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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몇 점이야 흘림

24시간 중 내가 너랑 보내는 시간이 그리 짧지 않은데 뭐가 또 불만족인 거야 원하는 건 뭐든 다 해주고 있잖아 불안하게 왜 그래 내가 뭘 잘못한 거야 너의 기분을 물어봐도 답변은 항상 괜찮음 근데 뱉은 말과 반대로 지금 네 표정은 언짢음 그래서 나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해 나는 추위를 잘 타서 이 분위기 감당 못해 계속 그런 표정

사랑이라 정의하자 흘림

나는 모르겠어 지금 그 감정이 나에 대한 네 진심인 건지 그냥 됐어 또 관심 없는 척 혼자가 편해 혼자가 편해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을 주고받는 건 어색하고 적응이 안 돼 그냥 좀 확실하게 선을 정해줬으면 좋겠어 눈치 없는 나도 알 수 있게 사랑이라고 정의하자 우리 관계를 두리뭉실한 단어들 말고 확실하게 사랑이라고 적어두자

흘림 (Woori.cc) (With YUL) 언다이트(UNDyte)

[ Hook : YUL ] 언제나 친구 되시며 언제나 위로 되신 주 언제나 그림자 처럼 내 옆에서 주님 우리들의 모든 삶의 이유되신 분 [ verse1 : LEWISS ] 싹 쓸어 버림에 찢어진 환경에 울었어 물었어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겼냐고 왜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나만 왜 술 담배 여자로 채웠어 잠재웠어 내 안의 분노 끊을 수

흘림 (Woori.cc) (With YUL) 언다이트(UNDyte), 율(YUL)

[ Hook : YUL ] 언제나 친구 되시며 언제나 위로 되신 주 언제나 그림자 처럼 내 옆에서 주님 우리들의 모든 삶의 이유되신 분 [ verse1 : LEWISS ] 싹 쓸어 버림에 찢어진 환경에 울었어 물었어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겼냐고 왜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나만 왜 술 담배 여자로 채웠어 잠재웠어 내 안의 분노 끊을 수

흘림 (Woori.Cc) (With Yul) 언다이트

싹 쓸어 버림에 찢어진 환경에 울었어 물었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겼냐고 왜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나만 왜 술 담배 여자로 채웠어 잠재웠어 내 안의 분노 끊을 수 없는 중독과 결핍된 자아로 살아야만 했던 무료한 내 인생에서 만났어 당신의 빛 당신의 손 당신의 뜻 해석되지 않았던 내 문제들이 해석되고 행복이 목적이 아닌 인생과 별

흘림 (Woori.Cc) (With Yul) 언다이트 (UNDyte)

싹 쓸어 버림에 찢어진 환경에 울었어 물었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겼냐고 왜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나만 왜 술 담배 여자로 채웠어 잠재웠어 내 안의 분노 끊을 수 없는 중독과 결핍된 자아로 살아야만 했던 무료한 내 인생에서 만났어 당신의 빛 당신의 손 당신의 뜻 해석되지 않았던 내 문제들이 해석되고 행복이 목적이 아닌 인생과 별 인생이 없는 인생

Easy 종현 (JONGHYEON)

이런 건 easy야 easy 이런 걸 이제야 피지 이 앨범 내려고 피 흘림 자 이제 다 같이 기립 이런 건 easy야 easy 이런 걸 이제야 피지 이 앨범 내려고 피 흘림 자 이제 다 같이 기립 싫어 가난을 대물림 자식 입에 금수저 그냥 걍 물림 키워야지 존나게 배불리 주변에 가식은 저 멀리 빠질게 이런 부류 rap 하다 얻어 부유 넌 덜 컸지 먹어 우유

거울 (feat. Amon Mazdah) 부다테크 (bxddha tech)

죽음은 무를 수 없구 광석이형 blues 영원한 젊음 소리 없는 침묵 내 영혼은 너를 덮는 거지 빛이 꺼질 때까지 거울 내 글씨체는 너무 임금님 그래서 또 속아주면서 티나는 틀림 흘림 그러더니 .. 용서는 신이 주시는 선물 아마도 너의 거울 거울 거울 양심에 맡기는 그 공포 공포를 벗어내는 '어지럼을 가두어 어지러움을 가두어' 네겐 내겐 거울

자유 안에서 (With U.win) 마이너밴드 (MinorBand)

