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밤이 걸어간다 허클베리 핀

내 어깨위에 천천히 부서져 버린 밤의 빛들 미련 없이 뒤로하고 생각하네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숨을 쉬어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오늘도 난 숨을 쉬어 오늘 밤 끝은 어딘가 you said I'm not free said I'm not free said I'm not free said I'm not fr...

밤이 걸어간다 Huckleberry Finn

* 밤이 걸어간다 / 허클베리 * 내 어깨위에 천천히 부서져 버린 밤의 빛들 미련 없이 뒤로하고 생각하네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오늘도 난 숨을 쉬어 오늘 밤 끝은 어딘가 you said I\'m not free 낮에는 시름시름 말을 잃고 밤이면 길을 나서 갈 곳 몰라 떠돌다 꿈을 꾸듯

허클베리핀 Various Artists

허클베리 허클베리 허클 허클베리 앞니 빠진 허클 씩씩한 소년 유유히 흐르는 미시시피강 저 멀리 증기선이 붕-붕 아름답고 평화로운 우리의 고장 모험의 꿈 땟목에 가득 싣고 주근깨 소년 허클이 찾아온다 개구장이 허클은 우리의 친구 골목대장 허클은 정다운 친구 허클베리 허클베리 허클베리 우리의 친구 허클베리 허클베리

허클베리핀의 모험 (Feat. Koonta) 피노다인(Pinodyne)

그 아이처럼 항상 신이 난 듯 낡은 밀짚 모자 밑 장난끼 가득한 눈 넝마가 된 통 큰 바지가 어울리는 발걸음 그 유쾌하고 여유로운 발걸음만큼이나 흥미로운 곡조의 노래를 부르네 어딘가 모르게 소년과 그 친구들에게 손짓하는듯한 목소리 어느 날 그 노래의 가사를 유심히 들어보니 막지 마 다른 시선에 쫄지 마 원하는대로 매일 살아야 행복하지 난 허클베리

Huckleberry Finn 허클베리 핀

먼 데 앞동산에 휘어진 나무 휘어진 나무를 돌아 내게 찾아온 싸늘한 바람을 바람을등지고 가면 마음은 벌써 꿈에 보았던 그 길을 내려다 본다. 오 절름발이의 꿈 목이 쉰채로 온종일짓던 외로운 개는 죽었지. 붉은 고갯길 내려다보던 내려다 보던 내려다보던 구름들 강을 넘어서 어둠속으로 어둠이 되어 숨는다. 오 절름발이의 꿈 먼 데 앞동산에 휘어진 나무 휘어...

Somebody To Love 허클베리 핀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나에겐 평온을 찾으려하는 건 헛일이지 희망이 채 다 살해되기 전 내 삶이 끝나버리길 바라는 것이 나을껄 Somebody To Love Somebody To Love Somebody To Love Somebody To Love Wind Down, Wind Down 이렇게 멋진 이 세상에

휘파람 허클베리 핀

눈부신 아침에 그대는 어디에 내 곁을 떠나서 영원으로 가는가 안개 속 헤치고 휘파람 바람불며 혼자 출렁이듯 가는데 굽어진 두어깨 아리듯 높고 높아 영원으로 가는가 혼자인 이 시간 그대는 어디에 눈부신 아침에 너에게로 가볼까 안개속 헤치고 휘파람 바람불며 혼자 출렁이듯 가는데 굽어진 두어깨 아리듯 높고 높아 영원으로 가는가 언제쯤 멀리서 휘파람 들려올까...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허클베리 핀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엔 어둠이 오늘이 끝남을 말해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내 영혼 쉬어갈 그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여인을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 풀리겠지만 내 영혼의 고난 메워질까 꿈속의 내 영혼 쉬어갈 그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오나비야 허클베리 핀

눈을 감고서 그때를 생각해 하늘 아래로 첫눈이 내린 날 그 눈 맞으며 바다를 건너고 마지막으로 난 너를 만났어 오 나비야 오 나비야 오 나비야 오 나비야 눈을 감고서 그때를 생각해 하늘 아래로 첫눈이 내린 날 그 눈 맞으며 바다를 건너고 마지막으로 난 너를 만났어 오 나비야 오 나비야 오 나비야 오 나비야 다시 만나겠지 ok 벌써 내린 너야 ok 다...

