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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간단하고 나는 복잡한 얘기 한경일

그만 헤어지자고 혼자 있고싶다고 너는 마음 결정했다고 참 간단한 얘기 나는 참을성이 없어서 순간 자존심도 상해서 앞뒤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덜컥 그래 잘가라 널 놓쳐버리고 결국 가슴치며 우는 게 나야 결국 보고싶어 우는 게 나야 나쁘다 너는 나쁘다 외쳐봐도 내 가슴만 더 타는데 나처럼 아프면서 이러면 안돼 나보다 더울면서

너는 간단하고 나는 복잡한 얘기 (Inst.) 한경일

그만 헤어지자고 혼자 있고싶다고 너는 마음 결정했다고 참 간단한 얘기. 나는 참을성이 없어서 순간 자존심도 상해서 앞뒤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덜컥 그래 잘가라 널 놓쳐버리고 #. 결국 가슴치며 우는 게 나야. 결국 보고싶어 우는 게 나야. 나쁘다 너는 나쁘다 외쳐봐도 내 가슴만 더 타는데 나처럼 아프면서 이러면 안돼.

너는 간단하고 나는 복잡한 얘기 ♬로버...한경일

그만 헤어지자고 혼자 있고싶다고 너는 마음 결정했다고 참 간단한 얘기. 나는 참을성이 없어서 순간 자존심도 상해서 앞뒤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덜컥 그래 잘가라 널 놓쳐버리고 #. 결국 가슴치며 우는 게 나야. 결국 보고싶어 우는 게 나야. 나쁘다 너는 나쁘다 외쳐봐도 내 가슴만 더 타는데 나처럼 아프면서 이러면 안돼.

너는간단하고나는복잡한얘기 한경일

그만 헤어지자고 혼자 있고싶다고 너는 마음 결정했다고 참 간단한 얘기. 나는 참을성이 없어서 순간 자존심도 상해서 앞뒤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덜컥 그래 잘가라 널 놓쳐버리고 #. 결국 가슴치며 우는 게 나야. 결국 보고싶어 우는 게 나야. 나쁘다 너는 나쁘다 외쳐봐도 내 가슴만 더 타는데 나처럼 아프면서 이러면 안돼.

너라는 이야기 한경일

[00:15.10] 지나간 사랑 얘기 진부한 그런 얘기 [00:28.46] 너라는 온기 날 떠나 다 끝난 얘기 [00:41.18] 내 소설에 넌 주인공이 되고 새로운 사랑을 써내려가 [00:56.61] 한 줄의 설렘 바램 모두 빛바래 슬퍼진 너라는 이야기 [01:18.73] 영원한 사랑 얘기 끝없는 그런 얘기 [01:31.91] 끝나지 않을 것처럼 참 좋던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몸을 숨기며 자꾸만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통스런 시간 더디게 가 잠도 안오는 밤이면 멍하니 누워 잠을 청해 나 이렇게 지내도 되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아무리 나는

가끔 생각이 나는 너 한경일

걷다가 멈춰있어 바람이 부는 거리 너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무 일 없이 잘 사는지 헤어진 그때와 다른 그리움이 날 감싸와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나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꺼내어 생각할까 불어온 바람에 너의 목소리가 담긴 걸까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나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수백번 수천 한경일

모두 지나간 일이라고 그러니 다 잊으라고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잘 안돼 그대의 마음도 나와 같을까 아니면 모두 잊었을까 사랑한다는 그 흔한 한마디가 왜 우리에겐 이렇게 무거웠던 걸까 부르고 불러보면 혹시 그대 돌아보진 않을까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바보처럼 서성이죠 나는 바라고 바래봐도 이젠 그댈 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한경일

♬ 모두 지나간 일이라고 그러니 다 잊으라고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잘 안돼 그대의 마음도 나와 같을까 아니면 모두 잊었을까 사랑한다는 그 흔한 한마디가 왜 우리에겐 이렇게 무거웠던 걸까 부르고 불러보면 혹시 그대 돌아보진 않을까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바보처럼 서성이죠 나는 바라고 바래봐도 이젠 그댈 가질