M I N O R New album New generation Revolution Yeah We never lose We just do it man Yeah come on come on Lego 억눌린 자 슬피 우는 자 주 앞에 나와 찬양드리세 주 앞에 나와 찬양드리세 억눌린 자 슬피 우는 자 주 앞에 나와 찬양드리세 주 앞에 나와 찬양드리세 주의 피 흘림

유리병 홀린

가만히 천천히 바라보다? 빗겨가는 그 시간들에 또? 나 한참을 생각도?못 할 만큼 울었지?날 바람에 흩날리게?흩날림에 외롭지 않게? 그리움에 미치지 않게 나를 담아둘게?? 내 모습이 싫어 그 흔적을 지워? 잡은 병을 놓아 가만히 천천히 바라보다?? 빗겨가는 그 시간들에 또? 나 한참을 숨 조차?못 쉴 만큼 울었지??

유리병 홀린 (HLIN)

작은 병을 들어 물끄러미 보다 내 모습이 싫어 차가운 손으로 그 흔적을 지워 잡은 병을 놓아 그 안의 시름을 가만히 천천히 바라보다 빗겨가는 그 시간들에 또 나 한참을 생각도 못 할 만큼 울었지날 바람에 흩날리게 흩날림에 외롭지 않게 그리움에 미치지 않게 나를 담아둘게 내 모습이 싫어 그 흔적을 지워 잡은 병을

그래서 건훈씨

♬ 가난한 마음이 너무나 두려웠고 번의 기억이 또 나를 괴롭혔고 모든게 얼마나 왜 그리 위험한지 괜히 괜시리 또 망설이네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깨진 믿음은 습관이 되 버렸고 나도 이런 내가 조금 한심하고 기억은 조금씩 상하기 마련인데 괜히 괜시리 또 주춤거리네 헤어지는게 두려워 만나기 무서워 헤어지는게 두려워

몇 번이나 지서련

사진속 그대 모습처럼 변함이 없죠 다시 예전처럼 꼭 날 부를것만 같아서 이제는 더 사진조차 볼수없네요 잊으라고 그래서 그럴수 있다해서 사랑도 기억도 모두 미련없이 버리라해서 혼자 번이나 다짐하고 (그렇게 다짐하고) 혼자 번이나 널보내고 (그렇게 널 보내고) 또 바보처럼 그대사진 꺼내요 아직 내기억은 이별이 뭔지 모르나봐

그래서 난 미쳤다 다듀

다이나믹 듀오 3집 ; 그래서 미쳤다 (Feat.박정은, Dave Lopez For Flipsyde) [Verse1] 그녀는 언제나 예고 없이 나를 찾아와요 날 눕혀버리고 내 위에 올라 타요 그렇게 우리 잠시 하나가 된 후 그녀는 화장을 고치고 또 그에게로 가요 내 맘은 그녈 따라가요 내 눈은 가는 그녀 뒷모습만 바라봐요 나도 이게 아닌걸

그래서 그립다 피프레임

이럴 줄 몰랐어 후회만 남는걸 다시 되돌리려 노력해봐도 안되는 걸 알면서 이렇게 발버둥 치면서 술 한잔 마시며 미친 듯 울다 잠드는걸 밤새 뒤척이다 누른 너의 번호 차가워진 말투 내가 알던 네가 맞니 연락하지 말잔 끊겨 버린 전화 낯선 니 모습에 그저 멍해져 So I Missing you 한잔했어 나 I Still

그래서 그립다 피프레임(Pframe)

이럴 줄 몰랐어 후회만 남는걸 다시 되돌리려 노력해봐도 안되는 걸 알면서 이렇게 발버둥 치면서 술 한잔 마시며 미친 듯 울다 잠드는걸 밤새 뒤척이다 누른 너의 번호 차가워진 말투 내가 알던 네가 맞니 연락하지 말잔 끊겨 버린 전화 낯선 니 모습에 그저 멍해져 So I Missing you 한잔했어 나 I Still

몇 개의 모스를 띄울게 검은잎들

언젠가 우린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 그래서 나는 마음에도 없는 표정 짓기는 싫어 개의 모스를 띄울게 말보다 뜨거운 내 손끝으로 전부 전해 줄게 번이고 두드릴게 동이 터 오르고 있어 밤이 물러나고 있어 동이 터 오르고 있어 밤이 물러나고 있어 사람들은 다 어딘지 모르게 병이 들었어 그래서 나는 맨손으로 악수를 건네고

