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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가 고백한 그 날처럼 (R 11시11분

간만에 만날 네 생각에 깔끔히 머리도 잘랐어 저번에 네가 좋아한다던 옷을 꺼내 입고서 난 거울을 바라봐 이렇게 나는 너와의 마지막을 준비 하나 봐 널 만나러 가며 지나치는 곳들 항상 그냥 지나쳤는데 근데 왠지 오늘따라 이상해 하나씩 기억해 두려고 하는 날 바라보았어 조금은 어색해 너에게로 가는 지금 모습이 이 시간들이

처음 내가 고백한 그 날처럼 11시11분

간만에 만날 네 생각에 깔끔히 머리도 잘랐어 저번에 네가 좋아한다던 옷을 꺼내 입고서 난 거울을 바라봐 이렇게 나는 너와의 마지막을 준비 하나 봐 널 만나러 가며 지나치는 곳들 항상 그냥 지나쳤는데 근데 왠지 오늘따라 이상해 하나씩 기억해 두려고 하는 날 바라보았어 조금은 어색해 너에게로 가는 지금 모습이 이 시간들이

처음 내가 고백한 그 날처럼 (Re-Recorded) 11시11분

간만에 만날 네 생각에 깔끔히 머리도 잘랐어 저번에 네가 좋아한다던 옷을 꺼내 입고서 난 거울을 바라봐 이렇게 나는 너와의 마지막을 준비 하나 봐 널 만나러 가며 지나치는 곳들 항상 그냥 지나쳤는데 근데 왠지 오늘따라 이상해 하나씩 기억해 두려고 하는 날 바라보았어 조금은 어색해 너에게로 가는 지금 모습이 이 시간들이 내겐 낯설어

너 그럴때면 (R AI¼OA±

울고 싶을 때 너무나 속상할 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 때 많이 힘들 때 주저앉고 싶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 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날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11시11분 11시11분

문득 우연히 시곌 봤을 때 11시11분을 가리키고 있다면 내가 그리워하는 누군가 바로 그때 내 생각을 하는 거래요 어때요 조금 관심 가나요? 혹시 아나요?

사랑이 왔어요 11시11분

사랑이 왔어요 내 맘이 떨려요 이젠 나 어쩌죠 당신도 그런 건가요 아무렇지 않은 듯 한 번 다가가 볼까 생각도 해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사랑이 왔어요 마치 운명처럼요 우연히 첨 본 날 첫 눈에 반했거든요 하나 둘 천천히 영화 같은 얘길 들어 볼래요 주인공은 당신이니까 첫째 나를 바라보는 눈빛 너무 예쁘죠 처음 본걸요 그런 맑은 두

사랑이 왔어요 (Inst.) 11시11분

사랑이 왔어요 내 맘이 떨려요 이젠 나 어쩌죠 당신도 그런 건가요 아무렇지 않은 듯 한 번 다가가 볼까 생각도 해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사랑이 왔어요 마치 운명처럼요 우연히 첨 본 날 첫 눈에 반했거든요 하나 둘 천천히 영화 같은 얘길 들어 볼래요 주인공은 당신이니까 첫째 나를 바라보는 눈빛 너무 예쁘죠 처음 본걸요 그런 맑은 두 눈은 둘째 단정하게

Wedding Song (Feat. 신소희) 11시11분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그대가 저기 보이죠 오늘을 기다렸죠 우리 하나 되는 날 수줍은 듯 미소 짓는 그대의 모습이 우리 처음 봤던 그때 모습이 떠오르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이죠 조금 있으면 우린 함께 하겠죠 믿을 수 있나요 아무 걱정 말아요 언제나 그래 왔듯이 곁에 있을게요 천천히 걸어와요 내 곁으로 I promise to be with you

비추지 않는 달 11시11분

내가 바라본 너는 어딜 바라 보는지 알지 못해 나를 비추던 너는 이젠 어딜 비출지 보지 못해 너무 어두워 볼 수 없어 이 세상 모든 게 캄캄한데 내가 걸어갈 이 길 이젠 비춰 줄 수는 없는 거니 예전 우리의 모습 결국 너의 빛 속에 감춘 거니 너무 어두워 볼 수 없어 이러지마 시간 모습 내겐 거짓말처럼 구름 뒤로 가려져 너무 어두워 볼

