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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 배운 이별 (Goodbye...) 황치열

두 귀를 막으며 보지 않으려 아무리 나 애를 써 봐도 그 입술이 뱉는 소리 없는 말이 내 심장을 도려내네요 참 믿기 싫었던 얘기 이뤄질 수 없을 거란 말 첫 사랑 첫 이별 깨지지 않는 슬픈 현실 위해 배운 사랑이라서 또 위해 배워야만 할 이별 다만 꼭 기억해 언제나 이 곳에 기다릴 나를 그래서 오늘 Good bye 절대 하기

널 위해 배운 이별*건* 황치열

두 귀를 막으며 보지 않으려 아무리 나 애를 써 봐도 그 입술이 뱉는 소리 없는 말이 내 심장을 도려내네요 참 믿기 싫었던 얘기 이뤄질 수 없을 거란 말 첫 사랑 첫 이별 깨지지 않는 슬픈 현실 위해 배운 사랑이라서 또 위해 배워야만 할 이별 다만 꼭 기억해 언제나 이 곳에 기다릴 나를 그래서 오늘 Good bye

널 위해 배운 이별 (Goodbye...) 황치열 (Hwang Chi Yeul)

두 귀를 막으며 보지 않으려 아무리 나 애를 써 봐도 그 입술이 뱉는 소리 없는 말이 내 심장을 도려내네요 참 믿기 싫었던 얘기 이뤄질 수 없을 거란 말 첫 사랑 첫 이별 깨지지 않는 슬픈 현실 위해 배운 사랑이라서 또 위해 배워야만 할 이별 다만 꼭 기억해 언제나 이 곳에 기다릴 나를 그래서 오늘 Good bye 절대 하기

널위해배운이별 [방송용] 황치열

두 귀를 막으며 보지 않으려 아무리 나 애를 써 봐도 그 입술이 뱉는 소리 없는 말이 내 심장을 도려내네요 참 믿기 싫었던 얘기 이뤄질 수 없을 거란 말 첫 사랑 첫 이별 깨지지 않는 슬픈 현실 위해 배운 사랑이라서 또 위해 배워야만 할 이별 다만 꼭 기억해 언제나 이 곳에 기다릴 나를 그래서 오늘 Good bye 절대 하기

이별을 걷다 (A Walk To Goodbye) 황치열

한번 뒤돌아보기로 해 수화기 너머로 불러준 노래도 조금은 시시한 농담도 나 모두 여기에 두고 갈게 수백 번 수천 번도 더 오고 간 이 길이 이상하게 낯설고 막 아프고 버거워 돌아갈 수 없어 또 수많은 밤을 난 헤매게 될지 몰라 이별을 걷다 난 이별을 걷는다 걸음걸음이 모두 다 이별이라 억지로 발끝만 보고 서 있지만 오늘이 힘겨울

혼자 밥 먹지마 황치열

만나고 만나고 또 만나고 살자 슬픈 운명이 우릴 가르고 가르면 다시 헤어지고 헤어지고 또 헤어지자 다음 사랑은 난 언제든 또 너니까 아마 다음엔 낫겠지 아마 이별도 사랑도 뭐든 처음보단 늘겠지 오늘이 제일 힘든 Goodbye *혼자서 울지마 혼자 아프지마 혼자 밥 먹지마 혼자서는 밤길 걷지마 꼭 해야 한다면 미안해 망설이지마 잠시

You are the reason 황치열

보내기 싫은 밤 시간이 참 못되게 느껴져 아쉬움은 왜 이리 익숙해지지 않는 건지 너무나도 소중해 눈물이 날 것 같은 감정이 내 안을 가득 채우며 너를 닮아가는 순간들 온 세상이 너로 물이 들어 모든게 아름다워서 벅찬 가슴에 꼭 끌어 안고 깊은 입맞춤을 함께해 소원마다 네 이름이 붙고 늘 위해 사는 것 같은 이 기적을 믿고

또... 황치열

말없이 울다가 실없이 울다가 멍하니 하늘 보다가 열발도 못가서 다시 또 주저앉아서 부르며 울다가 매일 밤 꿈에서 안고 있다가 또 깨어나 숨 쉬다가 나 이제는 헤어져 봐야하나봐. ( 나 아프고 아파도 ) 믿기지 않았었나봐. 언젠가 웃으며 올지 알았나봐.