수백번 천번 만번 한경일

모두 지나간 일이라고 그러니 다 잊으라고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잘 안돼 그대의 마음도 나와 같을까 아니면 모두 잊었을까 사랑한다는 그 흔한 한마디가 왜 우리에겐 이렇게 무거웠던 걸까 부르고 불러보면 혹시 그대 돌아보진 않을까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바보처럼 서성이죠 나는 바라고 바래봐도 이젠 그댈 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한경일

아직 준비가 안되서 아직도 잊어줄 자신 없어서 지난 기억이 다시 꺼내보고 놓치 못하는 나인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잊혀질 거라던 너의 말 네겐 그렇게 쉬운일이 나에겐 죽은만큼 힘든지 내 한숨딪고 내 아픔딪고 그렇게 너는 행복하길 널 위해 이런 말하며 웃는 내가 나조차 싫지만 사랑해서 그게 다여서 내 맘이 너로 가득 채워져 틈하나 없는 내

달콤한 인생 (Bittersweet Life) 힐링프로젝트

돈없고 빽없고 배운것 없는 사람 그게 나에요 순수하고 따뜻한 욕심없는 사람 그게 나에요 나에게 꿈을 펼칠 기회는 꿈같은 얘기 뻔한 얘기 한 눈 안 팔고 죽어라 달렸는데 나는나는나는 왜 어쩌면 좋을까 왜이리 꼬일까 복잡한 인생 언제쯤 풀리려나 그대는 어디에 사랑은 어디에 달콤한 인생 언제쯤 찾아올까 더 받을 상처 흘릴 눈물도 없는 사람 그게 나에요

슬퍼하지 말아요 한경일

너에게 나는 뭔지 가끔은 내가 짐처럼 느껴지기도 해 안하려해도 잠들 때마다 감싸는 삶의 무게가 느껴져 이런 나를 안아주며 매번 따뜻하게 말을 하는 너는 참 고마운 사람 슬퍼하지말아요 그런 널 바라보는 내 맘이 너무 아파오잖아 해줄 것이 없어서 다 미안해서 눈물이 또 흘러내려 고개 들고 나를 봐요 그댈 안고 위로하고 싶어

가을의 이별 한경일

빠져들어 참 힘들었던 사랑 그때의 공기 온도조차도 기억이 난다 가을이 되면 눈물이 나올만큼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흘러갔는데 여전히 같은 자리 그 곳에 있잖아 어떠니 잘 지내고 있니 낙엽이 떨어지고 코끝에 찬바람 불면 그때 가을의 이별 그때로 빠져들어 참 힘들었던 사랑 그때의 공기 온도조차도 기억이 난다 가을이 되면 흔한 이별인데 나는

사랑하기 좋은날 한경일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또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 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게 혹시 예뻐졌단 얘기

사랑하기 좋은날 한경일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또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게 혹시 예뻐졌단 얘기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사랑하기 좋은 날 한경일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또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 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게 혹시 예뻐졌단 얘기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한경일

[00:17.12] 사랑하면 안 되니 너를 보면 안 되니 [00:29.88] 그렇게 너는 이렇게 나를 두고 [00:36.92] 기어코 가니 이런 내 마음 알까 [00:44.00]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00:49.34] 아무 준비도 못 한 난 끝을 몰라서 [00:58.09] 되감아보려 너를 불러 봐도 [01:03.33] 이젠 끝이나 버린 영화 장면일 뿐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feat.제이미) 한경일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 눈빛과 말투 모두 사랑스러워 너는 어쩜 그리 날 웃게 만드는 너 너만 보여 너를 만나고 변해가는 내가 좋아 하루종일 보고싶어서 잠시라도 참을 수 없어 너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내 맘 떨어지기 싫은 내 마음 너의 곁에 있고만 싶어 이런게 사랑일까 좋은 걸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 눈빛과

