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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사랑 한세영

남한강 북한강 돌아서 이제야 만났어요 먼 길을 돌아 하나 된 두물머리에 못다 준 내 사랑 네게 주고 싶어서 험한 길을 찾아왔어요 끝없는 내 사랑 함께 할 사람 언제 봐도 좋은 설레는 우리 사랑 우리의 인연이 다시 이어져 두물머리에서 사랑을 꽃피워요 두 갈래 물 길로 달려와 이제야 만났어요 먼 길을 돌아 하나 된 우리의 사랑 못다 준 내 사랑 네게 주고 싶어서

두물머리 사랑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리 사랑 손영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 한마리 스치는 강바람이 차가웁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떠나간 내 님은 야속타 안오시네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 잊고 버릴건 못 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두물머리 사랑***& 윤호

물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옛 추억 못 잊어서 나 여기 왔네 나의 사랑 두물머리에 밤안개 달빛 위에 그려놓았던 너와 나 그 추억을 잊으셨나요 남한강 북한강 서로 만나는 두물머리 사랑을 알까 나의 사랑 추억이 젖어있는 곳 밤안개 꽃 추억에 취해가는 곳 양수리 두물머리 벤치의 사랑 밤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두물머리 사랑 김래주

연꽃 속에 물든 영혼 효녀 심청 그려지고 팔당호 나루터는 옛 모습 언제련가 나는 저 하늘 해가 되어 영원토록 밝게 비추리라 아련한 그 시절 다시 아니 오리라 행여 오시거든 눈물 베게 삼지 마소 나는 저 하늘 별이 되어 오래도록 사랑을 속삭이리라

&***두물머리***& 소리나

마음이 울적할때 혼자가 외로워 쓰디쓴 커피로 목을 축이던 추억의 그카페 찬바람 불어오면 당신이 그리워 옷깃을 올리고 걷는 이곳에 슬픔만 가득해 하나가 둘이되고 둘이면서 하나되는 강물을 바~라보며 당신과 나 우리 하나되어 다시 오자던 두물머리에 짝을 잃은 물새만이 구슬피 울고가네 하나가 둘이되고 둘이면서 하나되는 강물을 바~라보며 당신과 나 우리 하나...

두물머리 연정 박진박

언제나 함께했던 두물머리 우리의 사랑 강물따라 흘러갔지만 오늘도 찾아왔네 정자나무 홀로 앉아 잔잔한 물결위로 당신얼굴 그려본다 날아가는 물새야 전해다오 내 마음을 내 사연을 당신만 사랑한다고 언제나 함께했던 두물머리 우리의 사랑 강물따라 흘러갔지만 오늘도 찾아왔네 정자나무 나룻터에 안개낀 물결위로 당신얼굴 그려본다 날아가는 물새야 전해다오 내 마음을 내 사연을

추억의 두물머리 정 음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피어나면 황포돛대 바람타고 추억 따라 마음 맡기네 세미원 연꽃 정원 두리 둥실 어우러져 피어나던 추억의 두물머리 사랑 남한강 북한강 만나듯이 언제 또 우리 만날까 황포돛대 바람타고 내 마음도 정처 없구나 양수리 호숫가에 그리움만 피어나네 물래길 두물머리 아~ 그리운 추억의 두물머리~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추억의 두물머리 정음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피어나면 황포돛대 바람타고 추억 따라 마음 맡기네 세미원 연꽃 정원 두리 둥실 어우러져 피어나던 추억의 두물머리 사랑 남한강 북한강 만나듯이 언제 또 우리 만날까 황포돛대 바람타고 내 마음도 정처 없구나 양수리 호숫가에 그리움만 피어나네 물래길 두물머리 아~ 그리운 추억의 두물머리~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오색빛 가을 한세영

산들산들 가을 바람 불어오더니 온 세상을 물감으로 뿌려놨어요 단풍잎 은행잎 춤을 추워요 햇살 고운 가을 하늘 바라보면서 내 마음에 오색빛 물들이지요 단풍잎 은행잎 춤을 추워요 햇살 고운 가을 하늘 바라보면서 내 마음에 오색빛 물들이지요 물들이지요

그 자리 별 한세영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별시간이 흘러도 계절이 변해도항상 같은 자리 지키는별들이 바라보는 별별들이 길을 잃을까 봐 달님이 딴 길로 헤맬까 봐그 밝은 빛 비추어 반짝반짝밤하늘을 밝혀 주는 별밤하늘 등대가 되어길 잃은 고깃배의 나침반 되어수많은 별 들 지켜주다가해님을 맞이하는 별별들이 길을 잃을까 봐 달님이 딴 길로 헤맬까 봐그 밝은 빛 비추어 반짝반짝밤...

