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의 생일날 19990619

오늘은 너의 스무 번째 생일날 나는 하루 종일 잠만 자다 사려던 선물을 못 샀어 졸린 눈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헐레벌떡 옷을 갈아입고 집 앞에 빵집으로 갔어 네가 좋아하던 에그 타르트 우리가 즐겨먹던 생크림 케이크도 촛불도 스무 개 준비했어 집에 와서 너에게 전화를 거니 잔뜩 기대한 너의 목소리 특별한 선물은 없는데 초조해진 나는 안절부절하다 옆에 있던 낡은

작년 겨울에 19990619

눈 오는 거리에서 만나 한껏 들뜬 얼굴로 나를 반기던 귀여운 그 모습 이젠 볼 수 없는 엉뚱하고 바보 같던 너의 그 모습 오늘은 흰 눈이 내린 날 한때 네가 그렇게 좋아했었던 어떻게 지낼까 이젠 알 수 없는 눈이 와서 궁금해진 너의 그 모습 눈싸움하다 얼굴을 맞아 삐죽 튀어나온 입술 미안해서 내가 사다 줬던 역 앞에 있었던 델리만쥬 작년 겨울에 작년 이맘때

쓸모없지 19990619

같은 학교였잖아 물론 접점은 없었지만 그때 내가 너를 조금만 더 가까이에서 봤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은 쓸모없지 너는 이미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지만 보고 싶지 너의 붉은색 머리카락과 예쁜 눈동자까지 내가 너에게 많은 관심을 보낸 이후로 너는 갑자기 그의 사진을 자주 올려댔지 나 그렇게 눈치 없는 사람 아닌 거 같은데 너에게 마음을 너무 드러냈나

단물 빠진 껌 19990619

언제부턴가 우리 관곈 마치 사그라드는 불씨 너의 무덤덤한 아랫도리 내 건 토핑용 가쓰오부시 언제부턴가 네 얼굴엔 언제 끝나냐는듯한 표정 이젠 따분해진 네 목소리 밀린 숙제를 대충 하듯이 식어버린 치킨을 먹듯이 김빠진 콜라를 마시듯이 단물 빠진 껌을 씹듯이 단물 빠진 껌을 씹듯이

자장가 19990619

잠을 못 자 걱정 거리가 있나조금만 더 가까이 더 가까이 와봐잠시 눈 떠봐 우리 마주 보고 있자잠이 오지 않으면 그냥 이러고 있자너무 애쓰지 마 조금만 있다가꿈에서 만날 거야 우리 곧 만나자불안해하지 마 팔베개 해 줄까꿈에서도 이렇게 널 지켜줄 거야맘 편히 자 내일 쉬는 날이야내일 아침 일어나면 꼭 안고 나 있자이제 눈 감아봐 너 계속 눈이 감긴다내일...

비온뒤맑음 19990619

어제완 다르게 꿉꿉하지 않은 날씨 미뤄뒀던 빨래를 하러 우리 집 옥상으로 무거운 빨랫감을 들고 오랜만에 빨래를 돌려서인지 색 누레진 하얀 옷과 양말들 널다가 보니 내 것이 아닌 주인 없는 것들이 남아있네

첫눈 19990619

그토록 기다린 첫눈을 볼 수 있을까우리는 하늘을 바라보고만 있어하얗게 뒤덮인 세상을 보고 싶은데언제쯤이면 볼 수 있는 걸까내 사랑아 지금 창밖을 바라봐네가 좋아하는 눈이 많이 내리고 있잖아자기야 오늘만큼은 행복하자나쁜 생각 그만하자어서 내 품에 안겨봐야 우리 힘겨운 날들이 찾아와도행복했던 날들 생각하며 웃자오늘만큼은 행복하자나쁜 생각 그만하자어서 내 ...

