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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적은 글 같은 노래 호원

반대손으로 적은 글씨 같은 이 노래는 안대 끼고 걷듯 비틀비틀 거리죠 어떨 땐 줄을 벗어나 아래로 또 어떨 땐 중심을 잃고 삐뚤뺴뚤 힘이 들어간 반 대손은 날 선 글씨를 적고 종이 위엔 처음보는 낯선 글씨만 빼곡해 시간이 지나면 나조차 알아보기 힘들어 인간이 다 그렇지 하며 종이를 구겨 내 오른손이 썼던 글들은 잊히기만 하지 삐뚤빼뚤한 모양에 맘을 주지 않지

봄비 호원

위에 오른 수많은 사람 반대편에선 나도 같은 처지에 사람 섵불리 내려갈 수도 밀칠 수도 없지 남들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릴 수 밖에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해 꾸역꾸역 나는 기다리기만 해 뚜벅뚜벅 귀에 들리는 발소리 푸석푸석 내민 마른 낙엽 같은 손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 비를 맞고 떨어지는 꽃잎 떨어진 꽃잎에 깔린 새싹들은 꽃잎을 이불 삼아 꿈을 꾸지 추적추적

11월 호원

우리 처음 갔던 깊은 산 속 추운지 모르고 걸었지 계속 눈 덮인 산을 바라보던 너 활짝 핀 눈웃음을 짓던 너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어 너도 그렇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차가운 바람 맞으면 생각이나 그때 같이 다녔던 우리의 여행이 차가운 네 손에 온기를 전해 줄 때면 서로의 눈을 바라봐 우리는 여전히 불안한 너는 눈물 지었고 불꺼진 방 같은

노들 호원

노들섬에 앉아 봤던 그때 그 노을은한강물에 비춰지던 그때 그 노을 음붉어진 너의 눈망울과 불꺼진 서울에 밤은 깊어가그 때 내가 많이 흐리멍텅했을때좋게 말하면 꽤나 투명했었던 그때남의 말들을 맘에 담아두던 그런날 그날도 하늘엔 노을이 졌지 그 때 이후부터 괜히 노을을 보면우울해진 마음에 괜히 보기가 싫었지어쩌면 흐리멍텅했던 나보다 선명 한그 노을이 참 ...

밤에 우는 매미 호원

늦은 밤 물 머금은 공기누군간 무언갈 시작할 시간남들이 보기엔 늦었지빨리 가기 할 땐 난 늘 졌지무거운 공기가 날 짓누를 때주변 시선들은 했어 못 본 채그날 밤 산책에 봤던 매미들에게들었던 귀청이 째지는 노래에서난 봤나 봐 내 모습을 겹쳐남들은다 앞설 때 뒷북쳐낮에 딴생각하다가앞선 사람 뒤통수만 쳐다봐난 언제쯤 매미의 진득함을 보고 배울 수 있을까어쩌...

이름 없는 등장인물 호원

이름을 가진 모든 건기억하고픈 어떤 것작은 돌부터 보이지 않는 바람 한줌까지이름이 있고 기억이 되고시원하고 가벼운 산들바람뜻밖에 찾아온 돌개바람정처 없이 부는 바람도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지나를 기억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까이름을 가진 모든 건기억하고픈 어떤 것작은 돌부터 보이지 않는 바람 한줌까지이름이 있고 기억이 되고모두의 기억 속에 좋게 남을 ...

호원

너무 멀리 걸어 왔나봐되돌아 갈 줄 몰랐었으니까어디가 출발지인지 기억도 안나뒤돌아 볼 생각도 안했으니까너무 많은 생각빙산의 일각반복 되는 일상끝없는 상상머리 속은 복잡하지만 멈출 순 없어머리론 이해하지만 끝없이 샘솟고있어앞만 보고 달렸던지난 시간 속에선지나간 사건들은 안중에도 없어나만 믿고 살면 된다는 믿음도이젠 희미해져만가너무 멀리 걸어 왔나봐되돌아...

