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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우리 (Inst.) 헬로봉주르

떠나가네 어둠 속 빛처럼 눈 감으면 선명했던 니 모습 사진 속에 행복했던 소녀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 날의 우리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그리워서 니가 그리워 하루 하루 나 그 자리를 맴돌아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보고 싶어 그 뜨거웠던 날들 이 밤

그날의 우리 헬로봉주르

떠나가네 어둠 속 빛처럼 눈 감으면 선명했던 니 모습 사진 속에 행복했던 소녀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 날의 우리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그리워서 니가 그리워 하루 하루 나 그 자리를 맴돌아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보고 싶어

노래에 담아 헬로봉주르

지친 하루의 끝에서 무거운 어깨가 힘겨워 보여 깊은 숨을 내쉬며 사람들 속에 다시 서있어 저 멀리 희망의 불빛은 손끝에 닿을 것만 같아서 처음 설레였던 시간 그날의 노랠 불러본다 길었던 하루의 생각 끝에 언제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나의 맘을 이 노래에 담아 다시 밤이 찾아오면 익숙한 별빛에 눈물이 흘러 우리 함께했던 시간 그날의 노랠

그날의 우리 헬로봉주르(Hello Bonjour)

떠나가네 어둠 속 빛처럼 눈 감으면 선명했던 니 모습 사진 속에 행복했던 소녀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 날의 우리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그리워서 니가 그리워 하루 하루 나 그 자리를 맴돌아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보고 싶어

여름밤 우리 둘 헬로봉주르

오늘 뭐해 눈부신 햇살에 잠을 깨며 너에게 전활 해 Feel so shine 오늘 왜 이래 요즘 따라 네가 더 생각나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어 여름밤에 꿈처럼 내 맘에 스며들어 뻔한 나의 하루에 지루한 일상도 Love with you 너의 품이면 저 하늘 별도 달도 따줄게 은하수를 건너 어디든 달려갈게 그날처럼 무더운 여름밤의 공기도 달콤하게 녹...

전하지 못한 마음 헬로봉주르

사랑이라고 했지 매일 밤 속삭이던 노래처럼 반짝이던 그때의 시간들과 그렇게도 행복했던 우리 다시 돌아온 계절 어김없이 익숙한 공기 같은 우리의 온도는 점점 식어가 차가워져 무심히도 지네 헤어지고 있던 거야 모르는 새 조금씩 스며 더는 멈추지 못하게 만들어 지쳐 가던 우리 시간이 그리워도 아파와도 늘 부족했던 말들로 끝나버린 우리 이야기 전하지 못한 마음 이젠

전하지 못한 마음 (In melodica) 헬로봉주르

사랑이라고 했지 매일 밤 속삭이던 노래처럼 반짝이던 그때의 시간들과 그렇게도 행복했던 우리 다시 돌아온 계절 어김없이 익숙한 공기 같은 우리의 온도는 점점 식어가 차가워져 무심히도 지네 헤어지고 있던 거야 모르는 새 조금씩 스며 더는 멈추지 못하게 만들어 지쳐 가던 우리 시간이 그리워도 아파와도 늘 부족했던 말들로 끝나버린 우리 이야기 전하지 못한 마음 이젠

사랑시간 (With 신희성 & ㅇㅋㅅㅌㄹ) 헬로봉주르

혼자였어 너와 함께 걷고 있어도 네 맘 읽을 수 없어 한참을 돌아선 곳 나도 모르게 또 제자리로 돌아와 우린 이렇게 또 돌아서 한걸음 떼지 못해 아름답던 우리 빛나던 시간 그렇게 떠나보낸 날들 이대로 멈춘 채 시간은 흘러가 우린 언제쯤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린 오랜 시간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서로가 전부였던

헬로봉주르 헬로봉주르

다가와줘 oui oui non 니가 좋아 oui oui non 영화처럼 이 거리를 너와함께 걷고 싶어 좋아할까 oui oui non 니가좋아 oui oui non 우리위에 저 햇살이 오늘은 저물지 않길 좁은 골목길 가벼운 발걸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뜨거운 태양에 두 눈이 부셔도 Hello Bonjour! 인사를 건네 작은 책방을 지나 얕은 ...

