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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나라 혜은이 최문정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파란 나라 혜은이 최문정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파란 나라 혜은이

파란 나라 혜은이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 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파란 나라 혜은이

파란 나라 혜은이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 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파란나라 혜은이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 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피노키오 혜은이

1.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장이 피노키오야 우리 아빠 꿈속에 오늘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잘 해줄 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 모두 할 수 있게 해줄래 2.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혜은이 재주소년

하는 아름다운 이 소녀가 나를 제주도 바다 저 언덕 너머 데려가는데 그댄 흔들리지 않지 제3 한강교 건널 때마다 당신을 생각해요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요 닿을 것 같아 우리가 보낸 세월이 산업혁명 민주 항쟁 경부고속도로 뚫리던 날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 달린 노래는 쉬지 않고 파란

멍울 혜은이

하늘은 그대 가슴이예요 언제나 변함 없어요 사랑은 저녁노을이예요 빨갛게 물들어 가요 고운 빛깔로 오는 그대는 가슴을 열어 두어도 채울 수 없는 갈증으로 그대를 볼 수 없어요 슬퍼지는 내 마음에 아침이 찾아 오며는 파란 멍울이 걷히어 가요 사랑은 햇살이지요 하늘은 그대 가슴이예요 언제나 변함 없어요 사랑은 저녁노을이예요

진짜진짜 좋아해 (이렇게 말해줘) 혜은이

외로울때도 슬퍼질때도 두 눈을 감고 널 생각하며 나는 웃음지어 기뻐할때도 행복할때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바로 너였으면 가끔은 떠나온 그곳 그리워 파란 하늘 맑은 바람 언제나 내곁에 아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 난 살아가고 싶어 가만히 귀 귀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 향기로운 바람 속에 살며시 숨어 있잖아 가슴만 따뜻하면

그대의 왼손 혜은이

지금은 그대의 모습이 곁에 있진 않아도 시간 속에 사라져 간 추억은 아니지 파란 슬픔의 빛깔이 흘러가는 밤 하늘 우리들의 다른 생각이 하나씩 흩어질 뿐 보이지 않아도 만나지 못해도 내 마음 변함없이 같은 거야 받을 수 없어도 주기만 하는 나만의 사랑인거야 그대는 왼손을 내밀어 안녕이라 했지만 흔들리던 그 목소리는 아무말

마지막밤의연가 최문정

최문정 - 마지막밤의연가....Lr우★ 꽃은 소리없이 피는구나... 지워지지지 않는 슬픔에 창밖에 들리는 나직한 빗소리 발끝에 흔들린 내 그림자 저녁놀이 번지고 또 날이 저무는구나 빈손처럼 가슴을 어디에 두어야 하나.. 울어도 대답없는 그리운 사람이여.. 허나 둘곳......희미한 불빛들...

꽃배 (조재권) 최문정

꽃배 위에 님을 태우고 가는 길에 꽃을 보았지 님이 뿌린 사랑의 꽃은 내 영혼에 수

등잔길 (조재권) 최문정

애달픈 사랑 아쉬움 두고 바람소리 따라 가신 님 어사화 쓰고 돌아온다는 님의 약속은 내님의 등불 깊은

주말부부(Vocal 정원수) 최문정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고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일주일에 한 번 바쁠 때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나이가 들어가니 별걸 다 부러워해 주말부부 안 해 봤다고 만나면 어색하고 보낼 땐 씩씩하게 손 흔들며 보냈었지만 돌아와선 이불 쓰고 한참을 울었어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게 다 좋은 건 아닌가 봐요 주말 부부 부러워 마세요

몽로화[夢路花] (Vocal 정원수) 최문정

꿈일까 두려워 뜨지도 못한 눈 행여나 사라져 버릴까 이 밤이 지나면 어디로 가는지 남겨줄 주소도 없는 당신 하늘이 내린 우리의 인연 눈을 감아야 만나지나요 꿈길을 걷다가 마주친 당신 꿈길에 꽃잎도 피어납니다.

등잔길 (Vocal.조재권) 최문정

애달픈 사랑 아쉬움 두고 바람소리 따라 가신 님 어사화 쓰고 돌아온다는 님의 약속은 내님의 등불 깊은 밤에도 해가 뜨는 이 길 따라 오면 되는데 일 년이 가고 삼년이 와도 등잔 길로 님은 안 오네 나 모르게 지나가셨나 하루에 한 걸음씩 오나 이내 몸에 돌이 되어도 님 오는 길 불을 밝히네

동안남자 (Vocal 정원수) 최문정

내 나이가 몇 살로 몇 살로 보이니 아마 짐작 하지 못할 걸 검은 머리 희끗희끗 회색 빛 도니 염색을 한 건지 궁금하겠지 부러운 거니 멋있어 보이지 그렇지만 싫은 게 있어 얘들아 제발 반말 하지 마 어려 보여도 형님이란다 오빠라며 나를 따르는 띠 동갑 그녀에게는 끝까지 비밀이란다

