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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길 혜우스님

왔으면 돌아가야지 당신에 두어깨에 무겁게앉힌 짧았던 삶 힘겹던짐 벋어던지고 아직도 못다한말 모두싸안고 왔으면 돌아가야지 왔으니 돌아갑시다 하늘빛 따가운날 고개숙이는 들판에 순박한꽃 닮아가려던 끝없는 목마름도 모두 잊고서 편안히 눈감읍시다 가는 그길이 두려운가요 이곳에 무엇이 남아있나요 스승님 어허허 웃으시면서 서계신 완성에길 이길인데 꼭 쥐었던 주먹을...

돌아가는길 월간 MVZ

항상 지내던 평소와 다를 것 없던 게 어느 날 내게 와기억나게 해 그대 따뜻한 품 안에서 나 행복했었어햇살이 비추듯 나에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그대가 내 옆에 없어 가슴이 아파또 가끔은 이렇게 묻기도 해 그 애는 잘 지내는지난 궁금해 가끔은 내 생각 하는건지그래요 난 네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잘 지내니너무 홀가분해 나는 더 생각조차 안 나는 게 아...

돌고 돌아가는길 장영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넘어 돌고 돌아 가는...

돌고 돌아가는길 정동원 (Jeong Dong Won)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

돌고 돌아가는길 정동원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 ...

돌고 돌아가는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드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

하얀 찔레꽃 주세은

산모퉁이 돌아가는길 꼬불 꼬불 돌아가는길 산자락에 곱게 피어난 찔레꽃 하얀 찔레꽃 할아버지댁에 가는 풀빛 고운길 찔레꽃 향기나는길 할아버지댁에 발길 머무는 찔레꽃 하얀 찔레꽃 산모퉁이 돌아가는길 꼬불 꼬불 돌아가는길 산자락에 곱게 피어난 찔레꽃 하얀 찔레꽃 우리 누나 시집갈때 피던 찔레꽃 우리 누자 좋아하던꽃 우리 누나 보고파서 다시 와보는

집으로 위드로이

집으로 돌아가는길 거리의 사람들 오늘 하루 또 어떻게 지나간걸까 지나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나와는 상관없는 그런 얘기를 하네 오늘을 사는 시간 어떻게 살아가나 집으로 돌아가는길 생각에 잠겨서 이해할수없는데 이해해보려고 하네 지나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오늘 하루 또 그렇게 저물어가네 오늘을 사는 시간 어떻게 살아가나

아씨 박지현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 가던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아 씨 ◆공간◆ 이미자

아 씨-이미자◆공간◆ 1)옛~날~~에~이~길~은~~~~ 꽃~가~~~~마~타~고~~~ 말탄님~따라서~시집가던길~~~~ 여기던가~~~~저기던가~~~ 복사꽃~곱~게~피어~있던길~ 한~세~~상~다~하~~~여~~~돌아가는길~~~~ 저무는하늘가에~노을이~섧~~구나~~~~ ★~♪~♬~간~주~중~♪~♬~★ 2)옛~날~~에~이

어제같은데 (Feat. Sophia) 부찌

기억을 돌아가는길 어렴풋해도 어제같은데 내겐 어제같은데 페달을 더 빨리 밟아 돌아 간데도 내겐 어제같은데 내겐 어제같은데 요즘엔 시간이 내생각보다 빨리 달려 그래서 지나간 시간들이 더 안타까워 바쁘긴 해 특별할거 없어 똑같애 돌이키면 남는거 하나도 없이 넘기는 달력 월화수목금 야근을 밥먹듯이 해 내키지도 않는 회식에 술을 마시네

추억은 사랑을 닮아x 뮤직페이스

다시 돌아가는길 발걸음 또 멈추게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번쯤 꼭한번쯤은 그대돌아올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귀가 (Vocal By ) 김새론

나즈막히 불러본 마음속 나의 엄마 아무도 모르게 부르던 설레였던 그 이름 어둠바깥에 없고 홀로 집에 돌아가는길 이제는 만날수 없는 내마음 알고 계실까 알 수없는 외로움뿐 어렵게 잡았던 그 손길 엄마 엄

성전을 떠나가기 전 - 59장 Various Artists

성전을 떠나가기 전 머리를 숙일 때 주께서 함께 계시고 복 내려주소서 집으로 돌아가는길 주 동행 하시고 내 모든 언행 심사를 다 지켜주소서 거룩한 날이 다 가고 저녁이 되도록 주 우리 맘에 빛되사 늘 계시옵소서