마주쳐 줄래요 11시11분

처음 마주친 그대의 모습은 심장이 쿵쿵 가슴은 콩닥콩닥 내 맘 한 곳에 꽃 피고 있죠 티 내고 싶은데 아직은 소심해 모른 척 빙빙 주위만 뱅뱅 돌며 그대만 봤죠 수줍게 한 걸음 (다가갈까) 나 모른 척 말 한 번 (걸어볼까) 뚜루두 루뚜 뚜루루 뚜루두 루뚜 뚜루루 Oh 마법의 주문처럼 이제 나와 마주쳐 줄래요 뚜루두 루뚜

나 그대의 안개꽃 되리라 11시11분

하얀 안개꽃 다발되어 이제 그대 곁에 다가서겠소 짙은 안개꽃 사이에 숨겨놓은 내 맘 그대에게 전하오 여길 봐주오 그대 지금 내 맘이 자주색 안개꽃으로 물들어 그댈 향하오 내 맘 받아준다면 그대 마음 더해 이제 적색 빛 되리라 그대는 나에게 아름다운 꽃이요 시간이 흘러 그대 모습 조금 변할지라도 내가 지켜주겠소 하얀

아빠의 구두 11시11분

나 어릴 적부터 우리 집 현관문 앞을 늘 변함없이 항상 자릴 지켜왔던 너 새벽 공기를 마시며 시작된 발걸음 달빛 맞으며 지친 아빠와 함께 돌아오는 너 어느덧 수많은 시간이 흘러 신발장에 있던 다 낡아버린 너의 친구들 모두 사라지고 묵묵히 세월의 흔적을 풍기며 자릴 지키는 너 우리 아빠와 닮았구나 미안해요 이제 알았죠 낡은 구두의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11시11분

눈을 한 번 떠봐요 우리의 이 모습 속에서 사랑이 보여요 귀를 열어 보아요 우리의 얘기 속에서 사랑이 들려요 믿을 수 없었던 믿기지 않았던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이 천천히 내게로 살며시 다가와 내 마음을 그대로 녹였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래요 그대 맘속 깊이 나의 모습이 숨 쉬고 있어요 뒤를 돌아봐요 내가 서 있어요

11시11분

Go 정해진 목적지 찾아 발걸음을 내딛고 정해진 시간은 없이 무작정 떠나왔어 내가 알던 길은 잃고 누군가가 말해 주던 길들은 무의미한 발걸음 같아 가지 말란 지금 이 길도 위험하단 저 앞길도 솔직히 난 두려워 하지만 I know my way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어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거야 I take my way

길 (Acoustic Ver.) 11시11분

정해진 목적지 찾아 발걸음을 내딛고 정해진 시간은 없이 무작정 떠나왔어 내가 알던 길은 잃고 누군가가 말해 주던 길들은 무의미한 발걸음 같아 가지 말란 지금 이 길도 위험하단 저 앞길도 솔직히 난 두려워 하지만 I know my way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어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거야 I take my way I know

내 맘이 그런 걸 11시11분

행복한 Girl 우린 제법 특별한 이 순간들 잊지 말아요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You are my everything 그댄 나에게 그런 Girl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You are my everything 평생 지켜주고 싶은 Girl 내 인생 가장 큰 설렘은 너랑 처음

가끔 11시11분

가끔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가 안고 싶다 가끔 네가 날 그리워하기를 가끔 난 이런 생각해 가끔 내 기억 멈춘다면 그때 거기까지만 있어 달라곤 해 기나긴 새벽을 온통 너로 짧아진 추억을 다시 그려 가끔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가 안고 싶다 가끔 난 너를 그리워하더라 가끔 난 이런 생각해 다시 한 번 더 내가 누굴 사랑할 수

딱 한번 11시11분

잠도 못 잤죠 눈 감으면 나타나는 그대 얼굴이 자꾸 보고 싶어 일부러 홀딱 밤을 새웠죠 딱 한 번만 나를 바라보세요 당신 땜에 오늘 좀 빼입었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 좀 썼죠 어때요 내 모습이 모른 척 하진 말아줘요 그래요(그래요) 나는요(나는요) 당신께 궁금한 게 너무나도 많아요 이름도(몰라요) 나이도(몰라요) 내가

