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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잿빛하늘 황치훈

문을 열고 나서면 많은 사람들처럼 어디론가 저렇게 가야만하나 지친 내몸이 둘러봐도 모든 것들은 낯설기만 하고 움츠러든 어깨는 무겁기만 하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나즈막히 들리던 음악소리도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져가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우울한 잿빛 하늘 황치훈

문을 열고 나서면 많은 사람들처럼 어디론가 저렇게 가야만하나 지친 내몸이 둘러봐도 모든 것들은 낯설기만 하고 움츠러든 어깨는 무겁기만 하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나즈막히 들리던 음악소리도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져가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잿빛하늘 김준성

Instrumental

추억속의 그대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대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

비로내린사랑 황치훈

아무말도 남기지 않고~ 너없이 눈을 감을때~ 초라~해진 마지막 모습~ 기억 되는~건 싫어~ 마음 다한 사랑이~ 깊은 상처 남기지요~ 너를 차갑게 대한~ 내마음 이해해줘~` 제발 나를 잊어줘~ 살아잇는 동안~에~ 다신 볼순 없어도 ~ 아파~하지 말아 줘~ 단 한번도 꿈속에라도~ 너에게 가진 않겟어~ 꿈에라도 나~를 만나면~ 니...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황치훈

높은 하늘이 말을 하듯이 아직 하루해는 길기만 하네 기다림에 지쳐 그리움에 지쳐 무겁기만한 이 마음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들은 하나둘 떠올라 난 그리움에 잠기네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또다시 어디로 가야 하나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내마음 흩어져 버리고 저 물드는 노을을 보...

추억속의 그대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 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람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속의 그대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 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람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나는 너를 황치훈

처음 너를 알게된건 내겐 행운이었지 지나간 우리의 시간은 그 무엇과 바꿀 수 없어 난 너의 웃음에서 나를 찾곤 했었지 하지만 흐르는 시간은 우릴 그대로 남겨두질 않았어 나는 너를 보내지 않았어 서둘러 네가 나를 떠나버렸던 거야 나는 너를 나 자신보다 더욱 사랑하고 있다는 걸, 네 가슴속에 오랫동안 묻어줘 그렇게.....

사랑이야 황치훈

당신의 숨결을 느낄수만 있다면 아무런 모습이라도 좋아 맑은 아침의 찬란한 태양처럼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당신의 모습을 바라볼수 있다면 아무런 표정이라도 좋아 눈부신 햇살에 빛나는 그대의 눈동자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이제 다 지나온 슬픈 추억은 떠나보내고 아픈 마음일랑 접어두고서 완전치 못한 날개짓으로 몸부림치며 더욱 더 멀리 날아 가고파 사랑...

은이 황치훈

은이 은이 우리은이는 꽃바람이 부는날 내곁에 왔어요 은이 은이 은이만 위해서 고운사랑 사랑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아름다운 은이의 커다란 눈망울을 보기만 하여도 행복한 마음 은이 은이 은이만 있으면 이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아름다운 은이의 귀여운 발가락을 만져만 보아도 행복한 마음 은이 은이 은이만 있으면 이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이...

아무도 몰래 황치훈

혼자 있으면 두눈을 감고 조그만 그 모습을 생각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스쳐간 그 순간이 떠올라 * 긴머리 날리우며 걸어가던 그댄 지금 어디에 메마른 내 가슴을 적셔주던 한줄기의 사랑이었어. 아무도 모르게 그대여 와요 나만이 살고 있는 이곳으로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둘만의 세계로 간직하고 파.* * <반복>

추억 속의 그대 황치훈

기억속의 그대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혼자 남는 법 황치훈

혼자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을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

혼자 남는 법 황치훈

혼자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을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

이젠 내게 말해요 황치훈

1.아직 내게 사랑은 두렵기만해 그대 마음을 알고 싶어 세상 모든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닫혀진 그대 마음을 열고 느껴봐 *꿈을 꾸었어. 어둠속에 갈 곳 모르고 혼자 외로움에 나 울고 있었어. **이젠 내게 말해요 그대 사랑을 우리의 세상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눈감아(눈감아)이젠 두려워 하지마 내가 곁에 있어 영원한 사랑을 위해 2.사랑이란 얼...

