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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속에 (feat. Chanhan)

그대와 함께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그리움만 남아서 나 혼자 버틸 수가 없어 이제는 다시 돌릴 수 없어서 그리움만 남아있어서 이제는 버틸 수가 없어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너무나도 야속했던 네가 너무나도 바보같던 나를 시간 속에 너와 내가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기쁘고 슬펐던 우리의 일들이 이제는

그 시간 속에 (feat. Chanhan) 휴(Hue)

그대와 함께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그리움만 남아서 나 혼자 버틸 수가 없어 이제는 다시 돌릴 수 없어서 그리움만 남아있어서 이제는 버틸 수가 없어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너무나도 야속했던 네가 너무나도 바보같던 나를 시간 속에 너와 내가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기쁘고 슬펐던 우리의 일들이 이제는

그 시간 속에 (feat. Chanhan)

그대와 함께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그리움만 남아서 나 혼자 버틸 수가 없어 이제는 다시 돌릴 수 없어서 그리움만 남아있어서 이제는 버틸 수가 없어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너무나도 야속했던 네가 너무나도 바보같던 나를 시간 속에 너와 내가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기쁘고 슬펐던 우리의 일들이 이제는

나무자전거

마음의 불을 잠시 끄고 많은 바램도 잠시 접고 싶어 지금껏 날 구속해 온 아픔과 눈물에 지쳐가면서 이겨낼 수 있을 거란 자신도 없이 그냥 흘러왔어 아주 잠시 만이라도 내 모든 걸 기대고 싶어 마음 가득하게 차 오르는 평화로운 시간 속에 쉬고만 싶

휴(休) 나무자전거

마음의 불을 잠시 끄고 많은 바램도 잠시 접고 싶어 지금껏 날 구속해 온 아픔과 눈물에 지쳐가면서 이겨낼 수 있을 거란 자신도 없이 그냥 흘러왔어 아주 잠시 만이라도 내 모든 걸 기대고 싶어 마음 가득하게 차 오르는 평화로운 시간 속에 쉬고만 싶어 지금껏 날 구속해 온 아픔과 눈물에 지쳐가면서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휴 (休) 나무자전거

마음의 불을 잠시 끄고 많은 바램도 잠시 접고 싶어 지금껏 날 구속해 온 아픔과 눈물에 지쳐가면서 이겨낼 수 있을 거란 자신도 없이 그냥 흘러왔어 아주 잠시 만이라도 내 모든 걸 기대고 싶어 마음 가득하게 차 오르는 평화로운 시간 속에 쉬고만 싶어 지금껏 날 구속해 온 아픔과 눈물에 지쳐가면서 이겨낼 수 있을 거란 자신도 없이 그냥 흘러왔어

나의 마음이 (Feat. 휴) 진선

나의 마음속에 그댄 언제부터였을까 밀려오던 시간 속에 스며드는 중인가 봐 하루 종일 나를 지나쳐간 사람으로만 나의 눈길에 닿는 뒷모습에 익숙한 그대와의 거리에 생각이 많아진 하루 끝에 머물러 눈을 감고 떠올린 너를 너를 붙잡고 싶은 내 마음이 망설여져 수많은 사람 중에 내 마음속에 두고 싶은 단 한사람 사소한 말투 표정까지 나를 설레이게 하네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영준

무거운 짐은 내려두고 가슴 한 가득 가벼운 기분은 내딛는 걸음걸음에 싣고 고된 하루는 잠시만 잊고 나도 모르는 불안한 내일은 눈부신 하늘 안에 담고 아픈 사랑도 바람에 날려 까맣게 다 잊고 꿈을 꾸듯 멀리 떠나가 어디라도 좋아 내 지친 마음 기댈 수 있는 어느 작은 바닷가 아무래도 좋아 난 어느 낯선 길을 헤매다 고단한