그대와 함께 (Together) 황치열

오랫동안 이 순간을 항상 그려만 왔었죠 행여 헛된 꿈일까 늘 불안했었죠 바래왔던 긴 시간 함께해 준 나를 알아본 너에게 이제 말하고 싶어 넌 내 맘의 빛이라는 걸 짙은 어둠 속 별처럼 멀리 반짝이는 네가 보여 우리 함께한 날 이제 영원할 순 없지만 이 맘 변하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항상 네 곁에 내가 있을게 꿈만 같던 그대 함께 평생을 노래할게 나를 알아봐 준

반대말 (Heartless Word) 황치열

좋은 데도 싫은 것처럼 보고 싶지 않은 것처럼 너만 보면 난 늘 그랬었나봐 네 슬픔에 나도 아프고 네 행복에 더 기뻐했던 내 사랑하나 어쩌지 못해 부족한 내 모습이 입술을 막아서 나도 몰래 맺힌 눈물로 진심을 대신해 본다 사랑하는 남자가 용기 내지 못해 했던 말 다 반대말 다 반대말 전부 다 거짓말 내 가슴 넘쳐나도록 너밖에 없는

내 모든 날에 황치열

너를만나 세상모든게 아름답게 빛나고있어 아마 너를 만나려고 수많았던 그 날을 나 혼자 견뎌 냈는지 몰라 내 모든날에 니가 곁에 있어준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뭐가 필요해 이대로만 내곁에 있어줘 내 모든날과 너의 모든 날을 더해서 영원히 함께해줘 때론 힘들어도 지금처럼 사랑하기로해 밤하늘에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중에

되돌아온 이별 유청운

멀어진 단념 못하고 나 아파한다면 너 또한 힘들지 몰라 이별은 뒤늦게 배운 사랑이니까 너 하나로 채울 수 있던 외로움과 살아가는 이유도 되돌아 온 하루처럼 또 쉽게 날 떠난다는 걸 두렵지만 사랑해 행복했던 추억속에 짐이 되긴 싫었어 사랑했던 기억들을 지워줘 이젠 날 위해.

잠시나마 황치열

그대에게 전할 말 내 전부였다 소리 없이 웃어진다 그늘이진 마음에 죽을 만큼 살고 싶단 이유를 찾은 것 같아 햇살처럼 스며든다 그녀란 한 사람이 두 뺨에 흐른 눈물 자국들이 어느샌가 모두 사라져 고통 속의 하루를 살아도 불길 속의 그 길을 걸어도 붉게 데인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아 너만을 바라보면 잠시나마 울지마 날 위해

잠시나마 (군주 OST) 황치열

전부였다 소리 없이 웃어진다 그늘이진 마음에 죽을 만큼 살고 싶단 이유를 찾은 것 같아 햇살처럼 스며든다 그녀란 한 사람이 두 뺨에 흐른 눈물 자국들이 어느 샌가 모두 사라져 고통 속의 하루를 살아도 불길 속의 그 길을 걸어도 붉게 데인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아 너만을 바라보면 잠시나마 울지마 날 위해

이별을 걷다 황치열

한번 뒤돌아보기로 해 수화기 너머로 불러준 노래도 조금은 시시한 농담도 나 모두 여기에 두고 갈게 수백 번 수천 번도 더 오고 간 이 길이 이상하게 낯설고 막 아프고 버거워 돌아갈 수 없어 또 수많은 밤을 난 헤매게 될지 몰라 이별을 걷다 난 이별을 걷는다 걸음걸음이 모두 다 이별이라 억지로 발끝만 보고 서 있지만 오늘이 힘겨울

이밤의끝을잡고 황치열

나의 입술이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 안으며 그렇게 우린 이밤의 끝을잡고 사랑했지만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맘 아프지않게 그누구 보다도 행복하게 살아야해 모든걸잊고 이밤의 끝을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이상 초라하지 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마지막 입맞춤이

이 밤의 끝을 잡고 [ft리싸] 황치열

나의 입술이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 안으며 그렇게 우린 이밤의 끝을잡고 사랑했지만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맘 아프지않게 그누구 보다도 행복하게 살아야해 모든걸잊고 이밤의 끝을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이상 초라하지 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마지막 입맞춤이

