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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소리를 찾아서2 화니지니

정겨운 소리를 찾아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이 소리는 전라남도 목포에 사시는 한 할아버지가 당연한 소리합니다...

고마워 화니지니

언젠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널 사랑하느냐고 심각한 말투에 그 까만 눈동자 장난스레 웃고 말았지만 바보야 정말 모르니 내 사랑은 너뿐이라는 거 두근거렸던 그날의 입맞춤 언제나 나는 잊지 못한다는 걸 두려웠어 또 누굴 사랑하는 게 그럴수록 난 모진말로 널 울게 했지만 언제나 나의 방황 속엔 니가 있었지 헝클어진 머리를 감싸듯 고마워 언제나 나의 사랑...

허락되지 않는 사랑 화니지니

어느새 흐려진 두눈을 감아도 차가운 눈물 흐르고 허락되지 않는 내 새랑에 시간은 멈춰버렸어 마지막이란 말을 해야하나 널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그냥 돌아선 나를 용서해 사랑한 마음마저 용서해 아무리 불러도 소리쳐 불러도 이젠 넌 모르는 사람인데 영원의 끝에서 너의 이름도 니 모습도 다 잊을 테니

야인블루 화니지니

이제껏 살아온 내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 적 꿈 같은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네온처럼 장밋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쥐고 그냥 돌아 설 때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니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이렇게 멍이들어 가는구나 하하~ 에헤헤헤헤헤 고독한 사막위를 떠도는 한 마리 새처럼 슬픈...

허락되지 않은사랑 화니지니

어느새 흐려진 두눈을 감아도 차가운 눈물 흐르고 허락되지 않는 내 새랑에 시간은 멈춰버렸어 마지막이란 말을 해야하나 널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그냥 돌아선 나를 용서해 사랑한 마음마저 용서해 아무리 불러도 소리쳐 불러도 이젠 넌 모르는 사람인데 영원의 끝에서 너의 이름도 니 모습도 다 잊을 테니 마지막이란 말을 해야하나 널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

야인블루 (野人不淚) 화니지니

이제껏 살아온 내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 적 꿈 같은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네온처럼 장밋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쥐고 그냥 돌아 설 때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니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이렇게 멍이들어 가는 구나 하하~ 에헤헤헤헤헤 고독한 사막위를 떠도는 한 마리 새처럼 슬픈...

루돌프 사슴코1 화니지니

#1.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 낀 성탄절날 한석규말하길 '누가 루돌프가 No3래 No2야 조심해' 그 후로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2.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야인블루 (Remix) 화니지니

이제껏 살아온 내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 적 꿈 같은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네온처럼 장밋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쥐고 그냥 돌아 설 때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니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이렇게 멍이들어 가는 구나 하하~ 에헤헤헤헤헤 고독한 사막위를 떠도는 한 마리 새처럼 슬픈 날...

울면안돼1 화니지니

울면안되 울면안되 싼타할아버지는 우는아이 에겐 선물은 안주신데요~ 싼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잠잘나 일어날도 짜증낼 장난할도 싼타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알고 계신데 울면안되 울면안되 싼타 우리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데 울면안되(왜요)울면안되(왜) 싼타할아버지는 우는아이애겐 선물을 안주니데요(선...

야인블루 (野人不淚) [Remix] 화니지니

야인 블루 작사 황규영 작곡 황규영 노래 화니지니 이제껏 살아온 내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적 꿈 같은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네온처럼 장밋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 쥐고 그냥 돌아설때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니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이렇게 멍이

고마워 (Guitar Ver.) 화니지니

언젠가 내게 물었지얼마나 널 사랑하느냐고심각한 말투에 그 까만 눈동자 장난스레웃고 말았지만바보야 정말 모르니 내 사랑은너 뿐이라는 걸두근 거리던 그날의 입맞춤언제나 나는 잊지 못한 다는 걸두려웠어 또 누굴 사랑하는게그럴수록 난 모진 말로 널 울게 했지만언제나 나의 방황속에 니가 있었지헝클어진 머리를 감싸듯고마워 언제나 나의 사랑이 되어지금 그대로의 모...