변덕쟁이 황치훈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요랬다 저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변 변 변 변 변 변덕쟁이) 아 아 언제 봐도 요랬다 저랬다...

지금 나의 곁으로 황치훈

할말을 아직 많은데 눈물이 내입을 막아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잡은 손 놓아버렸네. 편지는 띄운다 했지만 그말을 믿을수 없어. 떠나가는 너를 보며 눈물만 흘리고 있네. 안녕 안녕 안녕 내사람아 손을 흔들어 믿을수 없는 이별앞에 마지막 인사를 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다면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맘에 슬픔되겠지.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

실연 황치훈

[황치훈 - 실연]..결비 그렇게 말하고 나면 모든것이 끝이나나요 이별이라는데 나와는 상관없는듯 그런건가요..

그것이 사랑이었네 황치훈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갔는데 나는 이제야 사랑을 느끼네 그대와 함께 지낸날들이 그게 사랑인줄 나는 몰랐네 언제나 내 곁에 있었을땐 아무것도 몰랐는데 혼자서 보내는 시간들이 왜이렇게 허전할까 오~오 그대는 떠나갔는데 오~오 그것이 사랑이었네 잠결에 놀라서 깨어보면 곁엔 아무도 없는 빈자리 가만히 눈감고 기다려보면 그대 목소리가 들릴것같아 아무리 사...

추억속의 그대 (Original Ver.)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픔 고독 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 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

안녕 황치훈

할말을 아직 많은데 눈물이 내입을 막아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잡은 손 놓아버렸네. 편지는 띄운다 했지만 그말을 믿을수 없어. 떠나가는 너를 보며 눈물만 흘리고 있네. 안녕 안녕 안녕 내사람아 손을 흔들어 믿을수 없는 이별앞에 마지막 인사를 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다면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맘에 슬픔되겠지.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

내가 처음 사랑을 느끼면 황치훈

내가 처음 사랑을 느끼면서내가 처음 사랑을 느끼면 이세상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보일까아직은 뭐라고 말을 할수 없어도내맘에 작은 설레임 이네늦은 거리에 비가 내려메말랐던 마음을 적셔주면진한 커피 한잔과 너의 미소가 이밤에는 떠올릴것 같아.사랑의 비를 맞으면서 이거릴 거닐고 싶어라밤이 새도록 사랑의 비를 맞으면서 너의 모습 그리고 싶네내가 처음 사랑을 느...

너의 모습 황치훈

아무 표정없이그냥 돌아서는 내 모습이메마른 나무가지의 그림자처럼음 음 음 싸늘해보이네고개를 들어 네 모습 바라보면싸늘한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파우 휘청거리는 걸음걸이로이리저리 헤매여도너의 자취는 찾을 수 없고 음 음 음 외로운 마음뿐고개를 들어 네 모습 바라보면싸늘한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파우 휘청거리는 걸음걸이로이리저리 헤매여도너의 자취는 찾을 수 없고...

추억속의 그대(황치훈) 명작듀엣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대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

You Are My World (Acoustic Ver.) 마이크로키드

우울한 잿빛하늘 사이로 내리쬐는 따사로운 한줄기 빛 어디에 있을까 이 느낌 모든 걸 의미 있게 만든 사랑보다 더 아린 유혹의 끈으로 나를 잠시 묶어 두어 속삭임 그 멜로디 안에 나를 영원히 영원히 빠져들게해 내가 숨쉴 수 있게 날 불러주렴 I don't care about you I don't leave without you I don't leave without

우울한 임채언

네 이름 부르다 밤새껏 부르다 지쳐 잠들면 혹시 꿈에라도 네가 다정히 날 안아 줄까봐 그런 생각만으로 하루를 살아가 코끝을 스치는 바람과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도 온통 네 향기와 네 온기 네 숨결 느껴져 거리의 모든 풍경조차 너처럼 보여 사랑이 날 자꾸만 바보로 변해가게 해 난 정말 아닌거니 네 곁에서 웃을 수 없니 아프고 아파도...

