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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흐르는 물처럼 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 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 수만 있다면 굽은 길을 만나면 굽이쳐 흐르고 깊은 골을 만나면 고였다 흐르고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 없는 저 물처럼 살 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의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흐르는 물처럼^^*해피님 청곡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흐르는 물처럼 @♬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무 상 초-★ 심진스님

-- 무 상 초 -- 1=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 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당신은 사랑입니다 최성수

최성수-당신은사랑입니다--수인 밤 저편 홀로 서있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이른 새벽 달려온 당신은 나의 사랑이지요 반가워 두손잡으면 가슴은 따스해지고 비가오면 우산이 되어서 당신 기다렸어요.

나를 고치소서 한원찬

주를 사랑한다고 주만 섬기겠다고 항상 말을 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죠 나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도 달라서 오늘도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 위해 살겠다고 주 위해 죽겠다고 항상 말을 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죠 나의 겉과 속맘이 너무나도 달라서 오늘도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런 나의 모습 너무 잘 아시죠 나의 마음 깊은 곳도 모두 보고 계시죠 내...

주 밖에 없네 한원찬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

하나님의 뜻 한원찬

항상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이것이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나 걱정하는 것 모두 주님이 알고계시니 주께 드릴것은 오직 한 가지 주 의지하는 마음 뿐 우리의 작은 생각으로는 주의 뜻 알 수 없으니 모든 일 주님께 맡기고 사랑의 주님을 의지해요 항상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이것이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나 걱...

한원찬

시간이 흘러갈수록 담은 높아만가고 사람들도 떠났지 어느 날 담 안에 갇혀 외로움에 지친 초라해진 나를 발견했어 자 더 늦기 전에 우리를 둘러싼 놓은 담을 헐어버려 저 담 너머 있는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주님 사람 나눠요

시들지 않는 소망 한원찬

하루 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다 말은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 삶에 다가 오셔서 나를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죠 비록 우리가 이땅 위에 발을 딪고 살지만 우리 마음 하늘을 품고 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 ...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한원찬

아무에게도 말할수가 없어서 애써 눈물 참으며 아파한적 있나요 왜 내게만 이런 아픔 허락했냐고 원망하며 기도한적 있나요 이젠 더이상 버틸수가 없다고 주저앉고 싶다고 고백한적 있나요 주님도 이런 나의 맘 모를거라고 울먹인적 있나요 그렇게 힘들어도 또 그렇게 아파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건 눈물 닦아 주시며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의 그 사랑 때문이죠 그대 지쳐...

그래요 한원찬

그래요 나는 너무 약하죠 그래요 난 너무 어리석죠 하지만 실망하진 않아요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그래요 나는 너무 약하죠 그래요 난 자주 넘어지죠 하지만 포기하진 않아요 주님 나를 잡아주시니 내 가는 길이 비록 힘겹고 어려워도 나의 곁에 늘 함께계신 주님 내게 큰일 이루시리 나 사는 동안 오직 주만 노래 하리라 나를 향한 놀라운 주의 사랑 영원히 찬...

시들지 않은 소망 한원찬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다 말을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 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삶에 다가오셔서 나를 어루만져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껴요 비록 우리가 이땅위에 발을딛고 살지만 우린 많은 하늘을 품고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열어 밝게 웃...

한원찬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한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

내 모든 걸 주께 한원찬

내 모든걸 주께맡기네 내 상한맘 주가아시니 나의소망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바라보리라 나의계획 주께맡기네 주님 내길 인도하시니 나의생명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의지하리라 오직주만이 내방패되시며 오직주만이 피난처시니 험한파도가 밀려온다해도 내가 요동치않으리 나의계획 주께맡기네 주님 내길 인도하시니 나의생명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의지하리라 오직주만이 내방패...

주의 사랑으로만 한원찬

주님 나의 피난처시니 오직 주님만 의지하리 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유일한 소망되신주님 주님 나의 생명이시니 주 밖에 누굴 바라보리오 아무도 주님을 대신할 수 없으리 가장 귀하신 주님 주의 사랑으로만 나의영혼 자유케되리 세상은 날 외면하고 속여도 주님의 사랑변함없으리 주의 사랑으로만 나의영혼 만족케되리 나보다 날 더욱더 사랑하신 주의사랑으로만 주의 ...

