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환웅

또 너를 보내야 했어 떠나지 말라는 그 말을 못한채 멀어져 가는 뒷모습만 바라보면서 시간이 멈추길 바랬어 이게 정말 끝은 아닐거라고 힘없이 또 나를 위로해 보지만 그에 모든게 끝날것같은 불안한 마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아프게만해 후회는 없도록 내게 남겨져있는 너의 향기를 지울 시간을 내게줘 니가 나를 떠나도 다시 살아갈 수 있게 잔인한

또 다른 시작 환웅

오랜만이란 어색한 인사%D 얼마나 너를 다시 보내야했는지%D 잠시 이렇게 말을 못하고 커피잔만%D 매만지고있는데 그리워해서 너의모든걸%D 니가 나를 그리워했던것만큼%D 잊으려할땐 이미 서로에게 길들여져 있었지%D 바람속에 깨어나던 추억처럼 서글픈 마음 뿐인데%D 쓸쓸한 마음뿐인데 미안함에 방황하던 그대 그대 %D 여린 너에게 %D 안녕~ 안녕~ 인사뒤...

위로하기 환웅

누굴 만날 준비도 돼 있지도 않고 누구를 다시 만나서 시작하는 것도 누구를 못잊어 그러는건지 생각을 안하려하면 또 생각이 나죠 때론 우울하다가 다시 괜찮아도 지다가 잠들까 눈을 감으며 또 우울해지죠 그러면서 하루를 보내죠 그러다 보면은 치유될거라 믿죠 그냥 위로받고 싶죠 그러면서 하루를 보내죠 이러다 보면은 상처가 아물게 되죠 아쉬움이라도

Reason 환웅

모르겠지만 내가 누구였는지도 잊었겠지만 그래 너만 잘지낸다면 고마워 행복해 나는 그렇게 cause your love you so much 눈물 날때마다 내가 혼자란 생각이 들때마다 좋은 기억만을 남겨준 널 위해서 참아볼게 영원토록 <간주중> 내가 아프고 내가 슬퍼도 오직 너만을 사랑할게 시간이 지나도 많은 날이 가도 내게 또

사랑해 환웅

사랑해 내맘속에 단 하나 밖에 없는너 언제나 말없이 나를 바라보며 지켜보던 소중한 너 기억해 니가 처음 내게 다가오던 그날 수줍은 그미소가 내게는 저 햇살보다 눈이 부셔 처음이 어서 좋아 두근거리던 그 느낌 조심스레 너만을 바라보고 있었어 하루에도 몇번씩 내게 달려가고 있어 기도했지 내겐 오직 나만이 소중한 그대향기 사랑해 내 모든걸 ...

이별 ing 환웅

그럴게 잊어줄게 널 떠나줄게 너 그렇게도 원한다면 남아있는 단 하나의 내사랑도 없던 일처럼 지낼게 언제나 네 앞에서 꼭 바보처럼 늘 부족했던 나였기에 흘러가는 널 잡을순 없었어 이젠 너를 보내줄게 모든게 거짓인거 같은데 이건 정말 꿈일것만 같은데 이렇게 아파하는 날 혼자두고 왜 아무말 없는거야 조금 기다려줘(I never for you) 널 보...

감기 환웅

많이 아팠나봐요 창백해진 얼굴이 유난히 햇살에 젖어 보여요 그대가 잠시 아파했던 만큼 나역시 많이 아파했었죠 그래요 아직은 날 받아들일수 있는 준비가 되 있지는 않겠죠 하지만 오랫동안 난 기다려 왔었죠 그댈 위해서 날 모두 주고 싶어요 이제는 그대의 마음 속으로 내가 들어갈게요 그대 싫지 않다면요 그댈 아프게 했던 기억도 내가 가져갈게요 내게로 와요 ...

