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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나를 (Inst.) 한재욱

나란 사람 그대에겐 뭔가요 바람 불면 잊혀지는 사람요 혹시 조금이라도 미안하단 생각 한번도 해본 적은 없나요 내가 먼저 그댈 떠나 갈께요 그러니까 신경쓰진 말아요 안녕 먼저 말하면 나쁜 사람인걸 그대가 바라던 거 잖아요 한참을 거울 앞에 서서 웃어봐도 눈물자욱 감출 수는 없나봐요 차갑게 나를 잔인하게 나를 기억 하세요 나 그런 놈으로 안녕 내 사랑 이젠 안녕

차갑게 나를 한재욱

[한재욱 - 차갑게 나를]..결비 나란 사람 그대에겐 뭔가요 바람 불면 잊혀지는 사람요? 혹시 조금이라도 미안하단 생각 한번도 해본적은 없나요.. 내가 먼저 그댈 떠나 갈께요 그러니까 신경 쓰진 말아요 안녕 먼저 말하면 나쁜 사람인걸 그대가 바라던 거잖아요 한참을 거울앞에 서서 웃어 봐도~ 눈물자욱 감출수는 없나봐요..

스물 두살의 사랑아 (Inst.) 한재욱

꽃 피는 봄이 오면우리 서로 잊기로 해요사랑 그 흔한 감정에구차하게 미련하게 굴지는 말기짧게 자른 머릴 그대에게보이긴 싫지만원치 않는 거짓말에난 많이 아파요My love 미안했어요지난 일들 눈부신저 하늘 내 맘 같진 않겠죠안녕 떠나가요저 멀리 나만 힘겨운 눈물만이스물 두살의 사랑아친구야 부탁할께내일까지 비밀로 하기이런 내 마음 넌 알지아쉬워서 미안해서...

웃고 있지만... 한재욱

좋은 친구였다고 내게 미안하다던 마지막 너의 그말이 잠시 내린 비처럼 짧은 우리사랑을 이별에 그 이름으로 떠나가는 너의 마음 나는 잡지 못했어 우리 함께했던 시간 모두 사라져가고 모두다 거짓이었니 사랑한다던 그말 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 떠나는 네 마음보다 남겨진 니모습이 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 오늘도 나 기도해 슬픈 저하늘 보며 다신 니생각에 미소짓지

웃고 있지만 한재욱

떠나가는 너의 마음 나는 잡지 못했어 우리 함께 했던 좋은 시간 모두 사라져가고 모두 다 거짓이었니 사랑한다던 그 말 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 떠나는 니 마음보다 남겨진 니 모습이 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 오늘도 나 기도해 슬픈 저 하늘 보며 다신 니생각에 미소짓지않게 떠나가는 너의 마음 나는 잡지 못했어 우리 함께 했던 좋은 시간

April 한재욱

내 작은 일기장에 오늘 하루를 적어보다 하얀 구름속 널보며 오늘도 한번 웃어봐 떨리는 내 두손에 가득한 설레임 행복하기만한 나를 꿈꾸며 내일을 또 기다려봐 싱그러운 아침 햇살속에서 미소짓는 네모습보며 향기없는 나는 미소속에서 꽃 한송이를 들고 있는 운명같은 단 한사람 그런 동화속에 주인공은 난 싫어 내맘 알수있도록 잠든 내 맘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한재욱

♤지나간 사랑에 아파할 땐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그마음 않된다고 다른 사람찾게 되면 후회만 남을거야 우리가 마주친 그날도 그냥 모른체 왔어야해 혹시나 하는 서툴은 생각으로 널 보는게 아니였어 거봐 내가 않된다고 했었잖아 아니라고 말했었잖아 나이젠 너를 떠나야 할거 같은데 넌 어떻할래 첨부터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토록 괴롭지도 않을텐데 그땐 왜 내겔 ...

