고 하늘마져 울리는 메아리가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오는것 내게 다시 돌아오는것

별헤는 밤 한경애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 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

겨울 바다 한경애

물새도 가버린 겨울 바다~에 옛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의 진실마저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엔 꿈은 사라져가도 떠날 수 없는 겨울 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 피우네 그날의 진실마저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엔 꿈은 사라져가고 떠날 수 없는 겨울 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 피우네...

꽃. 한경애

우~~~~~~~~~~~~~~~~~~~~~~~~~내가 그의이름을 불러주기전에는 그는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않았다 내가 그의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되었다 내가그의 이름을 불러준것 처럼 나의 이빛깔과향기에 알맞는 누가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에 꽃이되고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대고싶다 너는나에게 나는너에게 잊혀...

타인의 계절 한경애

나나~ ~~~~~ ~~~~~ ~~ ~ ~~~~~ 나나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 지는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