허영생

이대로 기억이 없어져 버리면 좋겠어 약해 빠진 마음에 여지 없이 무너져가 흩어져 가는 음악들 속에 내 맘이 왠지 들켜버려서 내 속에 드리운 널 그리는 맘을 꺼내 논다 그냥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니 눈에 비친 날 다시 보고 싶어서 니 여린 맘이 날 위로하러 와줄 것만 같아서 한 번도 잊지 못한 기억들 속에 아무일 없다는 듯한 순한 눈으로

휴.. 허영생

Zr젤llTearDrop★┼─… 이대로 기억이 없어져 버리면 좋겠어 약해 빠진 마음에 여지 없이 무너져가 흩어져 가는 음악들 속에 내 맘이 왠지 들켜버려서 내 속에 드리운 널 그리는 맘을 꺼내 논다 그냥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니 눈에 비친 날 다시 보고 싶어서 니 여린 맘이 날 위로하러 와줄 것만 같아서 한 번도 잊지 못한 기억들

휴.. 허영생

이대로 기억이 없어져 버리면 좋겠어 약해 빠진 마음에 여지 없이 무너져가 흩어져 가는 음악들 속에 내 맘이 왠지 들켜버려서 내 속에 드리운 널 그리는 맘을 꺼내 논다 그냥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니 눈에 비친 날 다시 보고 싶어서 니 여린 맘이 날 위로하러 와줄 것만 같아서 한 번도 잊지 못한 기억들 속에 아무일 없다는 듯한 순한 눈으로

기억이... 눈물이...(Vocal : 조대연)

모든걸 내게 주었던 기억이... 눈물이.. 널 보냈던 눈물이.. 난 내 마음, 아픈 마음 그대로... 2. 많은 시간, 더 많은 눈물도... 너를 잊게할수는 없었고, 너와 만난 시간만큼은.. 아파해야 널 잊게 될런지.. 마지막 너무 미움 가득한... 사랑한 너를 다시 잊으려해도... 기억이..

기억이... 눈물이...(조대연)

모든걸 내게 주었던 기억이... 눈물이.. 널 보냈던 눈물이.. 난 내 마음, 아픈 마음 그대로... 2. 많은 시간, 더 많은 눈물도... 너를 잊게할수는 없었고, 너와 만난 시간만큼은.. 아파해야 널 잊게 될런지.. 마지막 너무 미움 가득한... 사랑한 너를 다시 잊으려해도... 기억이..

기억이... 눈물이... (Vocal : 조대연)

HUE() 작사 : 정지찬 작곡 : 정지찬 편곡 : 정지찬 vocal:조대연 만나지마 보고싶다 해도 아쉬움도 끝나지 않도록 만나지마 무너진다 해도 그가 바라는 걸 알잖아 마지막 너무 미움 가득한 사랑한 너를 다시 잊으려 해도 기억이 널 사랑한 기억이 모든 걸 내게 주었던 기억이 눈물이 널 보냈던 눈물이 나 내마음 아픈 마음

비싼 여자 (Feat. 비글)

자요 하고 사라져 가끔 혼란스런 말을 해 사람 미치게 난 오빠 같은 사람이 좋더라 난 알아 남자가 많아도 그건 어장이 아니고 넌 꽃이니까 벌들이 꼬이는 것 뿐 Please Be Careful 너무 너 튕기진 마 넘어오게 돼 있으니까 내 옆으로 와 자꾸만 너를 보면 내 심장이 두근두근 수줍게 티만 내는 내 얼굴은 후끈후끈 그녀가 남긴

브라이언

시간이 흐르면 빛이 바래가듯이 내 지친 마음도 길을 잃을 때 있죠 삶의 무게에 눌려 사랑을 쉬어 갈 때 그대를 못 본거죠 * 지친 내 마음을 닫아버린 그런 날에 Hold me now 나를 아는 맘에 Hold me tight 기다려준 그대 두눈에 잠시 흔들려도 꼭 돌아갈게 Out of my mind 세찬 바람에 끝이 낡은 책처럼

크리스마스 투유 (Feat. 탁운성) 휴 (hugh)