너의 생일날 LeeMin (리민)

찬바람불고 어둑해진 10월 어느날 니가네게 다가왔던 시린어느날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고 한번두번 만남 우리의 시작은 취위마져 감싸주는 너의 가슴은 찬바람 불고 어둑하던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밝혀주는 너의 사랑을 보답해주는 나의 노래 너의 생일날 *니게 들려줄 이노래 니게 들려줄 이비트 오직 너 하나만 생각 하며써내려간 나의 부족한

너의 생일날 리민(LeeMin)

찬바람불고 어둑해진 10월 어느날 니가네게 다가왔던 시린어느날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고 한번두번 만남 우리의 시작은 취위마져 감싸주는 너의 가슴은 찬바람 불고 어둑하던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밝혀주는 너의 사랑을 보답해주는 나의 노래 너의 생일날 *니게 들려줄 이노래 니게 들려줄 이비트 오직 너 하나만 생각 하며써내려간

너의 생일날 LeeMin

찬바람 불고 어둑해진 10월 어느날 니가 내게 다가왔던 시린 어느날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고 한번 두번 만남 우리의 시작은 추위마져 감싸주는 너의 가슴은 찬바람 불고 어둑하던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밝혀주는 너의 사랑을 보답해주는 나의 노래 너의 생일날 네게 들려줄 이 노래 네게 들려줄 이 비트 오직 너 하나만 생각하며 써내려간 나의 부족한

기쁜 내 생일날 ZaZa

처음 나의 입술에 다가온 너의 입술 설레였던 사랑의 시작이였어 까맣게 잊는 나는 너를 미워하기도 한번만 용서해줘 나는 널 사랑해 너무나 미안해 너를 오해해왔던걸 어쩜 이렇게 니가 기특할 줄 이야 변한 줄 알았던 너의 모습이었기에 실망도 했어 어떡하나 망설였지 사랑하는 널르 오해하게 만든 나도 조금은 잘못이야 하지만 나를 믿어주지 못한 너도 잘한

첫번째 생일날 (첫돌축하송) 악바리프로젝트싸운드

사랑하는 수호야 생일을 축하해 너의 웃는 모습 은 엄마 아빠의 피 곤을 씻어주지 오늘은 수호의 첫번째 생일날 모두 다 기쁘게 생일 축할 부르 네 사랑해 수호야 건강히 자라다오 <간주중> 사랑하는 수호야 생일을 축하해 너의 웃는 모습 은 엄마 아빠의 피 곤을 씻어주지 오늘은 수호의 첫번째 생일날 모두 다 기쁘게 생일 축할 부르 네

우울한 생일날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낼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기억해주오 흐르는...

내생일날 박자연

어제 잠을 못잤어 가슴이 아파 한숨도 못잤어 오늘이 아니었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가는 걸 잡지 못했어 전화벨이 울려서 혹시나 하는 맘에 급하게 받았어 오라며 재촉하는 너의 목소리 대답을 못하고 울어버렸어 미안하다 그자리엔 절대 못 갈것 같아 이런 내맘 알아주면 좋겠다 내 생일날 너는 그에게 갔어 내 생일날 그의 여자가 됐어 내 생일날 그는 한여자를 얻었겠지만

그리고 사랑해 (너의 생일날) 김준호

[김준호 - 그리고 사랑해 (너의 생일날)]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널 기억하나봐 예전의 그렇게도 기다리던 너의 생일이기에 아직도.. 널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 너를 닮은 인형하나 부담주려 한건 아냐 미안하다 하지마 이젠 난 괜찮아..

HBD To You (Sped Up Ver.) CSR(첫사랑)

빨간 동그라미를 그려 너의 생일날 어떤 걸 좋아할지 몰라 매일 고민했어 작지만 내 맘 받아줄래 생일 축하해 가장 소중한 네게 Happy Birthday to you 오늘따라 눈부신 하늘 예쁜 너의 생일날 꾹꾹 눌러 편지도 썼는데 그러다 못 마주치면 그땐 어쩌지 날 보면 씩 웃어줘 먼저 다가갈게 난 용기 낼 거야 오늘 이 순간을 긴 시간 기다렸다고 빨간 동그라미를

HBD To You (생일축하송) CSR(첫사랑)