작업 거는 소리 7공주

정겨운 소리를 찾아서 돈 많으면 뭐하나 차 있으면 뭐하나 집 있으면 뭐하나 이 소리는 충청남도 보령에 사는 노총각이 옆집처자에게 작업거는 소리입니다 집 있으면 뭐하나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 노란

주인님 전화 꼬진소리 - 7공주영유.wav 7공주

정겨운 소리를 찾아서 변기통에 빠뜨렸나 땅바닥에 헤딩했나 불판에서 뒹굴었나 변기통에 빠뜨렸나 이 소리는 충청남도 보령에 사는 주인님 전화 고장난 소리입니다 변기통에 빠뜨렸나 땅바닥에 헤딩했나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 노란실로 내가 돌아간다

내손은 약손이다 작업거는 소리 7공주

정겨운 소리를 찾아서 내 손은 약손이다 내 손은 약손이다 내 손은 약손이다 이 소리는 충청남도 보령에 사는 노총각이 옆집처자에게 작업거는 소리입니다 내 손은 약손이다 내 손은 약손이다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 노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정겨운 화개장터 SunO

오백 리를 돌아든 섬진강 푸른 물에 벚꽃 그림자가 그윽이 비칠 때면 상춘객 차량 행렬이 꼬리를 문다 재첩국 한 그릇이 정겨운 화개장터 질펀한 육자배기 사라진 장 마당엔 낯설은 각설이들이 목청을 뽑고 꽃비 날리는 길 하염없이 거닐다가 막걸리 한 사발 벚굴 구워 들이키니 소란한 세상만사가 등 뒤로 달아나네

삶은 계속 흐르네 진우양

어느 한낮의 격정에 널브러진 마음 딱딱한 바닥에 누워 헤세의 책을 펼쳤네 작은 창문틈으로 푸른 잎의 냄새 오 밀려드는 봄이여 생의 충만함이여 오후의 단아한 햇살 너머로 꿈처럼 네가 서있네 난 책을 덮었네 시월 어느 고요한 밤 달을 따라 걸었네 돌담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 정겨운 골목의 내음새 낡은 나무 등걸에 앉아 새벽의 소리를 듣네 아침을 깨우는 할머니의 기침소리

정겨운 오일 장날 원도

없는 것 없이 다있소 직접키운 채소감자 고구마 자연산 산나물도 단장을 하고 할머니 좌판위에 있네 싸구려 외치는 상인들 뻥이요 뻥튀기 가위소리 엿장수 이별이 서러운 누렁소가 울고 그옆에 주인도 슬퍼 눈물 흘리네 갓태어난 강아지들 병아리들 이리뛰고 저리뛰는 오일장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언제나 즐겁습니다 언제나 즐겁습니다

바람개비 언덕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색종이 끝자락을 가위로 잘라 놓칠까 모아모아 접어 모으고 수수깡에 꼬옥 안기어서 꿈꾸는 학교 문을 나서보자 팔랑팔랑팔랑개비 바람개비 도르도르도르라미 바람개비 불어오는 바람들과 어울려서 새가되고 싶은 꿈 돌아간다 자전거 앞자리서 쌩썡달리며 시원하게 빙글빙글 콧노래해요 아기손 흔드는 코스모스와 정겨운 친구되어 돌아가요 색종이 끝자락을 가위로 잘라 놓칠까

내 마음의 꽃 -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송골매

넓고 쓸쓸한 들판에 꽃한송이 피어났네 그꽃이 피어나 내맘에 기쁨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 영원히 내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 * 그대는 내마음의 꽃 영원한 내마음의꽃 그대는 내 마음의 꽃 **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였네 그러나 한없이 즐거웠었네 너와함께 정겨운 얘길나눴네 우리는 한없이 즐거웠었네 사람들은 우리를 쳐다보았네 우리는

바람개비 언덕 대교 어린이TV 합창단

반주 색종이 끝자락 가의로 잘라 놓칠까 모아모아 접어모으고 수수깡에 꼬옥 안기어서 꿈꾸는 학교문을 나서 보자 팔랑팔랑팔랑 개비 바람개비 도르르르도르 라미 바람개비 불어오는 바람들과 어울려서 새가되고 싶은 꿈 은 돌아간다-- 자전거 앞자리서 쌩쌩 달리면 시원하게 빙글빙글 콧노래해요 아기손 흔드는 코-스-모-스와 정겨운 친구되어 돌아가요 간주중

이상형 톡식

모퉁이 돌아 이제야 오네 기다리던 그 사람 언제나 밝은 웃음 지으며 다가오는 그 사람 보면 볼수록 정겨운 그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보고 싶은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 사랑스런 그 사람 힘들 때마다 내 곁에 있어 지켜주던 그 사람 봄볕처럼 따스하지 단비처럼 반갑지 보면 볼수록 정겨운 그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보고 싶은 모퉁이 돌아 이제야

바람개비 언덕 Various Artists

자락 가위로 잘라 놓칠까 모아모아 접어 모으고 수수깡에 꼬옥 안기어서 꿈꾸는 학교 문을 나서 보자 팔랑팔랑 팔랑개비 바람개비 도르르르 도르라미 바람개비 불어오는 바람들과 어울려서 새가 되고 싶은 꿈 돌아간다 자전거 앞자리서 쌩쌩 달리면 시원하게 빙글빙글 콧노래해요 아기 손 흔드는 코스모스와 정겨운 친구되어 돌아가요 2.색종이 끝자락 가위로