나무 이야기 한세영

하늘 맞닿은 호숫가 한 편에 키 작은 버드나무 하나포르르르 햇빛이 내려와 가지 끝을 어루만지네잎새 하나 나지 않는 맨 가지가 너무도 추워 보여포근하고 따스하게 해님 이불 살며시 덮어 주네푸른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호수 위로 내려와 앉으면물속에 가지 끝 살짝 내려뜨려 달콤한 솜사탕 만드네​잎새 하나 돋아나온 여린 가지 너무도 애처로워포근하고 은은하게 달...

소중한 사람 한세영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나에게는 소중한 사람그대의 웃음 그대의 몸짓한마디 말까지도둘이 있으면 행복했지나에게는 전부인 사람그대의 눈빛 그대의 마음모든 게 행복입니다길을 잃고 힘들어 지쳐있을 때환한 빛으로 왔던 너당신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후회는 안 해요추억이 밀려오네때로는 그리움들이아름다운 향기로 내 맘에 남아 있네언제까지나 내게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길...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 한세영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려 땅에 앉은 꽃잎들이 물미끄럼 타요산너머 강너머 내 맘에 찾아온 봄 친구봄아 예쁜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

바다에 나가면 한세영

바다에 나가면나는 바다가 되고 싶다해 달을 낳아 세상 키우는어머니 바다하늘도 끌어 안고푸른 꿈을 향해늘 쉬지 않고 달리는돌고래처럼바다에 나가면내 맘에서 출렁이는 바다세상을 담아 춤추는큰 그릇이 되고 싶다바다에 나가면나는 바다가 되고 싶다해 달을 낳아 세상 키우는어머니 바다바다에 나가면내 맘에서 출렁이는 바다세상을 담아 춤추는큰 그릇이 되고 싶다바다에 ...

노을 꽃향기 한세영

해가 지고 하늘 위로 노을 꽃잎이하나 둘 수줍게 인사하더니곱디고운 노을 꽃잎 나를 따라서분홍빛 하늘을 그려주네요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나의 꿈들이 피어납니다여기 보세요 희망 담아 손을 흔들듯내 마음을 물들입니다노을 꽃향기 사이로 하늘 바람 살며시 불어와저녁 노을 속에 나만의 꿈 담아 봅니다저기 보세요 서쪽 하늘 구름 사이로나의 꿈들이 피어납...

나만의 별 한세영

별 나만의 별 마음 속 깊은 곳 간직해 온별 나만의 별 마음 속 저 편에 자리 잡은그 별은 바로 너야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가슴 속 깊은 곳에 별이 되어 주는 것꿈을 꾸게 하는 것 아련하게 빛나는 너는 나만의 별너는 내 꿈 내 맘속에 빛으로 자라는 별너의 미소처럼 꿈으로 피어난 별 나의 별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가슴 속 깊은 곳에 별이 ...

풀꽃의 노래 한세영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여기요

두물머리 사랑 (트로트)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리 연가 김도훈

북한강 휘감은 길 꿈결같은 강변드라이브 멀어져간 길을 훔치듯 보는 룸밀러 앞만보고 달렸더라면 지나간 꿈도 멀어져간 사람도 붙잡을 수 있었을까 어느새 세월이 먼저 추월해버렸네 세월은 고갤 넘는데 불꽃같은 열정은 훨훨 일탈을 꿈꾼다 뒤돌아 보면 바람뿐인걸 쉼 없이 달린 인생은 실설 닿을 듯 말 듯 사랑은 점선 두강이 서로 얼싸안은 양수리 두물머리