어딘가에 그대가 환웅

이제는 그 어디선가 잘지내는거겠죠 많은 눈물을 버려 얻은 사람이기에 이별후에 가끔 잊어보려 했지만 왜 시간은 그리 더디가는건지 많은 꿈 많은 시간은 이젠 잊어야겠죠 눈물뿐인 내 곁은 사랑 그 하나로는 그만 지쳤는지 말없이 돌아서는 초라한 이별앞에 난 아무말도 못했네요 하지만 사랑하며 보내야했었기에 이별은 길지 않은걸 믿기에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 담아...

그 즈음에 환웅

그렇게 힘들거란 생각은 못했었는데 니가 떠나고 없는 지금에야 그 맘을 알것같아 가끔씩 전해오는 잘 지낸다는 안부도 다시 돌아오고 싶단 의미를 이제야 알게됐어 왜 이제야 말을 했어 니 맘속에 뭍혀있던 그 진실을 알게됬지만 이젠 니가 올곳은 없는걸 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널 처음부터 몰랐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 슬퍼도 하루...

The Last 환웅

가슴 깊이 맴돌던 이야기 끝내고나니 자유롭나요 못다했던 사랑이 그댈 너무 보고싶다 해서 오고말았죠 하얀 카펫트지나 영원히 내게서 떠나가는 그 길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Why 그대 울고있나요 좋은날이잖요 세상 모두에 축복 속에서 한남자의 하얀 꽃이되어 그댄 멀어져만 가네요 그대곁을 지키던 그사람이 눈물이 날 만큼 난 부러웠죠 사랑했던 순간도...

다시 이별 환웅

잘 지내고 있는지 예전 그 모습 그대로 인지 나 가끔은 그때로 돌아가 다시 널 내 안에 담고 싶은데 밤새워 얘기하고 서툰 내 웃음도 사랑했던 너의 곁에 나 아닌 다른 그대 함께 할거란 생각 하지못했어 미안하다 그래그렇게 말해놓고 울며돌아선 그 뒷모습이 나 자꾸 생각나 사랑했던 너의 기억모두 지워졌다고 그렇게 믿었는데 오늘도 그대 생각해요...

제발 환웅

이제 그만 그대 날 잊어야 해요 아무리 힘이 들어도 숨 쉬는 것 조차 내겐 부담스러워져 제발 이젠 날 지워요 그렇게도 힘이 드나요 그대 너무나 야위어 보이네요 모든게 뜻대로 됐는데 이제와 후회가 무슨 소용 있나요 난 어쩌면 정말 못됬나 봐요 벌써 그대 모습 지우려 해요 혼자일때면 가끔씩 그대 그리워 자꾸만 슬퍼지는게 난 싫어요 이제 그...

이별ing... 환웅

그럴게 잊어줄게 널 떠나줄게 너 그렇게도 원한다면 남아있는 단 하나의 내 사랑도 없던 일처럼 지울게 언제나 네 앞에선 꼭 바보처럼 늘 부족했던 나였기에 흔들려하는 널 잡을 순 없었어 이젠 너를 보내줄게 모든게 거짓인것 같은데 이건 정말 꿈일것만 같은데 이렇게 아파하는 날 혼자두고 왜 아무말 없는거야 조금 기다려줘 널 보내줄게 후회는 않도록 네가 내게...

My Story 환웅

한참을 헤매었다고 아픈 기억만 많아서 다시는 사랑같은거 믿지 않겠다고 그댈 만나서 자꾸만 가슴이 벅차고 영원히 한사람만을 위해 살고 싶다고 생각하죠 이 모든 행복을 모두다 내가 가져도 되는지 낯설기만 했던나 가끔은 두렵기도 하지만 오늘도 꿈을 꾸죠 my story 하늘로 날아올라 faraway 부풀어 커져가는 가슴속 그대를 느끼죠 믿어봐요 사랑하죠 어...

