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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달 한..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강남달 이정숙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울까. 2.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니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3.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엔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이 잠들리로다 ...

강남달 임미란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울까. 2.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니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3.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엔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이 잠들리로다 님...

강남달 조미미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강남달 은방울자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 금사향

★작사&작곡:김서정(金曙汀)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원창은 1927년 이정숙 \'낙화유수\'

강남달 신카나리아

★작사&작곡:김서정(金曙汀)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원창은 1927년 이정숙 \'낙화유수\'

강남달 한영애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3.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에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이 잠들리로다 님이 절...

강남달 은방울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 이병욱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강남달 백진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세우네 멀고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속에 채워나 주오 강남에 달이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에 잎사귀엔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은 잠들 리고파 님이 절로 오시어서 깨울때까지

강남달 은방울 자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세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세우네

낙화유수(강남달) 김연실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골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울까 2.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3.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엔 버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이 잠들리로다 님이 ...

강남달 (낙화유수) 신카나리아

김서정/작사,작곡 1.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강남달(원제 : 낙화유수) 한영애

1.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히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울까 2.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을 지나니 사랑의 그늘속에 지워나주오 3. 강남달이 지면은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에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몸이 잠드리로다 님이 절로 ...

눈물의 수박등 이성애

낙화유수 목로에 밤은 깊은데 울어지는 과거사가 술잔에 섧다 인정이냐 의리러냐 외마디 하소 가슴속에 설레이는 강남달 노래 오동나무 비바람 창을 치는데 울어지는 과거사가 술잔에 섧다 인정이냐 의리러냐 외마디 하소 가슴속에 설레이는 강남달 노래

눈물의 수박등 백년설

낙화유수 목로에 밤이 깊으니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러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언다 푸념이냐 꿈이러냐 북구레 소리 가슴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창가 땋아느린 댕기는 영업자 신세 놋구기로 날르는 인생의 역사 하소이냐 넋두리냐 종달새 한쌍 다시

눈물의 수박등 소리사랑

1.낙화유수 목로에 밤이 깊으니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려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2.수박등을 때리는 궂은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언다 푸념이냐 꿈이려나 북구레 소리 가슴 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창가 3.땋아느린 댕기는 영업자 신세 놋구기로 나르는 인생의 역사 하소이냐 넋두리냐 종달새

눈물의 수박등 남백송

낙화유수 목로에 밤은 깊은데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러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언다 한숨이냐 꿈이러냐 종달새 한쌍 가슴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창가

눈물의 수박등 남수련

1.낙화유수 목로에 밤이 깊으니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려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2.수박등을 때리는 궂은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언다 푸념이냐 꿈이려나 북구레 소리 가슴 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창가

아주까리 수첩 이성애

아주까리 꽃그림자 흔들리는 섬속에 하모니카 불어주던 강남달 시절 갈매기 울어울어 해 지는 선창에 모자를 흔들면서 떠나간 님 사람아 아주까리 꽃그림자 흔들리는 섬속에 하모니카 불다 말고 사라진 님아 선창에 맺힌 설움 선창에 흘리고 기적을 울리면서 떠나간 님 사람아

눈물의 박수동 송해

눈물의 박수동 - 송해 낙화유수 목로에 밤이 깊으니 허물어진 과거사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러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빗소리 동백 기름 속내에 옛날이 뜬다 푸념이냐 꿈이러냐북극의 소리 가슴 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찬가

눈물의 수박등 정의송

눈물의 수박등 - 정의송 눈물젖은 수박등 밤은 깊은데 풀어지는 과거가 술잔에 섧다 인정이냐 의리러냐 뜨네기 사랑 가슴 속에 설레이는 강남달 창가 간주중 오동나무 비바람 창을 치는데 구름같은 세상사가 춘몽같구나 풀잎이냐 이슬이냐 인생의 운명 파도 속을 헤쳐가는 사나이 순정

타향 신영균

낙화유수 목로에 밤은 깊은데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나 연기려냐 외마디 하소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간주중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간다 한숨이냐 꿈이러냐 종달새 한쌍 가슴 속을 스며든다 강남달 찬가