잎새에 적은 노래 자우림

참 좋은 인생이었다 너를 만나 다행이다 고마운 일이 너무 많아 널 생각하면 슬퍼진다 아 좋은 날들이었다 너와 걸은 모든 길이 천국 같은 길이었다 이제는 알 것 같아 아름다운 건 모두 너에게 받았지 다정한 그리움과 잎새에 적은 노래들 아름다운 것 모두 지금 여기 새길래 모르는 새 어딘가로 사라져버릴 걸 알잖아 아름다운 건 모두 너에게

호원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도봉산 정기 받은 호원의 터전 진리의 배움터에 모인 우리들 지혜와 슬기로 함께 나아가 푸른 꿈 펼치어 겨레의 기수되자 장하고 아름답다 호원중학교 그 이름 빛내리라 호원중학교 수락산 떠오르는 태양을 받아 스스로 배워서 빛이 되리라 이 곳은 상아탑 우리의 학원 힘써 배워 지성인 되자 민족의 등불되자 장하고 아름답다 호원중학교 그 이름 빛내리라 호원중학교

의정부 호원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호원의 굳센 기상 이어 받아서 슬기롭고 튼튼한 나라의 일꾼 서로 도와 큰 힘으로 꿈을 펼쳐서 미래의 주인으로 우뚝 서 보자 세계는 세계는 우리 마당 호원 어린이 민족의 주춧돌 호원 어린이 호원 어린이 사패산 웅비를 내려받아서 성실하고 착한 마음 실천한 우리 봉사와 사랑으로 창의력 길러 아름다운 우리 고장 빛내어 보자 세계는 세계는 우리 마당 호원 어린이 민족의

의정부 호원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호원의 굳센 기상 이어 받아서 슬기롭고 튼튼한 나라의 일꾼 서로 도와 큰 힘으로 꿈을 펼쳐서 미래의 주인으로 우뚝 서 보자 세계는 세계는 우리 마당 호원 어린이 민족의 주춧돌 호원 어린이 호원 어린이 사패산 웅비를 내려받아서 성실하고 착한 마음 실천한 우리 봉사와 사랑으로 창의력 길러 아름다운 우리 고장 빛내어 보자 세계는 세계는 우리 마당 호원 어린이 민족의

한글 노래 유열, 늘푸른오스카빌 소년소녀합창단

세상을 이루는 천지인 담아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자음과 모음을 따로 만드니 읽기 쉬운 스물네자 한글이구나 글자마다 서로 다른 소리 지닌 피어나니 꽃보다 아름답구나 <2절> 비슷한 글자는 비슷한 소리 (그-끄-크/드-뜨-트/브-쁘-프/즈-쯔-츠) 초,중,종 소리를 모아쓰는 ( ㅎ.ㅏ.ㄴ / 한 / ㄱ.ㅡ.ㄹ/ .

노래 제목 뉴이스트

노래 들어요 다 알 수가 있죠 당연했던 모든 게 너의 고마움이란 걸 채워둔 일기야 비탈길에 나는 널 마음껏 표현치 못했던 휘청이는 힘없는 내가 싫었죠 눈물길에 손을 내준 너 이 노래 들어요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노래 제목 NU`EST

노래 들어요 다 알 수가 있죠 당연했던 모든 게 너의 고마움이란 걸 채워둔 일기야 비탈길에 나는 널 마음껏 표현치 못했던 휘청이는 힘없는 내가 싫었죠 눈물길에 손을 내준 너 이 노래 들어요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너에게로 떠나는 노래 이정훈

나의 노래가 바람이 되어 높은 하늘과 구름을 지나서 그립던 너의 곁을 스치면 좋을 텐데 나의 노래가 별빛이 되어 잠든 하늘과 도시를 지나서 그립던 너의 곁을 스치면 좋을 텐데 너의 마음 그 곳에 추억 그 속에, 날 기억해 줬을까 우린 같은 속에 같은 시 속에, 함께할 수 있을까 다시 볼 수 있을까 나의 노래가 바람이 되어

너에게로 떠나는 노래 이정훈 [포크]

나의 노래가 바람이 되어 높은 하늘과 구름을 지나서 그립던 너의 곁을 스치면 좋을 텐데 나의 노래가 별빛이 되어 잠든 하늘과 도시를 지나서 그립던 너의 곁을 스치면 좋을 텐데 너의 마음 그 곳에 추억 그 속에, 날 기억해 줬을까 우린 같은 속에 같은 시 속에, 함께할 수 있을까 다시 볼 수 있을까 나의 노래가 바람이 되어

혼잣말 아무사이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왔어 남들보다 네게 내가 우선이 될 수 있기를 이제는 누구보다 네게 가까운 사람 내가 되고 싶어 For you 네가 원한다면 왼손잡이가 될 수도 있어 For you 지구를 도는 달처럼 네 주변에만 맴돌고 싶어 처음이라 서툴고 어색하지만 누구보다 네게 최선인 내가 될 수 있기를 이제는 누구보다 네게 필요한 사람 내가