우울한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 가요 아는 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우울한 유재하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해도 나약하다해도 강인하다해도 지혜롭다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You Are My World 마이크로키드

And you are my wall and you are my load and you are my woe and you are my world 우울한 잿빛하늘 사이로 내리쬐는 따사로운 한줄기 빛 어디에 있을까 이 느낌 모든 걸 의미 있게 만든 사랑보다 더 아린 유혹의 끈으로 나를 잠시 묶어 두어 속삭임 그 멜로디 안에 나를 영원히 영원히 빠져들게해 내가 숨쉴

너를 사랑해 김경호

저 내리는 비를 또 이겨내려고 길마다 쌓인 기억을 빈 가슴에 담고 있지 잿빛하늘 웃는 내 얼굴 뜀뛰면 닿을 것 같은데 너는 이미 비가 되어 내 온몸을 안고 있지 아프도록 불어오는 시린 바람에 뒤척이다 눈물로만 깨어나는 아침에 내 젖은 가슴 이대로 비처럼 눈감고 쓰러져서 내 곁에만 있는다면 워~ 워~ 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김경호

저 내리는비를 또이겨내려고 길마다쌓인 기억을 빈가슴에 담고있지 잿빛하늘 웃는네얼굴 뜀뛰면 닿을것 같은데 너는이미 비가돼어 내온몸을 안고있지 *아프도록 불어오는 시린바람에 뒤척이다 눈물로만 깨어나는 아침에 내젖은가슴 이대로 비처럼 눈감고 쓰러져서 내곁에만 있는다면 워워워~~ **너를 사랑해 너를사랑해 함께라는 이유로만 살아온 나였기에

너에게로 가 적우(赤雨)

너를 그려 수놓은 달빛에 빌어보네 그빛따라 걷다보면 너에게 닿을수 있나 두손 내밀면 잡힐듯한데 너의 모습 눈물에 씻겨 나의 가슴에 날개를 달아 네품으로 가 너의 사랑 향기는 내맘은 기억하네 잿빛하늘 지나가면 너에게 닿을수 있나 나를 부르는 너의 눈속엔 널 그리는 또 내가 있어 모든 아픔은 사랑이되어 너에게로 가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아침 햇살 비춰오는 꿈이있는자유

아침 햇살 비춰오는 창가에 앉아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주의 은혜라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 말로는 다 표현 못해 주님의 사랑 잿빛하늘 저 멀리의 한 줄기 햇빛 한 가득한 먹구름 뒤 찬란한 태양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살피신 주님 주의 손길 안 닿는 곳 하나도 없네 내 삶 가득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 노래하리 다함없는 주님의 사랑

너에게로 가 적우

너를 그려 수놓은 달빛에 빌어보네 그 빛 따라 걷다보면 너에게 닿을수 있나 두손 내밀면 잡힐듯한데 너의 모습 눈물에 씻겨 나의 가슴에 날개를 달아 네 품으로 가 너의 사랑 향기는 내 맘은 기억하네 잿빛하늘 지나가면 너에게 닿을수 있나 나를 부르는 너의 눈속엔 널 그리는 또 내가 있어 모든 아픔은 사랑이 되어 너에게로 가

너를사랑해 김경호

저 내리는 비를 또 이겨내려고 길마다 쌓인 기억을 빈 가슴에 담고 있지 *잿빛하늘 웃는 내 얼굴 뜀뛰면 닿을 것 같은데 너는 이미 비가 되어 내 온몸을 안고 있지 아프도록 불어오는 시린 바람에 뒤척이다 눈물로만 깨어나는 아침에 내 젖은 가슴 이대로 비처럼 눈감고 쓰러져서 내 곁에만 있는다면 워워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함께라는 이유로만

너를 사랑해 김경호

*김경호 *너를사랑해 저 내리는 비를 또 이겨내려고 길마다 쌓인 기억을 빈 가슴에 담고 있지 잿빛하늘 웃는 네 얼굴 뜀뛰면 닿을 것 같은데 너는 이미 비가 되어 내 온몸을 안고 있지 아프도록 불어오는 시린 바람에 뒤척이다 눈물로만 깨어나는 아침의 내 젖은 가슴 이대로 비처럼 눈감고 쓰러져서 네 곁에만 있는다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울한 독백 권진원

오늘도 기다림속에 하루가가고 얼마나 오랫동안을 참아야햇나 잊으려 애를 써바도 쉽지가안아 그대생각에 또울고말앗죠 무엇을담아보아도 허전한데 누구를 애기를 해도 혼자인기분 하루가 전일지나도 더디겨가고 잘하지못한후회뿐인걸어딧나요 내가힘이들때 돌아버면항상 잊겟다던사람 어린맘으로 잊고산다는게 서로에가슴에 무뎌져간다는~게 사랑해요 가지마요~우린남남이 되기엔 추...