올랭피오의 별 (Re - Recording) 허클베리 핀

?난 해를 잃었어 이제 나는 눈 멀어 그리움에 서서히 여위어가네 찾을 수 없어 나 겨우 다다른 곳은 내 맘 속의 모서리 거대한 불화 우 그래 넌 우 그래 넌 내가 너를 기다려온 곳 하늘아래 태양이 모인 곳 우 오랜 이야기들을 우 이제 내게 말해줘 내게 내게 내게 내게 우 그래 넌 우 그래 넌 그래 넌 그래 넌 폐허위의 새

Aurora People 허클베리 핀

이즈러진 저 달을 봐 성스러운 저 검은 숲 쏟아지는 너의 눈물 빗소리도 나에게 건내 준 선물 나라는 존재는 없었어 나라는 건 먼지일 뿐 나에게 또 나에게 해 줬던 말 가끔 너를 찾아 헤매 떠도네 지구에선 바람만이 불어오네

사랑하는 친구들아 안녕 나는 너희들이 모르는 사이에 잠시 지옥에 다녀왔어 허클베리 핀

?거리에는 그칠 줄 모르는 이야기들 골목에 쌓이고 머리에는 그 끝을 모르는 그리움이 문 앞에 서있어 그리움은 그칠 줄 모르고 그리고 난 내 몸 왼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 커다랗게 쪼개진 수많은 날 알게 되었어 푸른 바다 높은 탑 젖은 몸의 널 기다리며 깊은 잠에 빠진 널 멀리에서 그저 바라보는 푸른 바다 높은 탑 젖은 몸의 널...

걸어간다 박화요비

몇 백 년을 걸어온 듯 내 몸은 낡고 지쳐있어 짐을 내려도 될까, 조금 쉬어도 되나 어느 사이 또 니가 옷 사이를 비집고 훅 불어올까봐 어렵게 꽃들을 지나서 맥없이 흩어졌던 마른 잎 밟고 무섭던 밤과 뜨거운 낮을 견디며 숨이 차게 걷고 있는데 아직 멀었나봐 아직도 언저리에 있나봐 아니 널 데리고 걸었었나봐 지금 비가 와 내 왔던 길을 막았으면 해 나 되돌아가지

밤이 걸어간다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내 어깨위에 천천히 부서져 내린 밤의 빛들 미련 없이 뒤로하고 생각하네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오늘도 난 숨을 쉬어 오늘 밤 끝은 어딘가 you said i'm not free 낮에는 시름시름 말을 잃고 밤이면 길을 나서 갈 곳 몰라 떠돌다 꿈을 꾸듯 너를 만났어

밤이 걸어간다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내 어깨위에 천천히부서져 버린 밤의 빛들미련 없이 뒤로하고 생각하네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난 오늘도 난 여기서난 숨을 쉬어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난 오늘도 난 여기서난 오늘도 난 숨을 쉬어오늘 밤 끝은 어딘가you said I'm not freesaid I'm not freesaid I'm not freesaid I'm not freesaid I'm no...