이 밤의 끝을 잡고 황치열

나의 입술이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 안으며 그렇게 우린 이밤의 끝을잡고 사랑했지만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맘 아프지않게 그누구 보다도 행복하게 살아야해 모든걸잊고 이밤의 끝을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이상 초라하지 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마지막 입맞춤이

쓰여진 편지 위로 (Written Letter) 황치열

이토록 아름다운 밤 하늘 별도 이대로 멈췄음 해 계절 가도 당신의 의미 당신을 깊이 새겨둔 맘을 담아 쓰여진 편지 위로 지금부터 나 하나부터 열까지 그댈 위해 살아가겠어 어떤 위험도 어떤 시련도 그대 함께 마지막 다 할 때까지 오래된 이야기들 꺼내 보다가 창문 틈 그 사이로 비춰지던 그대의 얼굴 그대를 알지 못했던 맘을 다시 쓰여진 편지 위로 지금부터 나 하나부터

이별;RE 곽동현

두려웠을까 다시 너를 못 볼까 준비했던 한마디 하질 못해 오늘따라 밝은 너 오늘따라 예쁜 너 떨리는 손 숨기고 속삭인 그 말 Time to say goodbye 우린 아닌가 봐 미안하고 미안하다 텅 빈 가슴이 하루를 못 버텨 다시 채워 삼켰던 눈물이 넘쳐 missing you now, losing me now 부족한 날 위해 잃어버리진

그대라는 사치 (짐승남 강백호) 황치열

돌아오는 집 앞 나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그대라는 사치 황치열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사랑해 널 지우지도 못할만큼 (Unforgettable) 황치열

요즘 많이 바쁘지 답장 줘서 고마워 마지막이란 생각에 조금 망설여지더라 내 마음보단 행동이 앞서서 그냥 지나는 길에 한 번 들러봤어 이제 와서 이런 말 아무 소용없겠지 미안하단 말해봐도 되돌릴 수는 없겠지 곁에 있어도 외로웠단 너의 눈물 섞인 목소리에 보낼 자신도 붙잡을 자격도 없지만 사랑해 지우지도 못할만큼 사랑해 보낼

사랑해 널 지우지도 못할만큼 황치열

요즘 많이 바쁘지 답장 줘서 고마워 마지막이란 생각에 조금 망설여지더라 내 마음보단 행동이 앞서서 그냥 지나는 길에 한 번 들러봤어 이제 와서 이런 말 아무 소용없겠지 미안하단 말해봐도 되돌릴 수는 없겠지 곁에 있어도 외로웠단 너의 눈물 섞인 목소리에 보낼 자신도 붙잡을 자격도 없지만 사랑해 지우지도 못할만큼 사랑해 보낼

오래오래 황치열

멍하니 웃다가 멍하니 울다가 또 멍하니 앉아 니 이름 불러보다가 이내 어딘지도 난 모르는 곳에서도 찾아 헤매고 또 헤매고 똑같은 하늘인데 똑같은 거리인데 너만이 보이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 이런 내 맘을 이런 내 사랑을 넌 모르니 오래오래 난 안고 살아갈테니 넌 가끔 한번 한번만 날 기억해도 괜찮아 혹시나 잠시 잠시 잊은채

사랑 그 한마디 (Alone)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내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되어 준

사랑 그 한마디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내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되어 준

사랑 그 한마디*건*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내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사랑했다 미워했다 (I Loved You) 황치열

텅 빈 저 하늘도 내 마음을 아는지 서러운 맘에 종일 수북이 내려 두 눈을 감으면 눈부시던 그때가 오롯이 번져 나를 감싸 안는데 이제 어디로 가나요 슬픈 표정을 짓는 너의 마음에 난 이제 없는데 사랑했다 미워했다 그땐 네게는 부족한 한 남자였지만 넌 좋은 사람이라고 많이 보고 싶을 거라고 행복하게 그렇게 잘 지내면 돼 연습한

한번만 황치열

한 번만 한 번만 날 돌아보면 돼 아주 가끔만 가끔만 날 기억하면 돼 니 곁에 그 사랑이 힘겨울 때에만 그때만 날 기억해도 돼 한 번만 한 번만 내 이름 불러줘 아주 가끔만 가끔만 내 이름 불러줘 어차피 잊고 산다는건 힘들테니까 욕심내지 않을게 영원히 사~랑해 눈을 감고 살아 내 기억에 네가 사니까 눈을 감고 살아 그래야