아씨 김란영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마지막 사랑 정선연

늦은 밤 울린 전화가 나이길 기다리니 집에 돌아가는길 내가 곁에서 함께 있길 바라곤하니 누군가 나에세 사랑을 물어오면 한번에 니이름을 나는 떠울리는데 지금의 니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내가 꿈꾸는 미래엔 항상 니가 있기에 받아줘 (받아줘) 너에세 줄 내모근 사랑을(모든사랑을) 그냥 지금 너의 자리에서 지켜봐주면돼 누군가 이렇게) 만나고

마지막 사랑 - 정선연 and 박은정 선희진희 OST

늦은밤 울린 전화가 나이길 기다리니 집에 돌아가는길 내가 곁에서 함께 있길 바라곤하니 누군가 나에게 사랑을 물어오면 한번에 니 이 름을 나는 떠올리는데 지금의 니모습,그대로를 사랑해 내가 꿈끄는 미래엔 항상 니가 있기에 받아줘(받아줘)너에게 줄 내 모든 사랑을 (모든사랑을) 그냥 지금 너의 자리에서 지켜봐주면돼 누군가(이렇 게)만나고(영원히)사랑하게

마지막 사랑 정선연/박은정

늦은밤 울린 전화가 나이길 기다리니 집에 돌아가는길 내가 곁에서 함께 있길 바라곤 하니 누군가 나에게 사랑을 물어오면 한번에 니 이름을 나는 떠올리는데 지금의 니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내가 꿈꾸는 미래엔 항상 니가 있기에 받아줘(받아줘) 너에게 줄 내 모든 사랑을(모든사랑을) 그냥 지금 너의 자리에서 지켜봐주면돼 누군가(이렇게) 만나고

마지막 사랑 정선연, 박은정

늦은밤 울린 전화가 나이길 기다리니 집에 돌아가는길 내가 곁에서 함께 있길 바라곤 하니 누군가 나에게 사랑을 물어오면 한번에 니 이름을 나는 떠올리는데 지금의 니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내가 꿈꾸는 미래엔 항상 니가 있기에 받아줘(받아줘) 너에게 줄 내 모든 사랑을(모든사랑을) 그냥 지금 너의 자리에서 지켜봐주면돼 누군가(이렇게) 만나고(영원히)

귀가 (Vocal By 김새론) 김새론

나즈막히 불러본 마음속 나의 엄마 아무도 모르게 부르던 설레였던 그 이름 어둠바깥에 없고 홀로 집에 돌아가는길 이제는 만날수 없는 내마음 알고 계실까 알 수없는 외로움뿐 어렵게 잡았던 그 손길 엄마 엄마 그리워질까 라 라라라 라라 라 라 엄마는 안아주었지 멈출수 없었던 눈 물 멈출수 없었던 시간 라 라라라 라라 라 라

니가 내 옆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김태범(파티스트릿)

얼마나 많은 미소를 짓고 있었는지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길 노을위에 니가 또 난 그려져. 그때 참 고마웠어. 니가 내옆에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 나는 날아 올라 그대 곁으로 나는 날아 그대 있는 꿈으로 나는 날아 올라 그대 곁으로 나는 날아 그대 있는 꿈으로

해운대사랑 고우석

해운대 동백섬 돌아가는길 연인들의 사랑의 거리 수많은 사연들이 파도를 넘는 가슴속 에 추억을 묻고 떠나가면 그리웁고 찾아오면 반겨주는 해운대 동백섬아 바다위에 유람선도 춤을추네 누리마루 구경가자 쉬었다가자 잘있거라 동백섬아 다시오마 해운대 야 해운대 내사랑 아 해운대 백사장 걸어보면서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수많은 사연들이 파도를 넘는 가슴속에 추억을 묻고 떠나가면

처음 만난 그 날 혜화동소년

왜 내게말을못했어 나를 사랑한다고 그 말을기다렸던 내게 집으로 돌아가는길 너와 함께걷던길 그 순간들이모두 나에게 행복인데 사실말야 나도 말야 반해버린것 같아서 내 맘 숨기지 못할것 같아 고백할게 너에게 달려갈게 너에게 말해줄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생각할게 너에게 보여줄게 사랑해 사랑해