K Huckleberry Finn

I Know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앨범 : 3집 - 올랭피오의 별 작사 : 허클베리 작곡 : 허클베리 편곡 : 허클베리 나에게 말하지 못한 또 다른 넌 익숙해지지 못했던 또 다른 넌 말하지 않아도 내가 알게 된 건 내 스스로 길을 잃고 너를 떠나가는것 I know I know I know what you

걸어간다 박원

걸어간다 걸음을 멈춘다 오래된 기억이 발끝에 걸려서 실감이 안 나 네 집 앞 골목에서 정해진 인사를 하며 돌아섰다 너와 내가 오늘의 이별로 거짓이 됐어 나도 사람이라 힘들어 너와 했던 그 모든 게 스쳐간 데도 여전히 걸어간다 스쳐간다 이내 흩어진다 원망했던 마음 이제는 내겐 없는데 실감이 안 나 뒤돌아선 우리 서로의 삶에 더는 없는데 뒤돌아보지

걸어간다 찬브로

숨가쁘게 살아왔던 날들 힘들었던 인생길에 낡은 구두 그길에 무엇을 찾으려고 그토록 원했던 꿈을 버렸나 스쳐갔던 의미없는 시간들에 후회로 내 하루는 흘러간다 두려워만했던 지난 날에 지키지 못했던 나의꿈을 이루지 못한 꿈을 찾아서 아직 어두운 이른 아침을 다시 걸어간다 바래져간 멈춰진 시간들속에 꿈을꾸던 가슴이 숨을쉰다 두려워만했던

걸어간다 서빈

매일 혼자 남는 꿈을 꾸곤 해 후회 섞인 연기만 내뿜던 꿈 니가 사라진 후에 니가 지워진 후에 어디까지 살아갈 수 있을지 이별의 순간도 모두 사치였단걸 시간이 지나고서 알았어 나의 다친 마음이 시린 추억때문에 도저히 아물지 않을 것 같아 또 한발 너를 지우고 또 한발 눈을 감으며 흘려보냈던 눈물 사이로 걸어간다 또 한발 너를 지우고

걸어간다 이혜미

그렇게 긴 시간 동안 그저 멍하게 보내거나 잡을 수 없는 꿈만 쫒거나 엉뚱한 환상 속에 사로잡힌 숱한 시행착오들의 나날 속을 걸어간다 아쉬워 어쩔 수 없는 그래도 어쩔 수가 없는 내가 지나 가야 할 이 모든 시간 속을 걸어간다 내 안이 텅 비어버렸다 자꾸만 아래로 가라앉는다 나는 이 지구 위에 덩그러니 부유하고 있다 걸어간다...

걸어간다 서 빈

매일 혼자 남는 꿈을 꾸곤 해 후회 섞인 연기만 내뿜던 꿈 니가 사라진 후에 니가 지워진 후에 어디까지 살아갈 수 있을지 이별의 순간도 모두 사치였단걸 시간이 지나고서 알았어 나의 다친 마음이 시린 추억때문에 도저히 아물지 않을 것 같아 또 한발 너를 지우고 또 한발 눈을 감으며 흘려보냈던 눈물 사이로 걸어간다 또 한발 너를 지우고

걸어간다 바른생활 (Very Very Good Life)

?한 걸음 더 걸어 봐도 길은 보이지 않고 내 곁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 버린 걸까 때로는 혼자라는 생각에 때로는 서글픔에 지쳐도 아직은 오지 않은 시간을 기다리며 푸르른 하늘 위를 날아가는 이름 모를 수많은 구름처럼 어디라도 자유롭게 흘러 저 멀리 떠나고 싶어 또 다른 하늘 아래 있다 해도 나를 향해 내리는 햇살을 맞으며 이제 다시 어딘가로...

걸어간다 바른생활

?한 걸음 더 걸어 봐도 길은 보이지 않고 내 곁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 버린 걸까 때로는 혼자라는 생각에 때로는 서글픔에 지쳐도 아직은 오지 않은 시간을 기다리며 푸르른 하늘 위를 날아가는 이름 모를 수많은 구름처럼 어디라도 자유롭게 흘러 저 멀리 떠나고 싶어 또 다른 하늘 아래 있다 해도 나를 향해 내리는 햇살을 맞으며 이제 다시 어딘가로...

