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 2am

너와 사랑한 날들을 반대로 걷는다 이 길 끝에는 지금과 달랐던 우리가 있다 끝이 다가온 나의 사랑은 그때가 그리워 자꾸만 그날을 내 맘에 담는다 결국 만남의 끝에는 언제나 이별이 기다린단 걸 알지만 그래도 사랑한 내 탓인 걸 알면서도 난 매번 너무도 아프다 익숙한 헤어짐은 없다 사랑은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 내게 올 대답을 알면서 또다시 부른다 이번엔

메아리 이미자

그리워 불러보는 그 이름인데 그 님에게 못가고 돌아온 메아리 산이 높아 돌아 왔을까 길을 몰라 다시 왔을까 서러운 메아리가 서러운 메아리가 나를 울리네 못잊어 그려보는 그 모습 인데 내 님에게 못가고 다시온 메아리 길이 멀어 돌아왔을까 가기 싫어 다시왔을까 돌아온 메아리가 돌아온 메아리가 나를 울리네

혹시 니 생각이 바뀌면 2am

가지 마 그 말은 안 할게 떠나지 마 널 붙잡지도 않을게 눈물도 꾹 참고 편하게 보내줄게 내게 한 가지만 한 가지만 약속해 주면 혹시 니 생각이 바뀌면 실수라고 생각되면 그냥 내게 돌아와 미안한 마음에 망설이지 말고 내 곁에 니가 없어도 내 사랑은 그대로야 난 너만 기다려 맘 편히 돌아와 혹시 니 생각이 바뀌면 하지 마 미안하단 그 말 말하지 마 고마웠다는

기억속에 너와 슬기(SEULGI)

조금은 오래된 내 기억 속에 멈춰있던 네 모습 다시는 못 볼 거라 생각했던 너를 우연히 마주쳤을 때 떨리는 맘으로 용기 냈던 그날 기다려왔어 또다시 운명처럼 너와 마주한 이 순간 너는 기적처럼 내게 와 길을 돌아온 이 사랑 여전히 넌 나의 마음에 반짝이고 있었어 오랜 시간 내 곁에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놓은 널 향한 혼잣말들

기억속에 너와 슬기 (SEULGI)

조금은 오래된 내 기억 속에 멈춰있던 네 모습 다시는 못 볼 거라 생각했던 너를 우연히 마주쳤을 때 떨리는 맘으로 용기 냈던 그날 기다려왔어 또다시 운명처럼 너와 마주한 이 순간 너는 기적처럼 내게 와 길을 돌아온 이 사랑 여전히 넌 나의 마음에 반짝이고 있었어 오랜 시간 내 곁에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놓은 널 향한 혼잣말들 이제는 모두 말해주고 싶어

메아리 정혜련

너무나 가슴 아픈 이별이라 눈물이야 나겠지만 남이 되어 떠나버린 그 사람을 나는 어이 잊지 못하나 길을 떠난 철새들도 때가 되면은 보금자리 찾아오고 비바람에 지는 꽃도 봄이 오면 다시 피는데 가고 없는 내 사랑은 불러봐도 대답 없고 메아리만 되돌아오네 너무나 믿어왔던 사랑이라 가슴이야 아프겠지 그렇지만 남이 되어 떠났는데 나는 어이 잊지 못하나

너뿐이야 2AM

Baby 너뿐이야 난 나이가 들어도 너만을 위한 노래 들어줬으면 해 처음엔 당연한 것만 같았어 늘 곁에 있을 것 같아서 아무런 생각도 못했어 이제야 난 아나봐 내 곁에 있어주었던 너인데 이제야 너뿐이라 생각을 하나 봐 늘 곁에 있어서 몰랐던 건가 봐 소중한 사람인걸 Baby 너뿐이야 난 나이가 들어도 너만을 위한 노래 들어줬으면 해