이별 ing... 환웅

그럴게 잊어줄게 널 떠나줄게 너 그렇게도 원한다면 남아있는 단 하나의 내사랑도 없던 일처럼 지낼게 언제나 네 앞에서 꼭 바보처럼 늘 부족했던 나였기에 흘러가는 널 잡을순 없었어 이젠 너를 보내줄게 모든게 거짓인거 같은데 이건 정말 꿈일것만 같은데 이렇게 아파하는 날 혼자두고 왜 아무말 없는거야 조금 기다려줘(I never for you) 널 보...

텅 빈 마음 환웅

작은 목소리 수줍던 그 얼굴 항상 내 귀에 사랑을 속삭이면 그게 그렇게 많이 좋았었는데 바보처럼 난 늘 그럴거라 믿었나봐 떨어지는 눈물 사이로 우리의 사랑은 약속은 늦은 후회가 되고 버려야 할 추억마저 놓치못한 나 나는 추억에 그댈 그리고 있네 그 밤 그대는 한마디 않았고 나의 걱정에 기운이 없다고만 여느날과는 다른 그대 인사가 바보처럼 난 마지막인 ...

별거 아냐 환웅

Everyday I want to you come to me baby Everynight I want to you come to me baby Everyday I want to you come to me baby Everynight I want to you come to me baby 매일 틈만 나면 걸려오는 그녀의 전화 그게 귀찮아서 딱 한번만 만...

그 즈음에... 환웅

그렇게 힘들거란 생각은 못했었는데니가 떠나고 없는 지금에야 그 맘을 알것같아가끔씩 전해오는 잘 지낸다는 안부도다시 돌아오고 싶단 의미를 이제야 알게됐어왜 이제야 말을 했어니 맘속에 뭍혀있던 그 진실을 알게됐지만 이젠니가 올곳은 없는걸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그럴수만 있다면널 처음부터 몰랐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슬퍼도하루에도 몇번씩 병처럼 니가 생각나너를...

이별ing 환웅

그럴게 잊어줄게 널 떠나줄게너 그렇게도 원한다면남아있는 단 하나의 내사랑도없던 일처럼 지낼게언제나 네 앞에서 꼭 바보처럼늘 부족했던 나였기에흔들려하는 널 잡을순 없었어이젠 너를 보내줄게모든게 거짓인거 같은데이건 정말 꿈일것만 같은데이렇게 아파하는 날 혼자두고왜 아무말 없는거야조금 기다려줘 (I'm ready for you)널 보내줄게 (I never ...

스쳐가는 그리움 속에 환웅

우리 같이 걷던 거리에 혼자 서있어오늘따라 주변 모두 외로워 보여찬바람에 휩쓸려간 바닥의 잎새가그때의 날 보는 듯해 처량해 보여무엇이 너의 눈을 눈물로 채운 걸까온종일 소리치며 속으론 얼마나 슬펐을까가끔 스쳐가는 그리움 속에혼자서 조용히 눈 감고어디일까 어떻게 지낼까널 떠올리다 잠이 들면꿈에서 네 목소릴 들어그동안 나 힘들었다고이제는 날 좀 놓아주라고...

너라는 시 환웅

반짝이는 별을 따라서 한 걸음씩 홀로 걷는 길내게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 기분 좋은 너의 향기가 나지금 안고 있는 이 설렘이 바람을 타고서 전해지길가슴속으로만 숨겨놓았던 작은 소원을 펼쳐본다날 아름답게 비춰주던 시간 속에 너라는 시가 있어어쩌면 널 품에 안을 기다림 속에서 늘 꾸었던 꿈기억 속의 너를 따라서 흘러가는 푸른 물결이커다란 바다 위를 감싸듯이...

