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보자 홍성빈

내 맘대로 되지 않고 된다 해도 자신 없어 난 아직도 제자린데 갈길멀고 확신 없어 힘내 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어 속상하지만 끝내 넌 이겨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고 힘내보자 다시 한 번 힘내보자 지금 너 말야 힘내보자 쉽진 않지만 힘내보자 넌 할 수 있어 믿어봐 늦었다고 말하고선 새침하게 돌아선 너 괜찮다고 시간이란 속임수에 속지말라고 힘내 라는 말 밖에

주님 밖에 (Feat. 홍성빈) Moment Worship

주여, 내가 주님을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주여, 날 붙잡아주소서 주님, 주님이 없이는 한 걸음도 못 가네 주여, 날 이끌어주소서 주님 밖에 오 주님 밖에 오 주님 밖에 없네 날 놓치지 마소서 주님 밖에 오 주님 밖에 오 주님 밖에 없네 날 놓치지 마소서 주여, 수 많은 길 중에 그 좁은 길 갑니다 주여, 날 붙잡아주소서 주님, 내 두 눈을 열어 주를...

아니 아니 힘내보자 [방송용] 황선정

누구나 그렇게 사는거야 혼자인게 아니잖아 그저웃어요 세상을향해 그렇게들 사는거야 내게만 힘든일 따라다녀 아니아니 힘내보자 나만그런건 아닐거라고 그렇게들 사는거야 나만큼 아픈사람 없어 나만큼 웃는사람 없어 나만의 세상이야 견뎌봐 이왕이

아니 아니 힘내보자 황선정

누구나 그렇게 사는거야 혼자인게 아니잖아 그저웃어요 세상을향해 그렇게들 사는거야 내게만 힘든일 따라다녀 아니아니 힘내보자 나만그런건 아닐거라고 그렇게들 사는거야 나만큼 아픈사람 없어 나만큼 웃는사람 없어 나만의 세상이야 견뎌봐 이왕이면 삶이란 이겨 내는것 누구나 그렇게 사는거야 혼자인게 아니잖아 하늘을보고 그저웃어요 그렇게들

비내리는 하나의 강 Creative Sing-Dance-Act

비가 오는 한강 너무 아름답내 구름이 끼고 바람불 때 내기분은 시원하게 해죠 힘든일을 잊게 해줄 이풍경은 좋아 고마운 한강 여긴 여의도 한강 사랑이 왔단다 너를 보려 우리에 희망도 함께 왔다 괴로운 일 힘든일을 모두다 잊고 힘내보자 할수 있다. 할 수 있다.

울음소리 (feat. sonian) dxoxgxi( 도기)

돌아갈수있을까 행복했던 때로 다시 찾을수 있을까 희망이이란 단어 미안하단 말 밖에 못해 아직 지금이라도 끊어버리고 싶었지 목숨줄이 하나라는게 아쉬운거야 죽고 다시 태어나는게 내 소망이란거야 고맙지만 그 고마움은 내가 나중에 다시 보답해줄게 엄마 아빠 조금만 더 힘들자 아들이 이루고있으니까 울지말고 더 떳떳하게 버티자 사람들에 비난이 나라 와도 웃을수있게 힘내보자

친구끼리 왜이래 김철민

돈 많다고 재지마라 잘생겼다 뽐내지마라 그러다가 까불다가 한방에 훅 간다 못 생기면 못생긴대로 잘생기면 잘생긴대로 다 자기 멋에 사는것이 인생인것을 아 친구끼리 왜이래 싸 우지마 왜이래 오늘같이 좋은날에 술 한잔 먹고 (풀어) 노래부르고 (잊어) 관포지교 친구야 건강하다 막살지마라 아프다고 기죽지마라 원더풀 힘내보자

좋은 날이 올거야 어쿠스틱 베이

어렵다 나만 그런가 나만 힘들까 언제쯤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시간이 가고 마음 조급해 오늘도 다짐해 조금만 더 달려나가보자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누구나 같을거야 오늘도 힘내보자

좋은 날이 올거야 어쿠스틱 베이(Accoustic Vei)

어렵다 나만 그런가 나만 힘들까 언제쯤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시간이 가고 마음 조급해 오늘도 다짐해 조금만 더 달려나가보자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누구나 같을거야 오늘도 힘내보자

좋은 날이 올거야 어쿠스틱 베이 (Accoustic Vei)

어렵다 나만 그런가 나만 힘들까 언제쯤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이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시간이 가고 마음 조급해 오늘도 다짐해 조금만 더 달려 나가보자 지칠만큼 힘들었어 집에 오면 또 눈물이 나 좋은 날이 내게도 올까 그 날을 기다려 누구나 같을거야 오늘도 힘내보자

우리함께 비사운드원(Bsound1)

힘내보자!!

우리함께 비사운드원

힘내보자!!

무지개섬을 향해 영차! 내 마음은 무지

무지개 섬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자 (나가자 나가자 앞으로 나가자) 무지개 섬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자 (나가자 나가자 앞으로 나가자) 힘을 합쳐 노를 젓자 무지개 빛을 향해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섬으로) 영차 영차 힘내보자 함께라면 (할 수 있어!) 노를 젓자 노를 젓자 힘을 합쳐 노를 젓자 노를 젓자 노를 젓자 힘을 합쳐 노를 젓자

Seoul 카크래셔

그래 속아보자 힘내보자 술잔 속에 희망의 꼬리를 담가도 헝클어진 네 머릿속에 갇혀 엇갈린 희비는 널 비웃고 모든 것을 집어던지고서 한강물에 몸뚱일 던질까 해도 흘러가버린 흐름의 그늘 앞에 그저 웅크린 유령이 되어가네 마냥 믿었던 2013 서울을 날아다닐 자동차는 안보였지 희망의 소식 찾아 혈안이 되고 또 다른 한숨 섞인 뉴스의 향연 속에 갈 곳 잃은 네 두

날쌘 거북이 (Feat. 박윤주) 50kg

\" (노래할거에요) 급하게 아침밥 먹고 나와 버스를탄다 그래 오늘 하루도 힘내보자 회사에 들어서면 반가운 우리 서부장님 \"넌 어떻게 매일 지각이니?\" (I\'m Sorry) \"지하철 막혔어요. 내일부턴 안늦을게요 알러뷰. 부장님 사랑해~!\" 하루쯤은 다 잊고 놀아도 괜찮아. 답답한 마음 소릴 질러 봐.