두물머리 (볶은 타령) 민중가요

1. 지뢰밭 사이지나 철조망 넘어서 하얀골 작은 뼈에 울며울며 입맞췄네 쫓겨난 농투산이 눈물이요 한숨이라 맵찬바람 짙은안개 힘찬빛살 보았네 2. 안아보자 만져보자 북쪽에서 남쪽에서 설운 일 못된 꼴 겪으며 흘러왔네 내 살에 니 피 섞고 니 뼈에 내 김넣어 온갖 것 빛이되니 아침햇살에 춤을 추네

두물머리사랑-★ 정 은

정 은-두물머리사랑-★ 1절~~~○ 두물머리 나룻터에 물안개피면 / 그리움이 한숨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한마리 / 스치는 강바람이 차갑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 떠나간 내님은 어이해 못오시나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잊고 버릴건 못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사랑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리사랑 김성봉/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리사랑 손영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 한마리 스치는 강바람이 차가웁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떠나간 내 님은 야속타 안오시네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 잊고 버릴건 못 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장사익

바다 그리워 깊은 바다 그리워 남한강은 남에서 흐르고 북한강은 북에서 흐르다 흐르다가 두물머리 너른들에서 남한강은 남을 버리고 북한강은 북을 버리고 아 두물머리 너른 들에서 한강되어 흐르네 아름다운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설레이는 두물머리 깊은 물에서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바다 그리워 푸른바다 그리워

두물머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화인 (Vocal. AI 승택) 이천우

두물머리 연꽃 밭에서 당신과 사랑을 속삭이던 추억이 가슴을 파고들어 강바람에 날리던 고운 머리칼이 선하게 선하게 눈앞을 가립니다 아직도 당신을 잊지 못하는 건 뽑을 수 없는 화살이 가슴에 박힌 거지요 잊자 잊자 수많은 세월을 외쳐도 사랑 때문에 시시때때로 떠오르는 당신 모습 사랑은 사랑은 가슴에 박힌 화살 인가요 수많은 세월을 지우려 애써도 지워지지 않는

양평열차 서은미

두물머리 해가뜰때 사랑을 약속 했었던 사람 진달래길 사랑길만 꽃길만 걷자 말했던 사람 달콤했던 그자리엔 추억만 남고 천년만년 같이 함께하자던 내님은 어디에 있나 아 양평역에 막차는 떠나고 사랑만 남기고 떠나간 님아 이젠 그리움에 홀로 불러봅니다 내사랑 양평 미스터 김을

강원도 유람가세 송춘희

강원도 유람 가세 경치 좋은 춘천 봄의 날개 소의 머리 등선포의 이슬비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 두둥실 상원사 법당 안에 실안개 돈다 어서 가자 빨리 가자 어서 가자 빨리 가자 별유천지 유람 가세 강원도 유람 가세 경치 좋은 춘천 양구화천 두물머리 소양강에 놀이터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 두둥실 황금빛 언덕 위에 물향기 돈다 어서 가자 빨리 가자 어서 가자

양평에서 만나요 이진아

정다운 양평 그곳 정든고향 양평 그곳 맑은 물이 흘러 넘치고 우리들의 꿈이 펼쳐지는 그곳 산새들 지저귀고 종달새 울어대는 아름다운 양평 바로그곳 양평으로 오세요 기다릴께요 양평으로 오세요 양평에서 만나요 꽃피는 양평 그곳 용문산이 있는 양평 그곳 두물머리 아침햇살이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그곳 산새들 지저귀고 종달새 울어대는 아름다운 양평 바로

양평에서만나요 이진아

정다운 양평 그곳 정든고향 양평 그곳 맑은 물이 흘러 넘치고 우리들의 꿈이 펼쳐지는 그곳 산새들 지저귀고 종달새 울어대는 아름다운 양평 바로그곳 양평으로 오세요 기다릴께요 양평으로 오세요 양평에서 만나요 꽃피는 양평 그곳 용문산이 있는 양평 그곳 두물머리 아침햇살이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그곳 산새들 지저귀고 종달새 울어대는 아름다운 양평 바로

양평아리랑 (Original Ver.) 조현자

용문산 고을원님 활짝웃으니 양근섬 갈대숲에 물고기떼 춤을 추며 산내음 가득 안고 님을 반기네 물안개 두둥실 네온사인 반짝이는 양평대교 애타는 가슴 버선발로 맞는구나 고로쇠 이륙구 마을 기뻐서 눈물 흘리네 아아 좋구나 좋아 좋구나 좋다 양평아리랑 용문산 마의태자 활짝 웃으니 두물머리 황포돛대 물새들의 노랫소리 수연화 윙크하며

Rush Generation 박요한

밴드 ‘그루블라썸’이 네 번째 싱글 ‘두물머리’ 를 발매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는 곳에서 느껴졌던 설렘과 행복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같이살자 솔가와 이란

걱정 없이 같이 살자 두물머리 지렁이 강정의 고래들 밀양의 할매들 영덕의 대게도 방귀 뽕! 트름 꺽!

