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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With 박한솔) 1041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고 그렇게 한참을 좋았는데 이제는 내 맘이 조금 부담스럽대 미안해서 내 옆에 있는 게 힘들어서 시간을 조금만 갖자는 말이 왜 이별이 되는 건데 괜찮다고 날 보며 웃지 않아도 차가워진 말들도 술에 취해서 연락이 안 되고 예전 같지는 않아도 난 그래도 괜찮다고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부담되지 않게 하나하나 고쳐볼게

보내줄게 (With NIDA) 1041

너의 그 차가운 미소는 처음인 것 같아 너의 그 귀찮은 말투까지 말야 넌 내게 깊숙한 곳에 새겨진 상처 같아 한참을 지우고 지우려 해도 안돼 어느새 흘러버린 우리의 좋았던 시간 넌 이제 아니라 하면 뭐 잊어야지 다 보내줄게 함께하면 우린 더 불행하잖아 이별이 한순간 오는 거라면 그래 이제 안녕 내가 할게 네가 머뭇거렸던 이별이 네가 원하는 거라면 끝내...

흐려진 시간이 (With 김혜광) 1041

흐르는 강물과 같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그냥 애쓰지도 바라지도 않고서 지켜보는 내 모습 맘이 오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숨 없는 시간에 사라져가네 흐려진 추억은 나의 가슴속에 더는 없는지 흐려져 버린 건가 내일이 다가오는지 아닌지 일어서야 하는지 내가 나를 몰라 더는 몰라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 하루하루 지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

우리 그만하자 (With 전상근, suzi) 1041

더는 자신 없어요 이제 잡지 말아요 뒤돌아선 채로 이대로 더 멀어져 갈 수 있게 나 그댈 잊게 우리 그만해요 어떻게 그만하죠 내가 그댈 아는데 차갑게 밀어내고 혼자서 다 견뎌내려는 그대 그런 마음이 사랑인 걸 그대 내 맘을 모르고 사랑을 말하고 사랑에 아파 이별인가요 우린 이제 정말 끝인가요 아마 그대 마음 더 아픈 줄 모르고 지칠 줄 모르고 사랑이 ...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1041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수 있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수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점점 ...

바람이 불어와 박한솔

바람이 불어와누구나 처음엔 낯설고 어려워막막하고 맘과 다른 실수를 해시간이 지나 우리가 그려온모든 그림들이 멀게 느껴질 때도 있지언젠가 서로 다른 곳에서 숨을 쉬며 하루하루를 보내도어두운 밤하늘 별처럼아름답게 빛을 낼게 행복한 날 위해바람이 불어와 매일 견뎌온 마음이 흔들려도쉽게 무너지진 않을 거야잠시 쉬더라도 깊은 마음속 그 꿈은 항상빛을 내며 다시...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Inst.) 1041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쉽게 받아들일 수 있니나는 그게 잘 안돼이별이 그렇게 쉬울 수 있니어떻게 이럴 수 있어눈을 가리고하늘을 보는 기분이야나 정말 받아들일 수 없어아직도 넌 내 앞에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잃어버린 것 같아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점점 차가워져만 가는데가슴속의 조그만 ...

동행 (Feat. 박한솔) 곽흥민

나 이제 울지않아요주님 옆에 항상계시니외롭고 쓸쓸 할때엔두손 모아 기도할래요나 이제 슬퍼안해요주님 나와 함께계시니지치고 피곤 할때엔주님 품에 잠들래요어젯밤 꿈 속에서주님의 손을 붙잡고저 높은 하늘을 훨훨 날아다녔죠나 이제 울지않아요주님 옆에 항상 계시니어려운 일이 있을땐주의 이름 부를래요나 이제 울지않아요주님 옆에 항상계시니외롭고 쓸쓸 할때엔두손 모아...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Vocal 몽크) 1041 (소래)

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더 따뜻해졌다고...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Inst.) 1041 (소래)

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더 따뜻해졌다고...