당신께 드리는 글 고영준

정에 약한 남자 작사 장경수 작곡 정경천 노래 고영준 내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울어 한잔술에 왜 왜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진 그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울어 한잔술에

나인뮤지스

다시 또 니가 또 또 가득해 지겹게도 똑같은 날이야 어쩌나 저려 또 또 아파와 아물지 못한 너 잊을만도 할텐데 될듯 말듯 생각이 말썽이야 Oh 머리만 나빠 될듯 말듯 아직도 못잊니 그저 조용조용 마음속에서 티없이 흐르다가 한번씩 맘을 찔러 넌 가만 가만 머리에서 얌전히 지내다가 눈물로 또 나타나 스르륵 감춰놓은 기억이 다시 볼 ...

잎새에 적은 노래 (22937) (MR) 금영노래방

참 좋은 인생이었다 너를 만나 다행이다 고마운 일이 너무 많아 널 생각하면 슬퍼진다 아 좋은 날들이었다 너와 걸은 모든 길이 천국 같은 길이었다 이젠 알 것 같아 아름다운 건 모두 너에게 받았지 다정한 그리움과 잎새에 적은 노래들 아름다운 것 모두 지금 여기 새길래 모르는 새 어딘가로 사라져 버릴 걸 알잖아 아름다운 건 모두 너에게 받았지 다정한 그리움과 잎새에

노래 제목(93991) (MR) 금영노래방

노래 들어요 다 알 수가 있죠 당연했던 모든 게 너의 고마움이란 걸 채워 둔 일기야 비탈길의 나는 널 마음껏 표현치 못했던 휘청이는 힘없는 내가 싫었죠 눈물 길에 손을 내 준 너 이 노래 들어요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 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돼 준 너 아낌없이 다

노래 제목 (A Song For You) NU\'est

노래 들어요 다 알 수가 있죠 당연했던 모든 게 너의 고마움이란 걸 채워둔 일기야 비탈길에 나는 널 마음껏 표현치 못했던 휘청이는 힘없는 내가 싫었죠 눈물길에 손을 내준 너 이 노래 들어요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돼 준

승리자의 노래 한반도

승리자의 노래 김호 ,곡 자주의 새 세기가 동터오른다 민족의 존엄을 빛내어 가자 부르자 부르자 자주의 노래를 승리자의 축포를 쏘아 올리자 통일의 새 세기가 동터오른다 부강한 내 나라 빛내어 가자 부르자 부르자 통일의 노래를 승리자의 축포를 쏘아 올리자

한 걸음씩 샬롬 노래 선교단

험한 세상 살아갈 때에 높은 산 같은 어려움 있어요 길 험하고 갈 길 멀어도 낙망치 말고 일어나 걸어요 주님의 손잡고 저 산을 오르리 날마다 저 산을 오르리 끝까지 저 산을 오르리 주님과 나 주님과 함께 오르고 말리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주님과 함께 저 산을 오르리 한 걸음씩 한

2024 의정부(UJB) NY DOGG 외 7명

We the UJB We the UJB We the UJB repersent ma city 호원 장암 신곡 용현 민락 낙양 자일 금오 가능 의정부 그리고 녹양 We the UJB We the UJB We the UJB repersent ma city 호원 장암 신곡 용현 민락 낙양 자일 금오 가능 의정부 그리고 녹양 의정부의 개새끼가 등장하니 쟤네는 버럭해

폭풍의 노래 일터

폭풍의 노래 - ,곡 : 우창수 - ▩ 먹구름 밀려오는 일터에 우리 숙명의 한판 승부 메마른 공장 파도가 되어 몰아쳐라 폭풍으로 오늘도 죽음의 작업장 피어난 맹세야 피묻은 작업복 깃발이 되어 물어쳐라 폭풍으로 아- 더이상 절마으이 공장 외로울순 없어라 마지막 최휘의 한 사람까지 평등평등을 위해 청춘과 사랑이 다 할때까지 서로를 일으켜야지 연대의

