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Inst.) 황인욱

뭐해 자니 그냥 전화해봤어 받지 않겠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너와 헤어지고 많이 방황했던 난 이제야 그때가 그리워 뒤늦은 후회를 해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못할 걸 이제는 알아서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새벽에 전화하는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그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 봐 너도 내가 그리울까 봐 또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황인욱

뭐해 자니 그냥 전화해봤어 받지 않겠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너와 헤어지고 많이 방황했던 난 이제야 그때가 그리워 뒤늦은 후회를 해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못할 걸 이제는 알아서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새벽에 전화하는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그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 봐

황인욱 - 취하고 싶다 (Prod. by 전태익) 황인욱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 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 없어 니 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딪히는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비우고 싶다 니 앞에 그 술잔을 너의 귀가

날 그만 잊어요 황인욱

지나면 그댈 만나게 돼도 반가울 것 같아요 난 그런 마음에 그대 내게 남아있는 사진을 한 장씩 뒤적여 보다가 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 달라서 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 할까 봐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아직도 모두 다 잊지 못한

이별주 황인욱

오늘이 지나면 널 지워야겠지 흔들리는 술잔이 너의 마음 같아서 아무 말 안 해도 난 알 수가 있어 오늘 넌 이별을 말할 것 같아 하필 왜 포장마차니 우리 처음 만났던 자리에서 왜 눈물 나게 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넌 이별을 말할 것만 같아 제발 이러지 마 나를 떠나지 마 다 소용없는 거잖아 술잔을 마시고 나면

응급실 (2021) 황인욱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 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취하고 싶다 황인욱

HTTP://LOVER.NE.KR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없어 니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딫히는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취하고 싶다 (Piano Ver.) 황인욱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없어 니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딫히는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비우고 싶다 니 앞에 그 술잔을

취하고 싶다 (Prod. By 전태익) 황인욱

HTTP://LOVER.NE.KR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없어 니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딫히는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강변북로 황인욱

나 혼자남은 강변북로 네가없는 우리 좋아했던 신촌역을 지나치다 너의 집 골목길 입맞추던 그때 생각나는지 강변북로를 지나서 니가 있던 그곳에 왜 니가없어 난 왜 내곁에 없는 니가 또 생각나는지 강변북로를 지나서 아무리 달려봐도 니가 없는곳에 지금 너에게 가고싶다 나 혼자남은 강변북로를 계속 달리면 니가 있을까 매달리면 받아줄까

같이 살자 황인욱

부족한 나와 함께해서 고맙단 말 수 없이 연습했지만 오늘 밤 널 위해 준비한 노래처럼 이젠 나와 결혼해줄래 같이 살자 같은 집에서 또 같이 앉아서 그대와 둘이서 소주한잔 하고 살 수 있다면 늘 감사하며 사랑을 할 거야 평생 나와 같이 살자 수많은 별들처럼 나를 비추는 그대를 항상 웃게 해줄게 같이 살자 늘 함께하자

취했나봐 황인욱

나 오늘 너에게 취했나봐 뭐해 좀 걸을까 같이 걷던 길목에 서서 한참 바라보다 아무 말도 못했어 취했나봐 너에게 취했나봐 나 너 좋아하나봐 왜 자꾸 헷갈리게 해 왜 why 미쳤나봐 너만 생각나나봐 우리 이미 알고 있잖아 나 오늘 너에게 취했나봐 난 안돼 오늘은 안돼 네가 없으면 나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오늘 지금 여기

친구로 지내자면서 (Prod.by 전태익) 황인욱

만날 것처럼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스치듯 말하면 다시 너에게 취할 것 같아 그 밤 해 저문 날에 홀로 서성이다가 문득 네 얼굴 떠올리곤해 친구로 지내자면서 우리는 아니라면서 너의 연락 한번에도 마음이 흔들려 내일 또 만날 것처럼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스치듯 말하면 다시 너에게 취할 것 같아 너에게 말할게 내 목소리로

새벽감성(Inst.) JT&MARCUS

새벽에 홀로 남아 우릴 떠올리네요 네가 없인 아무것도 못해 마지막 네 표정과 못 다해준 말들이 나를 숨도 못 쉬게 해 네가 없는 새벽에 꿈속에서라도 널 꽉 잡아 날 떠나지 못하게 혹시 너도 나처럼 아파하고 있다면 자리에서 기다릴게 난 새벽에 홀로 남아 우릴 떠올리네요 새벽에 나 홀로 남아 널 찾아 헤매겠죠 너없는 새벽에 나 홀로 널 기다리겠죠

포장마차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

바람처럼 지나간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그 길...