빨간 동그라미를 그려 너의 생일날 어떤 걸 좋아할지 몰라 매일 고민했어 작지만 내 맘 받아줄래 생일 축하해 가장 소중한 네게 Happy Birthday to you 오늘따라 눈부신 하늘 예쁜 너의 생일날 꾹꾹 눌러 편지도 썼는데 그러다 못 마주치면 그땐 어쩌지 날 보면 씩 웃어줘 먼저 다가갈게 난 용기 낼 거야 오늘 이 순간을 긴 시간 기다렸다고 빨간 동그라미를

축하축하해 (콩순이의 깜짝 생일 편) 콩순이

축하 축하 축하해~ 축하 축하 축하해~ 오늘은 즐거운 생일날! 기쁨 가득한 생일 축하해~ 다 함께 축하해~ (축하해/추임새) 라따따라~ 라따따라~ 라따따따따따~ 뿜빰뿜빰 뿜빰빰~ 뿜빰빰빰빰빠~~ 오늘은 생일 축하하는 날~ 오늘은 기쁘고 좋은 날~ 너의 행복한 생일을 축하해 생일을 축~하~해~ 자~ 다음은 멋진 서커스 쇼~ 쇼~ 쇼~!

♡ 생일날 ♡ 김민식

1) 그대 아름다운 생일날 종소리 울리는 저녁 하얀 백합 한송이를 가슴에 품고 그대 창가를 찾았지 봄처럼 너울 거리는 촛불 넘어로 행복에 겨운 그대 모습 부를수없는 이름을 홀로 뇌이며 꽃잎만 매만졌지 2) 숨결따라 촛불 꺼지고 축복의 노래 흐를때 가슴으로 나즈막히 따라부르며 말없이 돌아서 왔지

그대의 슬픈 생일날 노우진

오늘은 그대의 생일둘도 없는 당신의 생일나 역시 이 날을 기다려 왔죠마음을 다해 축하하려고하지만 내 곁에 없는 그대만날 수 없는 그대내 사랑 마저 외면하는데무슨 수로 닿나요아아아 그대는 지금 좋은 사람들과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있겠죠아아 나는 나는 줄 수 없는 선물만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우는데하지만 내 곁에 없는 그대만날 수 없는 그대내 사랑 마저 외면...

아내의 생일날 1111 임선호

이렇게 외우기 쉬운 그대의 생일날인데이렇게 무심한 남자라서 참 미안합니다이렇게 사랑 많은 그대에게투정만 부리던 내 모습행여 어려운 일을 만나도못해낼 일 없을 거란걸 기억해요행여 우리가 떠나는 그 날에못다한 이야기 남기지 않기로 해요그렇게 어여쁜 그대의 모습은 점점 사라져가지만지금도 그대의 마음은 점점 깊어만 가네요이렇게 사랑 많은 그대에게부족한 마음을...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미진

아직도 너는 날 이해못하니 왜그렇게 넌 고집이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있어도 때로는 눈감아줄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 본 적이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만일 나와 결혼 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꺼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잠들꺼야 베게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뾰족뾰족 세모 다나랜드 (DANALAND)

오징어 머리는 세모 세모 닮았죠 도로의 표지판 세모 세모 닮았죠 오징어 머리는 세모 세모 닮았죠 도로의 표지판 세모 세모 닮았죠 생일날 꼬깔모 세모 세모 닮았죠 생일날 케이크 세모 세모로 잘라 먹어요 생일날 꼬깔모 세모 세모 닮았죠 생일날 케이크 세모 세모로 잘라 먹어요

플라밍고 Daddy O Radio (데디오레디오)

OH My 플라밍고 She’s my 플라밍고 생일날 날아가버린 내사랑 플라밍고 OH My 플라밍고 She’s my 플라밍고 바다를 건너 멀리가네 산토도밍고 가게를 열었는데 손님이 없네 난데없이 밤손님만 찾아오네 맛있는 생선 줬더니 참새로 보답한 동네 길냥이랑 골목길 바라보다 OH My 플라밍고 She’s my 플라밍고 생일날 날아가버린 내사랑 플라밍고 OH