가라사대 (Vocal 정원수) 최문정

아버지 가라사대 남자는 하늘이다 그렇게 살다보니 하늘이 무너지고 어머니 가라사대 여자는 참는 거래서 또 그렇게 살다보니 하늘이 원망스러워 아버지 어머니 어찌할까요 사는 게 힘이 들어요 인생의 정답은 없는 건가요 한번만 다시 일러 주세요

등잔길 (Vocal 조재권) 최문정

애달픈 사랑 아쉬움 두고 바람소리 따라 가신 님 어사화 쓰고 돌아온다는 님의 약속은 내님의 등불 깊은 밤에도 해가 뜨는 이 길 따라 오면 되는데 일 년이 가고 삼년이 와도 등잔 길로 님은 안 오네 나 모르게 지나가셨나 하루에 한 걸음씩 오나 이내 몸에 돌이 되어도 님 오는 길 불을 밝히네

갱년기 (Vocal 정원수) 최문정

인정하긴 싫지만 증상이 딱 그래 얼굴은 빨개지고 가슴도 두근 두근 이게 바로 그 병이잖아 옆에 있는 당신 보면 자꾸만 화가 화가 나 신나는 노래도 당신은 부르지 마 그 목소리 천불나니까 내 아픔의 절반은 당신 죄라며 당신 사랑이 약이라나요 내 맘을 돌리려 하지 말아 줘 이젠 내게도 시간이 필요해

백점만점 (Vocal 정원수) 최문정

처음 만날 때 백점인 당신 지금은 몇점입니까 사랑의 마일리지는 묘한 겁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게 아니예요 살다 보면 뒤죽박죽 일기예보 같은 내 마음 울다가 그치고 웃다가 싸우고 그 놈의 돈도 한 몫 합니다 너무나 어려운 우리의 숙제 백점도 말고 빵점도 말고 둘이 반반씩 사랑의 백점 만점 어때요

불량며느리 (Vocal 정원수) 최문정

바쁜 며느리 이제야 퇴근 했어요 할 일이 너무 많이 야근 했어요 친정엄마는 아이를 돌봐주시고 그이는 취미생활로 요리를 한 대요 어쩌면 좋아 명절인데 승진시험이 코앞 이래요 토닥토닥 우리 어머니 내 나이 땐 어머님도 며느리라며 용기 백배 힘을 주셨죠 사회에선 우등생 하지만 불량며느리 그 큰 사랑 꼭 갚을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딸바보 (Vocal 정원수) 최문정

아빠를 꼭 닮은 남잘 만나서 아들 딸 낳고 아빠처럼 살고 싶어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딸 은지가 내 품에서 항상 하던 말 그 말에 난 속아 버렸네 장점만 닮았어도 아까운 너를 첫 눈에 딱 보아도 단점만 닮은 그 녀석에게 어떻게 너를 너를 보내니 나를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는 어제 데려온 녀석 마음엔 안들지만 네가 좋다면 이 아빠는 그냥 오우케이야

사랑의 번호표 (Vocal 정원수) 최문정

눈물을 눈물을 모아 가득 채워진 술 한 잔이 내 앞에 있고 고개 속인 채 속으로 우는 한 사람도 내 앞에서 벌을 서네요 오늘 이 자리 대화는 없어도 안녕만이 끝인사인데 미안하다는 그 말 밖에는 할 수 없다는 걸 나도 알아 아 아 사랑이 번호표를 뽑듯이 만난 순서대로 가질 수 있다면 마음이란 게 바람 같아서 사랑의 번호 바꿔버렸네

꽃배 (Vocal 조재권) 최문정

꽃배 위에 님을 태우고 가는 길에 꽃을 보았지 님이 뿌린 사랑의 꽃은 내 영혼에 수를 놓았지 꿈을 꾸면 어제 이건만 눈을 뜨면 아주 먼 옛날 해 저물어 노를 놓았나 덩그러니 홀로 남은 배 꽃배 위에 님을 태우던 그 시절은 꿈이었다네

내 이름을 올려주세요 (Vocal 정원수) 최문정

내 이름을 올려 주세요 고운 이름 예쁜 이름을 당신의 가슴 속에 딱 붙어서 안 떨어지게 따스했던 당신의 옆자리 오래 전에 차가워졌지만 행여나 놀랠까 멀어질까 봐 내색조차 못 했답니다 이제는 당신 가슴에 내 이름을 올려 주세요

두번 출근하는 여자 (Vocal 정원수) 최문정

두 번 출근하는 여자 정말 난 싫어 퇴근 없는 내 이름 투 잡의 여자 회사로 첫 번째 출근을 하고 집으로 가면서 두 번째 출근 사랑도 휴식도 너무 필요해 사는 게 너무 피곤해 그렇지만 사랑하나 굳게 믿고 사는 여자 두 번 출근 하는 여자 정말 난 싫어 퇴근 없는 내 이름 투 잡의 여자 오늘도 밀린 일 너무 많지만 사랑하나 먹고 살아요