주의 도구되게 하소서 한원찬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짐 내려놓고 주만의지 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뜻 내려놓고 주의길 따르렵니다 주님나의왕 나의아버지 나의가는길 주께서 아시니 주의나라와 주영광위해 나로주님의 도구되게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뜻 내려놓고 주의길 따르렵니다 주님나의왕...

주 없이 살 수 없네(찬415) 한원찬

주 없이 살수 없네 (찬415) - 한원찬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간주중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밖에 나의 맘을 뉘

내 모습 이대로 한원찬

내 모습이대로 나 받으옵소서 상처입은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 이대로 나 받아 주소서 삶에 지친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이대로 날 사용하소서 어리석은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이대로 나 사용하소서 연약한 내 모습이대로 주여 나의 허물 기억마시고 나를 정결하게 고쳐주소서 나를 주님께로 부르셨으니 나로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주여 나의 허물 기억마시고 나를 정...

담대하게 하소서 한원찬

내 영혼 주님께 드리기 원하오니 주님의 뜻대로 나를 고쳐주소서. 주여 나의 뜻과 나의 삶을 겸손히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손으로 나를 붙드사 주의 길 따르게 하소서 주여 내 영혼을 떠나지 마시고 슬픔 가운데 버려두지 마시며 주님이 내 삶에 동행하심을 만민이 알게 하소서. 험난한 세상에 나 홀로 있어도 결코 두려워 떨지 말게 하시고 오직...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한원찬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 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으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히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실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 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

초심 한원찬

하루 종일 충혈 된 눈으로 불 켜진 모니터 앞에 앉아진한 커피로 피곤을 달래며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내네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매일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나를 가두며사는 게 뭐 다 그렇지 하죠서랍 깊숙한 곳보다 더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첫 마음을 꺼내보네주님을 향한 때 묻지 않은 고백 위엔어느새 뿌연 먼지만 쌓이고너무 멀리 온...

변화 한원찬

메말라 가는 세상 속에서 난 무엇을 바라고 서서흐린 눈으로 바라보던 아주 많은 허상들이젠 조용히 작별을 고할래숨죽이며 몰래 떠났던 혼자만의 긴긴 방황도하룻밤에 깨어져버린 아름다운 꿈처럼이젠 모두 잊어버릴래새론 모습이 내겐 필요해 그동안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또다시 아름답게 나를 바꿀 수 있는 그 사랑 그 품에 다시 안겨봐새론 모습이 내겐 필요해 그...

흐르는 물처럼 김지수

흐르는 물처럼 너를 생각해 항시 당신이 내 옆에 있는 것 같아 어제 보았던 진실한 모습 난 오늘도 당신을 봅니다 햇살같이 맑은 눈말울에 따뜻한 너의 그 한마디 다시 듣고싶은 그 말 사랑해라는 말 다시 한 번 해주세요 오~오 난 이제는 당신만 믿고 갈거에요 흐르는 물처럼 거짓없이 당신만 바라보며 살고 싶은 이 마음 당신을 사랑합니다 햇살같이 맑은 눈망울에 따뜻한

rain(레인)★★ 1. 박혜경3집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물처럼 바람처럼 도후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난 갈테야 내 영혼 자유해 세월이 저리로 가자고 손짓해도 난 이길로 갈테니 날 붙잡진 못해 내 인생의 나침반은 나도 모른다오 잠시 머무는 내 삶이라도 난 포기하지 않을래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나는 나는 살아갈테니 불꽃같은 내 가슴을 그 누가 어찌 아리리오 흐르는

그래서결론은~★ 한동엽

한동엽-그래서결론은~ 1절~~~○ 세월줬어요 마음줬어요 줄건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새가됐어요 어디까지 갔는지 알순없지만 딴사람 생겼나봐요 바람소리 윙윙윙 계절이 가는데 아주갔나요 정말갔나요 이젠내가 잊을 차롄가요~@ 2절~~~○ 눈물줬어요 꿈도줬어요 줄건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그때부터사랑했어요-★ 윤사월