걸어간다 Park Won

걸어간다 걸음을 멈춘다 오래된 기억이 발끝에 걸려서 실감이 안 나 네 집 앞 골목에서 정해진 인사를 하며 돌아섰다 너와 내가 오늘의 이별로 거짓이 됐어 나도 사람이라 힘들어 너와 했던 그 모든 게 스쳐간 데도 여전히 걸어간다 스쳐간다 이내 흩어진다 원망했던 마음 이제는 내겐 없는데 실감이 안 나 뒤돌아선 우리 서로의 삶에 더는 없는데 뒤돌아보지

걸어간다 김흥국

높은 곳에 오르는 게 전부인 줄 알았었다 하지만 사는 건 웃으며 내려오는 게 더 어렵다는 걸 몰랐다 그저 아무 탈 없는 게 최고라던 엄마 얘기 돈이냐 명예냐 모든 게 부질없단 걸 한참 지난 후에 알았다 걸어간다 좀 늦어져도 결국 마지막까지 가야 할 길 한 걸음 또 한 걸음 걷다 보면 어디인들 못 갈까 오 돌아본다 뒤 돌아본다 후회로 가득했던 지나온 길 다시는

허클베리 몽의 모험 MC몽

따라올래 허클베리 몽의 모험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

Oh-Rexina 아무도 모르게 부르는 Oh-Rexina 지울 수 없었던 그해기억 Oh-Rexina 아픈 기억을 잊지 못해서 피했던 Oh-Rexina 이름은 한숨이 되어 멀어지네 끝까지 간 내 오랜 의지와 그렇게 지쳐간 Rexina 오랜 기다림 끝나고 나면 너를 잊을 수 잊을 수 있을까 말하지 마 내 모습을 다 지워버려 아무도 모르게 오랜 기다림 끝나...

사막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

어둠 속에 나와 천천히 걸어 길 위에 내버려진 작고 여린 짐승들 애써 외면했어 애써 외면했어 힘들게 비틀대다 결국 넘어지고 말걸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숨어드는 친구들의 뒷모습을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의 눈을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남의 일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모든 것을 다 끝나버렸어 힘이 들었지 알 수 없는 어둠 속에 빠져버...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엔 어둠이 오늘이 끝남을 말해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내 영혼 쉬어갈 그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여인을 꿈 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 풀리겠지만 내 영혼의 고난 메워질까 꿈속의 내 영혼 쉬어갈 그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 몸 쉬어가며 ...

쫒기는 너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

저무는 시대 싸늘한 신 쫓기는 너 어디 가니 애매한 믿음 버려진 채 쫓기는 너 어디 가니 노랗게 번지는 그대의 소리를 들어보네 사람과 사람의 사랑의 소리를 들어보네 서로의 시선 흩어지고 쫓기는 너 어디 가니 달려가 잡은 떨리는 손 쫓기는 너 어디 가니 노랗게 번지는 그대의 소리를 들어보네 사람과 사람의 사랑의 소리를 들어보네 가슴은 타고 있어 서로...

올랭피오의 별 (Re-Recording) 허클베리 핀 (Huckleberry Finn)

난 해를 잃었어 이제 나는 눈 멀어 그리움에 서서히 여위어가네 찾을 수 없어 나 겨우 다다른 곳은 내 맘 속의 모서리 거대한 불화 우 그래 넌 우 그래 넌 내가 내가 내가 너를 기다려온 곳 하늘아래 태양이 모인 곳 우 오랜 이야기들을 우 이제 내게 말해줘 내게 내게 내게 내게 우 그래 넌 우 그래 넌 그래 넌 그래 넌 그래 넌 그래 넌 그래 넌...