눈물뿐인 한재욱

더이상 어떤 말이 필요해 애써 태연한척 하려해도 그게 되지가 않아 조금만 뒤를 되돌아보면 손에 잡힐듯한 너의 모습 그대로인데 슬픈 너에게 나는 말했지 이별보다 더 아픈게 사랑이라고 사랑했던 날들은 정말 사랑했나요 솔직하게 말해요. 나에겐 소중하니까~ 혹시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그냥 가세요 눈물뿐인 바보같은 날 두고 。。 ♪간주중♪ 슬픈 ...

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두번 다시 이 말하면 안되요.) 그때의 그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리는 내 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 눈빛 그 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다시 그대 내게 그냥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 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 다 알고...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말.. 한재욱

세상에 단한번이란 말만큼 바보같은말도 없는 것 같아... 단한번 보고말 사람을 왜자꾸 보고싶다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세상에서 네가 제일 바보야 한번이란말 제일 많이 하자나...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후회할 나야 널만난 이후엔 아무대책도 없어... 얼마나 좋아했으면 단한번이라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단한번이라 했을까... 내모습 보고...

스물 두살의 사랑아 한재욱

[한재욱 - 스물 두살의 사랑아]..결비 꽃피는 봄이 오면 우리 서로 잊기로해요 사랑 그 흔한 감정에 구차하게 미련하게 굴지는 말기.. 짧게 자른 머릴 그대에게 보이긴 싫지만 웃지앖는 거짓말에 난 많이 아파요..

그대만이 전부죠 (Feat. Tamy)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 내가 그댈 많이 사랑하니까요 혼자했던 모든 일들 이제는 그대와 하기를 원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랑이어도 가끔 편히 기댈수 있는 어깨를 아낌없이 내밀어 줄께... 마이러브... 변치말기를 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 요러브... 영원하기를 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 내겐 쉽지만은 않겠죠 사랑이...

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그때에 그 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림은 내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의 눈빛 그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 다시 그대 내게 그냥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 다 알고 있잖아요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두번다신 이말하면 안되요 천...

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두번다시 이말하면안되요) 그때에 그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림은 내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 눈빛 그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다시 그대 내게 미안하단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 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다 알고 있잖아요 한번 ...

아쉬움 한재욱

아쉬움 - 한재욱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 땐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엔 하고픈 말 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내 작은 일기장에 숨겨왔던 그 말

그대만이 전부죠 (Feat.태미)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 내가 그댈 사랑 하니까요 혼자했던 모든일들 이제는 그대와 하기를 원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어도 가끔 편히 지낼수 있는 어깨를 아낌없이 내밀어 줄께 my love 변치말길 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 you love영원하기를 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 내겐 쉽지만은 안겠죠 사랑이 전부는 아닐때도 있겠죠 정말 운명...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말 한재욱

세상에 단 한번이란 말만큼 바보같은 말도 없는 것 같아 단한번 보고말 사람을 왜 자꾸 보고 싶다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바보야 한번이란 말 제일 많이 하잖아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후회할 나야 널만난 이후엔 아무 대책도 없어 얼마나 좋아했으면 단 한번이라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단 한번이라 했을까 네 모습보고 난뒤에 더 많이 아프겠지만...

Last Propose 한재욱

정말 놀랐었어... 널보는 나의 마음은... 그냥스치는 사람..아무 이유없이... 다가온 너를 어떻게 받아 드려야할까? 잠시 눈을 감아봤어.. 그 어둠에 .. 숨이멎어.. 그리고 나 눈뜨며 깨달았어 .. 내 마음을... 돌이킬수 없는 맘이야... 내가정할 수도없는 운명이야. 느껴진거야.. 작은 떨림을... 이런 내 마음 고백해볼께... 돌이키지 않아 ...

니노에서 (젊은 날의 초상) 한재욱

마지막너의뒷모을보내며 아무런말하지못한채 어리석게돌아오리라기대했지 다시만나지 않을 거라던 너의그 말채끝맺기전에 속으로난눈물을지워야했는데 하지만너떠난후에야 사랑을알수 있었지 그옜날그기억속에서가끔씩 비내리던날가로등아래 불꺼진창문을보며나 홀로기대여 널사랑했던것만으로도가슴조인 힘겨운기대속에서너와 함께옜날로 가곤했었지 아침무수히기다린널먼발치서 바라만보다 무거운우...

