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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진이

너의 고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새까만 눈동자에 행복이 어리네 우리의 젊은 마음 다 하는 그 날까지 너와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너의 맑은 미소를 쳐다보고 있으면 영롱한 눈망울에 사랑이 어리네 흐르는 세월이 젊음을 앗아가도 너와 나의 마음은 변치 않으리

꺼지지 않는 불 한진이

까맣게 잊혀진 지난 날들 하얀 종이에 써 보는 낙서 그 누가 아실까 이 내 마음 그 누가 들을까 나의 기도 나의 모든걸 바람에 실려 떠나 보내고 싶건만 작은 나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 꺼지지 않는 불 그 누가 아실까 이 내 마음 그 누가 들을까 나의 기도 나의 모든걸 바람에 실려 떠나 보내고 싶건만 작은 나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 꺼지지 않는 불 누가 누가

서로 믿는 우리마음 한진이

솔밭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 새소리 바람소리 맑게 맑게 흐른다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즐거워 이웃사랑 나라사랑 라라라라 즐거워 하얀 구름은 솔밭위에 흐르고 그리운 냇물위로 곱게곱게 떠간다 아껴주는 마음은 누구나 즐거워 아껴주는 고운 마음 라라라라 즐거워 푸른 하늘은 냇물 속에 흐르고 풀꽃에 이는 바람 소곤소곤 정답다 믿고 믿는 마음은 어찌나 든든해 서로 믿는

비내리는 판문점 한진이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가로막힌 철조망에 철새들도 오가는데 이산가족 서로 웃고 만날 만은 언제련가 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웃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가로막힌 삼팔선에 구름만이 넘는구나 저 멀리 기적소리 고향꿈을 부르건만 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물보라 한진이

부서지는 파도에 그대 모습 어리어 다정했던 너와 나 옛추억이 생각나 쓸쓸해진 창가에 물보라만 와 닿고 멀어져 간 그 사람 다시 오지 않는데 보고파도 못 보는 너와 나의 마음에 오늘 따라 유난히 옛사랑이 그리워 쓸쓸해진 창가에 물보라만 와 닿고 멀어져 간 그 사람 다시 오지 않는데 보고파도 못 보는 너와 나의 마음에 오늘 따라 유난히 옛사랑이 그리워 옛...

사랑합니다 한진이

황혼이 곱게 물든 언덕에 앉아 수줍은 내 님의 손목을 잡고 설레이는 가슴에 가만히 속삭이던 사랑합니다 그리움도 안타까움도 가버리고 사랑의 기쁨만 남았습니다 성당의 종 울리는 고요한 밤에 바람에 실어 보낸 사랑의 노래 속삭이는 별들도 웃으며 윙크하듯 사랑합니다 두 가슴에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의 행복만 남았습니다

당신은 떠나도 한진이

만날 수 있겠지요 난 정말 잊지 않아요 아직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당신은 떠났고 세월은 흘러갔고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 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 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당신은 떠났고 세월은 흘러갔고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 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 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그립습니다 한진이

꽃잎이 진다고 서러워하던 그 님은 그 님은 어디 계실까 다시 피는 꽃송이 같이 보면서 즐겁게 웃어줄 이 그립습니다 낙엽이 진다고 쓸쓸해하던 그 님은 그 님은 어디 계실까 움터오는 새 잎에 희망 안기어 즐겁다 말해줄 님 그립습니다

회상 한진이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면 아쉬운 날들도 있었습니다 얼룩진 마음과 나의 미소에는 영롱한 추억이 어렸습니다 흘러간 세월을 생각해 보면 후회없는 날들도 있었습니다 실비에 함께 젖던 그때 그 추억에 따스한 그대 숨결 담겼습니다

낙엽의 부르스 한진이

낙엽이 뒹구는 가로수 밑을 바람이 우는대로 헤매이면은 어두운 밤거리 낯설은 지붕 밑에 어디서 들려오나 부르스 그립고 안타까운 노래여 낙엽의 부르스 네온도 잠들은 밤의 명동에 내게도 추억이라 찾는 여인은 세월에 흘러간 덧없는 로맨스냐 가슴에 젖어드는 부르스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여 낙엽의 부르스

그리워 한진이

못 잊어 그려보는 그님의 얼굴 나 홀로 더듬어서 가는 길에는 서러움에 젖어든 실비가 내려 그 옛날 아름답던 꿈을 적시네 그리워 애태우다 부르는 이름 이 밤도 홀로 외로이 밤거리에는 못 잊은 그리움이 샘솟았고 그 옛날 미소짓던 나를 울리네

세월이 가면 한진이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나봐이렇게 한없이 미운걸보면아직도 당신을 기다리나봐당신이 꿈길에 보여멀리 있으면 마음도 멀어져세월이 가면은 세월이 가면은잊는다더니나 아직 당신을 못 잊어 하는건내 사랑 너무도 깊은 까닭에아직도 당신을 좋아하나봐이렇게 한없이 미운걸보면아직도 당신을 기다리나봐당신이 꿈길에 보여멀리 있으면 마음도 멀어져세월이 가면은 세월이 가면은잊는다더...