내게로 온다 2AM

거리의 모든 연인들이 사랑에 빠져있다 마치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만 같아서 차가운 바람도 왠지 포근하게 느껴지는 걸 거리의 모든 사람들이 웃으며 춤을 춘다 내게도 뭔가 기분 좋은 일이 찾아 올 것만 같아서 느낌이 좋은걸 더 이상 아픔은 없다 그저 웃는다 사랑이 온다 희망이 온다 잊지 못 할 기억 믿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들이

내 사랑은 말야 2AM

사람들은 내게 묻곤 하죠 오래되면 친구 같지 않냐고 설명 할 수 없어 그냥 웃어 넘기죠 내가 조금 이상한 건가요 지금도 왜 그댈 보면 떨리죠 들을수록 좋은 음악처럼 빠지죠 어제보다 오늘 I love you 오늘보다 내일 I need you 이런 나의 맘을 오늘밤 고백 할게요 내 사랑은 말야 갈수록 커져서 그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죠

그대 떠나가도 2AM

추억이라 생각할 수가 없어 내 맘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 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 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마저도 날 이렇게

바보처럼(개인의 취향 ost) 2AM

Lyrics by Hitman Bang, Composed by Hitman Bang, Arranged by Miss Kay 바보처럼 왜 몰랐느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인 걸 내 눈이 그댈 찾아도 가슴이 자꾸 조여도 사랑은 아니라 믿었죠 그냥 좀 외로워

바보처럼 2AM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인 걸 내 눈이 그댈 찾아도 가슴이 자꾸 조여도 사랑은 아니라 믿었죠 그냥 좀 외로워 기댔다 믿었죠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바보처럼 2AM?

Lyrics by Hitman Bang, Composed by Hitman Bang, Arranged by Miss Kay 바보처럼 왜 몰랐느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인 걸 내 눈이 그댈 찾아도 가슴이 자꾸 조여도 사랑은 아니라 믿었죠 그냥 좀 외로워

해피엔드 2AM

영화에서처럼 다시 사랑할 순 없을까 날 울리던 그 마지막 장면처럼 꼭 이뤄지는 그런 그런 사랑 뒤돌아 보면 니가 와 있을까 한 걸음만 더 한 발짝만 더 내게 돌아와 다시 나를 안아줘 더 이보다 아플걸 잘 알지만 You are the only one for me 꼭 너여야만 해 영활 보는 내내 한참을 웃다가 울었어 아직도 선한 우리얘기 같아서

CØCC¿£μa 2AM

영화에서처럼 다시 사랑할 순 없을까 날 울리던 그 마지막 장면처럼 꼭 이뤄지는 그런 그런 사랑 뒤돌아 보면 니가 와 있을까 한 걸음만 더 한 발짝만 더 내게 돌아와 다시 나를 안아줘 더 이보다 아플걸 잘 알지만 You are the only one for me 꼭 너여야만 해 영활 보는 내내 한참을 웃다가 울었어 아직도 선한 우리얘기 같아서

바보처럼(개인의 취향 (MBC 수목드라마) 2AM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인 걸 내 눈이 그댈 찾아도 가슴이 자꾸 조여도 사랑은 아니라 믿었죠 그냥 좀 외로워 기댔다 믿었죠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바보처럼 (개인의 취향 OST) 2AM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인 걸 내 눈이 그댈 찾아도 가슴이 자꾸 조여도 사랑은 아니라 믿었죠 그냥 좀 외로워 기댔다 믿었죠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직

2AM 펠릭스

불켜진내방 다시 오늘밤도 마이크를 움켜쥐네 난 비트위 수 놓는 라임 장인의 꿈 그건 저 하늘에 닿고픈 난장이의 꿈 내가 가는 길 그길은 좁고가는길 but never give up 또 다시 길을가겠지 비트위 수 놓는라임 장인의꿈 그건 저 하늘에 닿고픈 난장이의 꿈 내가 가는 길 그길은 좁고 가는길 but never give up 다시 난 길을