우울한 편지 나얼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거짓 없는 너의 맘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

우울한 편지 유재하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해도 나약하다해도 강인하다해도 지혜롭다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우울한 독백 권진원

오늘도~ 기다림속에 하루~가고 얼마나 오랫동안을 참아야해 잊으려 애를 써바도 쉽지~안아 그대생각에 또울고말앗죠 ~ 무엇을담아보아도 허전한데 ~ 누구와 얘기를 해도 혼자인기분 ~ 하루가 천일지나듯 더디겨가고 ~ 잘하지~못한~후회뿐인걸~ 어~딧나요 내가힘~이들때~~~ 돌아보면항상~~~ 잊겟다던사람 ~ 겁이나요~ 잊고산다는게~~ 서로에가슴에 무뎌져간다는~...

우울한 독백 흐르는 강물처럼 OST

오늘도 기다림속에 하루가가고 얼마나 오랫동안을 참아야햇나 잊으려 애를 써바도 쉽지가안아 그대생각에 또울고말앗죠 무엇을담아보아도 허전한데 누구를 애기를 해도 혼자인기분 하루가 전일지나도 더디겨가고 잘하지못한후회뿐인걸어딧나요 내가힘이들때 돌아버면항상 잊겟다던사람 어린맘으로 잊고산다는게 서로에가슴에 무뎌져간다는~게 사랑해요 가지마요~우린남남이 되기엔 추...

우울한 편지 JK김동욱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편진 이젠...

우울한 편지 이윤정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 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 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없다는 것을 우울한

우울한 편지 유재하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해도 나약하다해도 강인하다해도 지혜롭다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우울한 너에게 메이트

맘 없는 사랑은 진실할 수 없다는 걸 알잖아 두려운 믿음은 너를 지치게 할 것도 알잖아 여전히 내딛고 있는 그 마음을 돌려 때론 행복은 내겐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고 허전한 마음은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을 때 여전히 힘들어 하는 그 마음을 돌려 원하지 않는 아픔이 내 맘을 조여왔었다는 걸 잘 알잖아 그 맘은 나도 잘 알아 돌이킬 수 없이 너무도 멀...

우울한 편지 유재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우울한 샹송 한경애

우체국에가면 잃어버린 사람을 찾을수 있을까 그곳에서 발견한 내사랑의 풀잎되어젖어있는 비애를 지금은 혼미하여 내가 찾는다면 사랑은 처음의 의상 으로 돌아올까 우체국에 오는 사람들은 가슴에 꽃을달고 오는데 그 꽃 들은 바람에 얼굴이 터져 웃고 있는데 어쩌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얼굴을 다치면서라도 소리내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사람들...

우울한 날 리밋

눈물이 비라도 되어 너의 어깨에 닿을수 있게 펼쳐진 너의 마음에 그런 마음에 전할수 있게 [반복1]어느날 문득 너의 손을 놓아버린 후 그후로 내게 남겨진 것은 이렇게 우울한 날들 [반복2]이젠 너의 얼굴을 너의 숨결을 만질 수 없고 느낄 수 도 없지만 이제 이별은 아냐 끝은 아니야 눈을 감으면 만나지는 사람이 바로 너인걸

우울한 우연. 콜라

너도나를 의식하며 뒤를돌아 봤지 너와난 말없이 서로가 서롤 의식하고 있었던거야 시간은 벌써 2년이나 지나갔고 그 땐, 우린얼마나 많은 방황을 했었나 , 영원히 널 못 볼 꺼라 믿었었는데 우연은 또 너를 내곁에 대려다 놓았어 다정한 서로의 연인을 보며 너와 난 말없는 질툴 느꼈을 꺼야 눈 인사도 나누지 못한채 뒤 돌아서며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