사랑이 주고간 것 한진이

그리움도 미움도 떠나 버린 옛일인데 가슴에 사무치는 슬픔은 왠일인지 영원을 다짐했던 그 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못 견디게 괴롭지는 않을 것을 아- 사랑이 주고 간 건 아픔뿐이네 괴로움도 행복도 떠나버린 옛일인데 두 뺨을 적시는 눈물은 왠일인지 영원을 맹세했던 그 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가슴 아픈 이별도 없을 것을 아- 사랑이 주고 간 건 미련뿐이네

사랑이 주고 간것 한진이

그리움도 미움도 떠나버린 옛일인데 가슴에 사무치는 슬픔은 웬일인지 영원을 다짐했던 그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못견디게 괴롭지는 않을것을 아~ 사랑이 주고간것 아픔뿐이네 괴로움도 행복도 떠나버린 옛일인데 두뺨을 적시는 눈물은 웬일인지 영원을 맹서했던 그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가슴아픈 이별도 없었을 것을 아~ 사랑이 주고간것 미련뿐이네

시인과 나 한진이

나 어릴때 만났던 그시인이 하던 말 사랑은 아름답고 슬픈 것이라고 세월이 흐른 오늘 생각나는 그말 사랑은 아름답고 슬픈 것이라고 나 이제는 어른되어 사랑을 알게 되니 그때는 몰랐던 그뜻 이제는 알겠네 음~ 세월은 또다시 흘러 생각나는 그말 사랑은 아름답고 슬픈 것이라고나 이제는 어른되어 사랑을 알게 되니 그때는 몰랐던 그뜻 이제는 알겠네 음~ 세월은 ...

물망초 한진이

님없는 언덕에 외로운 이몸 쓸슬히 피었네 한송이 물망초 가버린 우리님은 소식도 없이 수평선 저 먼곳엔 물새만 우네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없는 임 꿈속에 오시어서 나를 울리네 그렇게도 먼곳인가 님 계신곳은 동백꽃 피는 이밤 어이 새우리

낙엽의 부루스 한진이

낙엽이 뒹구는 가로수 밑을 바람이 부는대로 헤메이며는 어두운 밤거리 낯설은 지붕밑에 어디서 들려오나 부루스 그립고 안타까운 노래여 낙엽의 부루스 네온도 잠들은 밤의 명동에 내게도 추억이라 찾는 여인은 세월에 흘러간 덧없는 로맨스냐 가슴에 젖어드는 부루스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여 낙엽의 부루스

웃어나보세 한진이

어허야 디야 두둥실 어깨춤 절로 나온다푸르른 하늘 구름도 춤춘다세월 반백 년 인생이 허무해숨가쁘게 살아온 날들모두 잊고 지금부터 얼씨구 좋다눈물나는 인생살이 묻고 살자아~아~ 슬픔모두 던져라아~아~ 가슴속에 박힌 돌을 다 던져라어허야 디어라 춤추며 버려라이 내 아픔 모두 잊고 웃어나보세모두 잊고 지금부터 얼씨구 좋다눈물나는 인생살이 묻고 살자아~아~ ...

마음,마음,마음 최기쁨

젊은 날에 혼자 누워서밤새 외로워 하덜덜 마세요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마음이란 건, 나도 잘 몰라요That's my mind,I don't wanna be with youThat's my mind,I don't wanna be with youThat's my mind,That's my mind,That's my mind,I don't wanna be...

마음 그 마음 정선화

마음~ 그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그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그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그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그 때가 슬~ 펐네~ 그

마음 김현성

조금만 더 널 보여줄순없니 조금만 더 날 알아줄수없니 항상 난 이렇게 서있어 우우~ 단 한번만 내게 웃어줄수없니 포근하게 날 안아줄수없니 꿈에서도 그모습 그릴수있게 너와 둘이서 커필 마실때 너는 니곁에 그사람 생각에 웃음짓고 때론 화를 내고 눈물 보이지만 이가슴은 한번을 다른 사람을 몰라 너밖에 떠오르지가 않아 온종일 널 걱정하는게 내겐 익숙해...