사랑하셔서 오시었네 마커스 (Markers)

사랑하셔서 오시었네 말씀하신 대로 본이 되신 예수 얼마나 아프실까 갈보리 언덕 그 십자가 피 흘림 없인 이룰 수 없네 고난 받을 이유 없으신 주 순종하셨네 그 십자가 지셨네 우릴 위해 아버지의 뜻 이루소서 저며오는 아픔 모두 거두시리 얼마나 아프실까 처절한 고통 그 십자가

한결같이 @already_24/7

한결같이 지낸다고 년째 고난이 찾아와도 실패는 없어 꿋꿋하게 믿어 나를 그래서 한길만 파 우직하게 잘 지켜봐 번의 계절이 바뀐다 해도 사람들은 바뀌어가지 주변에 또 떠나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주고받다 단물이 빠지면 떠난다 해도 계속해 목표를 노려보지 매섭게 이 작은방은 환기가 잘 안돼 하지만 늘 신선하니까 그래왔듯이 한결같게 간만에 본 놈은

사랑에 미치면 이별이 아프죠 영석

이젠 우리 서로 놓아요 벌써 해가 지났죠 오늘은 우리 꼭 헤어져요 이젠..

사랑에 미치면 이별이 아프죠 (Feat. 슬아) 영석

이젠 우리 서로 놓아요 벌써 해가 지났죠 오늘은 우리 꼭 헤어져요 이젠..

사랑에 미치면 이별이 아프죠 (Inst.) 영석

이젠 우리 서로 놓아요 벌써 해가 지났죠 오늘은 우리 꼭 헤어져요 이젠 그 거리를 걷다가 울어요 복받친 마음 달랠 길이 없어서 잠시 서 있다가 울다가 지치면 그대 떠나가겠지 이런 내 모습 처량하게도 사랑에 미치면 그래서 이별에 미치면 사랑에 머물어 그래서 이별이 아프죠 이렇게 우린 서로 제발 떠나가줘요 아프고 아픈 말 시간이

사랑에 미치면 이별이 아프죠 (Feat.슬아) 영석

이젠 우리 서로 놓아요 벌써 해가 지났죠 오늘은 우리 꼭 헤어져요 이젠 그 거리를 걷다가 울어요 복받친 마음 달랠 길이 없어서 잠시 서 있다가 울다가 지치면 그대 떠나가겠지 이런 내 모습 처량하게도 사랑에 미치면 그래서 이별에 미치면 사랑에 머물어 그래서 이별이 아프죠 이렇게 우린 서로 제발 떠나가줘요 아프고 아픈 말 시간이 다 대답이 될 거야 자주

멀어 @already_24/7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 년째 가지 싶어서 야마를 불태워 더, 아플 시간 없어 그냥 ”계속해서“라는 말 뱉어 직접 봐야겠어 그 메달을 uh 진짜 이빨 자국을 한 번 남겨봐야겠어 여기에 아직 멀어 너의 품 안에서 귀에 딱지 앉게 말한 저곳에서 여길 내려본다 해도 지금의 빛나겠지 그렇다고 해도 봐야겠어 직접 내가 말했던 그곳 가야겠어 이젠 넌 내 옆에 없다

ANOTHERCOLOR eze

아직은 다른 걸 원해 아직도 다른 걸 원해서 또 다시금 적네 이게 다 의미가 없긴 뭐가 없어 나 이렇게 써 내려가야만 아직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또 느끼지 나에게도 그리고 너에게도 그래서 다른 걸 원해 남아준 친구도 변했지 어쩌면 년 째 여기에 처박힌 내가 제일 많이 변했지 어쩌면 잘 어울려 1평짜리 미로가 잘 어울려 역시 잘 어울려 관짝 같은 방 안이

시간은 모든걸 잊혀지게 합니다.하지만 이기찬

1 이 하늘 어느 아래 그대 살고 있겠죠 달 새 잘 지냈는지 궁금한게 참 많이 있죠 이제 곧 만나겠죠 분 후면 볼텐데 기다리는 마음은 쉴새없이 두근대지만 우리와 아무 상관없이 왠지 멀어져요 아무것도 못하는 눈물로만 말하죠 사랑했어요 모든 순간 그래서 고마웠죠 두눈을 보여 말 할 수 엇는 그게 제일 미안한걸요 2 우리와 아무 상관없이