아주까리 수첩 『무 영』남백송

아주까리 수첩(남백송-안방가요무대) 1.아주까리 꽃그림자 흔들리는 섬속에 하모니까~ 슬픈 곡조 울리던 님아 강남달 옛노래를 물위에 흘리고 모자를 흔들면서 떠나가는 사람아 2.아주까리 꽃그늘이 흔들리는 섬속에 하모니카~ 불며불며 사라진 님아 선창에 맺힌 사랑 선창에 흘리고 기적을 흘리면서 떠나가는 사람아

아주까리수첩 이성애

아주까리 꽃 그림자 흔들리는 섬 속에 하모니카 불어주던 강남달 시절 갈매기 울어 울어 해 지는 선창에 모자를 흔들면서 떠나가는 사람아. 2. 아주까리 꽃 그림자 흔들리는 섬 속에 하모니카 불다말고 사라진 님아 선창에 맻힌 사랑 선창에 흘리고 기적을 울리고 떠나가는 사람아. ~~~ 2009.5.11. Accor.Dr. KIM.

낙화유수(落花流水) (강남달) 이정숙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나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주오 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에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은 잠들리로다 님이 절로 오시어서 깨울 때까지

낙화유수(落花流水) (강남달) 이정숙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아주까리 수첩(手帖) 백년설

아주까리 꽃그림자 흔들리는 섬속에 하모니카 안타까운 강남달 시절 갈매기 울어울어 해 지는 선창에 모자를 흔들면서 떠나던 사람아 분수처럼 넘쳐나는 꼭두서니 노을에 하모니카 불어불어 떠나던 님아 날마다 선창위에 해를 지우며 당신을 기다려서 십년이 넘었소 맹세남긴 방초언덕 이슬비가 나린다 갈매기만 쌍을지어 꿈을 부르네 실실이 풀어지는 노을 속으로

눈물의 수박등 이효정

낙화유수 목로에 밤이 깊으니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냐 연기라냐 외마디 타령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빗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언다 푸념이냐 꿈이러냐 북구레 소리 가슴 속에 스며든다 강남달 창가 땋아 늘인 댕기는 영업자 신세 놋구기로 날으는 인생의 역사 하소이냐 넋두리냐 종달새 한쌍

아주까리 수첩 백년설

1.아주까리 꽃그림자 흔들리는 섬속에 하모니카 안타까운 강남달 시절 갈매기 울어 울어 해 지는 선창에 모자를 흔들면서 떠나던 사람아. 2.분수처럼 넘쳐나는 꼭두서니 노을에 하모니카 불어 불어 떠나던 님아 날마다 선창 위에 배를 띄우며 당신을 기다려서 십년이 넘었소. 3.맹서 남긴 방초 언덕 이슬비가 내린다 갈매기만 쌍을 지어 꿈을

강민

*고개넘어~ 한많은 내청춘 싣고가는 저구름아~ 어~롱 어롱 흐르는 눈물 강물을 이루겠네~ 대숲 우거진 내 살던 고향집 뒤켠 불~던 그 바람은~ 이 길 끝 돌아~ 그리운 사람들 소식을 싣고 오소~ 어허~ 노을지면 어허~ 달뜨니 이 한몸~ 눕힐곳~ 찾아~ 헤~매네~ 어늘 하늘 어느 강 어느곳 살고 계실 내 님이여~ 잊지마소~ 전생에 짝지된 인연을 기...

장가인

오백년 다시 오백년 내가 살아있는 거라면 먼저간 친구들의 한을 내가 대신 풀어줄 수 있을까 안되겠죠 난 안되겠죠 난 그가 아닌 그들의 인걸 남겨진 들을 버려둔 채 너 제발 먼저가게 하지마 내 모든 사랑도 남모를 고독도 이게 나의 숙명이라 하지마 무너지지 않아 허락한 내 삶속에 더는 잃을 것도 없을 테니 왜 사는 거죠 왜

샤크라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내 안에 갇혀 확 갇혀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사랑안에 갇혀 확 갇혀 소리 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소리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약해지지마 헤어져도 우린 이대로 갈 수 없어 커져가는 응어리를 버려야해 떠나가려 해~~~ 해~~~ 나 하나가 네게 있어 뭐가 그리 중요했...