그대만이 전부죠 (Feat. 태미)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내가 그댈 많이 사랑하니까요혼자했던 모든 일들 이제는그대와 하기를 원해정말 그랬으면 좋겠어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어도가끔 편히 기댈 수 있는 어깨를아낌없이 내밀어줄게My love 변치말기를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You love 영원하기를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내겐 쉽지않은 않겠죠사랑이 전부는아닐때도 있겠죠정말 운명이라 믿고 있지만내...

북극성 (Inst.) INFINI

지친 하루 끝엔 공허한 외로움이 이유없는 눈물들만이 나를 반겨주네요 그대를 만나기 전까진 슬픈 그림이였죠 갈 곳을 잃었던 나에게 그대란 세상이 생겼어요 차갑게 빈 내 마음에 그대가 피어났죠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이젠 하루끝엔 포근한 그대품이 이유 없는 사랑으로 나를 반겨주네요 그대를 만나고 난 후엔 따뜻한 풍경이 되었죠 갈 곳을 잃었던 나에게 그대란 세상이

Still (Inst.) 스위트 플라스틱(Sweet Plastic)

아주 우연히 그냥 길을 걷다가 낯익은 향기에 잠시 멈춰섰는데 심장이 뛰나봐 아니 숨이 멎나봐 아직까지도 너를 잊지 못하나봐 많이 참아왔는데 정말 괜찮았는데 왜 하필 그렇게 마주쳐 나를 지워 버렸니 모르는 사람인거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나는 할 수 없나봐 그냥 별일 아닌데 한 번 스친것 뿐인데 차갑게 식어 버린 나의 가슴 한켠엔 너와의 추억들만

아이스크림 (Inst.) 가리나 프로젝트

녹아내린다 녹아내린다 달콤했던 흔적들이 끈적이며 무너져간다 녹아내린다 녹아내린다 다시 얼어버린대도 이미 예전과는 다르다 그때도 지금도 우린 이렇게 될 줄 알았다 그때도 지금도 다만 언제가 될 지 몰랐다 어쩔 수 없는 우리 어쩔 수 없는 거리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천천히 녹아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이제 끝인가 정말 끝인가 흘러내린 이것들을 우리의 끝이라고

아파요 (Inst.) 나도경

아파요 나도경 2010 나도경 (이브의 부탁) 2010.02.18 마음대로 사랑을 하고 내 마음대로 떠난다면 남은 나는 어떡하라구 멀정하게 떠나려 하네 나의 신랑 사랑을 알아 가는데 당신은 이별을 먼저 가르쳐 준 그 사람 갈길은 거리를 헤메고 당신은 보이지 않고 차갑게 부는 바람은 나를 우려 놓는데 이렇게 쉽게 끝날 사랑이면 왠

환상 (Inst.) 정준영

아무도 내 얘기를 믿지 않아 아직도 넌 내 곁에 있는데 거울 속에 눈앞에 매일 걷는 길 위에 날 보며 웃고 있는데 안아보려 두 손을 내밀면 잡히지도 닿지도 않는 너 내 두 눈을 비비면 어느새 사라져 미친 사람처럼 날 울게 해 이젠 사라져 제발 잊을 수 있게 제발 차갑게 날 돌아서 버린 건 너야 내가 아니야 그만 나를 놓아줘 너 아닌 누군갈 만날 때면 나를 보며

NObody kNOws (Inst.) 길미

우리 사일 부셔버린 찢겨버린 나를 버린 너 사랑을 던져버린 너 추억만 남겨둔 채로 우리 사일 망쳐버린 태워버린 깨져버린 나 시간이 멈춰버린 나 눈물이 흐르는 채로 이렇게 너무 차갑게 그렇게 나를 돌아서 nobody knows 아마도 nobody knows 여전히 너만을 그리워하는 나 혼자 남겨졌다고 nobody knows 아마도 nobody