온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인 White Christmas I wish want true 하얀 눈이 내려와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고 아름다운 그대와 단 둘이서 사랑을 싣고 White Christmas 우리 함께 보내는 거야 도시 속에 가려진 내 가슴에 시원한 맘으로 소리치며 넌 그렇게 기다렸던 하얀 첫눈이 내려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상은(Leetzsche)

나의 사랑을 멀리 내곁을 떠나도 가버린 순간처럼 난 아직 그대를 원하는 걸 * - 그대 긴 숨은 아- 사랑 이었네. 아- 이젠 알았네 아- - 아픔인것을 (그대의 깊은 한숨을 어떻게 멈출수 있나) 오래도록 그대와 함께 있고 싶었는데. 그대는 떠나가네 - -...

이상은

- - - - 그대는 늘 미안한 듯 깊은 한숨만 쉬고 언제라도 떠날 것처럼 날 애타게 해 기억해줘요 나의 사랑을 멀리 내 곁을 떠나도 가버린 순간처럼 난 아직 그대를 원하는 걸 * - 그대 긴 숨은 아- 사랑이었네 아- 이젠 알았네 - 아픔인 것을 (그대의 깊은 한숨을 어떻게 멈출 수 있나) 오래도록 그대와 함께

I Don't Know Why

바람은 나를 깨워 불어주는 그리움 눈물은 감추려고 해도 마르지 않는 걸 멍하니 바라보는 나를 깨우는 무딘 발끝을 스치는 바람 사랑은 흐름 속에 가려버린 불꽃 마음은 숨기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걸 눈감은 나의 두 눈 위로 불어온 너의 마음을 흔드는 바람 I don't know why 난 무엇으로 살고 있는지 왜 나는 여기까지 왔는지 난 무얼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정지찬 작사/작곡) 바람은 나를 깨워 불어주는 그리움 눈물은 감추려고 해도 마르지 않는 걸 멍하니 바라보는 나를 깨우는 무딘 발끝을 스치는 바람 사랑은 호롱 속에 가져버린 불꽃 마음은 숨기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걸 눈감은 나의 두 눈 위에 불어온 너의 마음을 흔드는 바람 I Don't Know Why

휴(休) (Saxophone Feat. 장효석)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무거운 짐은 내려두고 가슴 한 가득 가벼운 기분은 내딛는 걸음걸음에 싣고 고된 하루는 잠시만 잊고 나도 모르는 불안한 내일은 눈부신 하늘 안에 담고 아픈 사랑도 바람에 날려 까맣게 다 잊고 꿈을 꾸듯 멀리 떠나가 어디라도 좋아 내 지친 마음 기댈 수 있는 어느 작은 바닷가 아무래도 좋아 난 어느 낯선 길을 헤매다 고단한

휴(休) (Saxophone Feat. 장효석)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무거운 짐은 내려두고 가슴 한 가득 가벼운 기분은 내딛는 걸음걸음에 싣고 고된 하루는 잠시만 잊고 나도 모르는 불안한 내일은 눈부신 하늘 안에 담고 아픈 사랑도 바람에 날려 까맣게 다 잊고 꿈을 꾸듯 멀리 떠나가 어디라도 좋아 내 지친 마음 기댈 수 있는 어느 작은 바닷가 아무래도 좋아 난 어느 낯선 길을 헤매다 고단한 날

휴(休) (Saxophone Feat. 장효석) 영준

무거운 짐은 내려두고 가슴 한 가득 가벼운 기분은 내딛는 걸음걸음에 싣고 고된 하루는 잠시만 잊고 나도 모르는 불안한 내일은 눈부신 하늘 안에 담고 아픈 사랑도 바람에 날려 까맣게 다 잊고 꿈을 꾸듯 멀리 떠나가 어디라도 좋아 내 지친 마음 기댈 수 있는 어느 작은 바닷가 아무래도 좋아 난 어느 낯선 길을 헤매다 고단한 날 재워줄 저기 멀리 작은 불빛 하나