물고기자리 쥬니엘(JUNIEL)

아무렇지 않은 듯 마지막 얘길 나눴지 그래 너와 난 짧았던 우리 기억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조금 더 무겁게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속에서

물고기자리 JUNIEL

아무렇지 않은 듯 마지막 얘길 나눴지 그래 너와 난 짧았던 우리 기억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조금 더 무겁게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속에서

물고기자리 주니엘

아무렇지 않은 듯 마지막 얘길 나눴지 그래 너와 난 짧았던 우리 기억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조금 더 무겁게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속에서

물고기자리 주니엠

아무렇지 않은 듯 마지막 얘길 나눴지 그래 너와 난 짧았던 우리 기억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조금 더 무겁게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물고기자리 주니엘 (JUNIEL)

아무렇지 않은 듯 마지막 얘길 나눴지 그래 너와 난 짧았던 우리 기억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조금 더 무겁게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속에서

물고기자리 JUNIEL(주니엘)

아무렇지 않은 듯 마지막 얘길 나눴지 그래 너와 난 짧았던 우리 기억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조금 더 무겁게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물고기자리(78911)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은 듯 마지막 얘길 나눴지 그래 너와 난 짧았던 우리 기억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조금 더 무겁게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속에서 너의 품에서 매일같이 꿈꾸듯 서로의

물고기자리 (Inst.) JUNIEL

아무렇지 않은 듯 마지막 얘길 나눴지 그래 너와 난 짧았던 우리 기억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조금 더 무겁게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속에서 너의 품에서 매일같이 꿈꾸듯 서로의

Change 빈지노 (Beenzino)

Woof Woof Woof Woof F__k the roof 싼타모가 분명해 엄마 차가 맞다고 쇠사슬 철썩철썩 흔들고 풀고 F__k the roof Woof Woof 발사 싼타모가 분명해 엄마 차 바닥 위 이불 속 샌드위치 엄만 잠 속 TV에 white noise 프로 끝났어 아빤 알 수 없지 훔쳐 갔어 어느 날 그 어느 날 버드나무 떨고 남은 5,6월 두물머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슈퍼리치밴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하라하라 마라마라 하라뽕 똥쳐

사랑 사랑 사랑 포맨(4Men)

사랑 사랑 커지고 커지면 달아나는 사랑 사랑 커지고 커지면 남이 되는 말 사랑 사랑 사랑 식어버리면 죽어버리는 말 사랑 사랑 식어버리면 죽고 싶은 말 그 말 사랑 사랑 사랑 uh 내 사랑은 사랑 왜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애닳고 애닳아 보고싶은 그 말 또 애닳고 또 애닳아도 부를 수 없는 시간이지나 또 시간이 흘러 이미 늦어버렸잖아

사랑 사랑 사랑 김현식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 사랑 사랑 박효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흔한 사랑한번 못해본사람 그흔한 사랑한 사랑 너무 많이 한사람 그흔한 사랑한번 못해본사람 그것이 바로 바로 그게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사랑 사랑 사랑 김현식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에 마음 아파 사랑에 울고 사랑에 기분 좋아

사랑 사랑 사랑 오로라(Aurora)

사랑이 또 나를 아프게하고 사랑이 또 내 가슴을 울리고 사랑이 또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가도 또 사랑을 기다립니다 아파도 난 안아픈척 슬퍼도 난 행복한척 사랑이 나를 떠나가 버려도 다시 나를 찾아 올테니 운명같은 사랑이 나를 찾아와 가슴 떨리게한 사람을 만났어요 이런게 참 사랑인가 하는 그렇게 우린 사랑을 했죠 철썩같이 믿었던 내 사랑이 어느날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