Burning (Inst.) 수안 (퍼플키스)

woo woo woo woo 다른 누구도 나를 멈추지 못해 쏟아지듯 뱉어진 내 숨 검붉은 길의 끝 나를 기다리는 건 새로울 것 없이 덤덤해 I'm still running, still running Keep running for you 차갑게 식어간 그 밤의 눈물 더 달려갈수록 끝이 없는 이 길은 눈을 가린 듯이 컴컴해 My hearts are burning

악몽 (Inst.) EVAN 에반(유호석)

싸늘한 미소에 또 심장이 얼어보낸다 입술도 못떼고 물끄러미 바라만본다 내 귀에 꽂힌 지겹단 말이 제발 꿈이기를 이 악몽같이 쓴 현실이 싫어 미칠 것같아 그녀가 멀어진다 날 밀어낸다 손쓸 수도 없을만큼 차갑게 식어간다 사랑했던날들 살릴 수없는데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잃어야 난 너에게서 벗어날 수있는지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잊어야 아픈 눈물이

겨울, 또다시 (Inst.) 문명진

따라 불러보아요~ ♪ 또 다시 네가 내 곁에 하얗게 내린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다 너를 멀리 떠나온 기억 나의 걸음 그 발자국들을 또 다시 네가 차갑게 내 손에 닿는다 어느새 다시 돌아와 버린 그 자리에서 한 걸음조차 나는 멀어질 수 없었던 건가 봐 아무리 널 멀리 떠나도 자꾸만 넌 나를 찾아와 나를 그 때 그 곳에 슬픈 우리

아파요 (Remix) (Inst.) 나도경

아파요 나도경 2010 나도경 (이브의 부탁) 2010.02.18 마음대로 사랑을 하고 내 마음대로 떠난다면 남은 나는 어떡하라구 멀정하게 떠나려 하네 나의 신랑 사랑을 알아 가는데 당신은 이별을 먼저 가르쳐 준 그 사람 갈길은 거리를 헤메고 당신은 보이지 않고 차갑게 부는 바람은 나를 우려 놓는데 이렇게 쉽게 끝날 사랑이면 왠 시작한거니

거위의 꿈 (Inst.) 인순이

버려지고 지쳐 남루하여도 내 가슴깊숙히 보물과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장마 (Inst.) MBG

하늘에선 비가 내려 내 얼굴을 차갑게 적셔 내 맘 속에도 비가 내려 답답한 내 맘 씻어 내려 하늘에선 비가 내려 내 얼굴을 차갑게 적셔 내 맘 속에도 비가 내려 답답한 내 맘 씻어줘 창밖으로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 메말랐던 내 가슴속을 차갑게 적시네 여기 나 이렇게 서있는 그 이유 몰라 왜 내가 원치 않던 Story 뿐인가 내

새벽 3시 (Inst.) 더 가글

나 졸았던거 같은데 지금 내가 선 이 곳이 대체 어딘지 몰라 뒤돌아 다시 걷는다 왠지 낮익은 기분과 손에 남아있는 누군가의 따뜻한 체온 아니지 일단 이 곳을 벗어나야지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주위 모두 어둡지만 길을 알고 있어 어딘지는 몰라도 이 곳에 나타난 희미한 검은 그림자도 나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그 밤의 일을 점점 희미해 지는 그 불빛 아래 차갑게

시선 (Inst.)