헬로봉주르* 헬로봉주르

다가와줘 oui oui non 니가 좋아 oui oui non 영화처럼 이거리를 너와함께 걷고 싶어 좋아할까 oui oui non 니가좋아 oui oui non 우리위에 저 햇살이 오늘은 저물지 않길 좁은 골목길 가벼운 발걸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뜨거운 태양에 두 눈이 부셔도 Hello Bonjour! 인사를 건네 작은 책방을 지나 얕은 ...

하얀빛 헬로봉주르

이 밤 창밖은 겨울 내 마음이 왠지 설레어 언젠가 행복에 젖은 기억은 온통 하얀 눈 속의 우리 캄캄한 세상에 눈이 내리길 매일 바래왔던 꿈을 꾸듯이 밝아온 아침은 온통 하얀 빛 그 길을 너와 함께 걸을게 tonight snow is falling down tonight snow is falling down tonight snow is falling

찬바람에 나가기 싫어질 때쯤 헬로봉주르

우리 돌아섰던 계절이 가을 뒤로 다시 찾아와 괜찮아진 나를 흔들어 너무 시리게 너무 아프게 나는 어떡해 아주 가끔은 너와 함께인 것처럼 아직 추억에 살아 거리를 걷다가 웃다가 다시 또 혼자 남겨지는 일 바보처럼 하지 않을래 우 차갑고 서럽던 겨울바람 같은 네가 미워도 좋은 기억만으로 널 닫아 놓을게 사랑했던 날들 지나고 메마른

사랑하는 마음 헬로봉주르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 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 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 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 번...

오늘은 쉴게요 헬로봉주르

햇살이 이렇게 좋은데 내 맘은 점점 시들어가요 힘든 일이 생길 때면 어김없이 하루가 느려져 약속 없이 집을 나서서 무작정 거릴 걷고 있어요 바쁜 듯이 걷고 있는 사람들 속에 오늘도 나 혼자 제자린 것 같아요 Someday 아침을 기다리는 (Just like a dream) Someday 그런 날이 올까요 (A better day) 푸른 들판을 누비...

그대를 위한 노래 헬로봉주르

밤 깊은 어둠 속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소리 없이 내리는 비는 그댈 위한 노래 너 하나만 보였어 그 어두운 밤하늘 아래 순간처럼 우리의 시간 너는 이제 떠나가네 그 어느 날 지쳐있던 내게 우산이 되어준 사랑하는 그대여 계절이 지나고 시간이 흘러도 나는 그 자리에 서있을게 너 하나만 보였어 그 어두운 밤하늘 아래 순간처럼 우리의 시간 너는 이제 떠나...

내 사랑입니다 헬로봉주르

그 눈빛 속에 담겨진 마음이 느껴지네요 나만을 비추는 그 눈빛 늘 포근하게 감싸는 위로가 되는 손길에 설레는 내 마음 아나요 그대가 내 사랑입니다 내 모든 걸 버려도 그대 하나면 그대뿐이면 좋아 아나요 웃게만 해줄게요 지금처럼 날 봐요 믿고 와줘요 내 품에 안겨봐요 물들어가요 그대의 달콤한 사랑 속에서 따뜻한 사랑의 그 향기 날 비춰주죠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마음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헬로봉주르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 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 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 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 번...

사랑하는마음 헬로봉주르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 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 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 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 번...