미케츠 (끝에) (Vocal 박한솔) 토라포션 프레이즈

미케츠 끝에 새로운 시작이 있으니 나 항상 주님과 동행하리 어두움 중에 빛으로 오셔서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예슈아 뵈오리 미케츠 끝에 새로운 시작이 있으니 나 항상 주님을 신뢰하리 고난 속에도 소망이 되시며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예슈아 뵈오리 미케츠 끝에 주님이 다시 오시리니 나 항상 주님을 사모하리 왕의 권위를 우리게 주시며 영광스런 옷을 입히실 그날 기다리리

술에 취한 채 (feat. 박한솔) 임용주

모든 게 제 자릴 찾아가고이젠 조금 괜찮아 보이나 봐나를 걱정하던 친구들도 다 잊은 듯이다른 사람 만나보라 소개하곤 해그렇게 하나 둘 취해가고눈치 없는 친구가 전한 네 소식새로운 사람과 환히 웃고 있는 너그리고 애써 웃어 보였던 나술에 취한 채 비틀대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그때 우리가 그때 공기가 그리워져너의 안부가 잘 버텨왔었던날 더 아프게 만든다잘...

괜찮다고 김나영 (Kim Na Young)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 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괜찮다고.. 청춘의덫 OST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땐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속으로는 울었네 좋은날 언제였던가 씹으며 곱씹으며 눈시울이 무거워져도 참으며 또 참으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땐 상처받은 나의 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괜찮다고 김나영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괜찮다고 1415

누군가의 모습에 나의 오늘 하루가 온통 아플 수도 있구나 누군가의 웃음이 내 모든 마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그대가 들고 있던 그 무거운 일마저 나눠질 수 있어 행복해 가슴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들었던 모든 시간이 다 소중해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 지금 그대로의 그대가 소중한 존재인데 그대 옆에 앉아서 나지막한 소리로 충분하다고

괜찮다고 인챈터

아무 표정 없이 없던 일처럼 모르는 채로 미동조차 없이 멈춰 선 그곳에 살아가 없던 것처럼 약속한 말들도 없던 것처럼 다 지운 채로 숨 쉬는 법조차 잊어버린 채로 살아가 문득 네 앞에 놓인 아픔이 덜어놓지 못할 만큼 무겁지만 잠시 너의 옆에 있어 줄 나에게 모두 내려놓고 가 한참을 또 같은 자리에 맘을 묻어둘 준비를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괜찮다고 민서 (MINSEO)

길게 늘어진 이 길엔 다정함이 다녀간 흔적이 당연한 미소와 기대하던 오늘과 내일 난 혼자서 서글퍼져 두 나란한 그네에 앉아 한껏 들떠 사랑해도 결국 이렇게 제자리 괜찮다고 이건 거짓말처럼 하는 바람 사실은 네게 듣고 싶은 말 아님 아마도 그냥 이렇게 견뎌내며 삼킬 말 난 어쩐지 웃음이 나 이 따스한 모퉁일 돌며 약속 같던 순간들도

괜찮다고 이원우

아무 표정 없이 없던 일처럼 모르는 채로 미동조차 없이 멈춰 선 그곳에 살아가 없던 것처럼 약속한 말들도 없던 것처럼 다 지운 채로 숨 쉬는 법조차 잊어버린 채로 살아가 문득 네 앞에 놓인 아픔이 덜어놓지 못할 만큼 무겁지만 잠시 너의 옆에 있어 줄 나에게 모두 내려놓고 가 한참을 또 같은 자리에 맘을 묻어둘 준비를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Vocal 박한솔) 소래(Sorae)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수 있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수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점점 차가워져...

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몰래 방으로 들어가서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

나는 괜찮다고 바닐라시티

시간 흐르면 아름답던 추억과 가슴아픈 기억도 내 남은 숨결도 느끼지 못 할 만큼 아파만 했었던 나약한 나의 모습 찢겨져 버렸던 마음속 상처들도 지울 수 있다면 모두 버릴래 내 잔인했던 일상과 또 지루했던 시간이 내 가슴 속에 묻었던 열정도 이제 다 끝나버린 거라고 또 돌이킬 수 없다고 기나긴 세월 흐른뒤 웃으며 말할게 나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 몰래 방으로 들어갔어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방문을 두드리며

괜찮다고 말해줘 루돈프 용준코(정형돈, 용준형, 루나)

같아 눈물 지었죠 난 왜 스쳐가는 시간이 바람인 것 같아 잡으려 하죠 난 왜 이렇게도 힘든걸까요 내겐 나아가려 하면 할수록 지쳐가는 내가 미워요 넓은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만 같죠 누군가 이런 날 알아 줄까요 아무 일 없을 거라고 내일은 더 나을 거라고 계속 외쳐보지만, 아직 들리지 않죠 애써 참아낸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괜찮다고