그리운 사람들 (Sop. 유수림) 김종철

정겨운 얼굴들 함께했던 시간들 이젠 아련하게 옛날 속에 묻혀졌네 이따금씩 생각나는 정겨운 그 얼굴들 지금은 어떤 모습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 옛날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정겨운 그 얼굴들 보고 또 보고 싶다 아 옛날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함께했던 그 시간들 다시 갖고 싶다 따뜻한 마음들 즐거웠던 시간들 이젠 희미하게

바람개비 언덕 (26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대회

색종이 끝자락 가위로 잘라 놓칠까 모아모아 접어 모으고 수수깡에 꼬-옥 안기어서 꿈꾸는 학교 문을 나서보자 팔랑팔랑 파랑개비 바람개비 도르르르 도르라미 바람개비 불어오는 바람들과 어울려서 새가 되고 싶은 꿈 돌아간다 자전거 앞자리서 쌩쌩 달리며 시원하게 빙글빙글 콧노래해요 아기 손 흔드는 코스모스와 정겨운 친구되어 돌아가요 정겨운 친구되어 돌아가요

바람개비 언덕 정서우

색종이 끝자락 가위로 잘라 놓칠까 모아 모아 접어모으고 수수깡에 꼬옥 안기어서 꿈꾸는 학교 길을 나서보자 팔랑팔랑 팔랑개비 바람개비 도르르 도르라미 바람개비 불어오는 바람들과 어울려서 새가 되고 싶은 꿈 돌아간다 자전거 앞자리서 쌩쌩 달리면 시원하게 빙글빙글 콧노래 해요 아기 손 흔드는 코스모스와 정겨운 친구되어 돌아가요 정겨운 친구되어 돌아가요

다섯 글자 예쁜 말 심소율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있는 다섯글자 예쁜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할게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볼래요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글자 예쁜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글자 예쁜 말

다섯 글자 예쁜 말 안세연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있는 다섯글자 예쁜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할게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볼래요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글자 예쁜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글자 예쁜 말

소양호 여진화

아침을 여는 호반에 피어오르는 안개 잔잔한 여인네의 마음이어라 활짝 핀 개나리꽃 님 향한 그리움에 이슬 맺히네 오봉산 청평사에 울려 퍼지는 목탁소리 정겨운 내 님의 노래이던가 소양호 뱃터에는 그리움만 넘치네 아침을 여는 호반에 피어오르는 안개 잔잔한 여인네의 마음이어라 끝없이 흘러가는 강 위에 조각배엔 많은 사연들 설악산 대청봉에 울려 퍼지는 메아리소리 정겨운

아궁이와 귀농 원도

이산 저산 나뭇가지를 다 집어삼키고도 배가고픈 아궁이야 너 정말 보고싶었다 땔감넣고 불붙이면 온돌방도 따끈따끈 뜨끈뜨끈 에라좋구나 불때는것 귀찮다고 떠나왔지만 내고향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왔네 정겨운 이웃들과 웃음꽃 피우면서 행복하게 살고파라 이산 저산 나뭇가지를 다 집어삼키고도 배가고픈 아궁이야 너정말 보고싶었다 고구마도 감자도 생선고기도 아궁이에 구워먹고

사랑의 통로, 축복의 열쇠 안성경

너에겐 진한 향기 같은 푸르름이 있어 어디서부터 흐르는지 비밀스런 니가 신비로와 너에겐 알고 싶은 예쁜 사랑이 있어 어디서부터 전해지는지 알고 싶어 전하고 싶어 넌 흉내낼 수 없는 천사의 얼굴 사랑의 통로 축복의 열쇠 내게 어울리는 말 그댄 내게 하늘에서 내린 정겨운 편지 사랑가득 한올 한올 적어 건네주네요 그댄 내게 바다같은 넓은 주님의

하늘 박선희

하 늘 - 박 선 희 작은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걷힌 저하늘엔 맑고고운 무지개~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가엔 정겨운 그리움이 밀려오고 두눈가득 꿈이피면 내마음날으는 작은새 되어본다 작은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걷힌 저하늘엔 맑고고운 무지개~ 불어오는 바람타고 떨어지는 이슬방울 푸른하늘 잔디위엔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송골매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2:07 이응수 작사/지덕엽 작곡 1.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그러나 한없이 즐거웠었네 너와 함께 정겨운 얘길 나눴네 우리는 한없이 즐거웠었네 사람들은 우리를 쳐다 보았네 우리는 모른체 하면서 웃어 버렸네 * 아쉬움 가슴에 가득했지만 다시 만날 날을 약속했었네 2.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그러나 마음은