공백 헬로봉주르

궂은 아침 숨어버린 빛 너만 있으면 햇살보다 따스하던 옆자리 아무 온기 없이 아무 색깔도 없이 윤곽만 남아서 그저 번져있다 흐릿해진다 눈물에 가려진다 따스하게 빛나던 날들은 과거 너머 색을 잃어버린 내 오늘 말간 아침 햇살이 쏟아져도 네가 없는 이 자리엔 차가운 먼지만 흐릿해진다 눈물에 가려진다 따스하게 빛나던 날은 과거 너머 색을 잃어버린 나의...

이 비가 내리는 동안, 널 헬로봉주르

거리에 흩어진 our story 머물다 떨어지는 빗방울이 전하는 기억 속 너의 이야길 들려줘 오늘도 이 거리에 섰어 오늘처럼 비가 내려 우리가 보냈던 그 밤 내 맘에 빛처럼 내려 비를 맞고 그냥 걸어 I'm in the rain 널 찾는 way So im falling in the rain so im falling in the rain 비가오면 네가 ...

사라진 이야기 헬로봉주르

유난히 차가운 이 새벽 눈부신 창가에 기대 너의 숨결 너의 눈빛 너의 목소리 나를 보던 나를 안아주던 따뜻한 기억 이제는 사라진 이야기 이제는 사라진

여름 소나기 헬로봉주르

뜨거운 햇살에 반짝 눈이 부셔와 유난히도 하얗고 말없이 웃고 있던 너 보이네귓가에 울려 퍼지는 파도 소리를 함께 듣고 싶어 부푼 내 맘도 자꾸 두근거리네 여름 소나기 속으로 뛰어들어가Everytime with you 달빛이 춤추는 바다우리들의 이야기 만들어가고 싶어 이 순간 여름밤 하늘을 보며 별빛이 내린 바닷갈 거닐어 니품에 안겨 잠시 쉬어가고파여름...

니편이 되어줄게 (Feat. 헬로봉주르) 헤이 달리 (Hey Dali)

사이로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시작해 다시 그때처럼 어쩌면 괜찮을 거라 지친 하루를 달래고 함께했던 모든 날들을 떠올리며 이제는 내가 알아줄게 언제나 니 얘길 들어줄게 사소한 일에도 놀라고 웃으며 니편이 되어줄게 항상 내 마음속엔 니가 있는 걸 Every day 함께할게 뜨거운 여름밤을 지나 코끝을 스치는 바람을 그날의

그날의 우리 (Inst.) 2BIC(투빅)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보냈지 나는 괜찮다고 내 걱정 하지 말라고 잘 가 아무 미련 없는 듯 가벼운 네 뒷모습 눈물에 담긴 채 떨어지지만 You are my life 너 없이도 잘 할 거라고 미움밖엔 없다고 그저 그런 사랑한 거라고 속여 봐도 거짓말 해봐도 안 되는 걸 미안해 이제서야 나 너의 마음을 알 것 같아 그날의그날의

머무를 시간 (inst.) 오느린윤혜린

않았지 애써 다른 생각도 하고 아쉬움에 밤새 고민도 하곤 했지 좋았던 기억만 남는다는 그 말 그거 정말 맞는 말이더라 그 순간을 마음에 그려두고 서글픈 시간에 몸을 맡기네 말해주고 싶었어 그렇게 좋았던 시간들을 전해주고 싶었어 널 만나 정말 고마웠다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랬었지만 끝이 정해져 있는 어떤 영화처럼 막아 설 수 없었던 그날의

결혼식장에서 (inst) 이우

내 오랜 친구의 결혼식에서 멀리서 보이는 익숙한 네 모습 내 앞에 다가온 넌 정말 예뻤고 그런 널 보며 애써 웃었어 분주한 사람들 그 속에 너와 나 시간이 멈춘 듯 서로 바라보고만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을 보면서 지난날 우리 함께했던 추억이 떠올라 우리가 사랑한 스무 살 그 봄날 그날의 온도와 너의 표정 향기까지 엊그제 일처럼 선명하게 떠올라 그 모습 그대로