까페라떼 소녀 백송현

컴온라떼 라떼 라떼 따뜻한 라떼 생크림은 올리지말고 사이즈는 쇼트로 줘요 얼음은말고 컵에다 줘요 마시고 갈거니까요 라떼는 배불러좋아 한잔에 널보니 좋아 말도 해봤어 웃어도 봤어 끝나는 시간언제니 라떼 I love it 라떼 웃어봐 라떼 나를봐줘 라떼 원투쓰리포 라떼 이뻐요 라떼 심장이 라떼 춤을춰 라떼 해가 저물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You And Me 앤디

better than you and me oh oh forever X 2 아름다운 그대여 난 너만 바라봤지 내 마음 설레여 네가 사로잡았지 난 뒤에서 저 멀리서만 살펴보다 이제 용기 내서 사랑을 고백해본다 오~ I don\'t know I don\'t know why why 왜 이리 바보처럼 혼자 숨어왔나 이젠 알아봐야겠어 한없이 너에게 돌아가는길

You And Me (Feat. 록현, 민우 of 100%) 앤디

better than you and me oh oh forever X 2 아름다운 그대여 난 너만 바라봤지 내 마음 설레여 네가 사로잡았지 난 뒤에서 저 멀리서만 살펴보다 이제 용기 내서 사랑을 고백해본다 오~ I don\'t know I don\'t know why why 왜 이리 바보처럼 혼자 숨어왔나 이젠 알아봐야겠어 한없이 너에게 돌아가는길

You And Me (feat. 록현, 민우 of 100%) 앤디(Andy)

Nothing is better than you and me oh oh forever 아름다운 그대여 난 너만 바라봤지 내 마음 설레여 네가 사로잡았지 난 뒤에서 저 멀리서만 살펴보다 이제 용기 내서 사랑을 고백해본다 오~ I don\'t know I don\'t know why why 왜 이리 바보처럼 혼자 숨어왔나 이젠 알아봐야겠어 한없이 너에게 돌아가는길

Sunshine Jun.K (준케이)

집으로 돌아가는길 한참을 걷고만 있어 앞이 보이질 않아 이 길의 끝에 그 곳이 있긴 한건지 나에게 내려온 한줄기 선샤인 내앞에 어둠 밝혀준 너 선샤인 따스한 태양이 나를 비추네 늘 너는 나와 함께 있어 나를 기억해주는 니가 있어 나를 잊지않는 니가 있어 혹시 나를 잊어도 기억하고 노래할께 선샤인 거울 속 비친 창문에 어제의

Sunshine Jun.K(준케이)

집으로 돌아가는길 한참을 걷고만 있어 앞이 보이질 않아 이 길의 끝에 그 곳이 있긴 한건지 나에게 내려온 한줄기 선샤인 내앞에 어둠 밝혀준 너 선샤인 따스한 태양이 나를 비추네 늘 너는 나와 함께 있어 나를 기억해주는 니가 있어 나를 잊지않는 니가 있어 혹시 나를 잊어도 기억하고 노래할께 선샤인 거울 속 비친 창문에 어제의

歸り道 / Kaeri Michi (돌아가는 길) Otsuka Ai

새카만암흑의밤이어도 完全にはならない 칸젠니와나라나이 완전해지지는않아요 どこかに光がある支えてくれる 도코카니히카리가아루사사에테쿠레루 어딘가에빛이있어요지챙해주어요 傷跡はまだ深い 키즈아토와마다후카이 상처 흔적은 아직깊죠 免疫はいつになってもできない 멘에키와이츠니낫테모데키나이 언제가 되어도 면역되지 않아요 明日も歸り道 아시타모카에리미치 내일도 돌아가는길

Sunshine 준케이(Jun.K)

집으로 돌아가는길 한참을 걷고만 있어 앞이 보이질 않아 이 길의 끝에 그 곳이 있긴 한건지 나에게 내려온 한줄기 선샤인 내앞에 어둠 밝혀준 너 선샤인 따스한 태양이 나를 비추네 늘 너는 나와 함께 있어 나를 기억해주는 니가 있어 나를 잊지않는 니가 있어 혹시 나를 잊어도 기억하고 노래할께 선샤인 거울 속 비친 창문에 어제의

Memories resemble love Park Hyo Shin

by.JuNy_StORy 그대가 부네요 내가슴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란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을 보다가 단 한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낮설음 잊기위해 남아있죠 가져가세요 좋은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길

