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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밥 CR태규와 그 외

난 니 밥이야 밥이 뭘 할 수 있어 니밥 니밥 니밥 니밥 난 니 밥이야 결국 먹히고 말지 니밥 니밥 니밥 니밥 우린 니 밥이야 잘 잡아잡숴

청청청 CR태규와 그 외

목구멍이 포도청 목구멍이 딸기청 목구멍이 도라지청 날 이렇게 만든 사람 숙청 오 숙청 숙청 숙청 숙청 숙청 금빛 금빛 금빛청 수금 수금 수금청 꽈꽈 꽈꽉 막힌청 오늘은 좋은 날 흥청망청 오 흥청 망청 흥청 망청 흥청 포포포포포도청 따따따따딸기청 또또또또도라지청 그리고 날 이렇게 만든 사람 숙청 오 숙청 숙청 숙청 숙청 숙청

모브닝 (MOVNING)

누군가의 사랑이 안길 곳이 되고 싶은데 누군가의 자랑이 기댈 곳이 되고 싶은데 몰아치는 바람에 작고 위태로운 불씨는 누구의 쉴 곳도 되지 못하나 Ooh 바래진 마음엔 Ooh 나 밖에 없네 바래진 마음엔 나 밖에 없네 누군가의 미소에 함께 춤을 추고 싶은데 누군가의 한숨에 함께 눈물 짓고 싶은데 거칠고 소란스러운 바다 파도의 아우성은

외 면 최재훈

화려하게 춤을 추~고 있~ ~는 ~대 오늘은 또 무얼 생~각하~ ~는 걸~까 알 수 없는 웃음소리 날 슬프게 해~ ~ 누굴 위해서 ~렇게 헤매는 건지~ 조명 아래 술에 취~해 있~ ~는 ~대 오늘은 또 무얼 기~대하~ ~는 걸~까 만들어진 환상속에 맞추어 가듯~ ~ 모든 일들이 ~렇게 쉬운건 아냐~ 그대 나를 멀리하려 하겠지만

외 면 최재훈

화려하게 춤을 추~고 있~ ~는 ~대 오늘은 또 무얼 생~각하~ ~는 걸~까 알 수 없는 웃음소리 날 슬프게 해~ ~ 누굴 위해서 ~렇게 헤매는 건지~ 조명 아래 술에 취~해 있~ ~는 ~대 오늘은 또 무얼 기~대하~ ~는 걸~까 만들어진 환상속에 맞추어 가듯~ ~ 모든 일들이 ~렇게 쉬운건 아냐~ 그대 나를 멀리하려 하겠지만

외 기러기 조미미

저 하늘가에 멀리 멀리 날아가는 기러기야 엄마 찾아 날으느냐 누굴 찾아 날으느냐 이 가슴에 꿈을 주던 꿈을 주던 사람을 못 잊어 기다리는 이 마음을 너만은 알겠지 알아주겠지 저 구름가에 멀리멀리 날아가는 기러기야 임을 찾아 날으느냐 누굴 찾아 날으느냐 이 가슴에 정을 남긴 정을 남긴 사람을 못 잊어 언제까지 기다리는 이 마음 알겠지 알아주겠지

외 면 이승철

어두운 거리의 불빛 너무나 화려한데~~ 변해버린것은 너의 맘 이제 난 알겠어 너무 많은것을 서로 원했어 사랑하고서도 외로움을 느껴야 했던 그런 우리 슬픈 사랑이었어 하지만 웃으며 서로의 길 가야지 소중했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둔채 흘러가는 시간과 숨가쁜 추억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이 밤 외로워도 네가 내게 보낸 마지막 사랑의

외 면 이승철

어두운 거리의 불빛 너무나 화려한데~~ 변해버린것은 너의 맘 이제 난 알겠어 너무 많은것을 서로 원했어 사랑하고서도 외로움을 느껴야 했던 그런 우리 슬픈 사랑이었어 하지만 웃으며 서로의 길 가야지 소중했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둔채 흘러가는 시간과 숨가쁜 추억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이 밤 외로워도 네가 내게 보낸 마지막 사랑의

외?사랑 Takii

아닌 걸 알아도 놓지 못해 손에는 새빨간 핏자국이 얼굴엔 울음과 웃음이 공존하는 새벽의 아침 우린 모르는 것처럼 서로를 피하기만 바빠 어쩌면 너무 잘 알기에 더욱 이미 아닌걸 알아 그렇기에 단 한번만 널 붙잡고 힘들게 만들었지 이젠 밤이 오잖아 너와나 같이 울었던 골목길 한켠에 앉아 너를 싫어 해봐도 내 맘은 자꾸 흘러가 이 밤, 마지막 우리 둘 처럼

외 면. FIN.K.L

이젠 너와 상관없는 날 찾겠어 넌 언젠가 내안에 변하지 않을 것같은 모습으로 다가와 나는 니가 된듯 숨죽이며 날 가둬 놓았지 하지만 나 한걸음 다가설때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또다시 내게 다른 얼굴로 부담이 될만큼 달콤한 거짓말로 달래주니 모두에게 넌 그렇겠지 천사같은 얼굴로 빼앗았겠지 모르는척 아파하며 자리에 변함없이 기다린 난데

외 면 양수경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너무도 외로워요 가만히 그대 생각해요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 왔지만 아직도 눈물 흘러 내려요 그대 왜 그렇게 떠나야 했나요 슬픔만 남겨준 사랑 그대가 아니면

외 면 양수경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너무도 외로워요 가만히 그대 생각해요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 왔지만 아직도 눈물 흘러 내려요 그대 왜 그렇게 떠나야 했나요 슬픔만 남겨준 사랑 그대가 아니면