환웅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환웅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환웅 Happy Birthday 환웅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환웅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환웅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환웅 Happy Birthday 환웅 Happy Birthday

Latmos (Feat. 환웅) 김현진

기억을 걷다가 문득 지난 밤에 꿧던 꿈들이 너란걸 알았지 오늘도 모든순간 기억은 어김없이 또 날 찾아오네 파도같이 거친 날들과 잔잔했었던 바다 이노래가 너를 데려와 눈부시게 빛나지는 못해도 나타나게 우리의 찬란했던 세상을 밤하늘 물드는 황홀 속에 은은한 이 달빛 오늘밤에도 별이 스치 운다 이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지금 이순간 별들도

개천가 조동관

하늘이 열리고 태극이 춤추던 날 해와 달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삼족오 높이날아 해 품에 깃들고 두꺼비 높이 뛰어 달 속에 앉았네 환인 환웅 단군이여 배달민족의 혼이여 환인 환웅 단군이여 백두산의 주인이여 청룡 주작 비상하고 백호 현무 포효하니 천손이 나아갈 길 저 멀리 보이네 하늘이 열리고 태극이 춤추던 날 해와 달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삼족오 높이날아

단군 신화(단군의 뿌리) 융팝

Yo 들어봐 우리 역사의 시작 하늘과 땅 그리고 곰과 호랑이의 시작 환웅의 꿈 단군의 탄생 전설 속 신화를 힙합으로 재탄생 환웅이 내려왔다 하늘에서 빛이 났다 단군이 나라 세웠다 여기가 시작이다 곰은 참아냈다 호랑이는 포기했다 여긴 단군의 나라다 모두가 기억하라 ha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 천부삼인 세상을 다스릴 뜻을 안고 땅을 밟지 곰과 호랑이가 나타나 외쳤네

비나리 정태춘

천개시에 나반이요 아만이라 환국 서니 환인님이요 배달국 신시 환웅, 치우 지나 18세 거불단 웅녀의 배를 빌어 단군이 나는구나 천개 이후 반 만년에 단군 조선이 서는구나 불함산 아사달에 왕검성을 마련할제 홍익의 인간이요 제세이화의 군이로구나 드넓은 강토백성을 순후치치로 다스려내고 억세인 오랑캐는 위와 덕으로 거느리니 치자의 대본이요 환족의

비나리 정태춘

천개시에 나반이요 아만이라 환국 서니 환인님이요 배달국 신시 환웅, 치우 지나 18세 거불단 웅녀의 배를 빌어 단군이 나는구나 천개 이후 반 만년에 단군 조선이 서는구나 불함산 아사달에 왕검성을 마련할제 홍익의 인간이요 제세이화의 군이로구나 드넓은 강토백성을 순후치치로 다스려내고 억세인 오랑캐는 위와 덕으로 거느리니 치자의 대본이요 환족의

또 또 또 로코베리

어릴 때 내가 말야 꿈꾸던 모든 것들이 모든 게 다 이뤄졌다면 말야 난 행복했을까 어쩌면 아직 어린지 몰라 모두다 내게 어른이라 해 철이 없던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리워져 you do 내일이 불안해져 내 앞에 다가올 미래 you do 쳇바퀴 돌듯 내일도 똑같을까 시간은 또 또 또 무섭게 흘러만 가고 다시 또 또 또 나이는

또 또 또 로코베리 ( Rocoberry )

어릴 때 내가 말야 꿈꾸던 모든 것들이 모든 게 다 이뤄졌다면 말야 난 행복했을까 어쩌면 아직 어린지 몰라 모두다 내게 어른이라 해 철이 없던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리워져 you do 내일이 불안해져 내 앞에 다가올 미래 you do 쳇바퀴 돌듯 내일도 똑같을까 시간은 또 또 또 무섭게 흘러가는데 다시 또 또 또 나이는 먹고 일년365일

또 또 빌리

생각할 틈없이 바쁘려 해봐도 너 없는 하루는 그저 텅빈것 같아 둘보다 혼자를 선택한 우린데 벌써 너는 괜찮은지 궁금해 또 또 밥을 먹고 또 또 잠을 자고 여느때처럼 같은 하루를 보내도 또 또 어딜가도 또 또 너와의 추억만 글썽이고 내 마음을 어지럽게 해 새로운 만남을 채우려 해봐도 어느새 네 모습 투영되어 있는것 같아 내 맘의