그 해, 너와 함께 걸었던 그 여름바다 11시11분

너와 함께 걸었던 해, 여름바다가 생각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춤추던 푸른 에메랄드빛 눈부셨지 너도 기억하니 여름바다 내음에 취해서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위를 마치 주인공처럼 걷던 우리 여름바다는 나의 마음 한 켠에 앉아 추억이 되어 머무네 여름바다는 나의 슬픔을 대신 품고 이젠 웃으라 말하네 너와 함께

그 해 너와 함께 걸었던 그 여름바다 11시11분

너와 함께 걸었던 여름바다가 생각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춤추던 푸른 에메랄드빛 눈부셨지 너도 기억하니 여름바다 내음에 취해서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위를 마치 주인공처럼 걷던 우리 여름바다는 나의 마음 한 켠에 앉아 추억이 되어 머무네 여름바다는 나의 슬픔을 대신 품고 이젠 웃으라 말하네 너와 함께 걸었던

이젠 안녕 11시11분

흩어져 간다 네 이름 세 글자 잊혀져 간다 나만 만질 수 있던 네 얼굴 지울 수 없던 널 내 가슴 속에 담고 잊을 수 없어서 가끔 혼자 꺼내 보았어 너 떠난 후로 아무것도 못한 내가 이제 조금씩 네가 새겨놨던 흔적들 마저 덤덤해 너 떠난 후로 아무것도 못한 내가 이제 내 속에 더는 네가 없는 게 익숙해 입버릇처럼 나오던 네 이름이

To. Mother 11시11분

그땐 알지 못했죠 당신의 눈물이 외로움이란 걸 그땐 알지 못했죠 당신의 마음속에 아픔이 있단걸 미안해요 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한 나의 지난 모습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엄마 제발 다시 돌아와줘요 매일 아침 난 집을 나선다 엄마는 내 손을 잡는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우리 아들 옆에 함께 있고 싶다고 하지만 난 손을 뿌리치며 비키라고 가야 한다고 그렇게

그대 참 좋다 11시11분

오늘도 수줍게 그대와 내가 마주하고 있죠 한 번씩 마주치는 눈빛이 아직은 조금 어색도한걸 한 번더 용길내 너에게 난 이 노랠 부른다 Lalalalalala~~x2 이렇게 너에게 살랑살랑 전해지는 내 맘이 그렇게 나에겐 함께있는 그대..참 좋다 이렇게 내 앞에 나를 바라보는 그대 모습이 이렇게 내 앞에 함께있는 그대..참

11시11분

시간들 내 눈앞에 현실들 원망하면서 후회하면서 살아 갈건지 Oh my dream Oh my dream i meet again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아서 기억 속의 여행을 떠나 현실에 넘어진 모습에 작아진 모습을 잊고 새롭게 날아가기 위해 다시 만날 나의 꿈과 함께 할 기대 속의 여행을 떠나 현실에 넘어진 모습에 작아진 모습을 잊고 새롭게 날아가기 위해 내가

꿈 (Inst.) 11시11분

시간들 내 눈앞에 현실들 원망하면서 후회하면서 살아 갈건지 Oh my dream Oh my dream i meet again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아서 기억 속의 여행을 떠나 현실에 넘어진 모습에 작아진 모습을 잊고 새롭게 날아가기 위해 다시 만날 나의 꿈과 함께 할 기대 속의 여행을 떠나 현실에 넘어진 모습에 작아진 모습을 잊고 새롭게 날아가기 위해 내가

그대.. 참 좋다 (New Ver.) 11시11분

오늘도 수줍게 그대와 내가 마주하고 있죠 한 번씩 마주치는 눈빛이 아직은 조금 어색도한걸 한 번 더 용길 내 너에게 난 이 노랠 부른다 Lalalalalal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lal lalalala Ooh ooh 이렇게 너에게 살랑살랑 전해지는 내 맘이 그렇게 나에겐 함께 있는 그대 참 좋다

Obliviate (Re-Recorded) 11시11분

돼 뒤를 돌아 걸어왔던 길 봐 그동안 새겨놓은 발자국들 참 길지 잠시 앉아 고갤 들고 저 하늘을 봐 따사로운 햇살 맞으며 눈을 감고 지난날엔 미처 몰랐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려질 거야 Obiliviate Obiliviate 힘겨웠던 기억 잊고 싶었던 순간까지도 지우렴 Obiliviate Obiliviate 행복했던 추억 웃으며 보냈던