Sunshine 준케이

집으로 돌아가는길 한참을 걷고만 있어 앞이 보이질 않아 이 길의 끝에 그 곳이 있긴 한건지 나에게 내려온 한줄기 선샤인 내앞에 어둠 밝혀준 너 선샤인 따스한 태양이 나를 비추네 늘 너는 나와 함께 있어 나를 기억해주는 니가 있어 나를 잊지않는 니가 있어 혹시 나를 잊어도 기억하고 노래할께 선샤인 거울 속 비친 창문에 어제의

집으로 가는 길 leeSA (리싸)

집으로 돌아가는길 터덜터덜 아까부터 흘러오던 노래가 끝나고 익숙한 멜로디에 맘이 울렁울렁 우우우 네 목소리 라라라 시원한 밤공기와 어렴풋한 너와의 추억 집으로 돌아가는 길 괜히 시큰해지는 밤 센치해진 마음에 달도 보여 하늘도 보여 센치해진 마음에 잊고 있던 네가 생각나 왜 네목소리가 들려 왜 그날의 너 왜 이제서야 후회해 상처 가득했던

문득 (With 박기현) 퍼플 클라우드(PurPle Cloud)

지금이순간 너는 무었을 생각할까 너도 나와같이 내생각을 하고 있을까 헤어져 버린 우린 만나지 못하지만 문득 생각이 나면 미소를 지어줘 담배피지말란 너의 잔소리가 생각나 눈물이 나는건 연기 때문이야 너의 미소 너의 품속 더이상 내게 아니야 널잡지못해 술잔을 잡어 너의 빈자릴 대신 술로 채우고 꿈속에 너를 안고 술이 깰수록넌 멀어지겠지 집에 돌아가는길

문득 (With 박기현) PurPle Cloud

지금이순간 너는 무었을 생각할까 너도 나와같이 내생각을 하고 있을까 헤어져 버린 우린 만나지 못하지만 문득 생각이 나면 미소를 지어줘 담배피지말란 너의 잔소리가 생각나 눈물이 나는건 연기 때문이야 너의 미소 너의 품속 더이상 내게 아니야 널잡지못해 술잔을 잡어 너의 빈자릴 대신 술로 채우고 꿈속에 너를 안고 술이 깰수록넌 멀어지겠지 집에 돌아가는길

마리아 모노폴리

말이야 쉽게 잊을수있어 마리아 내안에 너는 없어 머린 무뎌지지만 심장은 울고있어 너를 잊을수가 없단말이야 온통 너의 진한 향기뿐인데 더 이상은 갈 곳 없는데 니가 남겨준 시린추억 그 속에서 사는 난 널 찾고있어 말이야 쉽게 잊을수있어 마리아 내안에 너는 없어 머린 무뎌지지만 심장은 울고있어 너를 잊을수가 없단말이야 네게 돌아가는길

바보처럼 버블 시스터즈

흘러 화장이 번지면 그대가 싫어할까봐 아무리 이별앞에 내맘을 추스르려 해봐도 아직 남겨진 내사랑이 가만두질 않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수가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 떠나도 날 위한 그대 사랑 어느새 다 써버렸음을 나도 알고 있는데 워우워~ 그대와 헤어지고 돌아가는길

마지막 사랑 정선연,박은정

늦은밤 울린 전화가 나이길 기다리니 집에 돌아가는길 내가 곁에서 함께 있길 바라곤하니 누군가 나에게 사랑을 물어오면 한번에 니 이름을 나는 떠올리는데 지금의 니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내가 꿈꾸는 미래엔 항상 니가 있기에 받아줘(받아줘) 너에게 줄 내 모든 사랑을(모든 사랑을) 그냥 지금 너의 자리에서 지켜봐주면돼(지켜봐주면돼)

잠깐 볼래 (feat. 최석원) 봉성

혼자서 집에 돌아가는길 너와 자주 가던 곳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춰서 오늘따라 더 바빠서 바래다 주지 못해서 아직까지 미안한 맘에 잠시 고민하다 네게 전활 걸어 늦더라도 잠깐 너와 봐야할 것 같아 오늘따라 니가 조금 더 생각나 너를 따라 같이 갈걸 그랬나 봐 화장을 지웠어도 괜찮아 내 눈엔 너무 예쁜 너잖아 아주 잠시만 아직 잠들기

바보처럼 Bubble Sisters

화장이 번지면 그대가 싫어할까봐 아무리 이별 앞에 내 맘을 추스르려 해봐도 아직 남겨진 내 사랑이 가만두질 않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 떠나도 날 위한 그대사랑 어느새 다 써버렸음을 나도 알고 있는데 그대와 헤어지고 돌아가는길