Girl Stop Huckleberry Finn

Girl Stop by [허클베리 ] Girl Stop 허클베리핀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빛 바랜 시간 위의 넌 어제 같은 오늘 보내고 빛나던 순간에도 넌 사라져 버린 듯 지나쳐 오늘 밤 나와가질 수 없던 꿈 속으로 떠나가 이 밤에 끝내 찾을 수 없어도 꿈 속의 끝을 향해 달려가 흔들리는 네 그림자

&***도시의 불빛***& 박주현

도시의 밤은 화려한 불빛 네온 불빛마저도 나를 반기네 거리엔 많은 연인들이 웃으며 눈 마주치고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불빛 속을 걸어간다 섹시한 내 모습에 시선을 주네 어서 어서 내게 와요 우리 우리 사랑해요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오늘밤 와인 한 잔 어때요 도시의 밤은 화려한 불빛 네온 불빛마저도 나를 반기네

새는 걸어간다 정원영

새는 걸어간다 너를 따라서 간다 푸르른 시간은 우릴 따돌리고 저만치 선한 웃음 머금은 채 넌 강물처럼 뚜벅뚜벅 새는 걸어간다 너를 따라서 훨훨 간다 간다 떠나간다 아직도 하지 못한말 간다 간다 흘러간다 그 목소리 들린다 깜박 꿈꾼 것처럼 너의 얼굴 보았네 그 봄날 부르던 노래 다시 들려오네 새벽 땀내 흐르던 너의 자리 보듬고 그 아침 떨구던

길1 - 걸어간다 신재창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잊어버렸다가 사랑도 했다가 이별도했다가 후회도했다가 걸어도보다가 뛰어도보다가 주저앉았다가 다시 일어나고 다시움직이고 다시힘을내고 인생이란무대위를 걸어간다 어디가 길인지 모를때가 더많다 쉽고도 어렵고 멀고도 가까운 그길을 난 오늘도 걷는다 꿈도꿔보다가 공상도하다가 낄낄낄웃다가 가수도됬다가 배우도됬다가 관객도 됬다가 사막도지나고

쫓기는 너 Huckleberry Finn

쫓기는 너 by [허클베리 ] 쫓기는 너 허클베리핀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저무는 시대 싸늘한 신 쫓기는 너 어디 가니 애매한 믿음 버려진 채 쫓기는 너 어디 가니 노랗게 번지는 그대의 소리를 들어보네 사람과 사람의 사랑의 소리를 들어보네 서로의 시선 흩어지고 쫓기는 너 어디 가니 달려가 잡은 떨리는

허클베리 몽의 모험 (Feat. 유신) MC몽

따라올래 허클베리 몽의 모험

이밤을 다함께 전국구

아 이 밤은 너무 싫어 아 잠들고 싶지 않아 오늘밤이 지나면 헤어져야 하니까 이 밤이 너무 싫어요 못다 저 꽃처럼 못 이룬 사랑처럼 멀어만 가는 저 달이 미워요 처음 본 그대지만 백 년을 사랑한 듯 이 마음 깊어 가는데 이 밤이 지나 아침이 와도 마지막 사랑 사랑을 해요 이 밤이 지나면 남남이니까 이 밤을 다 함께 아 이 밤은

칼집 이장혁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비웃는다 누구도 벨 수 없고 누구도 베이지 않는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칼이 울어 녹이 된다 빠지지도 않는 칼은 칼집을 숨 조려간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욕을 한다 칼이 속에 있는지도 이제는 알 수 없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비웃는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을 비웃는다

추억의 벤치길 박인호

엄마와 손잡고 걸어가던 추억의 벤취길 그 벤취길 오늘은 나 혼자 걸어간다 엄마를 생각하며 걸어간다 걸어간다 추억의 그 벤취길 나도몰래 눈물이 흐른다 아빠와 손잡고 걸어가던 추억의 벤취길 그 벤취길 오늘은 나 혼자 걸어간다 아빠를 생각하며 걸어간다 걸어간다 추억의 그 벤취길 나도몰래 눈물이 흐른다 걸어간다 추억의 그 벤취길 나도몰래 눈물이 흐른다

걸어간다 (Feat. 동빈) 찹찹

조금만 더 너의 얼굴을 보고 싶은 내 마음에 너의 집앞을 서성이다가 또 힘없이 돌아선다 오늘은 왜 더 사랑이란걸 해보고 싶은건지 혼자서 혼자서 혼자 돌아올길을 또 걸어간다 한번더 내 마지막 사람처럼 영원히 그대곁을 지켜주겠어 언젠가 니가 내 곁을 떠나간다면 다시 난 또 돌아간다 다시 태어나 모든게 새로 시작할수 있다면 사랑만 사랑만 사랑만큼은