바겐세일 (Bargain Sale) 허밍어반스테레오,리소(Risso)

너를 만난 뒤부터 변했어 매일매일 토요일 같은 기분인 걸 널 위해 비싼 과일을 사도 마음은 바겐세일 날 위해 사준 그 어떤 것도 마음은 원 플러스 원 둘이어서 둘이어도 좋은 그런 우리두리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그런 맛 그래서 사랑을 하나 봐 룰루랄랄라 그래서 사랑을 하나 봐 룰루랄랄라 너를 못 만나는 날엔 변하지 매사매사

바겐세일 (Bargain Sale) 허밍 어반 스테레오, Risso (리소)

너를 만난 뒤부터 변했어 매일매일 토요일 같은 기분인 걸 널 위해 비싼 과일을 사도 마음은 바겐세일 날 위해 사준 그 어떤 것도 마음은 원 플러스 원 둘이어서 둘이어도 좋은 그런 우리두리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그런 맛 그래서 사랑을 하나 봐 룰루랄랄라 그래서 사랑을 하나 봐 룰루랄랄라 너를 못 만나는 날엔 변하지 매사매사

바겐세일 (Bargain Sale) 허밍어반스테레오(HUS) X 리소(Risso)

너를 만난 뒤부터 변했어 매일매일 토요일 같은 기분인 걸 널 위해 비싼 과일을 사도 마음은 바겐세일 날 위해 사준 그 어떤 것도 마음은 원 플러스 원 둘이어서 둘이어도 좋은 그런 우리두리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그런 맛 그래서 사랑을 하나 봐 룰루랄랄라 그래서 사랑을 하나 봐 룰루랄랄라 너를 못 만나는 날엔 변하지 매사매사

바겐세일 (Bargain Sale) 허밍 어반 스테레오리소(Risso

너를 만난 뒤부터 변했어 매일매일 토요일 같은 기분인 걸 널 위해 비싼 과일을 사도 마음은 바겐세일 날 위해 사준 그 어떤 것도 마음은 원 플러스 원 둘이어서 둘이어도 좋은 그런 우리두리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그런 맛 그래서 사랑을 하나 봐 룰루랄랄라 그래서 사랑을 하나 봐 룰루랄랄라 너를 못 만나는 날엔 변하지 매사매사

바겐세일 허밍어반스테레오

너를 만난 뒤부터 변했어 매일매일 토요일 같은 기분인 걸 널 위해 비싼 과일을 사도 마음은 바겐세일 날 위해 사준 그 어떤 것도 마음은 원 플러스 원 둘이어서 둘이어도 좋은 그런 우리두리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그런 맛 그래서 사랑을 하나 봐 룰루랄랄라 그래서 사랑을 하나 봐 룰루랄랄라 너를 못 만나는 날엔 변하지 매사매사

메모장 플란다스 (PLANDAS)

매일 메모장에 삶에 고민을 적어 그 후 흥얼거려보네 고민을 바래오고 있어 많이 못 한 거 또래 친구들은 말해 나는 못 말려 괜찮아 아직 내 나이는 꽃다워 어쩌겠어 아직 나다워 많이 고민했어 내 년이 지나도 지금 이런 나일까 봐 가끔 두려워 그래서 지금 적어 이 고민을 메모장에 i'm fine 잘 지내지 나 물론 쌓인 나이 빼곤 걱정은 없어 라고

테라스에 앉아 고정인

괜찮아요 혼자 있으려 했던 건 아니었죠 고마워요 먼저 다가와줘서 어쨌든 반가워요 온종일 테라스에 앉아있어 그런가 봐요 그래서 얼굴이 달아오른 건가봐 얼음물 잔 마시면 괜찮아질 거에요 여전히 그때 그 자리에 항상 앉아있죠 우리 함께 나눴던 이야기들 아직도 기억해요 온종일 커피숍에 앉아 할 일을 하다가도 문득 그대 얼굴이 보이곤

나의 너 김연우

아무 생각 없이 버티는 하루 그렇게 오늘도 가고 변해버린 한 사람의 마음엔 아무도 없네 서서히 잊혀져 가는 그래서 더 안타까운 길고 긴 우리의 지나간 추억 어디서 무얼 하든지 거기엔 늘 네가 있었고 그런 널 보며 행복해하던 서로의 아름다운 미소들 지금은 다 잊혀져 버린 기억 저편의 나의 너 무슨 이유에서일까 기억조차 희미해진 그 너와의