겨울밤 (A Winter Night) 황치열

텅 빈방 작은 조명 하나를 켜놓고 새하얀 첫눈을 바라만 보고 있어 거리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들이 나의 맘을 따스하게 해 하얀 눈처럼 내려오는 밤에 함께할 우리 이 겨울에 설레임만 커져가는 밤이야 온통 거리에 울려 퍼지도록 이 노래로 부르며 내 사랑만 커져가는 밤이야 잠이 올까 눈을 감고 숫자도 세보고 안 보던 책을 한번 펼쳐보기도 했어 지난날이 떠올라서

부담 황치열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게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나 이젠 잊은 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 봐도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건

아마 내일은 (Tomorrow) 황치열

오늘은 뭔가 다른 마음에 밖을 봐도 달라진 건 하나도 없는걸 똑같은 하루에 마음은 불안해도 지금 만나러 가고 있어 보고 싶었던 영화 가고 싶었던 식당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나서 그렇게 나 돌아서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아마 내일은 너를 만나지 못할 거야 떠올리면 계속 떠오르는 생각이 우리 사랑 이대로 끝이라는

너 없이 못 살아 황치열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나의 전부인 내가 어떻게

너 없이 못 살아? 황치열?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나의 전부인 내가 어떻게

너없이못살아 황치열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난 너 없이 못 살아 without you 너를 잊겠다는 그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나의 전부인 내가 어떻게

되돌리고 싶다 (Rewind) 황치열

길을 잃은 애처럼 목이 마른 사람처럼 뭐에 홀린 것처럼 찾는다 넋이 나간 것처럼 미쳐 가는 것처럼 이렇게 또 울다 웃다 눈에 스친 바람처럼 코끝을 맞은 것처럼 시리고 아파서 계속 되풀이한다 이만큼 아팠으면 이 정도로 울었으면 이젠 그칠 만한데 되돌리고 싶다 알기 전에 그때로 되돌리고 싶다 너를 몰랐던 때로 아무리 나 노력해도

되돌리고 싶다 황치열

길을 잃은 애처럼 목이 마른 사람처럼 뭐에 홀린 것처럼 찾는다 넋이 나간 것처럼 미쳐 가는 것처럼 이렇게 또 울다 웃다 눈에 스친 바람처럼 코끝을 맞은 것처럼 시리고 아파서 계속 되풀이한다 이만큼 아팠으면 이 정도로 울었으면 이젠 그칠 만한데 되돌리고 싶다 알기 전에 그때로 되돌리고 싶다 너를 몰랐던 때로 아무리 나 노력해도

매일 듣는 노래 (A Daily Song) 황치열

힘든 하루 끝에 집 앞에 거리를 서성이다 돋아나는 이 공허함에 그 노래를 um 나도 모르게 또 이렇게 흥얼거리고 있어 아마 너를 애타게 너를 부르듯이 세상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다며 들려주던 함께 듣던 노래 너무 슬픈 이 노래 매일 듣는 이 노래가 또 매일 울려 이 노래가 떠올리게 만들어 다 우리 얘기만 같아서 아무리 귀를 막아봐도

매일 듣는 노래 황치열

힘든 하루 끝에 집 앞에 거리를 서성이다 돋아나는 이 공허함에 그 노래를 um 나도 모르게 또 이렇게 흥얼거리고 있어 아마 너를 애타게 너를 부르듯이 세상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다며 들려주던 함께 듣던 노래 너무 슬픈 이 노래 매일 듣는 이 노래가 또 매일 울려 이 노래가 떠올리게 만들어 다 우리 얘기만 같아서 아무리 귀를 막아봐도

매일 듣는 노래 (A 황치열

힘든 하루 끝에 집 앞에 거리를 서성이다 돋아나는 이 공허함에 그 노래를 um 나도 모르게 또 이렇게 흥얼거리고 있어 아마 너를 애타게 너를 부르듯이 세상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다며 들려주던 함께 듣던 노래 너무 슬픈 이 노래 매일 듣는 이 노래가 또 매일 울려 이 노래가 떠올리게 만들어 다 우리 얘기만 같아서 아무리 귀를 막아봐도