다섯 글자 예쁜 말 (길원초3-박승현) Various Artists

한손만으로도 세어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볼 수 있는 다섯글자 예쁜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할께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볼래요 한손만으로도 세어볼 수 있는 다섯글자 예쁜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다섯 글자 예쁜 말 Various Artists

한손만으로도 세어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볼 수 있는 다섯글자 예쁜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할께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볼래요 한손만으로도 세어볼 수 있는 다섯글자 예쁜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난행복합니다 이재열

난행복합니다 난행복합니다 노래가좋아 트로트가좋아 영원한친구죠 난행복합니다 난행복합니다 사랑이있고 기쁨이있어 정말행복합니다 휘파람을불며 오르던언덕길 콧노래도 흥겹구나 힘들고괴로워도 노래가있어 행복합니다 추억이묻어나는 정든그노래 흔들고 꺽고돌리고 언제나 정겨운 내친구는 트로트는내사랑 행복이있고(행복이있고) 희망이있고(희망이있고) 트로트 트로트

대단한 당신 김완수

미소만으로 내영혼 뺏아가버린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눈길만으로 이마음 잠못들게한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정겨운 목소리 달콤한 그향기에 시린가슴 뜨겁게 녹아내리고 길도 없는 꿈 길찾아와 그리움에 눈물짓게 하는 당신 오랜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그마음 변치않는 당신 대단한 당신입니다 오직나만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내 사람아 김도현/김도현

어허야 제 넘어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 구나 세월의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비구름 위에는 모든 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내 아이야 내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토록 그리던 오늘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 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내 사람아 김도현

어허야 제 넘어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 구나 세월의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비구름 위에는 모든 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내 아이야 내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토록 그리던 오늘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 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내 사람아 권용욱

어허야 재 너머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구나 세월에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흰 구름 위에는 모든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내 아이야 내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 토록 그리던 오늘 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마음의 절 김양희

참 나를 찾아서 기도하는 곳 진리는 언제나 내 맘속에 있네 솔바람 새소리 풍경소리 청정한 맘의 고향 탐욕도 번뇌도 벗어놓고 저절로 고요하네 두 손을 모두어 합장하면 내 맘도 오직 하나 병들어 풀어진 내 육신도 저절로 고요하네 참 나를 찾아서 기도하는 곳 진리는 언제나 내 맘속에 있네 푸르른 하늘과 바람소리 청정한 맘의 고향 참 진리 찾는 곳 정겨운

그건너 권용욱

어허야 제 넘어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구나 세월의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비 구름 위에는 모든 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내 아이야 내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 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토록 그리던 오늘 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 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내

하늘 함중아와 양키스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가에 정겨운 그리움이 밀려오고 두눈 가득 꿈이 피면 내 마음 날으는 작은 새 되어본다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 불어오는 바람타고 떨어지는 이슬방울 푸른하늘 잔디위에 피어나는 꽃망울

다섯글자 예쁜말 김민지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다섯 글자의 예쁜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 할게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 볼래요.

다섯 글자 예쁜 말 EQ동요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다섯 글자의 예쁜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 할게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 볼래요.

다섯 글자 예쁜 말 아이엠키즈송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다섯 글자의 예쁜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 할게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 볼래요.

하루만의 위안 경대승

어머니의 젖줄 같은 낙동강을 건너서 땀젖은 아버지의 등짝같은 이화령을 넘어서 나 서울로 왓네 민들레처럼 살아온 날들이 돌아보니 벌써 수십년인데 큰집도 사고 아이도 낳고 정겨운 이웃도 만들었는데 왜 항상 이내 마음은 나그네처럼 허전할까 뜬 구름같은 인생아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서울가는 중앙선 열차 기적소리 울리면 코스모스 꺽어들고 손흔들던 키작은

다섯 글자 예쁜 말 박승현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 손만으로도 세어 볼수 있는 다섯 글자의 예쁜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 할게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 볼래요.

하늘 이필원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라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가엔 정겨운 그리움이 밀려오고 두 눈 가득 꿈이 피면 내 마음 날으는 작은 새 되어본다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라 불어오는 바람타고 떨어지는 이슬방울 푸른 하늘 잔디위에 피어나는 꽃망울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다섯글자 예쁜말 동요 친구들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예쁜 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워요 노력할게요 마음의 약속 꼭 지켜볼래요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예쁜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 한손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다섯 글자 예쁜 말

내사랑 독도 정음

큰가제 작은 가제 물오리 놀고 독립문 바위위에 일출이 아름다운 정겨운 동해 바다 노랑부리 백로황새 괭이 갈매기 오늘도 육지소식 전해오네요 울릉도 호박엿을 사러가신님 등대만이 불을 밝혀 기다립니다. 내사랑 독도야 오징어 명태잡이 어부들 뱃노래에 밤을 샛구나 내사랑 독도야 내사랑 독도야 내사랑 독도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