겨울이야기 (Inst.) 길학미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만 멈춰있지? 넌 지금 어딨니?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지? 누군가의 옆에 너가 있단 사실? 여전히 낯설어 혹시 너도? 내 생각에 여길 지나칠지? 눈부신 햇살이 내 눈을 비추니? 남아있던 눈물이? 왈칵 흘러 행여 널 마주치게 될까? 날감춰 이순간 저 멀리서? 그대가 날 불러?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내일의 너에게 (inst.) 더 데이지 (The Daisy)

어쩌다 한순간에 이렇게 너를 불러볼 핑계조차 없는지 미안해 쉬운 이 말은 서먹한 우리 이별 같아 내일의 너에게 오늘의 날 보내 너를 돌려놓을 수 있다면 기억해 줄래 처음 만난 그날의 떨림을 내일이 오면 날 잊어갈 너지만 내일은 알아도 모른 듯이 낯설게 변해버릴 너라서 내일의 너에게 오늘의 날 보내 너를 돌려놓을 수 있다면 기억해 줄래 처음 만난 그날의 떨림을

잘 지내니 (Feat.정유신 Of 헬로봉주르) 헤이달리 (Hey Dali)

아침 햇살로 단장을 하고 이젠 나아진 마음을 들고 이렇게 만나면 담담할 수 있을까 다시 밉고 보고 싶으면 안 돼 차가운 우리 기억을 차라리 없던 일처럼 도망치 듯 비워내고 다시 널 사랑하게 될지 몰라 차가운 내 기억 속의 그때의 너처럼 모두 버리고 가줘 오늘부터 널 정말 잊어볼 수 있게 다시 널 만나면 아무렇지 않을까 다시 흔들리고 설레면

Without You (Inst.) AOA

노을빛 아름답던 어느 날에 수줍게 내게 다가와 바람결에 스치듯 속삭였지 Everyday 언제나 함께해 올려다본 하늘은 또 어느새 그날처럼 I think of you oh 변해가는 시간 속에 너와 나 이렇게 또 점점 더 멀어져 끝없는 추억을 살아도 내일을 함께 할 수 없는 우리 I can't live without you 다시 와줘 흔들리는

그날의 액자 (Inst.) 서후 (Seohu)

푸른 밤바다에 달이 떠오르면숨어있던 그대가 헤엄쳐 오죠끝이 없는 넓은 푸름과 함께달과 바다가 만나는 그곳에서풍경과 온도 전부 달라졌다 해도그때의 기억은 마음속 깊이 그대로예전 어릴 적 함께했던 약속은그대로 보자마자 알았죠내가 헤엄칠 수 있게 되면다시 꼭 만나서함께 끝이 없는 바다를 여행하자고내가 더욱자라 어른이 되면다시 꼭 만나서함께 끝이 없는 밤 속...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Inst.) 스프링롤(Springloll)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나는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아빠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했지 언젠가 우리

대화(Inst.) 고정진

떠올려와 밤하늘에 올려 놨네 그려 둘 법도 했던 그대 목소리는 흩어져 없네 시간이 흘러 내 기다림만 길어지다 차갑게 식어가네 돌아올 일은 없을 거야 몇번을 되뇌이다 잠을 청하네 어제 들었던 듯 내 귓가에 아직 맴도는 그대 흥얼흥얼거리는 노랫소리 말소리에 눈물 흘러 다시 내 곁에 와서 흘러 그대 목소리가 그리워 진지한 말투 집중해 있던 눈동자 아 언젠가는 우리

에버그린 (Inst) 양미진

눈물샘이 말라 버려서 다시 사랑 할 수 없어서 참 많이 아프고 외롭던 날들 이제 다 모두 지울래 나를 꼭 안아줘 그 언제까지나 사랑한다면 변치 않고 나를 지켜줘 외롭던 그날의 커다란 보상이죠 그대라는 한사람 영원히 나와 함께 혼자 길을 걷다 멈춰서 문득 그대를 떠올려요 참 많이 그립고 애달픈 마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같다면 나를 꼭 안아줘 그 언제까지나

