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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정들었네 (with 박문수) 한미옥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것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살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진것 없다마는 마음하나 서로믿고 맺은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우연히 정들었네 한미옥

우연히 정들었네 - 한미옥 낯 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간주중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오동잎 (with 박문수) 한미옥

오동잎 한잎 두잎떨어지는 가을 밤에그 어디서 들려오나귀뚜라미 우는 소리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정막을어이해서날 실타고 울어 대나꿈많은 서울녁가을 바람 따라서너의 맘은 멀리 멀리 뛰어보내주려무나오동잎 한잎 두잎떨어지는 가을 밤에그 어디서 들려오나귀뚜라미 우는 소리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정막을어이해서날 실타고 울어 대나꿈많은 서울녁가을 바람 따라서너의 맘은 멀...

한오백년 (with 박문수) 한미옥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정을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한 오백년살자는데 웬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눈물을흘리며 어디로 가나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한 오백년살자는데 웬 성화요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없어서 나는 못살겠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임생...

낭랑 18세 (with 박문수) 한미옥

저고리고름 말아지고서누굴 기다리나 낭랑 18세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소쩍궁 소쩍궁소쩍궁 소쩍궁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댓어요팔짱을 끼고돌뿌리치며무엇을 기다리나총각 20세송아지 매는뒷산 넘어서소쩍새 울 때만기다립니다소쩍궁 소쩍궁소쩍궁 소쩍궁소쩍궁 새가울기만 하면떠나간 그리운 님오신댔어요소쩍궁소쩍 새가 울어서 삼천...

노래가락 차차차 (with 박문수) 한미옥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절시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정 때문에 (with 박문수) 한미옥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외로워 혼자 울고있어요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 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가슴에 못이 되여 못이 되여 서러워 내 가슴을 치네요

정주지 않으리 (with 박문수) 한미옥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 줄 나는 알았는데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 번 다시 주지 않으리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이별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사랑보다 깊은 정을 ...

다시 한 번 생각해줘요 (with 박문수) 한미옥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 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생각 해줘요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맹세 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 해줘요

우연히 정들었네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에서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우연히 정들었네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우연히 정들었네 박주희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우연히 정들었네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우연히 정들었네 박우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우연히 정들었네 정의송

1.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없던몸이 우연히 너를만나 정이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사람아 ,,,,,,,,,,,2.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살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나 서로 믿고` 맺은 너~~~아. (610)

우연히 정들었네 오은주

1.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없던몸이 우연히 너를만나 정이들었다 @가진건(것)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사람아 ,,,,,,,,,,2.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구)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살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나 서로 믿고 맺은 너~~~아. (610)

우연히 정들었네 민경희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에서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우연히 정들었네 남수련

낯 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는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네 가진 것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 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 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이 되는 것을 가진 것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들었네 백남봉

우연히 정들었네 - 백남봉 낯 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간주중 낯 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우연히 정들었네 이치랑

이치랑 & 이민서 낯 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것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 간 주 중 ~ 낯 설은 타향에서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것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우연히 정들었네 복남이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우연히 정들었네 정연후

낯 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것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간주중.

우연히 정들었네 김동관

1.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만은 마음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2.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구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 살면 내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만은 마음하나 서로믿고 맺은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우연히 정들었네 김진국

낯 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것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 설은 타향에서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것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우연히 정들었네 김완수

낯 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것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들었네 민승아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에서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우연히 정들었네 박진석

우연히 정들었네 - 박진석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간주중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우연히 정들었네 조아애

1/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만나 정이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 살자 다정한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2/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만은 마음하나 서로 믿고 맺은

우연히 정들었네 이박사

우연히 정들었네 - 이박사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우연히 정들었네 반다루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에서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들었네 김미진

1.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몸이 우연히 너를만나 정이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사람아 ,,,,,,,,,,,2. 낯설은 타향이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살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진건~~~~~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나 이 세상~~~~~~아.

우연히 정들었네 문옥화

1.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내가 우연히 너를만나 정이들었다 가진것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사람아 ,,,,,,,,,,,2.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살면 내고향되는것을 가진것~~~~~~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나 이 세상~~~~~~~아.

우연히 정들었네 김항열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만은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건 없다만은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우연히 정들었네 김성애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것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 살자 다정한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것 없다마는 마음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우연히 정들었네 강진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것 없다만은 마음하나 믿고 살자 가진건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것을 가진것 없다만은 마음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우연히 정들었네 Various Artists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우연히 정들었네 (With 이민서) 이치랑

낯 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것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 설은 타향에서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것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정들었네 최세월

정-들었네 정들었어 나-도몰래 정들었어 하루하루 깊어진정이 살-짝몰래 정들었어 이-슬비에 옷젖듯이 사랑으로 감싸준 사람 * 우리 사랑은 달콤한사랑 천만년-을살고픈사랑 깊은정에 빠져버렸어 어쩌면좋아 어떡해하나 내마음다줘버린사랑을 정들었네 정이-들-었네 - - - - - - - - - - - - -

정들었네 최세월 (배창자)

정들었네 정들었어 나도몰래 정들었어 하루하루 깊어진 정이 살짝몰래 정들었어 이슬비에 옷젖듯이 사랑으로 감싸준사람 ****우리사랑은 달콤한 사랑 천만년을 살고픈 사랑 깊은 정에 빠져 버렸어 어쩌면좋아 어떻게 하나 내마음 다 줘버린 사랑을 정들었네 정이들었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들었네 전가연

정들었네 정들었어 나도몰래 정들었어 하루하루 깊어진정이 살짝몰래 정들었어 이슬비에 옷젖듯이 사랑으로 감싸준사람 우리사랑은 달콤한사랑 천만년을살고픈사랑 깊은정에빠져버렸어 어쩌면좋아 어떡해하나 내마음다줘버린사랑을 정들었네 정이들었네 정들었네 정들었어 나도몰래 정들었어 하루하루 깊어진정이 살짝몰래 정들었어 이슬비에 옷젖듯이 사랑으로 감싸준사람 우리사랑은

해운대 연가 한미옥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에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겉던 우리들에 사랑 애기가 파도에 밀려 살아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면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

만약에 한미옥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할 수 있나 텅 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떻하겠니 사는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 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럭키 한미옥

럭키 - 한미옥 내 맘에 꼭드는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 걸 보니 얼마나 너를 너를 기다렸는데 이렇게 깊은 밤 널 만나다니 이 밤이 너무 너무 행복해 당신이 너무도 아름다워 너를 만난 오늘 밤은 영원히 내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서 내 가슴 깊은 깊은 곳 그 곳까지 그대의 향기로 나를 취하게 해 간주중 내 맘을 달래

빈손 한미옥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간주중>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

숙향아 한미옥

숙향아 - 한미옥 숙향아 너를 못 잊어 천릿길을 찾아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있다면 숙항아~ 돌아와 다오 간주중 숙향아 너를 찿아서 천릿길을 찿아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나 버렸나

남자인데 한미옥

남자인데 - 한미옥 참을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콩깍지 한미옥

콩깍지 - 한미옥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 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저러쿵 간섭 하지 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 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아미새 한미옥

아미새 - 한미옥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 새 아미 새 아미 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 새야 아미 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한미옥

꽃 - 한미옥 날 찾아오신 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 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나는

잘살꺼야 한미옥

잘살꺼야 - 한미옥 잘 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 살거야 잘 살거야 우리 모두 잘 살거야 잘 사는 날이 올거야 잘 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 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