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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한세일

그림같은 집위에 산비둘기 날으고 푸른 솔밭 사이로 별빛 스며 들던곳 아름다운 이길을 다정하게 거닐며 영원을 약속하던 사랑했던 사람아 어린시절 그 꿈은 허무하게 사라져 혼자걷는 이길에 산비둘기 날으네 아름다운 이길을 다정하게 거닐며 영원을 약속하던 사랑했던 사람아 어린시절 그 꿈은 허무하게 사라져 혼자걷는 이길에 산비둘기 날으네

산 비둘기 한세일

그림같은 집위에 산비둘기 날으고 푸른 솔밭 사이로 별빛 스며 들던곳 아름다운 이 길을 다정하게 거닐며 영원을 약속하던 사랑했던 사람아 어린시절 그 꿈은 허무하게 사라져 혼자걷는 이 길에 산비둘기 날으네

모정의 세월 한세일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기다려 주리라 한세일

너혼자 보내고 허전한 마음에 웃으며 돌아서서 행복을 빌었다. $ 언젠가 만나자던 약속은 없지만 가다가 그리워지면 내이름 부르렴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돌아서겠지 기다려 주리라 D.S

날 잊지마오 한세일

그대 두고서 떠나는 이맘 먹구름처럼 어두워져도 사랑했노라 말을못하고 뒤돌아서는무거운 발길 가려진 태양 빛날 그날엔 다시 만나리 기다려주오 기쁜 맘으로 돌아오리라 날 잊지 마오 날 잊지 마오 사랑했노라 말을 못하고 뒤돌아서는 무거운 발길 가려진 태양 빛날 그날엔 다시 만나리 기다려주오 기쁜 맘으로 돌아오리라 날 잊지 마오 날 잊지 마오 날 잊지 마오 날 잊지 마오

산비둘기 imirototo

어느덧 다가온 계절에 난 추워~ 난 추워~ 서린 발걸음에 모진 말들이 보여 아아 타임 삶 난 천천히지만 천천히지만 그런 날들이 산비둘기는 그날에 춤을 추는 산을 바라보았나 이 밤을 높이 날아 이미 설명도 어렵고 옛일이 옮아 아 아아 아~

산비둘기(Demo Live) imirototo

어느덧 다가온 계절에 난 추워~ 난 추워~ 서린 발걸음에 모진 말들이 보여 아아 타임 삶 난 천천히지만 천천히지만 그런 날들이 산비둘기는 그날에 춤을 추는 산을 바라보았나

모정의 세월 양지훈

박졍웅/작곡, 한세일/노래 동지 섣 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모정의 세월 최영일

박졍웅/작곡, 한세일/노래 동지 섣 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성주풀이 이선희

낙양성 심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성주풀이 이선희

성주풀이 낙양성 심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경상도 민요

성주풀이 이선희

성주풀이 낙양성 심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경상도 민요

성주풀이 신소희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냐 절세 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성주풀이 김수현

성주풀이 경상도 민 요 작곡 : 경상도 민 요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

길손 이규도

고향하늘 다정하여 옛구름 피어오르고 푸른제비 깃을 찾던 다리 건너 못잊을 그의 집 외론 길손되어 떠나가는 황혼 행여 나만 나지랴 (간주) 구구구 산비둘기 어미 그려 울음울던 그시절이 그시절이 애타게 그리웁소. 2.

성주풀이 예림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새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메노라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송정 솔을 베어 조그맣게 배를 지어 술렁술렁

성주풀이 김연자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새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메노라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송정 솔을 베어 조그맣게 배를 지어 술렁술렁

순아! (사랑) 최헌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짖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성주풀이 경상도 민 요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성주풀이 경상도 민 요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순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순아 (Cover Ver.) 단하나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성주풀이 양진수,나영이

저 건너 잔~하안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호오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허어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흐을 잃고 밤새~에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하 에~헤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이이야 ,,,,,,,,,,,,,,3.