사랑이 그리워지면 (Inst.) 성용

수줍게 미소 지으며 내게 다가오던 너 그날의 너의 모습 그리워지네 힘겨울 때면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그날의 너의 모습 그리워지네 사랑이 그리워지면 그대 생각날 때면 타는 가슴으로 하늘에 너의 이름 부른다 저 멀리 사라져가는 소중했던 추억이 가슴 깊이 파고드는 이 밤에 쓸쓸한 이 밤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그날의 너의 모습 그리워지네 사랑이

숨 (Inst.) 써커스백, 이세준(유리상자)

늘 여기에만 머물러줘 한 발 떼고나면 멀어질까 두려워하는 나를 구원해줘 아무도 살지않는 어두운 내 맘속 자리는 시들지 않는 너의 맘처럼 자라나고 있어 커져가고 있어 채워지고 있어 마르지 않는 가슴에 피어나지 않는 눈물 아물지 않는 그날의 상처도 그 끝에 닿아서 나를 일으켜줘 기억속에 잠든 나를 꼭 안아줘 날카로운 첫 입맞춤의 그 기억을 다시 떠올려줘 음

잊으리 (Inst.) 양부길

잊으리 작사/고 향 작곡/남 국인 그토록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하는가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없는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잊으리 그대와 나의순간들 이제는 모두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렇게 될줄알면서 (Inst.) 금열

나는 당신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앞에 머묻거리던 그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인생의 종착역을 지날때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말하겠어요 나는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앞에 서성거리던 그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인생의 종착역을 지날때 나는 당신을

두 눈을 감아 (Inst.) 하진 (HAJIN)

여전히 내 하루를 가득 채우는 너의 이름 되뇌이곤 해 두 손 맞잡고 걷던 그 거리 위를 홀로 머물며 널 생각해 가질 수 없는 그날의 온기를 두 눈을 감아 그 안에 담아 눈부시게 빛나던 너와 내가 보여 아침이 오면 사라져 버리는 꿈인 걸 알아 그때의 우리, 안녕 영원을 속삭이던 작은 입술로 내뱉은 그 모진 말들에 지난 모든 기억이 흐려질까 봐 자꾸만 난 서성이게

끄적 끄적 (doodle) (Inst.) OYEON (오연)

커피향 좋은 카페에 앉아 나는 낙서를 끄적끄적 창가 가득 들어오는 햇살 나른해지는 기분이야 오늘의 날씨 오늘의 기분 맛있는 음식 놀러 가고 싶은 곳도 끄적끄적 우리 집 고양이 이름 너의 이름 낙서 끝엔 결국 또 너의 이름 끄적끄적 이 낙서가 흐릿해질 때까지 네 기억이 흐릿해질 때까지 나는 그냥 이렇게 시간을 보내려 해 끄적끄적 또 너의 이름을 써 어느새 다

러브 인 메모리 2 (Inst.) 이수영

언제 였는지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요 서툰 미소로 내게 손을 내밀던 소중한 그날의 시간들이 그대와 함께 지나온 함께 그려온 행복한 시간 따스히 나누던 체온 그 모든 것들을 이젠 잊어 가나요 나를 잊지말아요 나를 잊지말아요 우리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언제나 기억 해줘요 제발 떠나지 마요 제발 가지 말아요 그대 떠나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요 매일

First Love (Inst.) 109

Oh my first love 너는 내 첫사랑 봄에 내리는 벚꽃비같아 일년 사계절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봄바람 타고 내맘에 불어온 봄 그날의 봄이 너에게도 같은 맘이길 안녕한가요 first love 내 첫 사랑 두손잡고 거닐던 복도를 기억하니?