그대.. 참 좋다 11시11분

오늘도 수줍게 그대와 내가 마주하고 있죠 한 번씩 마주치는 눈빛이 아직은 조금 어색도한걸 한 번 더 용길 내 너에게 난 이 노랠 부른다 Lalalalalal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lal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lal lalalala 이렇게 너에게 살랑살랑 전해지는

소풍 (Feat. 소심한 오빠들) 11시11분

무겁게 메던 책가방 벗고 지겨운 숙제 생각 따위는 접고 엄마가 싸준 도시락 들고 새 신발을 신고 갔죠 하늘은 유난히 더 푸르고 햇살은 반겨줘서 신이 났던 그날들 기억나 조금씩 옹기종기 모여서 정신없이 떠들며 들뜬 맘 표현했죠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며 하나둘씩 가져온 간식들 꺼내 나눠먹으며 웃음꽃 피던 그때가 가끔 그립죠 Oh 그때

소풍 11시11분

무겁게 메던 책가방 벗고 지겨운 숙제 생각 따위는 접고 엄마가 싸준 도시락 들고 새 신발을 신고 갔죠 하늘은 유난히 더 푸르고 햇살은 반겨줘서 신이 났던 그날들 기억나 조금씩 옹기종기 모여서 정신없이 떠들며 들뜬 맘 표현했죠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며 하나둘씩 가져온 간식들 꺼내 나눠먹으며 웃음꽃 피던 그때가 가끔 그립죠 Oh 그때

빈 상자 11시11분

한구석에 덩그러니 놓여진 책상 위에 먼지 덮인 상자 참 오랜만이야 난 고개를 숙인 채 인사를 하며 널 열어 보았지 하나 둘씩 꺼내본 너의 편지들 한 줄 두 줄 읽어 보며 잠시 그때로 돌아가 한 장 두 장 펼쳐본 너의 사진들 그저 난 바라보며 멍하니 바보처럼 울고 웃네 내 이름 어디선가 부르는 목소리 하나 둘씩 생각나 우리 기억들 가끔은

고속도로를 다 지나면 실감이 날까요 11시11분

낯선 밤공기 떨어지지 않는 무거운 발걸음 이젠 우린 이별한 건가요 당신을 만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느끼는 이 공허함이 난 익숙하지 않죠 늘 가던 길인데 왜 이리 오늘은 멀게만 느끼는지 난 모르겠어요 항상 이 맘 때쯤엔 잘 가고 있냐는 당신의 걱정스러운 전화벨 마저 울리질 않네요 고속도로를 다 지나면 실감이 날까요 아직도

처음 그 날처럼 who

가야한다고,어쩔수없다고 너의손잡은채나는울고만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때우리서로웃을수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게 사랑을 주지만 너에게는 아픔만 남긴것같아 이런 날 용서해,바보같은 날 언젠간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Various Artists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 MC 스나이퍼 & 더 치얼스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처음 그 날처럼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올인 OST] - 후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노을), 전우성 (노을)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처음 그 날처럼 강촌사람들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 올꺼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꺼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노을)/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전우성 (노을)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 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 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노을] , 전우성(노을)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 전우성攀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처음 그 날처럼 강균성, 전우성

가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너 그럴때면 (Duet) 이브

많이 힘들때 주저 앉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때 그럴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날부터 언제 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슬퍼하지마 그럴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너 그럴때면 (Piano Ver.) 이브 (Eve)

많이 힘들때 주저 앉고 싶을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때 그럴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걸 정말 널 위해 사는걸 내가 처음 고백한 날부터 언제 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슬퍼하지마 그럴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가을비 내리는 밤에 11시11분

듯이 서로 눈 마주치면 무심한 척 고갤 돌려 술잔을 비웠었지 조금씩 너의 발그레 진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 지었나 봐 뭘 그리 웃냐며 수줍은 미소 짓던 너 그날 밤 우리는 점점 닮아갔어 새벽은 밝아오고 점점 깊어지는 얘기 속에 우린 함께 취해가고 시계가 멈추길 바라던 내 맘 숨기긴 힘들고 한 잔씩 비워가며 달아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