휴(休) (Saxophone Feat. 장효석) 영준 Of Brown Eyed Soul

무거운 짐은 내려두고 가슴 한 가득 가벼운 기분은 내딛는 걸음걸음에 싣고 고된 하루는 잠시만 잊고 나도 모르는 불안한 내일은 눈부신 하늘 안에 담고 아픈 사랑도 바람에 날려 까맣게 다 잊고 꿈을 꾸듯 멀리 떠나가 어디라도 좋아 내 지친 마음 기댈 수 있는 어느 작은 바닷가 아무래도 좋아 난 어느 낯선 길을 헤매다 고단한

사랑 - 당신을 위한 기도 휴 (hue:)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죄 짓는 일이 되지 않도록 나로 인해 이가 눈물 짓지 않도록 상처받지 않도록 사랑으로 하여 못 견딜 그리움에 스스로 가슴 쥐어 뜯지 않도록 사랑으로 하여 내가 죽는 날에도 이름 진정 사랑 했었노라 말만은 하지 말도록 묵묵한 가슴 속에 영원이도록 그리하여 내 무덤가에는 소금처럼 하얀 그리움만 남도록 사랑으로 하여 못 견딜 그리움에

kai

narration) .. 내 걱정은 하지마 나.. 괜찮아.. 그러니까 울지마.. 울지 말라구.. 널 이렇게 혼자 보내서 정말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반

지금 웃고 있는 니 모습 지켜 보고 있어.. 바보야.. 뭐가 좋니 억울하지 않니 슬퍼 울어 줄 사람.. 하나도 없는데 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는 너의 얼굴.. 니가 원했다지만 난 어떻게 살라고 너를 잊고 행복 할 수 있겠니.. 너무 아파 한번도 웃지 못했던 너인데 마지막 나를 위해서 주는 선물이니.. 기억해.. 나 지키지 못한 많은 약속들 이제...

아프로디노

매일 같은 길을 터벅거리네 어제와 같은 내 기억들 고갤 땅에 묻고 길을 걸을 땐 넘어지는 일은 없으니까 문득 바라본 하늘은 내게 그게 바라온 세상이냐고 대체 어쩌라고 누가 좀 말해줄래 제발 어디라도 기대 쉴 곳 하나 있으면 좋겠네 내일보다 나은 오늘이 될까 어제와 같은 이 불면증 버리기엔 너무 늦어버린 날 하루 또 하루 쌓여만 가네 문득 다...

모닝

해라 마라 하지마 이제 나도 지쳐가 운도 없이 내맘 같지 않은 일뿐야 정신없이 이끌려 자꾸 숨이 막혀와 돌아가라 하지마잠시 벗어날꺼야 눈 딱감고 모자하나 눌러 쓴채로 어디라도 갈꺼야 혼자 쉴시간이 필요했어 차에 올라타 콧노래라도 불러 볼까 나를 기다릴 바다까지 전해 지게 *바람따라 멀리로 달려 이 길따라 세상이 열려 내몸이 시키는 대로 가보는 거...

아프로디노(Afrodino)

매일 같은 길을 터벅거리네 어제와 같은 내 기억들 고갤 땅에 묻고 길을 걸을 땐 넘어지는 일은 없으니까 문득 바라본 하늘은 내게 그게 바라온 세상이냐고 대체 어쩌라고 누가 좀 말해줄래 제발 어디라도 기대 쉴 곳 하나 있으면 좋겠네 내일보다 나은 오늘이 될까 어제와 같은 이 불면증 버리기엔 너무 늦어버린 날 하루 또 하루 쌓여만 가네 문득 다...

임수빈

햇살 따스한 이곳에 누워 너와 단둘이 음 나란히 앉아 서로 마주보며 얘길 나눌 때 음 아아 콧노래를 부르네 아아 한적한 이 곳에서 영원히 그대와 머물고 싶어라 햇살 따스한 이곳에 누워 너와 단

신하균&서동현

휴우 한숨을 길게 뱉어 봐두 휴우 일부터 십까지 세 봐두 휴우 기나긴 하루가 끝나 두 휴우 너는 왜 잊혀지지가 않아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휴휴 휴휴휴휴 하나 막막한 이 세상 속 둘 숨겨 왔던 나의 마음 셋 깊은 곳에 파도와 넷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끔 꺼내어 보고 다시 또 다시 생각에 잠겨 난 휴...

