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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아가는 거야 행복한 재일씨

생콩땐 슈퍼맨이 되어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고 문득 주말의 명화속 낡은 추억의 보석들 쌓여 가는 설레임의 공간 속에서 내 인생의 시간들은 채워 지겠지 생각해 보면 재미난 시간 이었어 어차피 선택 이었잖아 그냥 나아가는 거야 높이 떠 있는 수채화 맑은 하늘 시원하게 내리는 샤워 빗줄기 내일 또 새로운 여행을 하자 각자의 길을 즐기며 달려가는 거야 정말 원하는

HE 행복한 재일씨

눈오는 포근한 밤이었던 것 같아 처음 만난 날 초딩무렵 이었나 아무튼 좋은 기억이었어 그렇게 세월이 흘러 그를 떠나 있었던 것 같아 그때도 그는 항상 함께 계셨어 앞만보고 아주 정신없이 달렸지 그냥 달렸어 지면 슬퍼지니까 지면 못 버틸것 같으니까 그러다 어느순간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는 걸 느꼈어 글쎄 뭐라 딱히 설명할순 없어도 배드엔딩으로 가고 있었어 지금

그대가 있어 정말 좋습니다 행복한 재일씨

일상속을 오늘도 내일도 정신없이 그날까지 나의 마지막 마침표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함께한 시간들은 추억의 캐비넷에 누구의 연인으로 또 누구의 친구로 그 나름의 의미를 지니게 되지 잿빛하늘에 커다란 나무가 춤을 추네요 한여름 뜨겁던 열기는 선선한 바람속으로 그대와 함께 하는 지금 이시간 그대가 있어 정말 좋습니다 끝없이 높고 넓은 하늘위로 문득 스치는 미소 그냥

크리스마스네요 행복한 재일씨

입김어린 창문 고드름 골목반짝이는 성탄트리 별빛경쾌하게 달리는 루돌프 캐롤송천국에선 예수님의 생일파티함박웃음 웃으시는 하나님또다시 가슴벅찬 크리스마스네요마음깊은 곳 아련했었던 기억사랑이 떠나가던 그날의 네온싸인이젠 아름다운 추억으로뉴스엔 고담시가 나와많은 사람들이 다치고사라져 가네점점 슬픔과 절망 가득한세상이 되고 있어지금 많이 외롭고 힘이들어도주인공...

가을이다 행복한 재일씨

눈부신 푸른하늘솜털구름 선선한 바람승화원 마당한가로운 오후 햇살조금씩 붉게 타는 오색산쓸쓸한 사색에 가을이 왔다트렌치코트 블랙커피쇼윈도앞 뒹구는 낙엽처마밑 양지졸고있는 냥이 뛰노는 아이들흰눈을 재촉하는 차가운가을비 설레는 가을이 간다이 얼마나 멋진 계절인가너를 위한 하나님 선물일방적인 하나님 사랑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사랑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할...

기도 행복한 재일씨

사랑의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인생이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방황 하며 살았습니다지금 이시간 내 마음의 문을 열고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내 안에 오셔서 나의주인이 되어 주세요저의 과거에 지은 죄 현재 짓는 죄미래에 지을 죄까지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피흘려 죽으시고사흘 만에 부활 하심으로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것믿습니다저...

로마서 8장 행복한 재일씨

다윗과 같이 삶의 모든것이아버지 기쁘신 뜻안에 있길아버지 마음에 합한자가 되어남들은 모르는 차고 넘치는 찬양나에게 주시는 세밀한 은혜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아버지최고의 기쁨이요 아픔이신 예수님가끔은 눈물나는 새벽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죄와 사망의 법에서너를 해...