이것봐 나를봐 똑똑히 봐봐 그 속의 맺힌 너의 이름 마져 모두 지우고떠나 버려 간주 이렇게봐 우리 함께 맹세한 약속 들은 어찌하라고 날 보내봐 떠나 가는 이유가 무엇 인지 정말 난 몰라 못된걸 받친 나는 나는 어떻해 이 대로 물러 서지는 않아 이것봐 나를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 줄꺼야

샤크라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내 안에 갇혀 확 갇혀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사랑안에 갇혀 확 갇혀 소리 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소리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약해지지마 헤어져도 우린 이대로 갈 수 없어 커져가는 응어리를 버려야해 떠나가려해 나 하나가 네게 있어 뭐가 그리 중요했니 나처럼 전처럼...

김명기

난 살아있음에 이 세상에 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 때도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어기야 디...

flytothesky

Song 1) 잠들면 깰 수 없을지도 몰라서 아픔도 느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이 밤도 그렇게 하얀 새벽이 올 때까지 생각만을 했죠 Song 2) 눈이 부시게 하얀 얼굴에 그대가 내게 노랠 불러줘요 사각거리는 편한 이불을 덮어주면 세상도 잠들지 않을 수 없어요 * 그댄 이미 남의 여자 (난 그대로인 걸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난 모른 사람이죠

sad legend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눈은 맺힌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네 침탈의 불길을 진화하기 위해 이로서 맞서다 전사한 군사들을 기억하네. 저 구름은 큰 소리로 내게 말하듯 비를 뿌리네 이 거룩한 땅에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귀는 슬픈 영혼의 숨소리를 듣고 있네 숲속에 버려진 가엾은 작은 아이가 영문도 모른채 송장이 되어 버렸네.

김수철

세상에 못다한 것을 않고 하늘로 간 영혼을 위한 곡...... 한이 맺혀 편안히 가지 못한 영혼을 달래기 위해 만든 음악이다. ----------- 옛 가사 -------------------------------------- 지금은 하나님나라에 가기위해서는 열심히 교회 다니고 예수님을 섬겨야 되겠다.

#mp사랑[얀2집]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수 있고.. 술취한 내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면..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

김명기

나 살아있음에 이 세상에 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때도 사는 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 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사는 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 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어기야 디어차 우리의 노...

김영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너무 아파서 지칠대...

KOHD

사람이 자꾸 보여요 안 보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두 눈에 담고 또 마음에 담고 이젠 넘치려 하네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것보다 힘이 들어요 안되겠어요 지옥 같았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숨쉬게 했던 건 그녀의 목소리 라서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절망이 나를 기다린대도 상관없어요 그녈 가질 수만 있다면 세상이 나를

yarn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 수 있고 술취한 내 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며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 처럼 너와 내가 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너아닌 딴곳에 나를두고 떠나 가...

새드 레전드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눈은 맺힌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네 침탈의 불길을 진화하기 위해 이로서 맞서다 전사한 군사들을 기억하네. 저 구름은 큰 소리로 내게 말하듯 비를 뿌리네 이 거룩한 땅에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귀는 슬픈 영혼의 숨소리를 듣고 있네 숲속에 버려진 가엾은 작은 아이가 영문도 모른채 송장이 되어 버렸네.

얀(Yarn)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수 있고.. 술취한 내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면..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수 있고.. 술취한 내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면..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Song 1) 잠들면 깰 수 없을지도 몰라서 아픔도 느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이 밤도 그렇게 하얀 새벽이 올 때까지 생각만을 했죠 Song 2) 눈이 부시게 하얀 얼굴에 그대가 내게 노랠 불러줘요 사각거리는 편한 이불을 덮어주면 세상도 잠들지 않을 수 없어요 * 그댄 이미 남의 여자 (난 그대로인 걸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난 모른 사람이죠

최재훈

처음 본 그 날 그때부터 넌 내가 필요하지 않았어 비어있던 가슴 구석에서 잠깐 내가 필요했을 뿐인걸 영원한 것 같던 꾸며낸 미소 변치말자던 가증스런 눈물 * 나를 봐 야이야~ 아무렇게나 버려진 나를 지울꺼야 야이야~ 추억들을 너의 모든 기억 지금 나 야이야~ 잔인하게 널 복수할꺼야 사라져(죽어버려) 야이야~ I can't cry 어디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