바보 처럼 2am

바보 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 처럼 왜 그대 를 보낸 건지 바보 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지 그댈 뿐 인 걸 내 눈이 그댈 찾아도 가슴이 자꾸 조여도 사랑은 아니라 믿었죠 그냥 좀 외로워 기댔다 믿었죠 바보 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 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 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메아리 권신택

산에 오를 땐 혼자 같아서 괜한 외로움 느끼곤 했어 저기 봉우린 닿을 듯한데 길은 험하고 지쳐 버렸어 샤랄리 야랄리 야랄리라 우~야이야 샤랄리 야랄리 야랄리라 샤랄리라밥바 난 울쩍한 마음에 젖었어 아무도 내겐 없어 나홀로 슬픈 노래 불러 보았어 나를 닮은 소리를 들었어 이제는 알 수 있어 언제나 나와 함께 네가 있단 걸 오늘은 기분이 좋아 나를 지켜주는 너와

³≫ ≫c¶uAº ¸≫¾ß 2AM

사람들은 내게 묻곤 하죠 오래되면 친구 같지 않냐고 설명 할 수 없어 그냥 웃어 넘기죠 내가 조금 이상한 건가요 지금도 왜 그댈 보면 떨리죠 들을수록 좋은 음악처럼 빠지죠 어제보다 오늘 I love you 오늘보다 내일 I need you 이런 나의 맘을 오늘밤 고백 할게요 내 사랑은 말야 갈수록 커져서 그대 없인 아무것도 할 수

먼 길을 돌아온 뒤 이적

길을 돌아 온 뒤 여기에 남은 내가 옛날 내 모습과 달라진 것은 뭔가 난 아직 찾던 것은 모르고 안다고 믿었던 건 잊었고 바람결에 씻겨가 라라라 길을 돌아온 뒤 다시 떠나는 내가 훗날 보게 될 내 모습이 두려운 것은 왜인 걸까 난 그땐 찾던 것을 찾을까 오래 전 믿었던 걸 믿을까 바람결에 남아있을까

먼 길을 돌아온 뒤 [방송용] 이적

길을 돌아 온 뒤 여기에 남은 내가 옛날 내 모습과 달라진 것은 뭔가 난 아직 찾던 것은 모르고 안다고 믿었던 건 잊었고 바람결에 씻겨가 라라라 길을 돌아온 뒤 다시 떠나는 내가 훗날 보게 될 내 모습이 두려운 것은 왜인 걸까 난 그땐 찾던 것을 찾을까 오래 전 믿었던 걸 믿을까 바람결에 남아있을까

너 말곤 다 싫다 2am

낙엽이 또 떨어진다 너의 사랑은 아프게도 멀어진다 눈물이 또 떨어진다 가슴이 너무 아프게 그래... 그래... 좋은 사람 만나라는 말 나더러 너없이 행복하라는 말 너 말곤 다 싫다 네가 아니면 싫다 너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니까 가지마...

어느 봄날 2AM

때문에 울고 웃던 날 하루 온종일 설레임 뿐이던 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모두 다 여기 놓고 가면 돼 추억들 흔적들 모두 아직 그대 짐이 많이 남아 있었네요 그닥 미련따윈 없다고 생각했는데 왈칵 눈물나요 어떡하죠 하나하나 쌓여진 추억들 아직 선명한데 *Repeat 꿈을 꿨죠 그대와 나 이 집에서 둘이 사랑하며 함께하는 날 더

어느 봄날 2AM

흔적들 모두 아직 그대 짐이 많이 남아 있었네요 그닥 미련따윈 없다고 생각했는데 왈칵 눈물나요 어떡하죠 하나하나 쌓여진 추억들 아직 선명한데 매일 그대 때문에 울고 웃던 날 하루 온종일 설렘 뿐이던 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모두 다 여기 놓고 가면 돼 추억들 흔적들 모두 꿈을 꿨죠 그대와 나 이 집에서 둘이 사랑하며 함께하는 날 더