윤사월-그때부터사랑했어요- 1절~~~○ 세월줬어요 마음줬어요 그때부터 사랑했어요 그래서 그사람 붙잡는건데 잡지못한 바보였어요 어디까지 갔는지 알순없지만 딴~사람 생겼나봐요 바람같은 세월만 물처럼 가는데 아주 갔나요 정말 갔나요 다시돌아 올수 없나요~@ 2절~~~○ 세월줬어요 마음줬어요 그때부터 사랑했어요 그래서

흐르는 장미 고복수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박시춘 1.정에 속고 돈에 우는 내 심사를 아느냐 네온 아래 우는 가슴 굽이굽이 탄식인데 하염없는 기타소리 가슴에 사무치네 2.호소무처(呼訴無處) 병든 마음 달랠 길이 없고나 넘쳐나는 일만 시름 아롱아롱 눈물인데 무정할손 밤비 소리 추억에 스며드네 3.몸 둘 곳이 바이 없어 흘러가는 주마등 의지(依支)가지

경의선 현당

1. 가로선으로 금으어 놓은 휴전선 타고 넘어 달려가자 열차야 가자 눈물에 어리는 임진강아 조국의 부푼 가슴 너는 아느냐 세월이 너무 깊어 그사람 못만날라 열차야 달려가자 경의선 철길따라 2.

오늘하루★★★ 이문세

.\" 그렇지 내가 말해줬지 잊힐줄만 알았다고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엔 날리어 다시 갔으면 맑은 밤하늘엔 별이 편안히들 웃고있어 저렇게 나도 한번 웃어 봤으면 어둠속에 비치는 건 흐르는 나의 눈물 차가운 주먹에 훔쳐 뒤로 감추네 그리운 건 다 내 잘못이야 잊힐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생각이 다시 날걸 그땐 알 수 없었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추억의 탱고 이찬옥

이가을 창가에 그림자 흐르는 세월을 보노라 (아) 바람불어 꽃잎 떨어지니 무심한 인생이여 (바람처럼 물처럼 )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간세월 (아) 바래버린 사진처럼 발자욱만 남았네 그사람 가슴속에 새겨주고 주름진 웃음보이던 (아) 그추억도 이젠 단풍처럼 내가슴속에 스미네 이가을 창가에 그림자 흐르는 세월을 보노라 (아) 바람불어 꽃잎 떨어지니 무심한 인생이여

사랑이야 ◆공간◆ 송창식

사랑이야-송창식◆공간◆ 1)당신은~~~누구시길래~이렇게~~~내마음~~~ 깊은거기에~찾아와~~~어느새~~ 촛불하나이~렇게~~~밝혀놓~으~셨나요~~~~ 어느별~~~어느하늘이~이렇게~~~당신이~~~ 피워놓으신~불처럼~~~밤이면~~ 밤~마다이~렇게타오를~수~있나요~~~~ 언~젠~가~어~~느곳~~에선~가~~한번은본~~ 듯한~

이노래 당신께★★★ 이승훈

담아 이 노래 드립니다 외로웠던 내 마음 가득 채워준 당신께 이 노래 차창 밖에 스쳐지나는 낯선 얼굴 이라도 행복한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다면 그대위해 사랑을 안 내 가슴은 그대향기 가득하고 그대를 사랑하는 내 모습은 낡은 커텐뒤로 사랑을 안 내 가슴은 그대향기 가득하고 그대를 사랑하는 내 모습은 낡은 커텐뒤로 멀리 흐르는

착한아내 현당

1. 깊은 잠 못이루고 돌아눕는 이밤에 곤히 잠든 아내가 애처롭구나 많고 많은 사람중 에 하필 나를 만나서 고달픈 아내의 길을 걸 어온 그대 물끄러미 바라보니 예쁜데도 많 은데 바람살이 그 세월에 눈물자욱 보이네 살며시 잡아본 손 따스하구나 남몰래 흐르 는 남자의 눈물 2.