사랑하기좋은날 한경일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또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 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게 혹시 예뻐졌단 얘기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한경일

가끔씩 내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심난해져 바라만봐도 좋았던 너였기에 우리가 사랑을 했었던 그때 그 날이 아직도 내겐 미소짓게 만들어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너는 어떻게 살고있는지 보고싶은 오늘 가끔씩 내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술을 한잔하고 싶은 오늘 한경일

하루하루가 더디게 가고 점점 더 지루해져만 간다 집에 오는 이 길이 왜이리 싫지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술을 한 잔하고 싶은 오늘 한 잔 술로 내 맘 달랠 수 있나 허전해진 마음에 니가 없잖아 바라만봐도 좋던 너는 지금 없어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내맘을 달랠 길이 없잖아 사랑이 끝났는데 넌 떠났는데 아직까지도 그리워 해 술을 한 잔하고 싶은

끝나지 않은 이야기 한경일

다시 내게 언젠가 다가오겠지 그래 그게 사랑이란 거야 You always killing me to cry 그렇게 널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시간을 핑계로 다 지워지겠지 이제 우리 여기에서 끝이겠지만 우리 사랑 후회 않기로해 한때 우린 서로 사랑했어 나에겐 행복이었어 좋았던 기억들만 그 안에 간직하기로 해 이제 너는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나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inst.)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나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하던 니 얘긴 이젠 나의 눈치를

살다가 너를 만나 한경일

거리를 가득 메운 니가 남긴 흔적들 모두 다 이젠 바래져가도 난 또 혼자 거닐어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된 거야 그렇게 너는 가고 아팠었지만 내 인생을 밝혀준 사람 그게 너야 참 오래 힘들었어 니가 남긴 상처들 모두 다 이젠 지난 일인데 난 또 너를 떠올려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이젠 놓아야 하죠 한경일

[01:12.30]이젠 놓아야 하죠 정말 보내야겠죠 [01:26.40]그대와 나 많은 기억들 [01:30.10]소중했던 추억들까지도 [01:34.20]커지는 그리움에 덮여 [01:38.40]서서히 흩어져 가겠죠 [01:46.50]울다 지쳐 돌아온 방 한켠에 [01:49.60]우리 서로 사랑한 기억들이 보여 [01:51.40]사진 속에 너와 나는

나의 첫사랑 한경일

창문 넘어 오늘 날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햇살 푸른 하늘 보여도 얼어붙을지 몰라 너를 담은 오늘 하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웃음과 푸른 목소리는 나를 뜨겁게 날 뛰게 했었어 한겨울에 부는 바람 같았어 작은 모래알을 세는 것 같아 더운 여름밤에 애써 눈을 감은 것처럼 너는 창문 넘어 너를 보면서 입김마저 가릴 수 없었어 다시 돌아온 차가운

날 잊어 2 한경일

100% 일테지 그만큼 배신하면 damage 도 크지 당분간 의지를 잃지 오로지 돌아가기만을 아니 돌려놓기만을 갈구하지 그런 순정의 단계를 지나 진정한 바람둥이라 단정해봤자 감정 다스리기는 칼로 물베기 어디보니 한 눈 안 팔고 못 배기는 건 남의 떡이 더 커보이기 때문이지 인간이기 때문이지 So 서로 이기적인걸 피하는 게 성숙한 사랑이란 얘기

날 잊어 Ⅱ (Feat. 조PD) 한경일

일태지 그만큼 배신하면 damage도 크지 당분간 의지를 잃지 오로지 돌아가기만을 아니 돌려놓기만을 갈구하지 그런 순정의 단계를 지나 진정한 바람둥이라 단정해봤자 감정 다스리기는 칼로 물베기 어딜보니 한눈 안 팔고 못 배기는 건 남의 떡이 더 커보이기 때문이지 인간이기 때문이지 so, 서로 이기적인 걸 피하는 게 성숙한 사랑이란 얘기

