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등대불 사랑 현철, 문희옥

등대 불 깜박이는 비 오는 항구 술 취한 애레나는 추억에 운다 테프를 날리면서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맹세는마도로스 그 맹세는허사였드냐 술 취한 마도로스 짓궂은 항로 기적이 울적마다 기다렸구나눈물을 흘리면서잘 있소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람은마도로스 그 사람은어데로 갔나잘있소 그 인사에눈물을 꾹 참고슬피우는 왈순 아지매금의환향 그 날에는...

연인들의 돛단배 문희옥

연인들의 돛단배 - 문희옥 푸른 물결 출렁대고 갈매기 노래하면 연인들의 돛단 배가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아~ 아~ 아 사랑 실은 돛단배 두둥실 둥실 파도를 타네 간주중 출렁이는 물결 따라 등대불 깜박이면 그림 같은 돛단 배도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황하다방 현철

황하다방 - 현철, 문희옥 목단꽃 붉게 피어 있는 모나리자 찻집에 칼피스 향기 속에 귀여운 아가씨 내 뿜은 담배 연기 밤은 깊어 가는데 가슴에 스며든다 연분홍 귀걸이 오색등 깜빡이는 샹데리아 찻집에 은은한 멜로디가 꿈같이 흐르네 사랑을 속삭이는 안타까운 이 한밤 저 달이 흘겨본다 즐거운 아베크

등대불사랑~♧ 문희옥

문희옥-등대불사랑~♧ 1절~~~○ 등대불 깜박이는 비오는 항구 술취한 에레나는 추억에 운다 테프를 날리면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맹서는 마도로스 그 맹서는 허사였더냐~@ 2절~~~○ 술취한 마도로스 짓궂은 항구 기적이 울적마다 기다렸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잘가오 잘 있어요 네 마도로스 그사람은

낭랑 18세 현철, 문희옥

?저고리고름말아쥐고서누구를기다리나낭랑18세(버들잎지는앞개울에서소쩍새울때만을기다립니다)소쩍궁소쩍궁소쩍궁소쩍궁~웅(소쩍궁새가울기만하면떠나간그리운님오신댔어요),팔짱을끼고돌뿌리차며무엇을기다리나총각20세(송아지매는뒷산넘어서소쩍새울때만을기다립니다)소쩍궁소쩍궁쏘쩍궁소쩍궁~웅(소쩍궁새가울기만하면풍년이온댔어요풍년온대요).

왕서방연서 현철, 문희옥

(비단이장사왕서방명월이한테반해서비단이팔아모은돈통통털어서다썼어띵호와띵호와돈이가없어도띵호와명월이하고살았어왕서방좋아죽겠다우리가반해서하하하)비단이팔아서띵호와,(비단이팔아도명월이잠이가들어해도명월이명월이생각이다~아나서왕서방병들어누웠소띵호와띵호와돈이가없어도띵호와명월이말만들어도왕서방기분이풀린다사랑에반해서하하하)비단이팔아서띵호와.

갑돌이와 갑순이 현철, 문희옥

갑돌이와갑순이는한마을에살았드래요(둘이는서로서로사랑을했드래요그러나둘이는마음뿐이래요)겉으로는~음음음음음~(모르는척했드래요)그러다가갑순이는시집을갔드래요(시집간날첫날밤에한없이울었드래요)갑순이마음은갑돌이뿐이래요(겉으로는음음음음음~)안그런척했드래요(갑돌이도화가나서장가를갔드래요)장가간날첫~엇날밤에달보고울었드래요(갑돌이마음은갑순이뿐이래요)겉으로는~음음음음음~(고까짓...

마도로스 도돔바 / 남성 넘버원 현철, 문희옥

도돔바도돔바마도로스도돔바(즐거운우리들은유쾌한우리들은캡티인마도로스춤을춥시다요)넘치는크라스에꽃피는우정도돔바도돔바~아(마도로스도돔바)도돔바도돔바마도로스도돔바(오늘은부산항구내일은인천항구우리는마도로스노래부릅시다요)우리의갈매기야바다의동지도돔바도돔바(마도로스도돔바).유학을하고영어를하고박사호붙어야만남자인가요(나라에충성하고정의에살고친구간의리있고인정베풀고)남에게친절하고...

사랑해 / 사랑하는 당신이 현철, 문희옥

사랑해당신을정말로사랑해(당신이내곁을떠나간뒤에)얼마나눈물을흘렸는지모른다오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사랑해당신을정말로사랑해,영원히새겨진아름다운추억이여(당신이내곁을떠나간뒤에)밤마다그리는보고싶은내사랑아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사랑해당신을정말로사~아랑해.사랑하는당신이울어버리면난몰라난몰라나도같이덩달아울어버릴까난몰라난몰라(아니아니울지말고달래줘야지...