스미는 축축한 방 힘없이 침대에 무너진 채로 너 없는 서먹한 공기를 헤매네 갈 곳 잃은 네 시선 속에 나는 한낮에 켜진 가로등처럼 낯설게 느껴져 짓누르려 해도 가라앉히려 해도 떠오르는 네 얼굴 네게 난 묻고 싶었어 날 향하던 너의 시선은 사라진 거냐고 차가워진 네 표정 서리처럼 가슴에 맺혀서 전하지 못한 엇갈린 사연들 멀어진 너는 나를

아시나요 (Inst.) 지서련

차갑게 느껴진 바람이 오늘따라 가슴을 따뜻하게 해 멀리서 그대의 향기가 날려 우리가 함께했던 그곳으로 데려가 어딜까 기억의 조각 쯤 눈에 선했던 은은한 커피 한 모금 내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선율에 그대 얼굴이 보여 숨어 버렸죠 아시나요 내가 사랑했던 걸 아시나요 너무 사랑했던 걸 내 품에서 그대를 밀어내야만 했던 가여웠던 눈물도 행복했던 눈물도 아시나요

Rose (Inst.) 백이라

너의 말은 비가 내리듯이 정신없이 내 머리에 밀려와 가끔 불로 장난치듯이 어지러워 넌 달라 예전과 달리 아름답던 넌, 어느새 가시가 되고 차갑게 변해가는 너, 어느새 장미처럼 보여 지금 비처럼 모든 날이 어두워질 때쯤 너가 던진 그 말 잠시 나를 멈추게 해 넌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겠지만 이제 넌 계속 그대로 넌 매일 아름다워 밝을 날씨가 되면 네가 생각나

Secret Door (Inst.) 블락비 (Block B)

가슴은 뜨겁게 말투는 거칠게 소리쳐 쿨하게 하하하하 하이야 눈빛은 차갑게 심장은 타이트 하게 소리쳐 라웃하게 하하하하 하이야 Yeah 내 항해는 풍파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곳만 골라서 가니 필요 없는 순탄 제 멋대로 하는 독불장군 타입 니가 잠에 들어 단꿈을 꿀때 나는 밤을 새 꿈을 이루었네 멀리 보다 높게 올려보네 절대 후회는 없기에 Can't Stop Can't

떠나가라 (Inst.) 자연

이렇게 손을 잡아도 하나도 따뜻하지 않아 너의 맘 차갑게 식은 것만같은데 이럴땐 어떡해 해야하니 단단했던 너와나의 인연의 꼬리가 녹슬어가는 것을 바라보기가 어색해져 식어버린 너의손을 꼭 간절히 잡아보지만 의미없는 행동 제발 그만해 반쪽을 잃어버린 데칼코마니 우리영원하자했던 그바램 버려졌잖아 죄다 그날에 사랑 죄다 고만해 너는 떠나가라 나를

지겨워 (Inst.) 식스플레이(Six Play)

너를 잊었다고 차갑게? 널 밀어버렸지만? 끝까지 아무말도 하지 못한? 니가 싫어 지겨워? 시간가고 이시간가도? 우리 이대로라면 미칠것 같아? 내가 밉겠지만 그렇겠지만? 그래 그냥 나를 보내 너를 지웠다고 모질게난 말했지만? 너를 잊었다고 차갑게널? 밀어버렸지만? 끝까지 아무말도 하지못한? 니가 싫어 지겨워? 니가 싫어 지겨워

Unbreakable Love (Inst.) 투지

날떠나면 행복할거라고 그어떤 슬픔도 이제는 없다고 그렇게 차갑게 날 두고갔던 너 사랑하지않길 기도했어 이젠 날떠나면 행복할거라고 그어떤 슬픔도 이제는 없다고 그렇게 차갑게 날 두고갔던 너 사랑하지않길 기도했어 제발 날떠나면 행복할거라고 그어떤 슬픔도 이제는 없다고 그렇게 차갑게 날 두고갔던 너 사랑하지않길 기도했어 돌아가줘 날버린

스웨터 (Inst.) 태완 (Taewan)

네 발을 보며 걷고 있어 너와 걸음을 맞추고 싶어 네 미소가 예뻐 보여 떨어지는 눈 설탕 사이로 차갑게 뱉어낸 입김까지도 내겐 너무나 사랑스러워 북적거리는 이 거리 사이로 널 따뜻하게 해주고 싶어 I can be your sweater 널 따뜻하게 감싸줄게 sweater Girl I'll be your sweater 널 누구보다 따뜻하게 sweater 마치

Reason (Inst.) ROO (루)