햇빛같은 친구 행복한 재일씨

되어 먼훗날 함께 하자던 젊은날 눈부시게 빛나던 오후 노을속에 미소지으며 우리 함께한 시간 레드와인 자욱한 하늘위로 날아올라 이세상 정복하자던 너와나 그래 나의 햇빛같은 친구야 우리 모두 함께 마시자 아 아 저 하늘의 별들 같이 많은날이 지나가고 돋보기안경 흰머리에 졸며 책을 읽더라도 우리 함께했던 아름다운 시간들과 멋진 미래로의 설레이는 여행속에 청춘의 행복한

88을 달리며 행복한 재일씨

낯선 버스-안 설레던 맘 떨리던 맘흰 셔츠에 브라운 니트 타이 자꾸만 실없는 웃음이 났어첫 출근 햇살 가득 스쳐 지나가던 기억의 조각들홀로 서기 힘겹게 시작된 미지의 시간으로 내딛던 아이지금 또 치열한 도전 삶은 시간속을 떠돌아사내가요제 안갯빛 조명 열정 가득했던 뜨거움낡은 사진속 어색했던 표정들 위로 추억들이 춤을 춘다88위를 미끄러져 지나가는 농담...

청춘이다 아프니까 행복한 재일씨

이제 모든게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봄빗속 라디오에서 울려잿빛 파도 몰아치던 그날의 회색백사장얼어붙듯 차가운 치킨 조각들그렇게 넌 내 머리속을 헤매고 다녀어둔 아픔속 그리움들과 아쉬운 기억또다시 무너지지는 않아한낯 햇빛 쏟아지는 눈부신 당당함으로찬란해질 무대위 청춘을 위해그렇게 자 이제 여행을 떠나보는거야늘 사랑은 나를 얄밉게 맴돌고만 있어살을 에는 겨울...

격노 행복한 재일씨

땅거미 내리는 달빛걸린 절벽바위어둠이 짙어지면 싸움들은 시작되지갈림길에서 어떤 선택들을 할것인가?칼끝은 한줄기 바람처럼 가슴을 끊어내고 폭풍은 빛난 모래성을 날려버려낡은 수레바퀴 석양을 토해내며 아스라이 푸른 산에 쳐박혔다별이 나무사이 흐릿한 빛이되면 아득했던 지난 꿈은 어딜갔나칼끝은 한줄기 바람처럼 가슴을 끊어내고 폭풍은 빛난 모래성을 날려버려풍랑이...

로마서 8장 Ⅱ 행복한 재일씨

다윗과 같이 삶의 모든 것이아버지 기쁘신 뜻안에 있길아버지 마음에 합한자가 되어남들은 모르는 차고 넘치는 찬양나에게 주시는 세밀한 은혜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아버지최고의 기쁨이요 아픔이신 예수님가끔은 눈물나는 새벽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길가에서 백원짜리 동전을 발견했어요 행복한 재일씨

길가에서 백원짜리 동전을 발견했어요도시가 빛나는 동안 별을 세며 내 작은 세상에서 큰 꿈을 꾸며인생은 돌고 돌며오래된 빨간 차를 타고 천 키로를 똑같은 오래된 별 아래에서바퀴가 돌며 바퀴를 돌려 멀리 데려다줘 별똥별처럼인생을 살아별을 세고 차를 세며 지나가는 모든 빛들과 대화를 해봐이 여행은 우리의 것이에요 밤의 밝은 상처 아래서거리를 지나 술집을 지...

햇빛같은 친구 Ⅱ 행복한 재일씨

훗날 함께 하자던 젊은 날 눈부시게 빛나던 오후 노을속에 미소지으며 우리 함께한 시간 레드와인 자욱한 하늘위로 날아올라 이세상 정복하자던 너와 나 예 그래 나의 햇빛같은 친구야 우리 모두 함께 마시자 아 아 저 하늘의 별들같이 많은 날이 지나가고 돋보기 안경 흰머리에 졸며 책을 읽더라도 우리 함께했던 아름다운 시간들과 멋진 미래로의 설레이는 여행속에 청춘의 행복한