생일없는 소년 / 울고싶은 마음 현철, 문희옥

어~머님아~아버지왜나를버렸나요(한도많은세상길에)눈물만흘립니다(동서남북방방곳곳)구름은흘러~어가도(생일없는어린것은)어디메가고향이요,어~머님아~아버지왜말이없읍니까(모진것이목숨이라)그러나살겠어요(그리워라우리부모)어디메계시온지(꿈에라도다시한번)그얼굴을비춰주오.

잘했군 잘했어 현철, 문희옥

영감(왜불러)뒷뜰에뛰어놀던병아리한쌍을보았소(보았지)어쨌소(이몸이늙어서몸보신할려고먹었지)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군잘했어그러게내영감이라지,(마누라)왜그래요(외양간매어놓은얼룩이황소를보았나)보았죠(어쨌소)친정집오라비장가들밑천에주었지~이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군잘했어(그러게내마누라지),영감(왜불러)사랑채비워주고십만원전세를받았소(받았지)어쨌소(방앗간채릴려고은행에적금을들...

김군 백군 현철, 문희옥

여보게 백군 여보게 김군 얼마만인가 재미좋은가 자네나 나나 공서방신세 이것 참 골치야 오늘살다가 내일 당장 산수갑산 가드라도 한잔술에 취해보세 공서방 행진곡 여보게 김군 여보게 백군 저 달이 지고 땅이 꺼져도 먹어야사네 한잔더하세 마음이 불안해 월급봉투는 텅비였고 마나님의 호령소리 귀에 쟁쟁 들려오네 공서방 행진곡

댄서의 순정 현철, 문희옥

이름도~오몰~올라요성도몰라처음본남자품에얼싸안겨네온싸인아래오색등불아래춤추는댄서의순정그대~에는몰라그대~에는몰라울어라색스폰아~아,새빨간드~으레스걸쳐입고넘치는그라스에눈물지~이며비내리는밤도눈내리는밤도춤추는댄서의순정그대~에는몰라그대~에는몰라울어라색스폰아~아.

황하다방 현철, 문희옥

목단꽃 붉게피는 모나리자 찻집에 칼피스 향기속에 귀여운 아가씨 내뿜은 담배연기 밤은 깊어 가는데 가슴에 스며든다 연분홍 귀걸이 오색등 깜박이는 샹데리아 찻집에 은은한 멜로디가 꿈같이 흐르네 사랑을 속삭이는 안타까운 한밤 저 달이 흘겨본다 즐거운 아베크

커피한잔 현철, 문희옥

커피한잔을시켜놓고그대올때를기다려봐도왠일인지오지를않네내속을태우는구려8분이지나고9분이와요~오오1분만있으면나는가요내정말그대를사랑해~에내속을태우는구려아~그대여왜~안오시나~아아~내사랑아오~기다려요~오오~기다려요~오오~기다려요~오~~~~오불덩이같은이가슴~음엽차한잔을시켜봐도보고싶은그대얼굴내속을태우는구려,아~그대여왜~안오시나~아아~내사랑아~아오~기다려요~오오~기다려...

청춘고백 / 충청도 아줌마 현철, 문희옥

와~아도그만가~아도그만 방랑의길은먼데(충청도아줌마가) 한사코길을막네 (주안상하나놓고마주앉은사람아술이나따르면서따르면서) 내설움내설움을엮어~어나보자, 서울이고부산이고갈곳은있지만은 (구수한사투리가)너무도정답구나 (눈물을흘리면서밤을세운사람아과거를털어놓고털어놓고) 새로운아침길을걸어가보자.

잘있어요 현철, 문희옥

잘있어요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잘가세요 (인사만했었네) 달빛어린호숫가에앉아 내님모습나홀로새기며 (또다시오겠지또다시오겠지기다립니다) 잘있어요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 잘가세요잘가세요 (인사만했었네) 달빛~~~~~새기며 (또다시~~~겠지또다시~~~겠지기다립니다) 잘있어요잘있어요 그한마디였었네~에 잘가세요잘가세요 (인사만했었네) 인사만했었네.

무정한 밤배 현철, 문희옥

(여자의운명은사랑이기에) 이생명다하도록맹세했건~언만 (무정한밤배는내님을싣고) 허무한내마음을울려만주네, (울리는마음도아프겠지만) 울고있는가슴도쓰리답니다 (눈물의밤배는내님을싣고) 다시는못올길을떠나가네.