기억 속을 걸어간다 이창민

끝 다시 너와 헤어진 자리 몇 번이나 계속 지금 이대로 돌아가면 다시는 찾지 않을 거란 걸 알아서 너의 이름을 붙여줬던 밤하늘에 별을 보다가 눈물이 나 계속 무거워진 밤공기 속을 하염없이 헤매도 계속 그 자린걸 너는 멀어진다 조금씩 흐려진다 눈물이 마르고 날이 다시 밝아도 보이지 않는 널 떠나지 못하는 날 난 그 자리에서 기억 속을 걸어간다

기억 속을 걸어간다 창민 (2AM)

끝 다시 너와 헤어진 자리 몇 번이나 계속 지금 이대로 돌아가면 다시는 찾지 않을 거란 걸 알아서 너의 이름을 붙여줬던 밤하늘에 별을 보다가 눈물이 나 계속 무거워진 밤공기 속을 하염없이 헤매도 계속 그 자린걸 너는 멀어진다 조금씩 흐려진다 눈물이 마르고 날이 다시 밝아도 보이지 않는 널 떠나지 못하는 날 난 그 자리에서 기억 속을 걸어간다

Roof songseoul

서울의 꼭대기에서 네 머리 휘날릴 때 우린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려 해 너 날아가지 못하게 우리 둘 참 어렵게 도착했던 여기 마천루 위에 여기 서울 위에 잡아줘 내 손을 겁먹은 너와 날 위해 We're on the roof 뺨에 Bloom oh eh oh We're on the roof 춰줄래 춤을 도시의 밤이 질 때까지 We're on the roof

미행 나윤권

그토록 보고싶던 한사람이 지금 내앞을 걸어간다 부를까 너의 이름 어깨를 두드릴까 점점 가까워진다.. 잊기엔 너무 사랑했어 이별부터 날 깨알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거란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 주고.. 결국 추억은 짐이 될거란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 주고..

미행 나 윤권

그토록 보고싶던 한사람이 지금 내앞을 걸어간다 부를까 너의 이름 어깨를 두드릴까 점점 가까워진다.. 잊기엔 너무 사랑했어 이별부터 날 깨알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거란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 주고.. 결국 추억은 짐이 될거란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 주고..

¹ICa ³ªA±±C

붐비는 사람들속 한가운데 서두르게 뒤돌아본다 분명히 너였기에 그리운 너였기에 애타게 다가간다 그토록 보고싶던 한 사람이 지금 내 앞을 걸어간다 부를까 너의 이름 어깨를 두드릴까 점점 가까워진다 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거란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차마부르지 못해 걷기만 해

눈먼사랑 나윤권

붐비는 사람들 속 한가운데 서두르게 뒤돌아 본다 분명히 너였기에 그리운 너였기에 애타게 다가간다 그토록 보고싶던 한사람이 지금 내 앞을 걸어간다 부를까 너의 이름 어깨를 두드릴까 점점 가까워 진다 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았던 결국 추억은 짐이 될거란걸 지샌 밤이 하루하루 가르쳐주고 차마 부르지 못해

Moon River 오드리햅번

Waiting \'round the band my Huckleberry friend 웨이팅 라운더 밴드 마이 허클베리 프렌드 내 허클베리 친구가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어. Moon river and me 문리벌 앤 미 달빛이 흐르는 강 그리고 나... . . . Blue Music...

Moon river frank sinatra

Waiting \'round the band my Huckleberry friend 웨이팅 라운더 밴드 마이 허클베리 프렌드 내 허클베리 친구가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어. Moon river and me 문리벌 앤 미 달빛이 흐르는 강 그리고 나... . . . Blu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