바람처럼 지나간 [\'19 하나뿐인 내편 OST Part 31 (Single)]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그 길...

바람처럼 지나간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그 길...

한잔이면 지워질까 황인욱

한 잔이면 지워질까 취할수록 선명해져 우리 되돌릴 수 없단 거 알아 너와 자주 가던 그 술집은 달라졌을까 이젠 다시 널 볼 수가 없나 봐 한 잔이면 지워질까 몇 잔이면 잊혀질까 널 이미 다 잊었다고 혼자만 생각했나 봐 그냥 네 맘이 식었다고 우린 여기까진 거라고 그렇게 말하지 마 우리 한 잔이면 지워질까 한 잔이면 지워질까 왜 그때 난 몰랐을까 ...

포장마차 ==도헌님 청곡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

바람처럼 지나간(2018년 KBS2 하나뿐인내편 OST)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그 길...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 황인욱

그때처럼 다시 걷다보면 만날까 거짓말처럼 니가 걸어 올까 이젠 니가 없는 이곳엔 파도만 쓸쓸하게 내마음을 자꾸 아프게해 부산을 처음왔다던 너와 함께한 수많은 시간을 내가 어떻게 이제와 그녀를 지울 수 있나요 혹시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를 본적있나요 혹시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를 알고있나요 그때 함께갔던 서면도 우리가 처음만난 광안리 어디에도 찾을 수가...

친구로 지내자면서 황인욱

요즘 잘 지낸다면서 친구로 지내자면서 요즘 잘 지낸다면서 많이 밝아졌다며 내가 더 잘할걸 많이 후회했어 나는 매일 똑같이 뭐 가끔 니생각에 취해 노랠 부르곤해 잊어야하는데 그밤 잠이 들때쯤 걸려온 니 전화에 밤새 뒤척이곤해 친구로 지내자면서 우리는 아니라면서 너의 연락한번에도 마음이 흔들려 내일 또 만날것처럼 아무일 없던것처럼 스치듯 말하면 다시 너에...

정아.. 황인욱

우리 처음 만났던 그 겨울을 넌 기억하니 손이 꽁꽁 얼어서 어쩔 줄 몰라 하던 내게 눈처럼 새하얀 미소로 내 손 잡아 주던 그때 널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고백하려 했던 날 그때 얼마나 떨렸는지 가만히 널 붙잡고 아무 말도 못 하던 내게 볼 빨갛게 웃으며 내 맘 다 안다고 너도 내 맘과 같다고 그 말에 내가 얼마나 설렜는지 넌 모를 거야 정아 너를...

플러팅 황인욱

멀리서 너를 처음 봤던 날친구들과 앉아서 웃고 있던 네게 반했던 그날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어너에게 걸어가 볼까 말까, 잠깐 말 걸어볼까?이대로 두 번 다시너를 못 보게 될까 두려워후회하게 될 것만 같아물어 번호 봤던 거야믿지 않겠지만 처음이었어너를 본 순간부터우리가 손잡고 걷는 모습이 떠올랐어술에 취해서, 조명이 어두워서이런 말 하는 거 아냐우리 내...

어쩌면... 황인욱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될지도 몰라나의 사랑이 떠날지 몰라불안한 나의 마음 네가알아챌 것만 같아서너와 눈도 마주치지 못했어너의 그 사람 다시 돌아왔을 때많이 힘들어하던 너깊은 고민에 빠진 너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 bye떠나지 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너를 버렸던 그 사람에게 가지 마지난 눈물 기억해 줘돌아간다면 떠나간다면네가 겪었던 똑같...

새벽에 킹오파

Oh my life 난 지금 어디로 또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Oh my life 난 대체 누구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깊은 밤 쓸쓸한 맘 달랠 길 없어 난 펜을 또 끄적거려 두서없이 써내려가 근데 왜 가슴이 한숨이 날 떠나간 당신이 펜끝으로 녹길 바라는 작은 내 마음이 하얀 종이 위로 선명히 일어나 지난 시간 비난 받아 마땅한 기억 uh Dear

뻔한 발라드 BIG Naughty (서동현)

사랑에 웃고 우는 그런 애들 비웃곤 했었는데 울고불고 차이고 차고 뻔한 가사 무시했었는데 이별에 웃고 울고 매달리는 애들 뻔한 발라드 왜 듣나 했는데 술에 취해 새벽에 전화하는 애들 하나도 이해 못 했는데 지금 내가 딱 그 애야 술에 취해 매일매일이 걔야 또 나만 기억 못 하는 그 대화 끝에는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후회야 풀리지도 풀 수도 없는 오해 끝에는