다시 세상에 나와야하는 이유 짙은 구름에 숨어있던 날들도 이젠 어두웠던 하루 고독의 순간에 시간이 멈춰진듯 아픔 상처도 아무렇지 않은걸 나의 모든걸 걸어 던진 운명도 절대 믿을순없어도 용납할 수 없는 시간이 아쉬울뿐 멈출수없는 하루하루에 차갑게 던져진나 다시 시작할때 아쉬움이남았던 지난 아픔까지도 다 던저버리게 i don't wanna

FERMATA (Inst.) B.A.P

따라 불러보아요~♪ 차갑게 쳐다본 내 눈빛 낯선 느낌이 분명해 그게 뭔지 난 널 미친 듯 고민해 Woo 이게 아닌데 하루에도 몇 번이고 되묻고 속이고 다시 돌릴 수가 없어 슬픈 표정이 보이니 It’s broken day 시간의 조각들이 Tick Tock Tick Tock 느려져만 가고 희미해지고 있어 널 잊은 듯 웃어도 No No

Daylight (Inst.) 데이라이트(Daylight)

차갑게 빛나던 저 태양 꿈보다 더 희미한 현실 바라봐 더 강해진 나를 그 어떤 시련도 피하진 않아.

견뎌줘 (Inst.) 김태현

알아 지금 내게 전하는 그 말 힘겹게 하나하나 꺼내는 말 마지막 이별을 얘기할 거잖아 네가 그리 여린 마음을 가진 네가 차갑게 나를 돌아섰을 때 마음이 혹시 아팠을까 너만 바라보고 있는 이런 나란 걸 잘 알잖아 너밖에 없는 날 알잖아 이런 내 마음을 다 알면서 왜 내게 널 떠나란 모진 부탁을 하는 거야 우리를 견뎌줘 다시 한번 날 돌아봐 줘 우리 사이에 어떤

눈물 조금 (Inst.) 정희주

이렇게 난 여기 있는데 세상은 왜 나를 몰라 니 곁에 항상 내가 있는데 넌 왜 나를 못찾아 세상에 그 무엇하나도 내 것이 없다고해도 너 하나 바라볼 수 있다면 내 하루는 아름다운걸 울컥 눈물이 차 오를때면 너를 그릴게 나를 바라보며 웃는 너의 얼굴을 풀썩 주저앉고 싶을 때면 너를 부를게 힘껏 너의 이름을 차갑게 날 맞는 세상에 내 맘이 얼어버려도 내

길에서 (Inst.) 나비(Navi)

하루종일 비가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꺼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 없을 것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여자인가봐 (Inst.) 피아노

미안해 지킬수가 없었어 너무 힘이 들었어 어느 누구도 난 믿을 수 없어 변한 모습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 늦었어 사랑하기엔 내가 나만 사랑한다고 말했었잖아 사랑은 하나라고 믿었던 나잖아 항상 나를 지켜줄 자신있다고 그렇게 큰 소리로 믿으라고 말했었잖아 그렇게 모든걸 가진 채 떠났고 너를 믿었던 내 사랑도 끝났고 한번 더 가슴속이 터질만큼

Healing (Inst.) 유성은

모두 다 똑같아 너무 기대 했나봐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어 I want your healing oh 넌 안 그럴 것 같은 feeling 난 지친 것 같아 모두 믿을 수 없어 어디서 약을 팔어 못 참겠어 I want your healing woo 너는 다를 것 같은 feeling 잃어 버린 날 찾아줘 뜨겁게 뜨겁게 변할게 놀래지마 차갑게

떠나지마...(Inst.) T(윤미래)

제발 떠나지마... 1분 2분 5분 10분 흐를 때마다 자꾸 내 가슴은 불안해져 가 차갑게 식어진 커피향 속에 내 눈물이 흘러내려... Oh! 니가 떠나고 또 내가 떠나고 불빛 속 음악도 떠나고 모두 부서져 버린 다 부서져 버린 사랑만 남아... Hook] 그대여 떠나지마! 너를 사랑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