레인(rain)★★ 2. 박혜경3집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무효 ★1.신유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아냐 너 하나 사랑 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냐 다시 한번 돌아 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으 괜히 우는게 아

사랑그것무엇이길래 배윤숙

1)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알앗는데 이별뒤엔 순풍에도 파도가일어 여~인의가슴~을 치~고 또~치네요 밤이면 밤마다 잠못이뤄서 술잔에다 시름 달래니 흐르는 이눈~물 눈물 어쩌나 이리뒤척 저리뒤척 뒹굴고잇어 사~랑그것 무엇이길래~ ♬ 간 주 중 ♬ 2)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알았는데 이별뒤엔 순풍에도 파도가일어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넘버원★ BoA

어둠 속에 니 얼굴 보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어 소리 없이 날 따라오며 비춘 건 Finally 날 알고 감싸 준거니 처음 내 사랑(내사랑) 비춰 주던 넌 나의 이별까지 본거야 You still my NO.1 날 찾지 말아줘 나의 슬픔 가려줘 저 구름 뒤에 너를 숨겨 빛을 닫아줘 (닫아줘) 그를 아는 이 길이 내 눈물 모르게 변한

빛처럼 물처럼 흐르는 레인처럼 쓰는 정원

너야 날 아프게한 나니까 미안해 너 참 많이 힘들었을꺼야 항상 목말랐던 나니까 흔들려도 알 수 없어도 불안해도 버거워도 그 모든게 너니까 저항없이 그저 흘려보내면 돼 지금을 감싸 안아 모든 것을 품고 저항없이 그저 흘러 그게 너야 아이야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로의 내 안에 모든 겨울과 봄이 함께 있다고 그게 너야 저항 없이 그저 흘러 나에게 닿기를 빛처럼 물처럼

하늘의 끝 ★★진진경★★

하늘의 끝 - 진진경 00;15 어두운 내 삶에 한~줄기 빛이되어 다가와준 그댈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에 비~취진 그림자도 소중할 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지만 결국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물처럼 김조한

하루 또 느슨하게 물처럼 흘러흘러 꿈같은 고운 얼굴로 기다리는 너에게로 돌아가는길 잠시 이순간만은 너무나 그림같아 어지런 저 세상도 웬만큼 지나가 주지 다시 올수없는걸 더 기다리지 말아 내가 갈수 있는곳 어딘가 언젠가 네게로 가장 밝은 모습으로 좋은건 바람에 실어서 가장 맑은 모습으로 오늘도 물처럼 흘러서 멀리 또 스쳐가는 저 쉼없는

물처럼 김조한

하루 또 느슨하게 물처럼 흘러흘러 꿈같은 고운 얼굴로 기다리는 너에게로 돌아가는길 잠시 이순간만은 너무나 그림같아 어지런 저 세상도 웬만큼 지나가 주지 다시 올수없는걸 더 기다리지 말아 내가 갈수 있는곳 어딘가 언젠가 네게로 가장 밝은 모습으로 좋은건 바람에 실어서 가장 맑은 모습으로 오늘도 물처럼 흘러서 멀리 또 스쳐가는 저 쉼없는

물처럼 화인

사랑 그 차오른 떨림 한때는 내 전불 걸기도 했어 같은 미래를 보고 힘껏 끌어안아도 못 지킬 맘을 알기 전까지 여전히 함께하고 사랑하면 행복했을까 그때로 또 가라면 한참 망설이겠지 물처럼 온 힘 줘도 잡지 못할 인연이면 떠나보내자 상처로 되풀이될 이야기 이별 그 차디찬 바람 세상이 다 내겐 눈물이 됐어 죽게 아파해 놓고 가끔 잊고도 살아 추억도 이젠 나일 먹나봐

새장속의사랑은싫어-★ 김학래

김학래-새장속의사랑은싫어- 1절~~~○ 오~창가에 얼룩져 흐르는 빗방울 소리없이 벽에 기대 서있는 내눈속에 고였구나 만날때는 기쁘고 모든것이 낭만이었지만 그것은 우리의 이별의 시작이었어 차디찬 방안에서 우리들의 지난일을 생각하니 마음약한 눈물만 자꾸자꾸 쏟아지고 이제는 잊혀져간 지난날의 약속들을 생각하니 그대의 사랑이란 새장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