나만을 위한 사람 (Inst.) 제이데이

사랑해 너 하나만 사랑해 너 하나만 못난 내 모습 누구보다도 사랑해준 한사람 영원히 우리 둘이 길을 걸어가요 언제까지나 그대만 사랑해요 하루 온종일 생각이 나는 한사람 돌아서면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사람 잠시라해도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하는 나 사랑하는 한사람 사랑해 너 하나만 사랑해 너 하나만 못난 내 모습 누구보다도 사랑해준

악몽 (Inst.) 레이킴(Ray Kim)

방에 혼자 앉아 분위기 잡아봤어 왠지 어색하지가 않아 니가 없는 내 모습 옛날 생각에 젖어 잠시 니 모습을 그려봐 니가 떠나고 나서 난 모두 다 지웠다고 믿지만 밤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되돌아와 내 맘을 조여와 새벽에 일어나 무심결에 너를 찾아 and I see you on my couch 꿈이란걸 깨달아 Don't you run around

포장마차 [방송용]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도 네...

포장마차 작은여백님청곡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

이별주 소망이님...청곡 & 황인욱

오늘이 지나면 널 지워야겠지 흔들리는 술잔이 너의 마음 같아서 아무 말 안 해도 난 알 수가 있어 오늘 넌 이별을 말할 것 같아 하필 왜 포장마차니 우리 처음 만났던 자리에서 왜 눈물 나게 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넌 이별을 말할 것만 같아 제발 이러지 마 나를 떠나지 마 다 소용없는 거잖아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 혼자만

Hello (Inst.) 윤한

Hello 아무렇지 않은 너 Hello 웃을 수도 있는 너 어제 새벽에 함께 그놈과 있는 걸 봤어 머리 어깨 무릎 발까지 다 가득 차 있던 너와 나의 추억 기억 다 사라져가고 너의 머리부터 발까지 다 가질 수 없는 이런 바보 같은 놈 이젠 잊을래 Hello Hello 그 남잔 누군거야 Hello Hello 왜 기횔 주지 않는데 어제 새벽에 함께 그놈과 있는

새벽에 에픽하이 (EPIK HIGH)

잠 못 드는 이른 새벽에 참아왔던 눈물이 쏟아져 Do you get lonely? Sick with anxiety? Can\'t trust nobody? Well same here Do you get lonely? Sick with anxiety? Can\'t trust nobody?

새벽에 EPIK HIGH

잠 못 드는 이른 새벽에 참아왔던 눈물이 쏟아져 Do you get lonely? Sick with anxiety? Can't trust nobody? Well same here Do you get lonely? Sick with anxiety? Can't trust nobody?

맞거울 (Inst.) 정희준

당신이 늦은 새벽에 뒤척이다 밤을 지새기로 결심했을 때 나 또한 마음속에 돌이킬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일었어 당신이 가진 모든 게 성치 않아서 죽는다 죽는다고 하였을 때 나 또한 어찌할 수 없는 황망으로 말을 전해주질 못했어 너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거야 내가 기어이 그리 되게 만들 거니까 닫혀있던 창에 볕 한 조각 들이고 나면 알 거야 의미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Inst.) 차가운 체리

밤을 다한 우리가 새벽에 혼자 되는 거 촛불처럼 녹은 듯 이유 없이 비틀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Time Time Time Whole Time Time Time 그대 없는 빈자리가 말도 못하게 차가운 거 침묵은 당황스럽고 소음은 편해지는 거 한 사람을 잊는다는 내가 네게서 잊혀진단 Time Time Time Whole Time Whole Time

라디오에 보내는 편지(Inst.) 윤화재인

이렇게 편질 쓰네요 그가 꼭 들을 것만 같아서 그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 들어주시겠어요 몇일 전 전화를 했죠 정말 후회하는 일 이예요 술취해 전화하는 여자 싫어하던 그죠 사랑했었는데 행복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우리 멀어졌을까요 그 사람 미치도록 보고 싶어 바보같게도 나는 오늘도 울죠 말없이 밥도 잘 굶고 매일 친구와 술만 마시고 그 사람

그대라서 (Inst.) 신용재 (포맨), 루나 (LUNA)

따라 불러보아요~♪ 눈 내리는 밤거리를 함께 걷는 순간 눈 내리는 하얀 밤을 함께 있는 순간 따뜻하게 포근하게 그댈 안아주고 싶어 겨울이 따뜻한 오 그대라서 한걸음 더 또 한걸음 더 다가갈게요 내 마음이 행복한 오 그대라서 사랑해요 또 사랑해요 그댈 Woo 어느새 지나간 겨울이 또 다시 우릴 찾아오듯 난 언제나