마음 정강스님

마음! 그것은 깊고 고요하고 맑고 평화하여 그 모양을 잡을 수 없네. 크다고 하나 어느 구석진 곳에도 작다고 하나 어느 큰 것도 감싸지 못함이 없네. 있다고 하나 한결같은 모습 텅 비어있고 없다고 하나 만물이 이로부터 나오는데 무어라 이름할 수 없으므로 마음이라 불러 보노라! 마음을 깨달은 자 부처라 하고 마음이 어두운 자 중생이라네.

마음 오정선

하늘엔 별들이 흩어져 내리고 언덕엔 꽃들이 바람에 날릴 때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내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마음 이정화

옛날 그 시절 우리는 다정했지 지금은 쌀쌀하네 그대마음 변했구려 날이면 날마다 바보처럼 생각하네 잊을길 없구려 그대마음 모르겠네 아무도 몰라 내마음 몰라 그대로 몰라 내마음 몰라 바보처럼 울어봐도 시원한 것 하나없네 바보처럼 웃어봐도 시원한 것 하나없네 지난날 내마음도 오늘의 내마음도 내일의 내마음도 변할길 없구려 그대 모르겠네 마음

마음 아이유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슬픈 기분이 드는 ...

마음 오정선

하늘엔 별들이 흩어져 내리고 언덕엔 꽃들이 바람에 날릴 때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내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마음 김추자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 마음 모르겠네 왠일로 내 마음은 이다지도 쓸쓸하나 날이면 날마다 바보처럼 생각하네 잊을 길 없구려 그대 마음 모르겠네 아무도 몰라 내 마음 몰라 그대도 몰라 내 마음 몰라~아~ 그옛날 그시절 우리는 다정했지 지금은 쌀쌀하네 그대 마음 변했구려 바보처럼 울어봐도 시원한것 하나 없네 바보처럼 웃어봐도 시원한것 하나 없네

마음 손지연

내게 말 하고픈 게 있으면 그려봐 저 높은 하늘 도화지 삼아 너의 진실민 내게 보여 주고픈 게 있으면 열어봐 내 깊은 사랑 너의 길 삼아 걸어봐 내 손에 꼭 쥐어 준 너의 소망 이루게 갈 곳 모르는 철없는 바람을 따라가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머물지마 너 내게 서운한 게 있으면 이제 그만 용서해 그러다 내 맘 닫아버릴까 조심해 내 손에 꼭 ...

마음 박정아

너는 아직 내 마음속에 남아있네 비가 오면 나를 덮어 가려줄께 함께했던 시간들은 지나가고 너는 나를 모른체로 살아가고 oh oh oh 한마디 말도없이 그렇게 지내왔네 넌 날 시간이 흘러도 넌 날 알 수 없네

마음 동요

1.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산새가 된다 파아란 하늘 향해 노래부르면 내 마음은 산새 되어 날아간다 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산새가 된다 2.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비운 내 마음은 냇물이 된다 은빛 물결 향해 노래부르면 내 마음은 냇물 되어 흘러간다 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

마음 김나영 (Kim Na Young)

?잠깐의 긴 꿈처럼 어제의 바람처럼 어느새 또 찾아온 너의 기억 사랑만으로는 부족한 진심만으로도 안되는 어쩔 수 없는 너와 나 견딜 수 없을 만큼 그리움에 지쳐도 그저 침묵만으로 난 나를 지키네 어떤 이유로도 모자란 간절히 원해도 안되는 닿을 수 없는 너와 나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마음은 결국 너에게 가는걸 어쩌면 이별은 생각이 낳나봐 마음은 절대...

마음 아이유 (I.U)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슬픈 기분이 드는 ...

마음 10cm

너의 마음을 얼음에 얼려 상하지 않게 둘 수 있다면 냉장고문을 꼭 잠궈 너의 모습이 그대로 너의 마음을 은행에 맡겨 예금통장에 부을 수 있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의 마음이 불어나고 갈대잎 같은 너의 마음에 바람이 정신없이 불어와 종잇장 같은 너의 마음에 빗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우 우 너의 마음에 암호를 걸어 비밀폴더에 둘 수 있다면 어느 누군...