적색밴드

Baby I don’t wanna love (새끼야 난 사랑 필요없어)필요없어 내 사랑가끔여도 괜찮아혼자여도 괜찮아좋은 말은 나는 됐어간지러운 말을 뱉어너가 없다면 난 뭐겠어그러니까 사랑은 됐어걔와 너가 걸어도걔와 밥을 먹어도걔와 밤을 보내도너가 있다면난 괜찮아그러니까사라지지만 마나의 눈에 나의곁에 내옆에서Baby I don’t wanna love (...

roon

한숨만 늘어놓네 방 안 가득히 붕 떠 있는 혼잣말 사랑은 말로 할 때만 쉬워 평생이고 싶어 꼭 지켜줄 것처럼 우리만 웃던 사소한 단어 하나둘 우스워 왠지 허전해 별거 아닌 추억 그거 하나 뭐가 이뻐서 온종일 울고 웃고 늘 간직해 둔 사진마다 사랑해 말하던 그저 한심한 너와 나 엉켜버린 맘 풀지도 못하고 방 안 가득히 또 빙빙 돌아온 네 생각 사랑은 말로

I Just Wanna

아직까지 그대 얼굴이 떠오르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내가 바라는 모든 걸 다 이 멜로디에 담아보았죠 들어줄 수 있나요 i just wanna be with your love 그대 원하는 걸 다 해주고만 싶어 난 유치하긴 하지만 난 i just wanna be with your love 어떤 다른 사람도 어떤 이유도 그댈 대신할 수도 없기에

King Of The Kick(Song For Bruce Lee)(Vocal : 이승환)

날려버려 니 앞에 많은 거인들 널 조롱하는 많은 시선들 할퀴어진 네 상처들 태워버려 널 비웃는 많은 것들 널 부정하는 많은 시선들 할퀴어진 네 기억들 두려워 하는 걸 알아 니 소문을 다 알 테니 괴성이 들린다면 뒤돌아 뛰어 피할 수 있다면 King of the kick 내 안에 채우는 너의 힘 Fill me up the power 허공을

기억이...눈물이... HUE(휴)

vocal:조대연 만나지마 보고싶다 해도 아쉬움도 끝나지 않도록 만나지마 무너진다 해도 그가 바라는 걸 알잖아 마지막 너무 미움 가득한 사랑한 너를 다시 잊으려 해도 기억이 널 사랑한 기억이 모든 걸 내게 주었던 기억이 눈물이 널 보냈던 눈물이 나 내마음 아픈 마음 그대로 많은 시간 또 많은 눈물도 너를 잊게 할 수는

안녕

안녕 (정지찬 작사/작곡) 안녕 나를 누르는 너의 시간들 안녕 다시 보고 싶지 않길 바래 틀에 박힌 너의 생각과 나를 바꾸려는 말투 니가 원하는 건 다 가져 넌 그게 마지막야 이별은 당연해 모든 기억은 허탈해 너의 말들은 무료해 이런 시간이 답답해 안녕 추억이 전혀 없던 건 아냐 안녕 그것까지는 허락해줄게 받는게 당연한 니

푸른 그대와 휴 시와 그림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마음 꽃 필 때쯤 한 아름 나의 이 사랑 그대 맘에 전할래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사랑이 맘에 꽃필 때면 맘 속에 빛이 가장 가득한 곳에 꼭 옮겨 심으세요 4월이 지난 5월엔 그대 기대 쉴 수 있는 내 맘에 작은 의자를 그댈 위해 놓을 게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일상에 어려운일 있다면

그대를 사랑하는(Vocal : 하림)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그대안에 살고 있다 믿었었는데.. 모든게 끝나 있군요. 그대를 조금 더 버려도.. 또 버려도.. 내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오랫동안 익숙했던, 그대였는데... 어떻게 잊을수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 아나요. 더이상 나란건 없는 가요. 가져간 나의 맘은 그대 잘 부탁해요.