오 주여 나의 마음이 (Inst.) - 박수일 The Gift

오 주여 나의 마음이 주께로 정해졌으니 나는 주 찬양 하리라 깨어라 나의 영혼아 비파와 수금 들어라 새벽에 내가 찬양 하리라 멜로디 멜로디 예수님은 나의 노래 멜로디 멜로디 예수님은 나의 노래

이 새벽에 정창현

한참을 걷죠 내 마음을 아무도 모르죠 아무도 없죠 새벽에 바람만 부네요 너를 지울 거야 보고 싶을 거야 많이 울 거야 너는 없는 거야 그런 거야 내 안에 우린 아닌 거야 마지막인 거야 끝난 거야 밤을 깨우듯 너를 불러 난 어떡하죠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죠 아무도 없죠 새벽에 바람만 부네요 너를 지울 거야 보고 싶을 거야 많이 울 거야

이 새벽에 리누

어떡해~\" 미친 상상을 해 새벽에 잠도 못자고 계속 너만 생각나 뒤척여봐도 애를 써 봐도 소용 없는 걸 보고싶어 이상하게 왜이러는지 밤새도 답이 안 나와 널 생각하다 벌써 시계만 한 바퀼 돌아 전화랑 나란히 누워 너의 메시질 열어 하나씩 천천히 내려 보다가 \"이게 뭐야!

널 생각 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Inst.) CITI(시티)

늦은 새벽에 문득 네가 떠올라 전화를 할까 하다가 혹시 니가 자고 있진 않을까 해서 내 노래로 편지를 써 Oh 어느덧 하루가 가고 또 새벽에 잠겨 널 생각하고 노래를 써 감정을 잊고 싶지 않아서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한 마디마디 계속 써내려 그래 네가 됐어 썼다 지웠다 또 뭐라 할까 역시 오늘도 잠 못 이룰 거야 막 슬플 땐 노랠 들어줘

아내에게 (Inst.)

무엇 하나 잘 하는 것 없는 나인데 그런 나를 믿고 와준 고마운 사람 후회 하고 있는 아닌지 내가 싫어 지는 아닌지 난 꿈만 같은 사랑으로 행복하지만 그댄 왠지 힘들어 보여 내 사랑아 고마워요 나 같은 놈이랑 살아줘서 내 사랑아 사랑해요 마음 변치 않아요 나 때문에 잠 못 자고 기다린 밤이 얼만지 잠버릇이 고약해서 편히 못 잤을

아내에게 (Inst.) 쿨(COOL)

무엇 하나 잘 하는 것 없는 나인데 그런 나를 믿고 와준 고마운 사람 후회 하고 있는 아닌지 내가 싫어 지는 아닌지 난 꿈만 같은 사랑으로 행복하지만 그댄 왠지 힘들어 보여 내 사랑아 고마워요 나 같은 놈이랑 살아줘서 내 사랑아 사랑해요 마음 변치 않아요 나 때문에 잠 못 자고 기다린 밤이 얼만지 잠버릇이 고약해서 편히

번민 (Inst.) 김추련

당신은 웃으며 이별이라 했지만 당신도 내 맘같이 아팠으리라 함께 갔던 그곳들은 그대로 있었지만 우리는 왜 그리 슬퍼해야 했는지 떠나가버린 당신을 생각하며 걸어가는 길에 남은 당신은 추억뿐 그 무엇도 찾지 못해 돌아와 줘요 내 가슴속엔 언제나 당신만이 있어요 나만의 고독한 길이 이토록 아플 줄이야 떠나가버린 당신을 생각하며 걸어가는

꿈처럼 (Inst.)

♪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그래 (Inst.) 신효섭

그래 널 생각나게 하는 게 있지 그냥 가끔씩 떠오르는 게 있지 내 잠을 깨우는 그대 널 생각나게 하는 지친 날 달래주던 그날들 있지 이제는 별이 돼 닿을 수도 없는 So why 떠오르는 무얼까 왜 너가 차오르는 게 무서울까 돌아갈 수 없는 나이 같은 별 멈출 수도 없는 그런 날들 그때 우릴 덮어주던 밤들 있지 날 안아주던 너의 눈빛이 부서져 버리네

Fall in Love - 한성호 그 햇살이 나에게 OST

사랑스런 너의 마음과 아름다운 너의 모습에 친구들 모두 다 널 만난 것을 부러워하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내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하는 널 보면 난 정말 행복해 Fall in love 너를 처음 본 순간 온 세상이 멈춰버린 것 같았는데 Fall in love 고마워 나의 사랑 허락해줘서 널 만난 내 행운인 거야 너만을 사랑해 똑같이 나누며 살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