등대불 사랑 박상봉

날 사랑한다고 했나 날 사랑한다고 했나 등대불 깜빡이는 아름다운 그 바닷가 당신과 난 속삭였지 지난 날 그리워서 찾아 왔건만 그 님은 보이지 않고 파도 소리 고동소리 나를 울리네 당신이 그리워요 날 좋아 한다고 했나 날 좋아한다고 했나 등대불 깜빡이는 추억속에 그 바닷가 당신과 난 속삭였지 추억이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그 님은 보이지 않고

등대불 사랑 김부자

등대불 사랑 - 김부자 이별이 서러워서 말도 없이 떠나는 당신을 잡지 못하고 눈물이 보일까 봐 돌아섰지만 너무나도 당신만을 사랑했길래 너무나도 당신만을 사랑했길래 먼 세월 흘러가도 잊지 못하리 잡아도 소용없고 울어도 안될 못 맺을 서러운 사랑이기에 당신을 보내지만 마음 속으로 너무나도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너무나도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가슴에

등대불 사랑 정환희

등대불 깜빡이는 비 오는 항구 술취한 그 여인은 추억에 운다 테프를 던지면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랑은 마도로스 그 사랑은 허사였더냐 술취한 마도로스 짖궂은 항구 기적이 울 적마다 이별도 많다 이별이 서러워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랑은 마도로스 그 사랑은 이런 것이냐

등대불 사랑 나주

등대불 깜빡이는 비 오는 항구 술취한 그 여인은 추억에 운다 테프를 던지면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랑은 마도로스 그 사랑은 허사였더냐 술취한 마도로스 짖궂은 항구 기적이 울 적마다 이별도 많다 이별이 서러워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랑은 마도로스 그 사랑은 이런 것이냐

등대불 사랑 백야성

등대 불 깜박이는 비 오는 항구 술 취한 애레나는 추억에 운다 테프를 던지면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랑은 마도로스 그 사랑은 허사였드냐 술 취한 마도로스 짓궂은 항구 기적이 울적마다 이별도 많다 눈물을 흘리면서 잘 있소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풋사랑은 마도로스 풋사랑은 이런것이냐

등대불 사랑 김동석

등대불 돌아가는 호미곶 해변에서 사랑을 속삭였던 내사랑 그녀는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그시절 너무 그리워 밀려오는 파도에 내 마음 실어서 보내련다 내고향 호미곶 등대불 사랑아 등대불 돌아가는 호미곶 잔디밭에 사랑을 약속했던 첫사랑 그녀는 눈가엔 실주름이 예쁘게 피었겠지 그모습 너무 보고파 이밤도 꿈속을 헤메다 어느새 동이트네 내고향

사랑 현철

사랑 - 현철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당신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아름다운 사랑 문희옥

하늘에 흘러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 볼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 미소로 .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성산포 사랑 문희옥

1..일출봉에 뜨는해는 용트림하는 저물결을 금빛살로 까치머리 곱게곱게 빗어내려도 돌하루방 덩바우에 남몰래 새긴 약속을 떠나심에 잊어버리는 무정한 성산포사랑. 2..등대불만 가물가물 자맥질하는 저물결에 환상으로 다가서는 이어도의 슬픈 그림자 물질하는 비바리의 남몰래 타는 가슴을 떠나심에 잊어버리는 무정한 성산포사랑.

고독한 사랑 문희옥

.·´```°³о,♡ 문희옥 - 고독한 사랑 ♡,о³°```´·. ♣ 00:28:00 ♣ 비??↑~~가 내~린다~~ *;:"'.,,.'":;**;:"'.,,.'":;* *;:"'.,,.'":;**;:"'.,,.'":;* = 비?

((고독한 사랑)) 문희옥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고독한 내 가슴에 서러움의 비가 내린다 아아아 외로운 내 사랑 빗속에서 흐느끼고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은 내 가슴에 흘러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고독한 내 가슴에 서러움의 비가 내린다 아아아 외로운 내 사랑 빗속에서 흐느끼고 그리움에 흐르는

갈매기 사랑 문희옥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님은 언제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사랑 욕심장이 문희옥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그 어떤 사람도 이해하고 용서하는 아량은 있지만 사랑만은 그것만은 모두모두 욕심장이 동서고금 사랑에는 성인군자 없듯이 나도나도 나도나도 사랑 욕심장이 사랑에는 그것에는 체면 따위도 자존심도 없지않아요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그 어떤 사람도 존경하고 양보하는 미덕은 있지만 사랑에는 그것에는 모두모두 욕심장이 세상천지 사랑앞엔 성인군자 없듯이