마음 진민호

마음 두고 가려는 지 먼발치에 서서 하염없이 손을 저었던 그대여 그대로 돌아서면 될 것을 미련한 사람 참 뜨겁게 사랑했다 날 잊을 만큼 한참 멀어지는 널 보며 도무지 떨어지질 않았던 발을 떼 낸다 눈물이 한방울 떨어지면 사랑이 잊혀질 줄 알았었지 가령 너와는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면 많이 웃을지 마음이 한자락 접어지면 차갑게 돌아선

마음 케빈오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퉁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

마음 카렌&사쿠야

Sister Princess Original Sound Track Disc 2 Track 1 - 想(おも)い [마음] 戀(こい)をしています 言葉(ことば)にならない程(ほど) 코이오시테이마스 코토바니나라나이호도 사랑을 하고 있어요 말할수 없을 정도예요 胸(むね)の奧(おく)が 切(せつ)なくさけんでいる 무네노오쿠가 세쯔나쿠사케응데이루 마음속에서

마음 소연

내 마음에 소중한 꿈 아름다운 꿈 수정보다 더 많은 예수님 모습 닮아 가는 것 그런 마음 예쁜 마음 겸손한 마음 진주보다 영롱한 예수님의 마음 후렴) 하늘보다 더 바다보다 더 넓고 높고 깊은 주님마음 산의 푸름도 그 꽃의 향기도 모두 내 주님의 마음 내 마음에 소중한 꿈 아름다운 꿈 수정보다 더 맑은 예수님 모슴 닮아 가는 것 그런 마음

마음 수상한커튼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드리워져 쇠약해져 버린 마음은 둘 곳 없어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헛도는 바람에 일그러져 주저 앉은 마음은 다스려 안고 둘 곳 없는 마음은 두 손에 꼭 쥐고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부비고 어루만져 온기를 살아 숨 쉬는 너의 기억에 난 무너져 내려 넘어지려 해 쓰러지려 해 날 잡아줘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드리워져 쇠약해...

마음 다비치 & 하이브로우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되면 네 모습은 점점 바래지고 다른 사랑을 하면 그때는 잊을 수 있겠지 밤이 오면 흐르는 눈물 속에 네 모습을 흘려 보내볼까 며칠을 몇 날을 울어야 네 얼굴 지울 수 있을까 믿고 싶지 않아 너의 마음

마음 정용한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우리는 또 다시 그 길을 걷고 걷는다 고개를 숙이고 귀를 기울이면은 마음의 소리들을 들을 수 있다 아쉬웠던 맘 미안했던 맘 이젠 모두 얘기 나누자 얘기 나누자

마음 다비치♬하이브로우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되면 네 모습은 점점 바래지고 다른 사랑을 하면 그때는 잊을 수 있겠지 밤이 오면 흐르는 눈물 속에 네 모습을 흘려 보내볼까 며칠을 몇 날을 울어야 네 얼굴 지울 수 있을까 믿고 싶지 않아 너의 마음

마음 아이유(IU)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슬픈 기분이 드...

마음 하이브로우, 이해리 (다비치)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되면 네 모습은 점점 바래지고 다른 사랑을 하면 그때는 잊을 수 있겠지 밤이 오면 흐르는 눈물 속에 네 모습을 흘려 보내볼까 며칠을 몇 날을 울어야 네 얼굴 지울 수 있을까 믿고 싶지 않아 너의 마음

마음 아 이유 (Iu)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슬픈 기분이 드는 ...

마음 ll어랑ll님>>아이유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슬픈 기분이 드는 ...

마음 십센치(10cm)

너의 마음을 얼음에 얼려 상하지 않게 둘 수 있다면 냉장고문을 꼭 잠궈 너의 모습이 그대로 너의 마음을 은행에 맡겨 예금통장에 부을 수 있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의 마음이 불어나고 갈대잎 같은 너의 마음에 바람이 정신없이 불어와 종잇장 같은 너의 마음에 빗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우 우 너의 마음에 암호를 걸어 비밀폴더에 둘 수 있다면 어느 누군...

마음 다비치&하이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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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하이브로우,이해리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되면 네 모습은 점점 바래지고 다른 사랑을 하면 그때는 잊을 수 있겠지 밤이 오면 흐르는 눈물 속에 네 모습을 흘려 보내볼까 며칠을 몇 날을 울어야 네 얼굴 지울 수 있을까 믿고 싶지 않아 너의 마음

마음 다비치&하이브로우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되면 네 모습은 점점 바래지고 다른 사랑을 하면 그때는 잊을 수 있겠지 밤이 오면 흐르는 눈물 속에 네 모습을 흘려 보내볼까 며칠을 몇 날을 울어야 네 얼굴 지울 수 있을까 믿고 싶지 않아 너의 마음

마음 폴킴

숨기는 게 익숙해진 그런 마음 나눌 수 없는 사람 어두움이 아침보다 시린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가시 돋친 말들에 움츠러들지 마 힘들 거야 그건 당연한걸 사실 별거 아냐 얼마나 더 멀리 달려야 행복할 수 있어 아껴둔 그 마음 혼자 가두지 말고 함께할 수 있기를 혼자인 게 친구보다 되려 위로가 되는 나를 느껴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