이별하게 되는 날 황치열

행복한 것 같아 아무말 못했어 예전보다 훨씬 예뻐진 네 모습 보며 참 많이 변해서 몰라 볼 줄 알았는데 한 눈에 너인지 난 알아볼 수 있었어 어색한 인사에 네 옆을 지키는 그 사람 좋아만 보여서 잘 지내라는 말만 하고 돌아서는데 사실 오늘 난 너와 이별하게 된거야 매일 놓지 못하며 마음에 가둬둔거야 이제야 나도 다른 사람을 찾을테니까

매일 듣는 노래 (A Daily Song)…♨♥♨ºº 〓…황치열

힘든 하루 끝에 집 앞에 거리를 서성이다 돋아나는 이 공허함에 그 노래를 um 나도 모르게 또 이렇게 흥얼거리고 있어 아마 너를 애타게 너를 부르듯이 세상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다며 들려주던 함께 듣던 노래 너무 슬픈 이 노래 매일 듣는 이 노래가 또 매일 울려 이 노래가 떠올리게 만들어 다 우리 얘기만 같아서 아무리 귀를 막아봐도

매일듣는노래 황치열

힘든 하루 끝에 집 앞에 거리를 서성이다 돋아나는 이 공허함에 그 노래를 um 나도 모르게 또 이렇게 흥얼거리고 있어 아마 너를 애타게 너를 부르듯이 세상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다며 들려주던 함께 듣던 노래 너무 슬픈 이 노래 매일 듣는 이 노래가 또 매일 울려 이 노래가 떠올리게 만들어 다 우리 얘기만 같아서 아무리 귀를 막아봐도

왜 이제와서야 (Why) 황치열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서로 당연했던 우리 그래서 지금을 믿을 수 없나봐 언제 어디서부턴지 그때로 돌릴 수 있다면 왜 이렇게 된 건지 왜 이제와서야 난 이별을 탓하고 있는지 지나간 시간에 갇혀 너를 기다리니 너 떠나고서야 떠나고야 또 바보 같은 난 그리워하는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서로 멀어졌던 우리 익숙한 시간이 지겨웠었나 봐

왜 이제와서야 황치열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서로 당연했던 우리 그래서 지금을 믿을 수 없나봐 언제 어디서부턴지 그때로 돌릴 수 있다면 왜 이렇게 된 건지 왜 이제와서야 난 이별을 탓하고 있는지 지나간 시간에 갇혀 너를 기다리니 너 떠나고서야 떠나고야 또 바보 같은 난 그리워하는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서로 멀어졌던 우리 익숙한 시간이 지겨웠었나

사랑.. 그 놈 황치열

모른 척해도 날 잊는대도 사랑은 다시 또 온다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일 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리일 뿐 사랑해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그 언젠가 기적처럼 황치열

그 언제쯤일까 시작조차 기억나지 않아 네가 들어오던 날 잠 못 들게 했던 심장이 턱 내려앉았던 움츠렸던 너의 마음은 해맑은 너의 미소 내겐 아프기만 해 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 모든 걸 지워 낼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 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 서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사랑을 억지로 할 수 없잖아 황치열

그래 여기까지 하자 우린 더 지치기만 할 거야 나를 사랑하지도 바라보지도 않는 너를 붙잡고 있고 싶지 않아 아주 충분히 넌 사랑해서 괜찮은가 봐 지울 추억이 많아 아프겠지만 견뎌볼 거야 사랑을 억지로 할 순 없잖아 충분하게 사랑한 네 마음을 너무 잘 알아 내 욕심 때문에 붙잡고 있는다 해도 서로 힘들 거야 붙잡지 않을게 헤어지자 너는 금방 날

남녀의 온도차 황치열,

마음은 같은데 처음 같은 난 아니지만 또 오래된 친구 같은 느낌 넌 모르지 여자의 마음이란 건 갈대 같은 건데 사랑 받고 싶은 건데 확인 받고 싶을 뿐인데 넌 친구들이 더 좋잖아 나보다 일이 좀 더 먼저잖아 이상해 서로 사랑하는데 생각은 다르지 마음은 같은데 표현은 다른 건지 남자들은 왜 점점 더 변하는지 나는 더욱 니가 보고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