그냥 그런 장성우

말은 진심이야 네가 가사를 쓰기 시작했을 때 마음 속 깊은 심금에 담긴 의지가 있을 거야 타오르는 갈망 무언가를 향한 희망 적인 바람이 있기에 종이 위에 글자를 적어 올리는 괴로운 일을 시작했겠지 또 예술적으로 쌓아 음악에 담는 고생을 감수했겠지 그럴 거라고 믿어, 그래 거기에 넌 정수와 온갖 예쁜 아름다움 마음가짐 건전한 사상 그런 것들을 담아 팔렴

너의 하루 (Your Day) 흑꼬

오늘 어때 컨디션 나빠 보이진 않네 좀 웃어 걱정하지 말고 응원할게 너의 힘든 아침도 또 전쟁터 바쁘지만 그 사이로 웃을 수 있다면 힘을 내요 수퍼파워 1분 1초가 급할 때 전화가 울리니 버릇처럼 까먹고 나오는 지갑은 가방 깊숙이 번 계산했는데 자꾸만 틀리니 1 더하기 1은 야근 또 더하기 1은 특근 넌 웃는 게 이뻐 그래서

우리누나 외톨이

겁쟁이에 울보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를 위해서 누가 괴롭히면 가서 혼내주고 어디를 가든 데려가고 나 대신해 야단 맞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라곤 누나밖에 없었어 어른들의 욕심으로 상처 투성인 피투성인 흉찍한 날 안아주는 유일한 사람 항상 받기만해 위해 주기만해 근데 아직도 철 없기만해 내 동생 내 동생이라고 자랑하기만해

우리누나 (숙빈에게) 외톨이

겁쟁이에 울보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를 위해서 누가 괴롭히면 가서 혼내주고 어디를 가든 데려가고 나 대신해 야단 맞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라곤 누나밖에 없었어 어른들의 욕심으로 상처 투성인 피투성인 흉찍한 날 안아주는 유일한 사람 항상 받기만해 위해 주기만해 근데 아직도 철 없기만해 내 동생 내 동생이라고 자랑하기만해

우리누나 외톨이(Odd)

겁쟁이에 울보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를 위해서 누가 괴롭히면 가서 혼내주고 어디를 가든 데려가고 나 대신해 야단 맞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라곤 누나밖에 없었어 어른들의 욕심으로 상처 투성인 피투성인 흉찍한 날 안아주는 유일한 사람 항상 받기만해 위해 주기만해 근데 아직도 철 없기만해 내 동생 내 동생이라고 자랑하기만해

우리누나 (숙빈에게) 외톨이(Odd)

겁쟁이에 울보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를 위해서 누가 괴롭히면 가서 혼내주고 어디를 가든 데려가고 나 대신해 야단 맞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라곤 누나밖에 없었어 어른들의 욕심으로 상처 투성인 피투성인 흉찍한 날 안아주는 유일한 사람 항상 받기만해 위해 주기만해 근데 아직도 철 없기만해 내 동생 내 동생이라고 자랑하기만해

이번만은 (Feat. 노블레스) 김동희

이번만은 절대 너를 놓칠 수가 없어 번씩을 다짐했어 널 지켜주겠다고 근데 이젠 널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결국엔 나도 남자더라 나도 똑같은 남자더라 널 바라 볼 때 느꼈던 설레임이 이젠 편안함으로 변한순간 나도 결국 똑같은 남자더라 넌 지금 내가 밉겠지만 내 말을 못 믿겠지만 널 사랑했어 지금 너보다 배는 많이 힘들어 나 그대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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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은 절대 너를 놓칠수가 없어 번씩을 다짐했어 널 지켜주겠다고 근데 이젠 널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결국엔 나도 남자더라 나도 똑같은 남자더라 널 바라볼땐 느꼈던 설레임이 이젠 편안함의 변하던 순간 나도 결국 똑같은 남자더라 넌 지금 내가 밉겠지만 내 말을 못 믿겠지만 널 사랑했어 지금 너보다 배는 많이 힘들어 나 그대만을