친구에서 애인으로 Various Artists

아직도 너는 날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 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꺼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꺼야 베게 하나로 충분

친구 현숙

아직도 너는 날 이해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수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적이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친구(Inst.) 현숙

아직도 너는 날 이해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수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적이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스물한살때 김성민

사랑도 필요할 때가 있을 꺼라 생각 했어 홀로 있는 시간이면 아직도 마음에 꼭 드는 사람 만나지 못한 때문에 그날따라 불빛들이 어지러웠어 스믈한 살 생일날 촛불하나 밝히고 홀로 있는 자리에 외로움만 내리고 아~우연히 마주친 눈길 스물한 살 생일날 사랑도 사치일 때가 있을 거라 생각했어 마음이 가난할 때면 아직도 첫눈에 쏘드는 사람 본적이 없기 때문에

친구에서 애인으로 현숙

아직도 너는 날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코러스 )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달콤한 아픔 엘투오 (L2O)

이젠 나를 떠난거야 그렇게 좋아했던 그녀 모두 잊은거야 정말 뭔가 잘못됐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가 없잖아 니가 나에게 했던 그말 너의 생일날 첨으로 입맞춤하던 일이 생각나 수줍은 너의 모습을 사랑했지 늘 나에겐 너는 모든 거였어 항상 이 니되어 준 사람이었지 지금은 모두 끝난 시간이 되버렸지만 너의 기억으로 가득한 나는 지금도

친구에서애인으로 현숙

친구에서 애인으로 아직도 너는 날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코러스 )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친구에서 애인으로(MR) 현숙

아직도 너는 날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이겨 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잘모르겠어 (후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친구에서 애인으로 한주일

아직도 너는 날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이겨 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잘모르겠어 (후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 하니까

생일 코이보이

너를 내일부터 볼 수 없어 용서해줄래 이 날에만 마치 생일 그래 내 생일 하지만 내 생일날 이별을 준비한 그녀의 모습이 마치 죄인 근데 내가 죄인 어젯밤에 니 앞에 있던 그 사람 그 사람은 사실 내가 아냐 차가운 바람이 널 안아줬고 내 두손으로 널 못 잡았어 벌써 이별은 빠르니 무서워 정원에 꽃이 필 무렵 넌 어디에 있어?

21세기에 19세기의 사랑 김종환

이젠 너만을 사랑하기로 했어 세상에 너만한 여자도 드물지 나 다시 태어나 너를 볼수만 있다면 지겨울지도 몰라 너를 사랑할거야 너의 작은 슬픔도 내가 책임지겠어 너의 예쁜얼굴에 눈물이 없도록 우리가 살면 이세상을 얼마나 오래 살겠니 너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는데 너의 생일날 방안에 온통 꽃으로 채우고 변치않을 반지를 손에 끼워 줄거야 거짓이 많은

친구에서 애인으로 현 숙

아직도 너는 날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 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친구에서 애인으로 현 숙

아직도 너는 날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 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친구에서 애인으로 박진선

아직도 너는 날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 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생일 축하 합니다 박상문

오늘은 친구의 생일날 친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앞날의 행복을 기원하며 happy birthday to you 축하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은 친구의 생일날 친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친구에서 애인으로(ange) 현숙

아직도 너는 날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쌘 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 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해바라기 투비원(鬪悲員)

날 비춘 거울속에 몇번씩 말횄어 언젠가 너도 알게 될 것을 머든 원하고 바라면 이뤄진다 했으니 널 사랑하면 언젠가는 너의 생일날 밤새 준비한 내 선물뒤로 보여주었어 너의 사랑이라고 말하던 그를 자꾸만 초라해진 나를 보면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보며 한참 울었어 한번만 단 한번만 너를 속일께 좋은 사람만나 나도 좋다고 사랑했는데