흘러간 시간, 지나온 날들 (Inst.) 프렌치노트

시간이 약이라는 말 그래 그래 그렇더라 좋았던 추억 설레던 만남 잊혀질까 두려워 눈감았던 지난 날들 지나면 잊혀진단 말 그래 그래 그렇더라 아팠던 이별 그때 그 순간 떠오를까 무서워 눈감았던 그날의 나를 하루하루 시간이지나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너의 얼굴도 너의 목소리도 잊혀져 가고 고마웠던 지난날들 함께했던 우리 그날들 이제 간직하고

그날의 우리 투빅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보냈지 나는 괜찮다고 내 걱정 하지 말라고 잘 가 아무 미련 없는 듯 가벼운 네 뒷모습 눈물에 담긴 채 떨어지지만 You are my life 너 없이도 잘 할 거라고 미움밖엔 없다고 그저 그런 사랑 한 거라고 속여 봐도 거짓말 해봐도 안 되는 걸 미안해 이제서야 나 너의 마음을 알 것 같아 그날의

그날의 우리 제이에반스 (JAYEVANS)

달콤한그대 조금한입술 설레는떨림 사랑스럽던날 그러던날 우리 그렇게우리 따스한봄날 속사귐처럼 아름다웠던날 그러던날 우리 I wish you\'re my forever I lay my love for you I wish you\'re my forever ever I lay my love for you I wish you\'re my lover

그날의 우리 제이에반스

달콤한 그대 조금한 입술 설레는 떨림 사랑스럽던 날 그러던 날 우리 그렇게 우리 따스한 봄날 속사귐처럼 아름다웠던 날 그러던 날 우리 I wish you`re my forever I lay my love for you I wish you`re my forever ever I lay my love for you I wish you`re

그날의 우리 2BIC(투빅)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보냈지 나는 괜찮다고 내 걱정 하지 말라고 잘 가 아무 미련 없는 듯 가벼운 네 뒷모습 눈물에 담긴 채 떨어지지만 You are my life 너 없이도 잘 할 거라고 미움밖엔 없다고 그저 그런 사랑한 거라고 속여 봐도 거짓말 해봐도 안 되는 걸 미안해 이제서야 나 너의 마음을 알 것 같아 그날의그날의

그날의 우리 김우주

나의 하루는 길을 잃은 채 어두운 터널 속에서 헤매며 지새우고 기나긴 어둠 속에서 지쳐만 가던 나를 마주해 다시 한번 비워내보려 해 보이지 않던 나의 하늘을 그려보던 마음 이젠 새벽 아래 남아서 그날의 우리가 간직하던 기억 빛이 되어주었던 그 시절 속 우리는 함께 걷고 있었지 추억 속 흔적들은 아직도 남아서 그 길을 따라서 걸어가야만 해 보이지 않던 나의 하늘을

그날의 우리 김영우

오랜만에 열어본 서랍 속에 숨어있던 한 편지 그때 지하철 앞에서 건네던 작은 편지 편지 속에 우리로 돌아갈래 노을 아래 타던 자전거 너와 부르던 노래도 날 사랑해 주던 너는 이제는 없는데 또 네가 생각나 같이 걸으며 특별했었던 집 앞거리 같이 갔었던 떡볶이집도 평범해졌어 그날의 우리가 그리워져 너도 날 그리워할까 이젠 가슴속에 묻어둘게 너와 같이 가던 음식점

그날의 우리 스테디 (STEDI)

늘 걷다 보면 항상 마주하는 그 순간엔 네가 있어 사라져버릴까 두려워하던 그 시절의 내가 보여 나 그때는 몰랐었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내 마음이라 오히려 시간 흐른 지금에 좀 더 분명히 알 것 같아 그날의 우리가 있어 우리 함께한 기억 한없이 눈부셨고 너무나 소중했던 참 아름다운 시절 그대와의 계절이 오늘의 나를 살아가게 하는 듯해 빛나는 별 수많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