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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렇게 흘러 한동준

말없이 흘러만 가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무표정한 채로 아 당신은 그렇게 하늘 위 구름이 흘러 세상사도 모두 멀리 무심한 얼굴로 아 당신은 그렇게 나의 청춘과 함께 지나버린 가슴 속 뜨거웠던 사랑 그토록 아파했던 기억들도 물결 따라 잊혀지고 따스한 바람이 불어 당신의 지친 몸을 휘돌아 살며시 어깨 감싸며

내가 누군가 사랑하게 되면 한동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됐을때 불가능한 일은 없었고 온 세상은 아름다웠지 내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때 하늘을 나는 것 같았고 매일 밤이 외로웠지 *세월이 흘러 흘러 어려운 일이 닥쳐도 밝은 미래만을 상상했었지 ♥사랑이란 변함없이 언제나 우리 가슴에 남아있는걸 사랑이란 두려움없이 최선을 다해 고통을 이겨내는것 내가 누군가 사랑하게

내겐 희망이 있다 한동준

가끔씩 난 아직 눈물이 흘러... 모두가 외면하며 날 떠나도 언젠가 어둠속에 나를 깨어줄 내겐 희망이 있다... 모두가 삶은 힘들더라 하며 지쳐간 나를 외면해... 무너진 여린 가슴앉고 몸을 뉘울때 나를 불러오는 작은 소리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찾아해매였던 나... 무엇이 소중한지... 다시 돌아보게 되...

사랑은 그렇게 한동준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 보았지 영원한 사랑 찾아 헤메였었지 어딘가 먼곳에 무지개 빛처럼 그날을 기다리며 있을것 같았지 사랑이 그렇게 하지만 사랑은 가려진 불처럼 내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었네 어느새 내곁에 피어난 꽃처럼 어두운 꿈속에서 나를 깨웠네 그렇게 사랑은 열린 내가슴에 기쁨에 눈물처럼 스며 드렀지 사랑은 그렇게

잊을 수 없어 한동준

잊으라는 그말 되세기며 작은 눈물 내 뺨에 흘러 내렸을때 여울지는 삶에 길목에서 나는 다시 또 먼길 떠나 보려네 가슴 속에 밀려드는 슬픔 내겐 너무 크나큰 아픔이였기에 끝도 없는 삶에 종착역을 찻아 오늘도 이리 해매이~~네 잊을수 없어 지난 시절 내겐 너무 소중했어 하지만 이제 사라져가 물거품으로 부서지네 하얀 밤을 꼬박 지새우며 밝은 아침

우리 처음 만난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날 사랑할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사랑인줄 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 할수 있다면 다시 찾을수 있다면 영원히 워~ 기억할수 있다면 다시 느낄수 있다면

자장가 한동준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잘자라 우리 아가 아름다운 꿈꾸며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평화롭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우릴 향해 희망과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네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우리 처음 만난 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면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영원히 간직하고파

이제는 안녕 한동준

아무런 이유없이 그대는 떠났죠 나는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아주 오랫동안 그댄 내 맘속에 처음봤던 그대로 남아 있겠죠 사랑은 그렇게 나도 모르는 새 떠나갔지만 돌아보면 행복했던 그날을 생각하며 이제는 안녕 온종일 방안에서 그댈 생각했죠 그대 목소리 잠시 들리는 듯했죠 이젠 지난 일이지 잊으려했지만 가끔 웃는 그 얼굴 생각나겠죠

세상을 바꿔 한동준

오늘도 나의 하루는 그냥 그렇게 변함없이 지나고 나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뭔가를 느껴 힘겨운 나의 하루가 무기력하게 그저 흘러가지만 나의 온 몸이 참을 수 없는 뭔가가 있어 이젠 두려워하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바꿔봐 고개를 들어 세상을 봐 새로운 희망 가슴속에 마음을 열어 얘기해봐 내일의 꿈 있어 워우우워우어~ 내 것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다 내가 그대의 가슴에

나의 아픔 한동준

나 혼자 걷다가 우연히 하늘을 쳐다 봤어요 한숨을 쉬는 공허는 내 마음 이죠 그림속 소녀를 나의 연인으로 삼을 수 밖에 아무말 하지 못한체 그렇게 바요 그냥 이렇게 지내도 아무 느낌 없는데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은데 그대 모르는 체해 곁에 있지만 더욱더 깊게 깊은 상처 남겨요 내 아픔은 그대에게 머물고 있어요 내아픔은 영원히 그대에게~~ 머물고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 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곳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 다

혼자만의 여행 한동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그대가 힘겨워하는 이유 나도 언젠가 긴 시간들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소리없이 쌓여가는 침묵 나도 언젠가 어두운 그 곳을 헤매인 것 같아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 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야 하는 먼 여행 그대가 돌아오는 지친 언덕 위에 따뜻한 바람 불었으면 하얀 꽃잎 날릴 수 있도록

혼자만의 여행 (태수님 희망곡) 한동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그대가 힘겨워하는 이유 나도 언젠가 긴 시간들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소리없이 쌓여가는 침묵 나도 언젠가 어두운 그 곳을 헤매인 것 같아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 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야 하는 먼 여행 그대가 돌아오는 지친 언덕 위에 따뜻한 바람 불었으면 하얀 꽃잎 날릴 수 있도록

너와 나 이젠 세상 위에 한동준

*어느날 문득 뒤돌아 보니 지난 날 아득하고 잃어버린 희망 너무 많아 날 부끄럽게 하네 ★너와 나 이젠 세상 위에 모든걸 잊고 우뚝 서서 새벽하늘이 밝아 오면 모두다 함께 노래하리*★ 쓸쓸한 가을 찾아오면 그리운 여인 떠오르고 눈보라 치는 겨울오면 떠난 그 사람 미소짓네 *반복* 어렵게 얘기 하지 말아요 그냥 그렇게