날 잊어Ⅱ (Feat. 조PD) 한경일

행복지순 100% 일태지 그만큼 배신하면 damage도 크지 당분간 의지를 잃지 오로지 돌아가기만을 아니 돌려놓기만을 갈구하지 그런 순정의 단계를 지나 진정한 바람둥이라 단정해봤자 감정 다스리기는 칼로 물베기 어딜보니 한눈 안 팔고 못 배기는 건 남의 떡이 더 커보이기 때문이지 인간이기 때문이지 so, 서로 이기적인 걸 피하는 게 성숙한 사랑이란 얘기

너를 그리는 나는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숨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사랑받고 싶다 한경일

나는 사랑받는 마음을 모르고 살았어 너를 알기 전에는 항상 마음을 감추고 감정을 숨겼어 미움받기 싫어서 너를 만나 함께하며 알게 된 이 마음 사랑이란 게 이런 건가 봐 나는 사랑받고 싶다 어떤 모습이라도 니 사랑받고 싶다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봐준 너에게 사랑받고 싶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모르고 살았어 그게 너를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처음 만난 그날에 설레였던 내 마음 너는 천사같았어 눈을 뗄 수도 없는 너였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영원토록 너 하나만을 위해 살아갈거야 너 하나만 보며 내게 와줘 고마워 나의 삶에 들어와 나를 감싸주었어 지쳤던 나를 비춰주었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한경일

너와 나 행복했었는데 너는 어떨까 나와 같을까 잠못이루고 매일 널 그린다

보고싶어 다 미안해 ♡♡ 한경일

어제와 같은 힘든 하루야 달라진 것도 없어 이상해 더 점점 아프기만 해 보고싶어 다 미안해 이제와서 다 후회돼 사랑해 아직 널 잊지못해 난 널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나의 하루는 너하나 없어 그런데 왜 이럴까 모든게 다 내겐 아프기만 해 보고싶어 다 미안해 이제와서 다 후회돼 사랑해 아직 널 잊지못해 난 널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보고싶어

너를 그리는 나는 (inst.)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숨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조각쯤은 떼어 줄수도 있어 그사람에게 이사랑도 함께 보태

사는 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날 못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그 사람에게 이 사랑도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한경일

처음 너를 만난 그때가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해 운명인 것 같았던 우리 사랑 얘기는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는데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처음 너의 손을 잡았던 그때의 순간들이 너무 선명해 운명인 줄 알았던 우리 둘의 만남은 이제 더 이상 붙잡을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있어 눈물이 나 사랑했던 그때 기억 다 선명한데 잊기에 나 시간이 더 필요한데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너는

우리 사이 온도 한경일

내 맘을 알아주고 내 편에서 날 달래는 너를 내가 좋아해 우리 사이 온도가 얼마일까 따뜻하게 느껴지다가도 차가워 분명 우릴 이어주는 게 있긴 한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어 난 무심코 던진 그말에 밤새워 계속 분석해 너의 말들을 사랑하고 있는 게 분명한데 손을 잡고 걸을 때면 심장이 떨려 서로가 서로를 보는 눈 사랑스러운 눈빛 너는

한 번 더 그날이 오면 한경일

와도 내가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오래토록 내 기억은 늘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 네 기억은 차마 잊지 못했어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가끔 너와의 기억이 날 아프게 해도 그런 순간도 소중한 너인데 하지만 한 번 더 그날이 와도 내가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오래토록 내 기억은 늘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인데 참 많이 힘들던 밤 이런 내 맘 전하고픈 너는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メ。수정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 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 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그 사람에게 이 사랑도 함께 보태

08.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 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 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눈물샘 한경일

잘 지내고 있는지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한지 난 네가 없어서 매일을 눈물로 살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랑에 끝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와 몇 날 며칠을 울고 울어도 멈추질 않아 고장 나 버린 이 눈물샘을 이젠 어떡해 누가 제발 좀 알려줘 혹시 우연히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