괜찮다고 (Inst.) 김나영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 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나는 괜찮다고 바닐라시티(Vanila City)

잊을수가 있을까 많은 시간 흐르면 아름답던 추억과 가슴 아픈 기억도 내 남은 숨결도 느끼지 못할만큼 아파만 했었던 나약한 나의 모습 찢겨져 버렸던 마음속 상처들도 지울수 있다면 모두 버릴래 내 잔인했던 일상과 또 지루했던 시간이 내 가슴속에 묻었던 열정도 이젠 다 끝나버린거라고 또 돌이킬수 없다고 기나긴 세월 흐른뒤 웃으며 말할께 나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 신재서

혼란스런밤이찾아와 나는 혼자 답을찾아해매 여기저기 기웃되지 나를 도와주던 이 낯설게 느껴질때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너무외롭게 괜찮다고 말해줘요 아무나 아무나 오늘도 나는 화가 나있어 누가 내신경을 건드렸거든 난 발악하고 또 가사를써 사람이 자꾸만 미워질때면 계속반복이 되니깐 이제는 우습지도않아 내가문제인거 알아 근데 느낌이 날 지배하잖아 아무도 몰라줘 내마음

괜찮다고 말해주기 슈뻘맨

또 틀렸어오늘도 망했어잘하는 게 없어 난 왜 이럴까 시험은 망쳤고친구랑 싸웠고되는 일이 없는지 참 맘이 답답해 잘해보려 했고잘해내고 싶었어또 틀릴까 봐 두려워 서툴기만 하는 내 자신이한심하기만 할 뿐야 괜찮아 실수해도 돼어릴 땐 누구나그렇게 틀리면서 배우는 거야좋아! 어깨 펴고 고개 들고 크게 한번 웃고서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괜찮아 서툴러도 돼곁에서...

괜찮다고 말해줄거야 박지윤

또 한번 서툴게 넘어져도 멀어 보여도 괜찮다고 말해줄 거야. 괜찮다고 말해줄 거야.

남도민요 육자배기 Various Artists

노래 : 조소옥 원반 : Victor KJ-1041(728) 녹음 : 1935. 3. 14 (진양) 간밤으 오마던 님이 동트도록 아니 오니, 내 다 피어 씨러진 몸 맥도 넋도 사러지니 장전으 지지던 깐치가 또 나를 속이었거나, 어. 눈 오니 저 청조야 가지가지 앉지를 말어라. 그 나무 병들어 고목이 되면는 날과 일반이로구나, 어.

버릇처럼 (Duet With 박지헌) 이은민

감추지마요~ 다보여요 그대 두 눈에~ 가녀린 내 모습 안쓰러워 하는 걸~ 힘든가바요~왜 왜 자꾸만 한숨만 쉬어요 사랑에 지쳐서 다 잊고 싶어서 그렇게 아파 했었나요~~ 버릇처럼 울어도~ 습관처럼 지워도~ 또 한없이 괜찮다고 다짐해도 가시 같은 추억에 스며드는 아픔에 또 눈물이 나네요..

버릇처럼 (With 박지헌 of V.O.S) 이은민

감추지마요 다보여요 그대 두눈에 가녀린 내모습 안쓰러워하는걸 힘든가봐요 왜 왜 자꾸만 한숨만 쉬어요 사랑에 지쳐서 다 잊고싶어서 그렇게 아파했었나요 버릇처럼 울어도 습관처럼 지워도 또 한없이 괜찮다고 다짐해도 가시같은 추억에 스며드는 아픔에 또 눈물이 나요 왜 왜 아파하나요 울지말아요 또 다시 내 가슴에 눈물만 고여요

버릇처럼... (Duet With 박지헌) 이은민

f: 버릇처럼 울어도 습관처럼 지워도 또 한없이 괜찮다고 다짐해도 가시같은 추억에 스며드는 아픔에 또 눈물이 나요 왜 왜 아파하나요... m: 울지말아요 또 다시 내 가슴에 눈물만 고여요 심장이 아려와 불안한 마음에 늘 바라보죠 이런 내 모습 모르겠죠?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지수