홀로된 사랑 현철

1.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버렸네 오늘도 못잊어서 한잔술에 취해봐도 아무 소용없어라 내가 싫어 떠났나요 다른 사람 있나요 냉정한 사람아 홀로된 나의 사랑 나는 나는 어떻해 잊어야지 잊어버리자 잊을수 있을거야 2.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버렸네 못잊어 못잊어서 한잔술에 매달려도 아무 소용없어라 떠나간 당신은

바보같은 사랑 현철

헤어져야 하나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차피 내모든건 당신의 뜻인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숩게 말하지마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어 당신만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꺼야 떠나가도 남아도 괴로움은 마찬가진데 내모든건 당신의뜻대로 할수밖에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

조약돌 사랑 현철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아~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아~아~ 당신이 던저좋은 사랑...

바보같은 사랑~ 현철

헤어져야 하나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차피 내모든건 당신의 뜻인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어 당신만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꺼야 떠나가도 남아도 괴로움은 마찬가진데 내모든건 당신의 뜻대로 할수밖에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

바보같은 사랑 현철

헤어져야 하나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차피 내모든건 당신의 뜻인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어 당신만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꺼야 떠나가도 남아도 괴로움은 마찬가진데 내모든건 당신의 뜻대로 할수밖에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

가버린 사랑 현철

가버린 사랑 - 현철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저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갈매기 사랑 현철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꿈속의 사랑 현철

꿈속의사랑 - 현철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 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 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맺은 하루밤의꿈 다시못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 이라서 말못하고 돌아서는 이

못잊을 사랑 현철

1.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갈줄는 내진정 몰랐어요 (후렴) 사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2.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내가슴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사랑 의미로 현철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둔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에 기쁨인가요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둔 사랑이여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때로...

멈출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내...

해변의 첫 사랑 문희옥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아련이 떠오르는 발자취사랑했었지지금은 가고 없지만밤깊은줄 모르고함께 노래 불렀지절대 변치 말자고서로가 다짐을 했던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이제는 나 혼자이바다를 거닐며옛추억을 그려보네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아련히 떠오르는 발자취사랑했었지지...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문희옥

가을을남기고떠난사랑겨울은아직멀리있는데사랑할수록깊어가는슬픔에눈물은향기로운꿈이었나당신의눈물이생각날때기억에남아있는꿈들이눈을감으면수많은별이되어어두운밤하늘에흘러가리아아그대곁에잠들고싶어라날개를접은철새처럼음음음~눈물로쓰여진그편지는눈물로다시지우렵니다내가슴에봄은멀리있지만내사랑꽃이되고싶어라,아아그대~~~~~~싶어라.

사랑장난 문희옥

사랑 사랑 농담마세요 사랑 사랑 장난마세요 당신밖에 모르는 여자 순정밖에 모르는 여자 사랑갖고 놀리지 마세요 아 뜨거운 사랑이라 해놓고 얼음장같이 차가울 수 있나요 몰라요 몰라 변덕쟁이야 사랑갖고 농담 마요 사랑갖고 장난 마요 사랑갖고 놀리지 마세요

목마를 타고간 사랑 현철

허공에 눈물 뿌리며 날아가 나의 목마여 이제는 지워야 하겠지 목마를 타고간 사랑 [간주중]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 따라 가야했나요 나는 이밤도 신이 되어 그 날을 노래 하는데. 허공에 눈물 뿌리며 날아가 날의 목마여 이제는 지워야 하겠지 목마를 타고 간 사랑

홀로 된 사랑 현철

1)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버렸네 오늘도 못 잊어져서 한잔 술에 취해봐도 아무 소용없더라 내가 싫어 떠났나요 다른 사람 있나요 냉정한 사람아 홀로 된 나의 사랑 나는 나는 어떻게 잊어야지 잊어버리자 잊을 수 있을거야 2)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버렸네 못 잊어 못잊어서 한잔 술에 매달려도 아무 소용없더라 떠나간

그대와 춤을 (다함께 춤을) 현철

다함께 춤을춰요 즐거웁게 다정한 연인들 모두 모여 마음껏 춤을춰요 흥겨웁게 서로가 사랑을 속삭이며 사랑이 넘쳐흘러요 젊음이 넘쳐흘러요 오오오 아 그대와 춤을 오오오 내 사랑 아 그대와 춤을 오오오 내 사랑 그대와 춤을춰요 정다웁게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며 멋있게 춤을춰요 모두함께 우리는 행복한 젊은연인 사랑이 넘쳐흘러요 젊음이 넘쳐흘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