내일의 노래 노동자노래단

내일의 노래 (이현관/,가락) 어제의 모든 괴롬 털어 버릴 오늘은 기름밥 먼지밥 또삼켜도 어제와 같지 않으리 우리 평생을 계와 함께 내것 없이 뺏길 때 그 누가 눈물삼키며 고개숙이고 받아 들릴까 우리의 바램은 여덟시간 참노동 우리것 찾을 때 평등한 세상되리 어제의 모든 괴롬 털어 버릴 오늘은 헛된 두려움 벗어던지고

불사조의 노래 희망새

들어라 죽어도 죽지 않는 단결 투쟁 승리의 노래 동지여 해방에 불타오르는 우리의 심장은 하나 자본의 사슬이 목을 조이고 내 가진 모든 것 빼앗긴대도 뜨거운 심장에 아로새겨진 어제의 맹세로 오늘을 산다 수 만번 찢겨진 몸뚱아리가 역사의 주인임을 너흰 아느냐 들어라 죽어도 죽지 않는 단결 투쟁 승리의 노래 동지여 해방에 불타오르는 우리의

강철의 노래 꽃다지

강철의 노래 (유인혁/,가락) 이글거리는 저 불꽃 속에서 우리는 태어난다 모든 불순물들을 남김없이 사를 때 비로소 태어난다 1.

주의 강하신 오른손으로 TOV

주의 강하신 오른손으로 나를 붙드네 주님의 손 그 어떤 것도 나를 주의 품에서 떼어놓을 수 없네 주님의 품에서 단 한 순간도 나를 놓지 않네 내가 약해서 주님을 놓치려 할 때도 단 한 순간도 나를 놓지 않네 내 주의 강하신 오른손으로 강하신 주님의 손 그 손이 나를 붙드네 강하신 주님의 손 그 손이 날 일으키시네 주의 강하신 오른손으로 나를 붙드네

호원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도봉산 정기 받은 호원의 터전 진리의 배움터에 모인 우리들 지혜와 슬기로 함께 나아가 푸른 꿈 펼치어 겨레의 기수되자 장하고 아름답다 호원중학교 그 이름 빛내리라 호원중학교 수락산 떠오르는 태양을 받아 스스로 배워서 빛이 되리라 이 곳은 상아탑 우리의 학원 힘써 배워 지성인 되자 민족의 등불되자 장하고 아름답다 호원중학교 그 이름 빛내리라 호원중학교

우리 다시 만나 우리나라

우리 다시 만나 이원경 ,곡 신희준 일렉기타 이혜진 백자 노래 오랜 헤어짐 후에 다시 만나던 날 눈에 선하구나 형제여 긴 기다림 후에 우리 다시 만나 뜨거운 포옹으로 통일을 열자 *지금 우리 가슴은 저 새들처럼 날개 하나씩 달고 날아 오르며 지금 우리 마음은 저 꽃씨처럼 어느 공장 뜨락에 사뿐히 앉아 있구나 남과 북 오르내리며

강철의 노래 민주노총

강철의 노래 유인혁 ,곡 이글 거리는 저 불꽃 속에서 우리는 태어난다 모든 불순물들을 남김 없이 사를때 비로소 태어난다 벌겋게 달아오르다 다시 차가운 불 속으로 고통스런 그 반복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깨우쳐가면 아 나의 노래는 세상을 흔드는 저 거대한 울림 파도야 일어라 폭풍이여 몰아쳐라 나의 운명을 위하여 분노로 거칠기만한

건설의 노래 노래마당

건설의 노래 조기현 / 이수익 곡 1.저 붉은 태양에 너와 나의 청춘을 묻고 뜨거운 어깨 철탑에 매어 살아온 세월 저 자본가들이 쓰다버린 폐기물처럼 단물을 빨아먹힌 우리에게도 피는 솟는다 **내 사랑 천만 노동자여 투쟁의 팔뚝을 걷어 붙여라 착취와 억압의 사슬을 깨고 해방을 선언하라 끝내 우리가 세울 노동자 세상을 위하여

눈물 적은 두만강 Various Artists

눈물젖은 두만강 작사 김용호 작곡 이시우 노래 김정구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달의 노래 Ray Jung

그대 위해 비춰주는 달빛에 적은 내 마음.. 바람이 불면 떠오르는 그대 얼굴 당신 눈에 맺힌 그 이슬은 말이 없어도 마음에 비친 모습에 나는 작은 불 꽃이 되었죠 기억해줘 언제 어디서나.. 저하늘에 띄운 내 마음을 기다려줘 혼자있지 말고..