새로운 시작 럭스

지금부터 시작이야 과거 따윈 잊어버려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미련 따윈 접어버려 이렇게 또 이렇게 걸어가는 거야 지나버린 과거를 바꿀 순 없잖아 앞으로 또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거야 우리에겐 오늘과 내일이 있잖아 언제라도 괜찮아 또 시작하면 되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후회 따윈 하지마 더 한심할 뿐이야 (이런 개 니미 좆 같은거 그냥 다시 하면

Challenger NYOU

한걸음 나아가 너의 세상이 펼쳐지잖아 두려워하지 마 그 누가 뭐라고 말해도 너는 너의 길만을 걸어 네 자신을 믿으면 돼 Can you feeling the higher 절대 무너지지 마 저 높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날아가는 거야 Can you feeling the your mind 아무것도 아니야 모든 걸 받아들이고 한걸음 나아가는 거야 I am a Challenger

모험의 서 이디어츠 (Idiots)

조금은 서툴러 보여도 지금의 마음을 믿는 거야 한없이 걸어갈 이 길에 서로의 여정이 되는 거야 조금은 어설퍼 보여도 우린 우릴 믿고 있는 거야 한없이 걸어갈 이 길도 서로를 비추며 나아가는 거야 지도엔 보이지 않는 세상 한 걸음 한 걸음이 낯설지만 지나가는 시간들도 스쳐 가는 사람들도 지금 이 순간의 열쇠가 되어 문을 열어주네 조금은 서툴러 보여도 지금의 마음을

시작 흔적

저기 언덕 너머 난 달려가는 거야 숨겨둔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야 눈물을 꾹 참고 난 새로워질 거야 어둠이 닥쳐도 더 나아가는 거야 낡은 꿈은 사라지고 몸은 더러워졌네 숨을 고르고 난 다시 한 번 소리쳐볼래 그래 지금 여기 다시 꿈을 가지고 떨리는 마음을 꼭 감싸 안을 거야 짙은 밤이 오면 또 약해지겠지만 어둠을 너머서 난 달려나갈

별빛이 비추는 길(A path illuminated by starlight) 이준형

어둠에 가려진 밤길을 걸을 때 고독이 가슴을 휘감는다면 내 안에 피어나는 소리를 들어봐 그곳엔 희망이 있어 어둠 속을 비추는 별빛 내 맘을 밝혀주는 조그만 빛 가슴 깊은 곳에 피어난 꿈 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돼 발라드의 멜로디에 녹아든 내 로망을 향한 여정 별빛이 비추는 길을 따라 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거야 하루가 지나면서 날 괴롭히는 상처 그 속에서 나를

세상이 날 막아도 지아 루비

(Verse 1) 눈앞에 펼쳐진 끝없는 길 가끔은 두려워도 난 달려가 내 안의 불꽃은 꺼지지 않아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나 (Pre-Chorus)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서면 돼 포기란 내 사전에 없어 끝까지 가볼 거야 (Chorus) 멈추지 않는 나, 더 높이 날아가 세상이 날 막아도 난 포기하지 않아 내 안의 열정이 나를 이끌어 내 꿈을 향해 난 끝없이

시작 (Remastered) 흔적

저기 언덕 너머 난 달려가는 거야 숨겨 둔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야 눈물을 꾹 참고 난 새로워질 거야 어둠이 닥쳐도 더 나아가는 거야 낡은 꿈은 사라지고 몸은 더러워졌네 숨을 고르고 난 다시 한 번 소리쳐 볼래 그래 지금 여기 다시 꿈을 가지고 떨리는 마음을 꼭 감싸 안을 거야 짙은 밤이 오면 또 약해지겠지만 어둠을 넘어서 난 달려나갈 거야 오늘도 한참 걸어가네

Keep Passing The Open Windows Queen

Keep Passing The Open Windows 계속 행복한 생각만 하렴 This is the only life for me Surround myself around my own fantasy You just gotta be strong and believe in yourself Forget all the sadness 'cause love