바보처럼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흘러 화장이 번지면 그대가 싫어할까봐 아무리 이별 앞에 내 맘을 추스르려 해봐도 아직 남겨진 내 사랑이 가만두질 않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 떠나도 날 위한 그대사랑 어느새 다 써버렸음을 나도 알고 있는데 그대와 헤어지고 돌아가는길

물처럼 김조한

하루 또 느슨하게 물처럼 흘러흘러 꿈같은 고운 얼굴로 기다리는 너에게로 돌아가는길 잠시 이순간만은 너무나 그림같아 어지런 저 세상도 웬만큼 지나가 주지 다시 올수없는걸 더 기다리지 말아 내가 갈수 있는곳 어딘가 언젠가 네게로 가장 밝은 모습으로 좋은건 바람에 실어서 가장 맑은 모습으로 오늘도 물처럼 흘러서 멀리 또 스쳐가는 저 쉼없는

물처럼 김조한

하루 또 느슨하게 물처럼 흘러흘러 꿈같은 고운 얼굴로 기다리는 너에게로 돌아가는길 잠시 이순간만은 너무나 그림같아 어지런 저 세상도 웬만큼 지나가 주지 다시 올수없는걸 더 기다리지 말아 내가 갈수 있는곳 어딘가 언젠가 네게로 가장 밝은 모습으로 좋은건 바람에 실어서 가장 맑은 모습으로 오늘도 물처럼 흘러서 멀리 또 스쳐가는 저 쉼없는

Home Bumpy

마음을 관통하며 지나가네 저기 성공한 사람들을 봐 잠시 멈추기엔 게으른 시간에대해 금방 알게 될거라는 어떤이에 말이 목을 졸라 도대체 그동안은 어떤것들을 쫓아 온걸까 분명 여유롭진 않아도 초라하게 느껴본적 없던 엄마의손 비싼 바램들을 따라가다보니 소중한 모든것들을 놓치고 있어 이제서야 내가 보이네 여기서 긴여정 끝엔 결국 마지막은 집 모든걸 정리하고서는 돌아가는길

네모난 하늘 naso(나소)

오늘도 참 열심히 또 살았네 나 해가 지고 잔을 치고 꺼내보는 인생들 쉽지 않구나 애써웃는 모습들이 짠해 보였어 이 한 잔은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들어 네 생각 내 생각 비교해보면 우린 서로 다른 하늘이 있어 내일은 더 밝은 해가 뜰꺼야 내일은 더 좋은 너의 하루가 되기를 난 바래 함께 나눈 대화가 나를 위로해 우리의 눈빛이 서로를 이해했으니 달이 뜨고 돌아가는길

추억은 사랑을 닮아 케이팝 스토리(K-Pop Story)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 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 맘 흔들어놓고 추억이란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을 보다가 단 한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낯설은 길 위에 남아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길

악몽 환희

유리처럼 난 깨지면 그걸로 끝이란 말야 NO NO NO 눈물이 앞을 가린다 NO NO NO 내 가슴이 아프다 미칠 것만 같아 돌릴 수가 없단 그 사실을 믿을 수 없단 말야 오 난 (RAP) 야, 나 지금 집앞이야 너무 그리워서 후회되서 미안해서 매일술로 지내다가 결국에 또 너의 집앞에 와 남자니까 울수도 없어 젖은 눈동자를 돌리며 터벅터벅 돌아가는길

괜히 (Feat. Rocky L) Ven

오랜 만이야 친구들과 한잔 아니 먹다 보니 금세 바뀌는 밤낮 4차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길 베터린 왜 점점 줄어 드는지 여자친구에게 나 집에왔어 라고 문자 한통 남겨야 되는데 아니 벌써 해가 밝았어 부재중 전화 수십건의 문자 난 이제 어쩌나 이미 필름이 다 끊겨버린 순간 빌어먹을 되는게 하나 없이 다 벅차 너란 여자 내가

괜히 (Feat. Rocky L) 벤 (VEN)

오랜 만이야 친구들과 한잔 아니 먹다 보니 금세 바뀌는 밤낮 4차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길 베터린 왜 점점 줄어 드는지 여자친구에게 나 집에왔어 라고 문자 한통 남겨야 되는데 아니 벌써 해가 밝았어 부재중 전화 수십건의 문자 난 이제 어쩌나 이미 필름이 다 끊겨버린 순간 빌어먹을 되는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