Fantasy 아이러닉 휴

너를 지워버리고 짓이겨진 두 손을 다시 뻗어 너를 끌어내리고 가려진 그곳으로 다시 오르네 나도 더해가고 너도 더해가는 환상의 탑에 진실은 오늘도 바라고 내일도 바라는 꿈은 바로 네 안에 있는걸 손끝에 느껴지는 절대적인 몸짓이 나를 끌어 뒤쳐진 무리 속에 부서질 듯 희미한 너의 눈빛을 나도 외면하고 너도 외면하는 환상의

King Of The Kick(Song For Bruce Lee)(Vocal : 이승환

King of the Kick (정지찬 작사/작곡) 날려버려 니 앞에 많은 거인들 널 조롱하는 많은 시선들 할퀴어진 네 상처들 태워버려 널 비웃는 많은 것들 널 부정하는 많은 시선들 할퀴어진 네 기억들 두려워 하는 걸 알아 니 소문을 다 알테니 괴성이 들린다면 뒤돌아 뛰어 피할 수 있다면 King of the Kick 내 안을 채우는

비싼 여자 (feat. 비글) 휴(Hue)

하고 사라져 가끔 혼란스런 말을 해 사람 미치게 (난 오빠 같은 사람이 좋더라) 난 알아 남자가 많아도 그건 어장이 아니고 넌 꽃이니까 벌들이 꼬이는 것 뿐 Please Be Careful 너무 너 튕기진 마 넘어오게 돼 있으니까 내 옆으로 와 자꾸만 너를 보면 내 심장이 두근두근 수줍게 티만 내는 내 얼굴은 후끈후끈 그녀가 남긴

힘내요

슬픈 사랑을 그대 웃음에 모두 지워봐요. 힘내요. 그댄 내가 있어요. 지친 그대 마음 내게 쉬어 가도록.. 이제 웃으며 여기 두팔을 벌린 한 사람이 그대 앞에 서있을테니.. 이렇게... (후렴) 웃어요. 모든 건 그대 것이죠. 이젠 내손을 잡아요. 힘내요. 그댄 내가 있어요. 지친 그대 마음 내게 쉬어 가도록..

얼굴 휴(Hue:)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얼굴 휴 (hue:)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고백

모든건 내게는 기쁨일테니... 그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어쩔수 없는 지도 몰라. 처음 그댈 본 내 마음처럼. 우리가 사랑하게 되는 건. 정해져 있는지도 몰라. 지금 우리 처럼. (후렴)그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어쩔수 없는 지도 몰라. 처음 그댈 본 내 마음처럼. 우리가 사랑하게 되는 건.

휴 (재워줄께요) 이샘물

언제 부터 였을까 어슴푸레 다가왔던 너의 모습 나의 꿈에 비친 날엔가 언제 부터 였을까 희미하게 미소 짓던 너의 모습 나의 창에 비친 날엔가 따뜻한 네 손길 날 보듬었지 음 아련하게 빠져들어 난 가만히 너의 품에 안겨 잠들었지 나긋한 목소리 넌 노래했지 음 아련하게 빠져들어 난 조용히 너의 손을 잡고 꿈 꾸었지 내 안의 네 온기 날 위로 했지 음 포근하게

바다로 내려간... 아이러닉 휴

겨울 해지는 바닷가 남은 건 너와나 꿈같은 오늘도 몇 시간 밖엔 남질 않았는데 겨울 해지는 바닷가 남은 건 너와나 꿈같은 오늘도 몇 시간 밖엔 남질 않았는데 늘 아름다웠던 늘 꿈만 꾸었던 강물을 따라서 흘러갔던 시절 피어라 나도 피어라 너도 피어나 우리 둘 끝까지 가야지 저기 바다 위에 불을 밝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