꽃배 (Vocal.조재권) 최문정

꽃배 위에 님을 태우고 가는 길에 꽃을 보았지 님이 뿌린 사랑의 꽃은 내 영혼에 수를 놓았지 꿈을 꾸면 어제 이건만 눈을 뜨면 아주 먼 옛날 해 저물어 노를 놓았나 덩그러니 홀로 남은 배 꽃배 위에 님을 태우던 그 시절은 꿈이었다네

사랑의 번호표 (Vocal.정원수) 최문정

눈물을 눈물을 모아 가득 채워진 술 한 잔이 내 앞에 있고 고개 속인 채 속으로 우는 한 사람도 내 앞에서 벌을 서네요 오늘 이 자리 대화는 없어도 안녕만이 끝인사인데 미안하다는 그 말 밖에는 할 수 없다는 걸 나도 알아 아 아 사랑이 번호표를 뽑듯이 만난 순서대로 가질 수 있다면 마음이란 게 바람 같아서 사랑의 번호 바꿔버렸네

동안남자 (Vocal.정원수) 최문정

내 나이가 몇 살로 몇 살로 보이니 아마 짐작 하지 못할 걸 검은 머리 희끗희끗 회색 빛 도니 염색을 한 건지 궁금하겠지 부러운 거니 멋있어 보이지 그렇지만 싫은 게 있어 얘들아 제발 반말 하지 마 어려 보여도 형님이란다 오빠라며 나를 따르는 띠 동갑 그녀에게는 끝까지 비밀이란다

내 이름을 올려주세요 (Vocal.정원수) 최문정

내 이름을 올려 주세요 고운 이름 예쁜 이름을 당신의 가슴 속에 딱 붙어서 안 떨어지게 따스했던 당신의 옆자리 오래 전에 차가워졌지만 행여나 놀랠까 멀어질까 봐 내색조차 못 했답니다 이제는 당신 가슴에 내 이름을 올려 주세요

불량며느리 (Vocal.정원수) 최문정

바쁜 며느리 이제야 퇴근 했어요 할 일이 너무 많이 야근 했어요 친정엄마는 아이를 돌봐주시고 그이는 취미생활로 요리를 한 대요 어쩌면 좋아 명절인데 승진시험이 코앞 이래요 토닥토닥 우리 어머니 내 나이 땐 어머님도 며느리라며 용기 백배 힘을 주셨죠 사회에선 우등생 하지만 불량며느리 그 큰 사랑 꼭 갚을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김여사예요 최문정

안녕하세요 김여사예요 말로는 들어보았죠 그래 맞아요 내가 바로 유명한 김여사예요 운전 좀 못한다고 이 남자 저 남자 눈총 받고 오늘도 김 여사는 운전 중 씩씩하게 씩씩하게 씩씩하게 운전 중 거기 거기 거기 김 사장님 너무 잘났어요 김 사장님 인상 쓰지 마 뭐라 하지 마 클락션 빵빵대지마 안녕하세요 김여사

오월의 노래 최문정

봄볕 내리는 날 뜨거운 바람 부는 날 붉은 꽃잎 져 흩어지고 꽃향기 머무는 날 묘비 없는 죽음에 커다란 이름 드리오 여기 죽지 않은 목숨에 이 노래드리오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 그렇듯 봄이 가고 꽃피고 지도록 멀리 오월의 하늘 끝에 꽃바람 다하도록 해 기우는 분숫가에 스몄던 넋이 살아 앙천의 눈매 되뜨는 이 짙은 오월이여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

파란 나라 어린이 합창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에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데르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에 거기있나요 동화책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파란 나라 오유진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 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 속에 언제나

파란 나라 박정현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에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데르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에 거기있나요 동화책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파란 나라 권근영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에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아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파란 나라 Various Artists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르찌르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데르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를 넘어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파란 나라 별하나 동요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 속에 언제나

파란 마음 박일준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찬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에 눈속에

파란 나라(CF 박은서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에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데르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에 거기있나요 동화책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당신은 모르실거야 혜은이

1.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후렴)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2.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이하 후렴)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하여도 이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있오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서 목 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님에게 말해줘요 오~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정말정말 사랑해 *반복

제3한강교 혜은이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

독백 혜은이

獨 白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 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 눈엔 눈물만 흘러 내리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

감수광 혜은이

감수광 혜은이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옵서예 겨울 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여도 당신 하고 나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옵서예 어쩌다가 나를 두고 떠난다해도

진짜 진짜 좋아해 혜은이

누가 너를 내게 보내주었나 나 너를 위해 웃음보내고 나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흠흠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