어느 봄날(어느 봄날) 2AM

흔적들 모두 아직 그대 짐이 많이 남아 있었네요 그닥 미련따윈 없다고 생각했는데 왈칵 눈물나요 어떡하죠 하나하나 쌓여진 추억들 아직 선명한데 매일 그대 때문에 울고 웃던 날 하루 온종일 설렘 뿐이던 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모두 다 여기 놓고 가면 돼 추억들 흔적들 모두 꿈을 꿨죠 그대와 나 이 집에서 둘이 사랑하며 함께하는 날 더

어느 봄날 (Teaser 1) 2AM

흔적들 모두 아직 그대 짐이 많이 남아 있었네요 그닥 미련따윈 없다고 생각했는데 왈칵 눈물나요 어떡하죠 하나하나 쌓여진 추억들 아직 선명한데 매일 그대 때문에 울고 웃던 날 하루 온종일 설렘 뿐이던 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모두 다 여기 놓고 가면 돼 추억들 흔적들 모두 꿈을 꿨죠 그대와 나 이 집에서 둘이 사랑하며 함께하는 날 더

어느 봄날 2AM?

흔적들 모두 아직 그대 짐이 많이 남아 있었네요 그닥 미련따윈 없다고 생각했는데 왈칵 눈물나요 어떡하죠 하나하나 쌓여진 추억들 아직 선명한데 매일 그대 때문에 울고 웃던 날 하루 온종일 설렘 뿐이던 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모두 다 여기 놓고 가면 돼 추억들 흔적들 모두 꿈을 꿨죠 그대와 나 이 집에서 둘이 사랑하며 함께하는 날 더

어느 봄날★ 2AM

흔적들 모두 아직 그대 짐이 많이 남아 있었네요 그닥 미련따윈 없다고 생각했는데 왈칵 눈물나요 어떡하죠 하나하나 쌓여진 추억들 아직 선명한데 매일 그대 때문에 울고 웃던 날 하루 온종일 설렘 뿐이던 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모두 다 여기 놓고 가면 돼 추억들 흔적들 모두 꿈을 꿨죠 그대와 나 이 집에서 둘이 사랑하며 함께하는 날 더

¾i´Aº½³? 2am

흔적들 모두 아직 그대 짐이 많이 남아 있었네요 그닥 미련따윈 없다고 생각했는데 왈칵 눈물나요 어떡하죠 하나하나 쌓여진 추억들 아직 선명한데 매일 그대 때문에 울고 웃던 날 하루 온종일 설렘 뿐이던 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모두 다 여기 놓고 가면 돼 추억들 흔적들 모두 꿈을 꿨죠 그대와 나 이 집에서 둘이 사랑하며 함께하는 날 더

어느 봄날 (Inst.) 2am

흔적들 모두 아직 그대 짐이 많이 남아 있었네요 그닥 미련따윈 없다고 생각했는데 왈칵 눈물나요 어떡하죠 하나하나 쌓여진 추억들 아직 선명한데 매일 그대 때문에 울고 웃던 날 하루 온종일 설렘 뿐이던 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모두 다 여기 놓고 가면 돼 추억들 흔적들 모두 꿈을 꿨죠 그대와 나 이 집에서 둘이 사랑하며 함께하는 날 더

먼 길을 돌아 온 뒤 이적

길을 돌아 온 뒤 여기에 남은 내가 옛날 내 모습과 달라진 것은 뭔가 난 아직 찾던 것은 모르고 안다고 믿었던 건 잊었고 바람결에 씻겨가 라라라 길을 돌아온 뒤 다시 떠나는 내가 훗날 보게 될 내 모습이 두려운 것은 왜인 걸까 난 그땐 찾던 것을 찾을까 오래 전 믿었던 걸 믿을까 바람결에 남아있을까

