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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끝났을 때 한명숙

사랑이 끝났을때 가버린 사람 다시는 생각말자 맹세를 해도 철따라 피고 지는 꽃잎 속에서 가슴에 살아나는 그리운 마음 아 다시는 생각말자 사랑이 끝났을때 가버린 사람 사랑이 끝났을때 가버린 사람 다시는 울지말자 맹세를 해도 철따라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가슴에 피어나는 애달픈 사연 아 다시는 울지말자 사랑이 끝났을때 가버린 사람

감꽃이 필 때 한명숙

고향이 그리워 하늘을 보니 구름 너울너울 산넘어 가네 바람에 흘러흘러 가는 구름아 고향의 머물거든 감나무집찾아 감꽃이 필때면 돌아간다고 바람에 흘러흘러 가는 구름아 고향에 머물거든 감나무집 찾아 감꽃이 필때면 돌아간다고

기다리는 여심 박진석

내 마음 외로울 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 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간주중

기다리는 여심 (女心) 권윤경

내마음 외로울때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하나 둘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겠지 내 마음 외로울때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기다리는 여심 이화

내마음 외로울때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하나 둘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겠지 내 마음 외로울때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기다리는 여심 계은숙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 달라고 기원 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기다리는 여심 김란영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 달라고 기원 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기다리는여심 계은숙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내요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마음 외로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 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간주중 사랑이

>>>기다리는여심<<< 계은숙

1)))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내요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마음 외로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 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기다리는 여심 이은주

내 마음 외로울 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 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간주중~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기다리는 여심 계은숙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 달라고 기원 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기다리는 여심 정종숙

내 마음 외로울 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 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간주중~ 사랑이 끝났을 남겨진 이야기는

노란샤쓰 입은 사나이 한명숙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쓰입은 멀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반복 어쩐지 맘에 들어 어쩐지 맘에 들어

노란 셔츠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샤쓰의 사나이 작사 손석우 작곡 손석우 노래 한명숙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눈이 내리는데 한명숙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나느 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아아아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사랑의 송가 한명숙

바람 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마음 그대 생각 않을것을 이마음 그대 사랑 않을것을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이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

나하나의사랑 한명숙

1.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청실홍실 한명숙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 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 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

노란 사쓰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샤쓰의 사나이 작사 손석우 작곡 손석우 노래 한명숙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눈이 내리는데 한명숙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노란 샤스의 사나이(ange)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간주)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

사랑의 송가 한명숙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생각 않을것~을 이 마음 그대생각 않을것을~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

사랑의 송가 한명숙

1.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사랑 안 할 것을. (간주)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사랑 안 할 것을.

사랑의송가 한명숙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 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마음 그대생각 않을것을 이마음 그대사랑 않할것을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마음 그대생각 않할것을 이마음 그대사랑 않할것을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찔레꽃 한명숙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사랑의 송가 한명숙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생각 않을것~을 이 마음 그대생각 않을것을~

눈이 내리는데 한명숙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마음의 부르스 한명숙

1.차라리 그이를 몰랐다면 눈물도 없을 것을 차라리 情들기 前이라면 잊기도 쉬운 것을 뉘우쳐 보건만 이미 때는 늦어 울면서 울면서 불러보는 마음의 부르스 2. 이렇게 끝일 줄 차마 몰라 내 마음 남김없이 불태운 지금은 잔재만이 가슴에 가득찼네 그리운 그 옛날 잊을 길이 없어 울면서 울면서 불러보는 마음의 부르스

노랸샤쓰의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

나 하나의 사랑 한명숙

1.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 없이 사랑해주

보슬비 오는 거리 한명숙

1.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 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2.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요즘 어떠신가요 한명숙

요즘 어떠신가요 건강은 괜찮으시죠 걱정하시던 그일 잘 해결되셨나요 요즘 어떠신가요 기분은 괜찮으시죠 염려하시던 그일 잘 해결 될꺼예요 연락 못해 미안해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바쁜 척해 미안해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문자 자주 할께요 전화도 자주 할께요 가끔 만나 차도마시고 술도 한잔 하자구요 요즘 어떠신가요 건강은 괜찮으시죠 염려하시던 그일 잘 해결...

홍천강 엘레지 한명숙

바람 부는 팔봉산아 옛 추억을 물들이고 흐르는 홍천 강을 바라보면서 지난 세월 생각해보네 석간수 샘솟는 신비한 가리산 가칠봉 삼봉약수 목을 축이고 공작산 수타사에 공을 드리며 우리네 인생살이 홍천에서 살아보세 아 아 아 아아 아아아 아아 홍 천강 엘레지 석간수 샘솟는 신비한 가리산 가칠봉 삼봉약수 목을 축이고 공작산 수타사에 공을 드리며 우리네...

그리운 얼굴/한명숙 한명숙

1.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2.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

노란 샤스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반복 어쩐지 맘에 들어 어쩐지 맘에들어

노란셔츠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 셔츠의 사나이 - 한명숙 노란 샤스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셔츠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간주중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행복의 일요일 한명숙

행복의 일요일 - 한명숙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의 눈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 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간주중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 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 하늘 반겨

노란샤쓰입은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아 야릇한 마음 처음느껴본 심정 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스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

노란샤쓰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노란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

바람이어라 한명숙

난 바람이어라 작은 바람이어라 숨어 소리만 내는 바람이어라 난 바람이어라 외로운 바람이어라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어라 인생도 사랑도 바람따라 세월따라 소리 없이 흘러가는 것 오늘도 가련한 내 영혼은 바람따라 너울거리며 춤을 춘다 난 바람이어라 작은 바람이어라 숨어 소리만 내는 바람이어라 난 바람이어라 외로운 바람이어라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어라 인생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