가~슴이 아파오지만..독하게 또 독하게.. 천번만번 되뇌던 이름...지우고 또 지우면 이제는 괜챦으냐고 사람들은 내게 물을때 괜찬다고 말론하지만 속으로는 울었네... 좋~은날 언제엿던가 씹으며 곱씹으며 눈시울이 무거워져도 참으며 또 참으며 이제는 괜챦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때 상처받은 나의 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청춘의덫 OST

가슴이 아파오지만 독하게 또 독하게 천번 만번 되뇌던 이름 지우고 또 지우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 때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속으로는 울었네 좋은 날 언제였던가 씹으며 곱씹으며 눈시울이 무거워져도 참으며 또 참으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 때 상처 받은 나의 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안지홍

가슴이 아파오지만 독하게 또 독하게 천번만번 되뇌던 이름 지우고 또 지우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 때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속으로는 울었네 좋은 날 언제였던가 씹으며 곱씹으며 눈시울이 무거워져도 참으며 또 참으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 때 상처받은 나의 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지아

열은 나지 않는데 온몸이 떨려 하루하루 다르게 자꾸 야위어 오랜만에 나와서 만난 친구는 나를 보고 말도 못 꺼내 니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모자라는데도 겨우 시간을 내 찾아갔는데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이유를 모르겠대 설명 못 할 만큼 매일 가슴 아픈데 니가 떠나간 뒤에 그때부터 그렇게 날마다 혼자 죽을 것처럼 울기만 해 두 눈이 잘 안 떠지고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봄은 어딜까 서영은

한참을 걸어 너와 걷던 이 길 바람이 차갑다 오늘 따라 봄은 어딜까 너의 손처럼 따뜻했던 그 온기 느끼고 싶어 머물고만 싶던 그 날의 그 길 위에서 너의 모습이 떠올라 멈춘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이제는 다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자꾸만 더 보고싶어 하지 못 할 그 말만 가슴깊이 머물고 있는

봄은 어딜까 서영은

한참을 걸어 너와 걷던 이 길 바람이 차갑다 오늘 따라 봄은 어딜까 너의 손처럼 따뜻했던 그 온기 느끼고 싶어 머물고만 싶던 그 날의 그 길 위에서 너의 모습이 떠올라 멈춘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이제는 다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자꾸만 더 보고싶어 하지 못 할 그 말만 가슴깊이 머물고 있는

밤 새운 이야기 김거지

좀 쓸쓸했었는지도 몰라 아직 할 얘기가 이렇게도 많은 걸 보면 이야기가 하고픈가봐 아직도 비우지 못한 잔이 있는 걸 보면 술잔이 안주가 그것보단 이야기가 젖어버린 종이컵들과 눅눅해질 대로 눅눅해진 과자들만 있어도 괜찮다고 아직 난 괜찮다고 너와 함께 거닐던 별이 쏟아지던 그 밤과 묘하게 닮은 밤이야 너에게 취했었던 정신 못

사랑니 Futuristic Swaver

넌 내 속을 뒤집어 왜 니가 뭔데 왜 그래 넌 내 아픔을 알어 모르지 그럼 아가리 닥쳐 아가리 닥쳐 나를 쉽게 보지마 난 쉬운 사람이야 하지만 그렇다고 말야 나를 괴롭히지마 괴롭히지마 나는 너무나도 슬퍼 눈물이 안 흐를 뿐 눈물이 메말라서 그냥 참고있을 뿐 날 무시해도 좋아 그래도 간보는 식으로 나를 나락으로 밀지마 그냥 그냥 괜찮다고

괜찮다 봄(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봄 (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박 봄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고 말하지마 (Take It Slow) FATHERSDREAM

매일 괜찮다고 말 안 해도 돼 힘들면 힘들다고 내게 말해도 돼 내게 기대도 돼 돼 줄게 너의 튼튼한 airbag 오늘도 니 남친은 네게 등을 돌리고 믿었던 친구들마저도 왜 이리 바쁜지 다 알아 그저 네겐 휴식이 필요할 뿐 어두컴컴한 난 여기 이 곳에서 그래 너도 그걸 알고는 있지만 부모님의 기대가 또 너의 미래에 대한 압박이란 게 쉽게 널 놔주질 않네 조금

남도민요 홍타령 Various Artists

노래 : 조소옥 원반 : Victor Junior KJ-1041(729) 녹음 : 1935. 3. 14 (중몰이) 임 아니 볼 때는 할 말이 많더니 임을 대하노니 어간이 벙벙 흉중이 답답 아이고 데고 성화가 났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