고향 산천 최정자

시냇물 흘러흘러 굽이던 언덕위에 그림같은 초가지붕 평화론 고향마을 산비둘기 꾸룩구룩 푸르른 고향산천 꽃바람속에 뭍인 내마음 그리워지네~

성주풀이 김영임

저 건너 잔솔밭에 설설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 같이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메이누나

성주풀이 경상도 민요

저 건너 잔솔밭에 설설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 같이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메이누나

성주풀이 정미송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둘이서 걸어요 이연실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어여쁜 옹달샘이 꽃잎에 묻혔네요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산비둘기 노래가 우릴 불러요 [반복]따스한 햇살이면 비단같은 흰구름 화사한 가슴속에 꿈도 피어요 둘이서 걸어요 숲속의 오솔길을 사랑의 무지개가 손짖하네요

고향산천 최정자

시냇물 흘러 흘러 굽이 도는 언덕위에 그림같은 초가지붕 평화로운 고향마을 산비둘기 꾸룩꾸룩 푸르른 고향산천 꽃바람속에 묻힌 내 마을 그리워지네 송아지 풀을 뜯는 정자나무 그늘아래 버들피리 꺾어 불던 아름다운 고향마을 산딸기 불게 물든 정다운 고향산천 꽃구름속에 덮힌 내 마을 그리워지네

성주 풀이 하춘화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하인이 그누구냐 우리내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모양 될터이니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하인이 그누구냐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비둘기 나와같이 임을잃고 밤새도록 임을찾아 해맨노라 에라만수

성주풀이 이진숙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하인이 그누구냐 우리내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모양 될터이니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하인이 그누구냐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비둘기 나와같이 임을잃고 밤새도록 임을찾아 해맨노라 에라만수

성주풀이 나운도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하인이 그누구냐 우리내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모양 될터이니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하인이 그누구냐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비둘기 나와같이 임을잃고 밤새도록 임을찾아 해맨노라 에라만수

성주풀이 Various Artists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하인이 그누구냐 우리내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모양 될터이니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하인이 그누구냐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비둘기 나와같이 임을잃고 밤새도록 임을찾아 해맨노라 에라만수 에라 대신이야

즐거운청춘산맥 나훈아

푸른하늘 쳐다보면눈동자도 푸른꿈 가죽베낭 걸머진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젊은꿈이 즐거워 저산~너머 산이~ 있고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멀리 산울림에 휘파람 불면서청춘고개 넘어가잔다 아침안개 흘러가는백양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으고들에는 백장미 나물냄새 풍~겨~주는산바람이 불면은 뜬구~름도 춤을~ 추며웃음을 짓네 야호 야호멀리 산울림에

이름 모를 소녀 장철웅

찔래꽃 피면 내게로 온다고 노을이 질땐 피리를 불어준다고 그랬지 찔래꽃 피고 산비둘기 울고 서녘바람에 찔래꽃 떨어지는데 너는 이렇게 차가운 차가운 땅에 누워 저기 저 하얀구름들만 바라보고 있는지 음~ 바라보고만 있는지 너는 이렇게 차가운 차가운 땅에 누워 나도 그렇게 네가 있는 나라 보았으면 좋겠다 좋겠다

시골 하루 Various Artists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연기 오르니 시골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승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아이노래 어린이들

뽀하얀 안개가 산무둥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깨면 초갓뚝에 흰 연기오르니 시골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뜯는염소 음메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 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자장가에 찡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러오는 멍멍 소리

시골 하루 동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찔레꽃피면 양희은

찔레꽃 피면 내게로 온다고 노을이 질 땐 피리를 불어준다고 그랬지 찔레꽃 피고 산비둘기 울고 저녁바람에 찔레꽃 떨어지는데 너는 이렇게 차가운 차가운 땅에 누워 저기 흐르는 하얀 구름들만 바라보고 있는지 음 음 바라보고만 있는지 너는 이렇게 차가운 차가운 땅에 누워 나도 그렇게 네가 있는 나라 보았으면 좋겠다 좋겠다 음 좋겠다

시골하루 동요대회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

시골하루 와우동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하루 동요 친구들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Various Artists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하루 뿌니와 뽀미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하루 동요천국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MBC 창작동요제 1994년) 동요 천사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동요 친구들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성주풀이 나훈아

낙양성 십리 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태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 마라 저 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태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