괜찮아요 (With J2 Woo) 소유

넘어져도 백번 일어날래 한번에 잘 풀릴꺼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랄랄라랄랄라 말도 못하게 심각해요 난 걱정 근심거리 너무 많아 그래도 힘내야지 다짐하고 힘차게 집을 나섰는데 갑자기 비는 왜와 우산도 없어 가방 머리지고 뛰는데 (run run run) 두발 까지 엉켜 넘어져요 그래도 힘내보자

날쌘 거북이 (Feat 박윤주) 50kg

그래 오늘 하루도 힘내보자. 회사에 들어서면 반가운 우리 서부장님. ＂넌 어떻게 매일 지각이니?＂ (I m Sorry) ＂지하철 막혔어요. 내일부턴 안늦을게요. 알러뷰. 부장님 사랑해~!＂ *하루쯤은 다 잊고 놀아도 괜찮아. 답답한 마음 소릴 질러 봐. 언제나 날 지켜 주는 니가 있으니 이 세상은 아름다운거야. 뷰리풀~!

괜찮아요 (With J2 Woo) 소유 [씨스타]

넘어져도 백번 일어날래 한번에 잘 풀릴꺼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랄랄라랄랄라 말도 못하게 심각해요 난 걱정 근심거리 너무 많아 그래도 힘내야지 다짐하고 힘차게 집을 나섰는데 갑자기 비는 왜와 우산도 없어 가방 머리지고 뛰는데 (run run run) 두발 까지 엉켜 넘어져요 그래도 힘내보자

괜찮아요 (with Woo of J2) 소유(SiSTAR)

넘어져도 백번 일어날래 한번에 잘 풀릴꺼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랄랄라랄랄라 말도 못하게 심각해요 난 걱정 근심거리 너무 많아 그래도 힘내야지 다짐하고 힘차게 집을 나섰는데 갑자기 비는 왜와 우산도 없어 가방 머리지고 뛰는데 (run run run) 두발 까지 엉켜 넘어져요 그래도 힘내보자

날쌘 거북이 50kg

혼자서 방안에서 뭐해 태양이 빛나는데 안나가고 뭐해 빡빡한 우리들의 인생 하루쯤 특별해도 돼 아침부터 사랑스런 엄마 목소리 넌 대체 뭐가되려고 그러니 노래할거에요 급하게 아침밥 먹고 나와 버스를탄다 그래 오늘 하루도 힘내보자 회사에 들어서면 반가운 우리 서부장님 넌 어떻게 매일 지각이니 I\'m Sorry 지하철 막혔어요 내일부턴

セ.ロ.リ SMAP

やるせない時とか心許ない夜 야루세나이도키토까 코코로모토나이요루 안타까운때 라던가 마음이 불안한 밤엔 出來るだけいっしょにいたいのさ 데키루다께 잇쇼니이타이노사 가능한한 함께 있고 싶은거야 * Um がんばってみるよ やれるだけ 음 간밧떼미루요 야레루다께 음 힘내어 볼께 할수 있는만큼 がんばってみてよ 少しだけ 간밧떼미테요 스코시다께 힘내보자

유월 십사일 두 번째 트랙 장성우

나 또한 그럴 테니 다 같이 힘내보자, 고 어게인, 오케이, 어젠, 일찍 잠에 들었어 좋은 삶이야 일찍 일어나, 는 것만 하면 되겠지 이제, 춤을 춰, 미친 비트에 맞춰, 돈키호테, 지겨운 이름을 불렀어, 어딘가의, 클럽 이름은 아냐 명작, 세르반테스의 그거 말야, 모두가 미쳤대도 전진하는 사내의 기상은 왜이리 들떴고 또 높은지 어제는 알아 우리의 어제를 알아

얼룩말을 만났어요! 하얀 곰 하푸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자!” “그래!” 하푸와 새끼 얼룩말은 기쁜 소식을 들은 뒤, 가벼운 마음으로 들판을 거닐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새끼 얼룩말이 우뚝, 멈춰 섰어요. 그리고 귀를 쫑긋 세우고 코를 킁킁거리기 시작했어요. “뭐지, 이 불길한 소리는? 거기다가 어디선가 하이에나 냄새가 나.” “정말? 나는 아무 냄새도 못 맡겠는데?”

3.6.5 (Chinese Ver.) EXO

li ba 헛되지 않게 같이 힘내보자 [All] oh oh oh oh oh oh oh oh oh- 3-6-5 [크리스] 握住?的手 oh oh oh oh oh oh oh oh oh- 3-6-5 Wo zhu n? de sh?

낙타를 만났어요! 하얀 곰 하푸

우리 조금 더 힘내보자!” 쌍봉낙타는 파이팅!을 외치고 한걸음, 한걸음, 모래바람과 더위를 이겨내며 걸어갔어요. 하푸는 쌍봉낙타가 잘 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응원의 말을 건네주었답니다. 몇 분 정도 걸었을까요? 저 멀리서 웅성웅성, 낙타무리의 소리가 들리네요! 쌍봉낙타는 있는 힘을 다해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