거짓말이야 2uhyeon

네가 날 떠났으면 좋겠어 이제는 날 잊었으면 좋겠어 네 마음이 어떨지는 몰라도 네가 나를 버렸으면 좋겠어 (근데 나 사실은) 이거 다 거짓말이야 내 사랑은 너란 말이야 네가 행복했으면 해서 그래서 짐을 덜게 했어 널 위해서 (내가 짐인 줄만 알았어) 널 위해서 그래서 그랬던 거야 다 내 삶이 아무리 변한 대도 네가 먼저 행복했으면 해서 네가 먼저 행복했으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알틴비(Artinb)

어려운 게 없어 이상할 만큼 일이 잘되고 많이 웃어 재미있지 친구들이 먼저 무슨 좋은 일 있냐고 물어 어이없어 그래서 잘 이겨냈다고 생각을 했지 그래도 잘 해내고 있다 믿어야 했지 그런데 사랑은 더 어려운 건가 봐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아예 이별이 익숙해지질 않아 웃으면서 살 수 있을까 하루가 지나서 보니까 시간 동안 몰입해 있었나 봐 그래서

이번만은 (Featuring 노블레스) 김동희

이번만은 절대 너를 놓칠수가 없어 번씩을 다짐했어 널 지켜주겠다고 근데 이젠 널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결국엔 나도 남자더라 나도 똑같은 남자더라 넌 지금 내가 밉겠지만 내 말을 못 믿겠지만 널 사랑했어 지금 너보다 배는 많이 힘들어 나 그대만을 위한 삶에 길들여졌죠 이젠 안돼요 떠나면 안돼요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가 된거죠

이번만은 (Featuring 노블레스) 김동희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이번만은 절대 너를 놓칠수가 없어 번씩을 다짐했어 널 지켜주겠다고 근데 이젠 널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결국엔 나도 남자더라 나도 똑같은 남자더라 넌 지금 내가 밉겠지만 내 말을 못 믿겠지만 널 사랑했어 지금 너보다 배는 많이 힘들어 나 그대만을 위한 삶에 길들여졌죠 이젠 안돼요 떠나면 안돼요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가 된거죠

AI¹ø¸¸Aº (Featuring ³eºi·¹½º) ±eμ¿En

이번만은 절대 너를 놓칠수가 없어 번씩을 다짐했어 널 지켜주겠다고 근데 이젠 널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결국엔 나도 남자더라 나도 똑같은 남자더라 넌 지금 내가 밉겠지만 내 말을 못 믿겠지만 널 사랑했어 지금 너보다 배는 많이 힘들어 나 그대만을 위한 삶에 길들여졌죠 이젠 안돼요 떠나면 안돼요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가 된거죠

그래서 그랬어 싸이

나의 님이 되어버리고 설레임은 얼마 못가고 사랑 같은 소리 하네 웃기고 알고 보니 너도 나만큼 독하고 이제 서로 그냥 대놓고 욕하고 질질 끌꺼 있냐 그냥 끝내 그리고는 결국 헤어졌지 끝내 그렇고 그런 거 아니겠니 글쎄 잘 지내냐 궁금해 SONG) 서로를 원했어 우린 간절했어 그때는 그랬어 우린 부족했어 갈수록 못됐어 서로를 욕했어 그래서

그래서 그랬어 싸이(Psy)

나의 님이 되어버리고 설레임은 얼마 못가고 사랑 같은 소리 하네 웃기고 알고 보니 너도 나만큼 독하고 이제 서로 그냥 대놓고 욕하고 질질 끌꺼 있냐 그냥 끝내 그리고는 결국 헤어졌지 끝내 그렇고 그런 거 아니겠니 글쎄 잘 지내냐 궁금해 SONG) 서로를 원했어 우린 간절했어 그때는 그랬어 우린 부족했어 갈수록 못됐어 서로를 욕했어 그래서

헤아릴 수 없는 은혜 한용재

귀하신 예수의 그 몸 찢고 흐르는 그 피를 의지해 나 주님께 갑니다 죄악에 종되어 사망 그늘에 있던 날 예수님 피 흘림 주 날 구원하셨네 아들의 귀한 생명 값 없이 내어주시고 갈라진 휘장 안에서 주님 날 기다리시네 새 생명 주신 주 내 주인 되신 주여 주님께 빚진 몸 주의 크신 은혜 앞에서 나에겐 주님께 아무것도 드릴 것 없네 상처와 피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