너와 나 이젠 세상위에 한동준

새벽하늘이 밝아오면 모두다 함께 노래 하리 쓸쓸한 가을 찾아오면 그리우며 일 떠오르고 눈보라치는 겨울 오면 떠난 그 사람 미소 짓네 어느날 문득 뒤 돌아보니 지난날 아득하고 잃어버린 희망 너무 많아 날 부끄럽게 하네 너와나 이젠 세상위에 모든걸 잊고 우뚝서서 새벽하늘이 밝아오면 모두다 함께 노래 하리 어렵게 애기 하지 말아요 그냥 그렇게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라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퍼했...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수 있나요 함께 걸어 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 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한동준

작사,작곡:김광진 한동안 그대가 내곁은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

사랑하기 때문에 한동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 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음 음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

너를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항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

사랑의 서약 한동준

제목 사랑의 서약 가수 한동준 작사: 김광진 작곡: 김광진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내마음의 풍금 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내 맘에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 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에 슬픔 사랑에 기쁨 모두 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 처럼 봄날의 향기파고드네 정신없이 뒹...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왔-어~요~ 모-든~사-람~의-축~복~에~ 사-랑-의-서-약-을-하-고-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지-칠~때~ 지-금~처-럼~ 내-곁~에~서~ 서-로~위-로~해-줄-수-있-나~요~ 함-께-걸~어~가~야~할~ 수-많-은~시-간~앞-에~서~ 우~리~들~의~약-속-은~ 언~제-나~변-함~없~다-는~것...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수 있나요 함께 걸어 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 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퍼했...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 까지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너를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라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낙서 한동준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 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 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

그대는 기억하나요 한동준

그대는 기억하나요 그 아름다운 그날들을 지금 희미하지만 내 기억속에 남아있어요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죠 우리 서로 사랑했던 일 많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잊으려 애썼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픔은 더해져만 가고 많은 사람들 많은 순간들 그리워해 봤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때가 내겐 행복였죠 그대와 함께했던 때가 내겐 행복였죠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너를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항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라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아무도 모르게 한동준

아무도 모르게~~~~~~~~~~~ 그댈 사랑했죠 그대살결에 마음결에 그환한 미소까지 그러나 그댄 그사람 모르게 뒤돌아서는 그모습이 나를 슬프게해~~ *언제나 어디에서든 잊을 순 없겠지 그대눈길 내게 머물면 꿈속을 날아 그대와 나만의 세상에서 머물고 만 싶어 하지만 내가 바라는건 그대 가슴에~~~~ 내가 사랑했던 기억만~~~~~ 간...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서로의 길 한동준

언젠가 그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그댈 힘들게 했던 나의 모습들 눈 앞을 가리네 *이제는 우리 서로의 길을 예전처럼 걸어가야 하겠지 그대 가는 그 길에 나의 모습들 아직 남아 있을까 이렇게 내가 가는 이 길에도 그대의 모습이 너무 많겠죠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찾는다는 건 그냥 이유였을 뿐 그대의 모습 떠오를 때마다 그 곳을 혼자 서...

파블로 한동준

그대 모습 찾으러 이거리를 헤메다 그대와 처음 만난 파블로에 내발길이 이끌리었지/저기 구석 자리에 그대 향기가 남아있을까/가만히 다가서다 나는 그만 그리움에 울먹이네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홀로 남았나/둘이 보냈던 아름다운 기억은 멀어져가는 그대에게 아무 의미가 없나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 홀로 남았나 /둘이 ...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

이 마음 이대로 한동준

나 그대 볼 순 없지만 서로를 느껴요 우린 서로 사랑해요 만날 순 없어도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이 마음 이대로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 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이 마음 이대로 ...

지난 겨울 그대는 떠나고 한동준

지난 겨울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남아 그대얼굴 앞에 서서 난 한없이 울었네 떠나면 안돼 안돼 소리쳐 불러봤지만 그 서러웠던 세월속에 그대는 말없이 묻혀버리고 그 아름답던 마음처럼 그대 영혼 하늘에 머물겠지 먼 훗날 그대곁에 앉아 두손 잡아줄께 떠나면 안돼 안돼 소리쳐 불러봤지만 그서러웠던 세월속에 그대는 말없이 묻혀버리고 그 아름답던 마음처럼 그대...

지하철 역에서 한동준

비가 내리던 어느 지하철 역에서 희망처럼 그대를 기다려 한 손에 작은 우산을 누구 오직 그대를 위해 기다려 그러나 이 세상 어느 곳에도 그대의 향기를 잊지 않아 쏟아지는 저 비는 내 마음을 알까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대는.. 정녕 나를 나를..잊었나.. 비가 내리던 어느 지하철 역에서 희망처럼 그대를 기다려..한손에 작은 우산을 오직 그대를 위해...

섬소년 한동준

외딴 파도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녀를 어느 바람이부는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보이지 않았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그소년는 어디에..

그대는 떠나고 한동준

그대는 떠나고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해밝은 미소는 가슴에 남았네 그대는 떠나고 음성은 들리지 않지만 희미한 기억은 내 마음 깊숙히 남았네 워우워~ 나 사랑 바람이 불어와 그대 흔들리면 지금이라도 내가 달려가 곁에 있어줄 텐데.. 까만곳이 멀어져간 그대 모습을 잡지 않겠어 아무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대는 떠나고 음성은 들리지 않지만 희미한 기억은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