위로 박소은

그때의 너와 나는 참 어렸었는데 그런 장면들을 떠올려보곤 해 그렇게 어른이 된다는 게 낯설어 너도 가끔 그런 생각에 잠기니 너무 빠른 시간에 치이는 것 같을 때 함께 해온 순간을 기억해 항상 같은 맘으로 지친 맘을 위로해 다시 나아갈 우리를 위해 지난 시간들 지나가는 기억들 다 여기에 남아있어 지켜줄게 여기 있어 줄래 지난 시간들 나아가는 걸음들 다 여기에

다시 시작해 제로스텝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 헤매던 길 끝에서 나를 마주해 조용히 내게 말을 걸었지 (Pre-Chorus) 넘어졌던 순간들도 다시 일어나기 위한 걸 뒤돌아본 어제는 이젠 지나가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야 (Chorus) 다시, 시작해 끝인 줄 알았던 그 길 위에서 나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어 두렵지 않아, 이젠 괜찮아 다시, 시작해 흩어진 조각들을 모아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다시 남현

다시 기회가 올 거라고 일어설 수 있을 거라고 차마 생각할 수 없었어 모두 포기하고 싶었어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생각지 못한 길이 열렸어 다시 뜨겁게 뛰는 심장 간만의 기분 좋은 긴장감 좌절에 익숙한 과거는 끊어내고 이젠 앞만 보고 달리는 거야 한결 가벼워진 내 몸과 마음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다시 일어서서 나아가는 거야 끝이라 생각했던 여기에 새로운

너였으면 좋겠어 한나 (HAN NA)

내 마음엔 그대가 내려요 감춰도 막을수없는 love rain 모르겠어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점점 모든게 달라지나봐 기대고 싶을때 여기 있을게 now and will be forever 곁에 항상 있을게 같이 걷고 싶은 이 마음이 언제나 흔들리지 않게 변치 않게 두 손 꼭 잡아줘 웃게 해줄게 빛나게 해줄게 모든게 너였으면 해 그냥

너였으면 좋겠어 한나

내 마음엔 그대가 내려요 감춰도 막을수없는 love rain 모르겠어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점점 모든게 달라지나봐 기대고 싶을때 여기 있을게 now and will be forever 곁에 항상 있을게 같이 걷고 싶은 이 마음이 언제나 흔들리지 않게 변치 않게 두 손 꼭 잡아줘 웃게 해줄게 빛나게 해줄게 모든게 너였으면 해 그냥

사랑 Two 정동하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미래 (feat. SeeU) 제타 허(Zeta Heo)

알 수도 없는 시간 속에서 난 보이지 않는 투명한 미래에도 멈추지 않고서 달려가려고 해 아직은 낯선 미래지만 난 기대지 않고서 달려가려고 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알 수도 없는 시간 속에서 난 보이지 않는 투명한 미래에도 힘을 내서 나는 달려가려고 해 걷다가 멈춰서도 돼 아직도 나에겐 시간이 있어 조금씩 나아가는 거야 난 지나간 일을

미래 (Feat. SeeU) 제타 허

알 수도 없는 시간 속에서 난 보이지 않는 투명한 미래에도 멈추지 않고서 달려가려고 해 아직은 낯선 미래지만 난 기대지 않고서 달려가려고 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알 수도 없는 시간 속에서 난 보이지 않는 투명한 미래에도 힘을 내서 나는 달려가려고 해 걷다가 멈춰서도 돼 아직도 나에겐 시간이 있어 조금씩 나아가는 거야 난 지나간 일을 잊어버리듯이 오늘도 내일 잊어버리겠지만

미래 (Inst.) 제타 허

알 수도 없는 시간 속에서 난 보이지 않는 투명한 미래에도 멈추지 않고서 달려가려고 해 아직은 낯선 미래지만 난 기대지 않고서 달려가려고 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알 수도 없는 시간 속에서 난 보이지 않는 투명한 미래에도 힘을 내서 나는 달려가려고 해 걷다가 멈춰서도 돼 아직도 나에겐 시간이 있어 조금씩 나아가는 거야 난 지나간 일을 잊어버리듯이 오늘도 내일 잊어버리겠지만