총파업 투쟁의 노래 총파업투쟁의노래

총파업 투쟁의 노래 - ,곡: 김호철 - 기계를 모두멈춰라 파업의 깃발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 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노총 깃발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해방을 위해 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올라라 잔악한 자본의 심장을 향해 총파업

쿵덕쿵덕 이지희 외 2명

장구 한 번 쳐보자 쿵다리랑 덕이랑 쿵덕쿵덕 (쿵덕쿵덕) 왼손으로 쿵쿵 (왼손으로 쿵쿵) 오른손으로 덕덕 (오른손으로 덕덕) 쿵덕쿵덕 (쿵덕쿵덕) 쿵다리가 나가신다. 쿵 쿵쿵 쿵쿵쿵쿵쿵쿵 쿵쿵!

만화 블루(BLUE) O.S.T Unknown

1. prologue 김형준 작곡 이은혜 2. once in a blue moon -승표 연우 해준 테마 박찬일 작곡 이은혜 이정봉 노래 어린 시절 우리 돌아선 시간 저편의 추억들은 잃어버렸던 마음의 크기만큼 사라져 갔지. 서로의 약속을 잊고...

오직 예수 뿐입니다 김덕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 누구도 없는 절망의 늪에서 손 내밀어 주셨네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오직 예수뿐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너는 결코 낙망하지 말라 내 오른손으로 붙들리라 내가 너로 영광 누리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너는 결코 낙망하지 말라 내 오른손으로 붙들리라 내가 너로 영광 누리리라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오직

빙글빙글 (Inst.) 유키스(U-Kiss)

u u u u-kiss brave sound~ brave sound~ 빙글뱅글뱅글 뱅~ 빙글뱅글뱅글 뱅~ 빙글뱅글뱅글 뱅~ 빙글뱅글뱅글 뱅~(y~eah~~~ Ha!!)

빙글빙글 유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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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투쟁의 노래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의 노래 김호철 ,곡 기계를 모두 멈춰라 파업의 깃발 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 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 노총 깃발 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 해방을 위해 1.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올라라 잔악한 자본의 심장을

통군정의 노래 고운봉

1.백두산 정기 품고 흐른 이천 리 뱃노래 구릉포에 장한 하구나 해동문 옆에 끼고 백마산 보면 의주라 통군정은 우뚝이 섰네 2.취승당 그 옛뜰에 두견화 피고 아츰(아침)과 지는 해에 종이 우는데 북천앙 적은 절엔 염불성 나니 의주라 통군정은 정회 깊구나 3.구연성 바라보며 섰는 충혼비 압록강 건너 서서 이긴 싸움에 대동아 아츰(아침)

예언자의 노래 김연기 라파엘라

예언자의 노래 : 김연기 / 곡 : Xavier 하늘이 열리고 이제 큰 빛이 비추네 여기 주님의 길을 따르는 이들 모두 외치세 하늘의 왕께서 이제 구원의 빛을 여기 주님의 길을 따르는 이들 위해 주시네 주님께서 오실 길을 허리 숙여 닦는 자 영광의 날을 위해 광야에서 홀로 외치리라 주님의 말씀대로 거침없이 걷는 자 진리의 가르침이 영혼 속에

추풍에 붙이는 노래 (시인: 노천명) 유인자

♥ 추풍에 부치는 노래 ~^* -노 천 명 詩 가을바람이 우수수 불어옵니다. 신이 몰아오는 비인 마차 소리가 들립니다. 웬일입니까 내 가슴이 써-늘하게 샅샅이 얼어 듭니다.

이제시작 나현호

지금까지 힘들게 달려온 시간 똑같은 꿈이었지만 방법은 조금씩 달랐지 우리들이 만났던 적은 없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반짝이던 우리의 꿈들 하지만 모두 함께 모여 다함께 노래 할 수 있다면 다시 안 올 기회가 온거야 아껴왔던 모든 걸 보여줄테야 얼마만큼 힘들었었는지 언젠가는 말 할 수 있을 거야 잃어버린 우리의 꿈을 찾아서

The...더... (Vocal 김지선) Blue Story

가끔씩 네 편질 보곤해 사랑을 가르쳐 준 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 내 눈물이 섞이곤 해 편지에 젖은 네 눈물 같은 향기가 찾아올 때면 자연스레 주윌 둘러 봐 바보처럼 어디에선가 지켜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아프지는 않은 거니 이런 말들이 더 아플 거란 걸 잘 알지만 이제 와 너에게 할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