욱! 패밀리 송 욱! 패밀리

멋진 우리 아빠의 생일날 모두 생일을 축하해요 딸을 너무 무지막지 사랑해서 가끔은 숨이 막혀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우리 아빠 아무도 모를꺼야 소심한 욱쟁이란걸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날 모두 생일을 축하해요 나를 항상 지켜주는 당신이 난 좋아 늘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 항상 고마운 마음들 표현 못 했었죠 알아요

그리운 날들 김종국

♬ 눈을 뜨면 가슴으로 보여요 눈 감으면 발 끝으로 느껴요 자꾸 웃음나고 눈물도 나오다가 서성이다가 그러다가 시계만 보다가 우리 만났던 날 처음 손을 잡던 날 너를 데려다주던 날 너의 생일날 반지를 끼던 날 눈이 내린 날 길을 걷다 생각나면 전화하던 날 보고 싶어 보고 싶어 혼자서는 몰랐던 날 사랑해요 그대 하나만 하나만 있다면

그녀의 생일날 비가 내리면 바람꽃

처음 세상을 보던날 예쁜 구름 속에서 축복의 단비는 당신께 내려 주었어요 오색의 촛불이 그대를 감싸면 사랑하는 이들의 축복의 노래소리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to You 내 사랑하는 사람아 빗방울 곱게 비춰 그대에게 드리고 싶어 그녀의 생일날

Thank to 윤현석 [2집]

Thank to 이제 잊으라해요 그럴때마다 나 웃음으로 끝내죠 너의 생일날 조용한 작은 반지 아직 그대로 투명한데 내가 변했다해요 그럴때마다 난 웃음으로 끝내죠 니가 죽어도 세상을 살수 있게 그걸로도 난 충분하죠 *시간이 흘러갈수록 더욱 뚜렷해지는 내 기억들이 날 용서못할 너의 가슴에 많이 원망도 해봤지만 언제라도 우리 다시 마주쳐도

생일 축하해요 감성밴드 여우비

오늘은 그대의 생일날 우리가 함께 축하합니다 모두가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대 잊지말아요 세상의 아름다운 것 중에 그대의 미소만한 건 없고 별처럼 고운 그대 눈빛도 영원히 변치 말기를 오늘은 그대의 생일날 우리가 함께 축하합니다 모두가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대 잊지말아요 랄랄라 랄라라라랄라 랄라라 랄라 라랄라랄라 모두가

생일축하해요 감성밴드여우비

오늘은 그대의 생일날 우리가 함께 축하합니다 모두가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대 잊지말아요 세상의 아름다운 것 중에 그대의 미소만한 건 없고 별처럼 고운 그대 눈빛도 영원히 변치 말기를 오늘은 그대의 생일날 우리가 함께 축하합니다 모두가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대 잊지말아요 랄랄라 랄라라라랄라 랄라라 랄라 라랄라랄라 모두가

첫사랑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어느 오후 학교 정문 앞 친구들과 스쳐 지나며 쓸어 올린 그대 머릿결 그 자리에 얼어붙었지 너를 따라 버스에 올라 옆자리에 떨어져 앉아 고개숙인 너의 옆모습 내 가슴은 쿵쾅거렸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마주치고 맘을 뺏기고 그리워한 수많은 시간

그런 바보 블리스데이(Blissday)

날 비춘 거울속에 몇번씩 말했어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것을 뭐든 원하고 바라면 이뤄진다 했으니 널 사랑하면 언젠가는 너의 생일날 밤새 준비한 내 선물뒤로 보여주었어 너의 사랑이라고 말하던 그를 자꾸만 초라해진 나를 보면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보며 한참 울었어 한번만 단 한번만 나를 속일게 좋은 사람 만나 나도 좋다고 사랑했는데

그런 바보 블리스데이

날 비춘 거울속에 몇번씩 말했어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것을 뭐든 원하고 바라면 이뤄진다 했으니 널 사랑하면 언젠가는 너의 생일날 밤새 준비한 내 선물뒤로 보여주었어 너의 사랑이라고 말하던 그를 자꾸만 초라해진 나를 보면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보며 한참 울었어 한번만 단 한번만 나를 속일게 좋은 사람 만나 나도 좋다고 사랑했는데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