마음에게 한동근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나만의 얘기들 매일 머릿속을 맴돌아도 난 혼자야니까 어쩌다 나온 웃음에 담겨있을 아픔을 누구 하나 물어주지 않아 근데 그런대로 나쁘지 않아 어차피 오늘은 곧 지나가니까 혼자 나 혼자 겪으면서 더 걸음걸음 나아가는 거겠지만 가끔 내가 이런 눈물 흘리는 건 절대 슬퍼서가 아니라 그저 내 맘을 내쉬려는

너와 같이 행복한 날을 꿈 꿀래 재규

나의 하루를 웃게 해준 사람이던 너를 어떻게 잊어야 하는 거야 나는 아직도 내 맘에 짐을 짊어진 채로 살아야 하는 거야 넌 나와 많이 달랐었어 돌아봐도 너만 생각나고 나의 맘을 다시 잡고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너와 같이 행복한 날을 꿈 꿀래 너는 어때 네가 그냥 나는 좋았었어 난 느꼈어 우리가 행복했던 날 그립다고 생각해 이게 내 진심이니까 그때의 우리 지워지지

사랑 TWO(윤도현) Various Artists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자유의 세상(World Of Freedom) 박준후, 박초련

마녀의 계략을 역이용하는 거야 헨젤 헨젤 이 악한 싸움에서 이겨야되 마녀의 계략 우리가 화덕불에 집어 넣어야해 그리고 우리는 희망의 세계로 다시 나아가는 거야 자유의 세상으로 자유의 세상으로

행복한 여행 김민종

어떤 말을 해여 더 좋을지 고민을 해봐도 사랑한단 그망 밖에는 해 줄 말이 없어 오랫동안 혼자 간직했던 나의 이 마음을 알까 모를 거야 어쩜 넌 놀라 달아날지 몰라 그렇다고 켜져만가는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나 혼자 감춰 두고 싶진 않아 널 사랑해 난 너만을 위해 모든 걸 다 버릴 수도 있어 이런 내 맘 받아

사랑 Two 윤도현 밴드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사랑 Two (원곡 - 윤도현) 장철웅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윤도현밴드 - 사랑 Two 사운드포엠(Sound Poem)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사랑 Two 뮤직페이스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사랑 Two Sound Poem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사랑 Two 윤혁원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사랑 TWO Drug Restaurant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두려움에 앞서 노드 플루

일어나 자신 없어 해도 괜찮아 할 수 없다 모두 떠들어대지만 그 모진 비난까지도 사실은 모두 안고 가야해 끌어안고 살아 간다는건 그리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리고 널 가로막는 불안함들도 희망의 크기만큼은 넌 받아들여야만해 시간은 조금씩 널 아득함에 가두겠지만 무딘 나날을 제치고 내 손을 잡을때 언제까지나 내게 별 수 없는 중요함이란 두려움을 알고 앞으로 나아가는

너의 은하는 특별해 비풍초

태초의 빅뱅에서부터 우리의 인연의 끈은 연결돼 날 보는 너의 눈빛의 입자는 내 마음을 파동 시키네 그대는 블랙홀 나의 시공간은 변형돼 시간은 느려지고 난 오직 너만 보여 행복한 지금으로 나 계속 돌아갈 거야 너와 잠시 떨어져도 시공의 터널을 넘어 광속으로 달려갈 거야 너의 은하는 특별해 너의 은하는 특별해 너의 은하는 신비해 아름다워 그대는 블랙홀 그냥

사랑.TWO 윤도현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사랑.TWO 윤도현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사랑 Two 김란영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 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사랑 (Two) Various Artists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사랑 Two 제이알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속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워어 예에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