With Or Without U 2AM

With or without you With or without you With or without you With or without you 알아 이미 끝났다는 걸 잘 알아 다 알아 알아 놓아줘야 하는 걸 잘 알아 다 알아 But without you 사랑은 끝나지 않는 걸 But without you 눈물도 멈추지 않는 걸 너

전활 받지않는 너에게 2am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I Love You (Feat. 백찬, 주희 of 8eight) 2AM

보고도 내가 뭘 보 보 보는지 들어도 내가 뭘 드 드 듣는지 알아도 내가 뭘 아 아 아는지 몰랐어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 우물안 개-구리 바다(를) 알듯 여우가 두-루미 접시(를) 주듯 알았어 밀리면 절대 안 된다는 바보같은 생각 (생각 생각) 당기면 절대 끌려가지 않겠다는 생각 (생각 생각) 사 사 사 사랑은 그런게 아 아 아 절대 아 아

I Love You 2AM

보고도 내가 뭘 보 보 보는지 들어도 내가 뭘 드 드 듣는지 알아도 내가 뭘 아 아 아는지 몰랐어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 우물안 개구리 바다(를) 알듯 여우가 두루미 접시(를) 주듯 알았어 밀리면 절대 안 된다는 바보같은 생각 (생각 생각) 당기면 절대 끌려가지 않겠다는 생각 (생각 생각) 사 사 사 사랑은 그런게 아 아 아 절대 아 아 아닌데

Lost 2AM

어릴적 꿈꿔왔던 사랑의 환상을 모두 버리려 할때 즈음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이만하면 됐어 그때 바로 네가 나타났어 날 사랑에 눈뜨게 했고 이런 감정이 있다는걸 나도 이럴 수 있다는 걸 너 때문에 깨닫게 됐어 근데 그런 너를 이제는 어떻게 잊고 살아 가야 하는지 내 가슴을 채운만큼 빠져나갈 빈 공간은 아직까지 너무나도 낯설기만하고 길을

Lost (Inst.) 2AM

어릴적 꿈꿔왔던 사랑의 환상을 모두 버리려 할때 즈음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이만하면 됐어 그때 바로 네가 나타났어 날 사랑에 눈뜨게 했고 이런 감정이 있다는걸 나도 이럴 수 있다는 걸 너 때문에 깨닫게 됐어 근데 그런 너를 이제는 어떻게 잊고 살아 가야 하는지 내 가슴을 채운만큼 빠져나갈 빈 공간은 아직까지 너무나도 낯설기만하고 길을

I Love You (Feat. 백찬, 주희 of 에이트) 2AM

보고도 내가 뭘 보 보 보는지 들어도 내가 뭘 드 드 듣는지 알아도 내가 뭘 아 아 아는지 몰랐어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 듯 우물 안 개-구리가 바다를 알 듯 여우가 두-루미 접시를 주 듯 알았어 * 밀리면 절대 안 된다는 바보같은 생각 당기면 절대 끌려가지 않겠다는 생각 사 사 사 사랑은 그런게 아 아 아 절대 아 아 아닌데 바 바 바

I Love You (Feat. 백찬, 주희 of 에이트)) 2AM

보고도 내가 뭘 보 보 보는지 들어도 내가 뭘 드 드 듣는지 알아도 내가 뭘 아 아 아는지 몰랐어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 듯 우물 안 개-구리가 바다를 알 듯 여우가 두-루미 접시를 주 듯 알았어 * 밀리면 절대 안 된다는 바보같은 생각 당기면 절대 끌려가지 않겠다는 생각 사 사 사 사랑은 그런게 아 아 아 절대 아 아 아닌데 바 바 바