또 운다 또 다비치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자나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또 운다 또 다비치 (Davinci)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또 운다 또 Davichi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자나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또 운다 또* 다비치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잖아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또 운다 또 다비치 (Davichi)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자나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또 운다 또 다비치(Davichi)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자나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또 운다 또 다비치?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잖아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이별아

왜 또! 또! 이영화

왜 왜 또 또 나를 울리나 다른 곳에 그 누가 나보다도 따뜻해 왜 또 또 일어나 나의 말 좀 들어봐 혼자 여기 앉아서 할 게 없잖아 외로울 땐 언제 나의 품에 들어와 넌 위로받잖아 왜 오늘밤 내 말 안들어 왜 오늘밤 나를 피하나 왜 나를 울리나 왜 왜 또 또 그런 말 하나 오늘밤은 내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왜 또 또 말 안해 나의 말 좀 들어봐

왜, 또! 또! 이영화

왜 왜 또 또 나를 울리나
다른 곳에 그 누가 나보다도 따뜻해 왜 또 또 일어나

나의 말 좀 들어봐 혼자 여기 앉아서 할 게 없잖아
외로울 땐 언제 나의 품에 들어와 넌 위로받잖아

왜 오늘밤 내 말 안들어 왜 오늘밤 나를 피하나 왜 나를 울리나

왜 왜 또 또 그런 말 하나
오늘밤은 내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또 이신우

우~~~ 사랑이 또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또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또 이신우

* 또 * 우~~~ 사랑이 또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또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또 인순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도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수 있었어.

또 치열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웃다가 멍하니 하늘보다가 몇발도 못가서 다시 또 주저앉아서 널 부르며 울다가.. 매일밤 꿈에서 너랑 꼭 있다가 또깨어나 숨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봐야 하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느끼지 않았었나바 언젠가 웃으며 올지 알았나바..

또 김신우

/또/ 김신우 우~~우~~우~~우~~ 사랑이 또 날 힘들게 해요~ 붙잡을 수 없네요.. 세상 모든것 다~~ 포기해도~~ 사랑 만은 안되요~~~음~~ 이별이 또 날 힘들게 해요.. 내 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 사랑..

또! 인순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야 야~~~~~~ 워~~~~~워 라 라라리라 라~ 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또! 인순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야 야~~~~~~ 워~~~~~워 라 라라리라 라~ 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또... 치열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웃다가 멍하니 하늘보다가 몇발도 못가서 다시 또 주저앉아서 널 부르며 울다가.. 매일밤 꿈에서 너랑 꼭 있다가 또깨어나 숨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봐야 하나봐.. 나 아프고 아파도 느끼지 않았었나바 언젠가 웃으며 올지 알았나바..

또 이건

제발 가지 말라고, 조금만 더 있자고 슬픈 표정으로 내 손을 붙잡던 너 사랑하면 할수록 상처만 커질 뿐인데 또다시 내 품에 안아 널 마취된 것처럼, 아무 아픔 없는 이별 습관이 된 것처럼, 또 반복 되는 건 싫어 아직도 난 아파, 널 잊지 못해 아파, 제발 가끔씩 너에게 연락이 올 때면 내 마음은 미친 듯이 흔들려 또 나를

또 아이비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또 헤이지엔 (Hazie.N)

내 볼을 스친 그대 눈길 내 어깰 감싼 그대 다정한 손길 생각이나 다시 또 그대 웃음이나 다시 또 나 이제 나 그래 어느새 두 눈을 감고 잠들어 아침이 가고 일어나 밤새워 기다려 너에게로 그대가 걷던 지금 이 길 그 때와 같이 지금 그대가 있길 서성이다 다시 또 그댈 눈물이나 다시 또 나 이제 나 그래 어느새 두 눈을 감고 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