어떡하죠 2AM

동안 잊으려 해봐도 잘 안돼요 어떡하죠 계속 그대의 얼굴에서 난 그 사람의 얼굴이 보여요 이러면 안 된다고 다그쳐봐도 그게 잘 안돼요 난 어떡하죠 나 그대의 목소리에서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요 이미 내 마음은 그댈 떠나 그 사람을 사랑하나 봐요 그댈 만나서 같이 있는 시간에도 그곳에 그 사람이 있을까 눈치를 봤죠 그대와 함께 길을

이렇게 그대를 사랑하고 더브릿지

그대가 내게 와줘서 그대가 나의 곁에 있어서 하루하루 살아가죠 그대를 만나기 위해 길을 돌아온 것만 같아 더 소중한 걸요 우리가 함께 한 날이 너무 소중해서 다 사라질까 두려워 이렇게 그대를 사랑하고 그댈 바라보며 곁에 있어 행복한 날들이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래 간절한 내 사랑은 오직 그대죠 우리가 함께 한

이렇게 그대를 사랑하고 더 브릿지

그대가 내게 와줘서 그대가 나의 곁에 있어서 하루하루 살아가죠 그대를 만나기 위해 길을 돌아온 것만 같아 더 소중한 걸요 우리가 함께 한 날이 너무 소중해서 다 사라질까 두려워 이렇게 그대를 사랑하고 그댈 바라보며 곁에 있어 행복한 날들이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래 간절한 내 사랑은 오직 그대죠 우리가 함께 한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메아리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 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 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어 차 건너주자 해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해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하나님의 사랑은 정태미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마음을 나의 마음을 비추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길을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시냇물과 같아서 나의 심령에 나의 심령에 만족을 주며 하나님의 사랑은 시냇물과 같아서 나의 영에 나의 영에 촉촉하게 흐른다 하나님의 사랑은 강한 반석 같아서 나의 약함을 붙들어주고

메아리 송민준

꽃피는 계절은 꽃이라 그립소 들꽃꺾어주신 고운 손이 소낙비 내리면 빗소리에 그립소 나를 지켜주신 님 마음 둘곳 없는 날엔 언덕에 올라 보고싶소 보고싶소 님 계신 하늘에 띄우네 보고싶소 보고싶소 돌아오는 소리 님이라면 좋으련만 오 님이라면 기쁘련만 낙옆이 진다오 낙옆이 진다오 푸르던 사랑은 끝이났고 눈꽃에 그려본 하이얀 그얼굴이 창백히

2AM Karasawa Miho

パパとママがあたしの知らない惑星の 파파토마마가아타시노시라나이와쿠세이노 아빠와엄마가내가모르는혹성의 ディスコ·チェ-ンで踊りながらキスしてた 디스코·첸-데오도리나가라키스시테타 디스코·체인으로춤추며키스하고있었어요 深夜2時 신야2지 심야2시 パパとママは戀人同士にもどって 파파토마마와코이비토도-시니모돗테 아빠와엄마는연인시절로돌아가 見...

2AM 펠릭스(Felix)

모두잠이든 두시가 갓넘은시간 또 잠에들지못해 가사를끄적인다 하지만 맘에 들지않아 뭔가별로인듯해 몃번을 더 고쳤지만 만족을못해 제자리로 돌리고는 하지 매번 벌써몃달째 그대로 인 내앨범 오늘도 헤드폰을 목에건채 잠이드네 꿈을 이룬다는거? 참힘드네 그렇게, 요리조리 두리번거리다 마음한켠으로드는 두려움거리감 군댄 날부르고 나인 들어가는데 여전히 나의꿈은 멀기...

2AM 아이엠 (I Am)

혼자 눈뜨고 뒤척이던 작은 내 방이 너랑 손잡고 있으니까 조금 달라 왠지 어색하긴 하지만 지금 좋으니까 요즘 널 보면 불안해 난 맘같아선 매일 듣고싶지만 오늘 하루는 속삭여줘 지금 좋으니까 how do i feel it just a lovely midnight 너와 같이 있는 밤이 꿈만같아 잠 들수 없는 star light 널 꿈꿔왔던 dre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