나그네 외 김정호

네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빨갛게 물들고 서산너머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머나먼 길 혼자 가는 나그네도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외 출 최재훈

너무나도 모자란 날 알기에 기다리라곤 못했어 기다림에 많이 힘겨워 하~는 너를 난 볼 수 없을테니까 지금 나의 그냥 있는 그대로 넌 상관 없다 하지만 난 제대로 너와 시작하고~픈 널 맞이하고픈 맘을 이해해 나도 너 만큼은 두려운걸 허나 니가 지칠 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나 약속 할테니까 잠시 날 잊어 힘들지 않게

외 출 최재훈

너무나도 모자란 날 알기에 기다리라곤 못했어 기다림에 많이 힘겨워 하~는 너를 난 볼 수 없을테니까 지금 나의 그냥 있는 그대로 넌 상관 없다 하지만 난 제대로 너와 시작하고~픈 널 맞이하고픈 맘을 이해해 나도 너 만큼은 두려운걸 허나 니가 지칠 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도록 나 약속 할테니까 잠시 날 잊어 힘들지 않게

외(孤)그런날있지 풍경

왜 그런 날 있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그렇게 거리를 헤매는 왜 그런 날 있어 미움도 슬픔도 뭐 새삼스러운 왜 그런 날 있지 많은 이름과 많은 얼굴들 한여름 밤의 꿈처럼 스쳐가 버리고 많던 꿈들과 많은 얘기들 부질없는 눈물로 사라진다 해도 다 그렇더라고 다 그런 거라고 나를 달래고 있는 왜 그런 날 있지 나를 달래어 보는 왜

메들리고고 최성수 /외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김세환 / 언덕에올라 랄 라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 라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메들리디스코 최성수 /외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김세환 / 언덕에올라 랄 라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 라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상현 도드리

이 점은 당시에 조선 정악전습소원에 의해 연주된 대부분의 정악곡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음악적인 이유에서라기 보다는 무렵의 조선정악전습소원 인적구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해된다. 평조회상이라 곡명이 붙은 곡은 상령산 중에서 처음 2각이 취입되었고, 취타는 5장 7째정간까지 어중간하게 녹음되어 있다.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평조회상 중 상령산

이 점은 당시에 조선 정악전습소원에 의해 연주된 대부분의 정악곡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음악적인 이유에서라기 보다는 무렵의 조선정악전습소원 인적구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해된다. 평조회상이라 곡명이 붙은 곡은 상령산 중에서 처음 2각이 취입되었고, 취타는 5장 7째정간까지 어중간하게 녹음되어 있다.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하현 도드리

이 점은 당시에 조선 정악전습소원에 의해 연주된 대부분의 정악곡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음악적인 이유에서라기 보다는 무렵의 조선정악전습소원 인적구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해된다. 평조회상이라 곡명이 붙은 곡은 상령산 중에서 처음 2각이 취입되었고, 취타는 5장 7째정간까지 어중간하게 녹음되어 있다.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취타

이 점은 당시에 조선 정악전습소원에 의해 연주된 대부분의 정악곡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음악적인 이유에서라기 보다는 무렵의 조선정악전습소원 인적구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해된다. 평조회상이라 곡명이 붙은 곡은 상령산 중에서 처음 2각이 취입되었고, 취타는 5장 7째정간까지 어중간하게 녹음되어 있다.

조선정악전습소원(이병우 외) 염불

이 점은 당시에 조선 정악전습소원에 의해 연주된 대부분의 정악곡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음악적인 이유에서라기 보다는 무렵의 조선정악전습소원 인적구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해된다. 평조회상이라 곡명이 붙은 곡은 상령산 중에서 처음 2각이 취입되었고, 취타는 5장 7째정간까지 어중간하게 녹음되어 있다.

똑같은 말 김진호 외

Greg) INTRO 김진호) 똑같은 말 너무나 뻔한 말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박영탁)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제청)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젊은미소 외 2곡 건아들 외

젊은미소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어여쁜 꽃 한송이 모진 바람 불어와-서 내 꿈을 데려갔네 별들은 내마음 알려-나 외로운 내마음을 달들은 내 마음 알겠지 허-전한 이마음을 너-와 나-의 마음 영원한 약속인데 나-만을 홀로 두고-서 저멀리 떠나갔나 젊음아--- 퍼져라--- 내 꿈 다-시 피어나면 너-와 나-의 영원한 젊은 미소 밝은 내일

외로워 마세요 이상화

1.인~이히이인생이 끝나는 날~아하아알까지 웃~우후우웃으며~허어 살아가~하요 헤~에~에에여져~허어 하나~아를 얻~어허엇자니 잃~히이이일는건~허언 두~후우우가지 ~헤에에로워~어어 ~헤로워 마~하아아세~에.에요 사~하아아.아는게 다~하 ~흐런거~허어지~이히이이 보낸~에헤에엔(오랜) 세월 돌릴 수 있~이히잇나~하아요 ~흐저~어허어.어 어헛~허~어허 웃어봐요

외 사랑 박현

맨 처음 했던 그대 뒷모습 하루종일 생각해봐지 도대체 이별은 아닌거 같은데 왜이리 답답한건지 거리를 헤메다니다 지친 지칠 듯 쯤 잠시 너를 잊는다 하지만 또 다시 밀려드는 가슴속에 너의 빈자리 사랑이란 건 다 이런걸까 빗소리도 흐느껴 우네 내가슴에 알수 없는 눈물이.... 저 귓가에 하염없이 흐르는데 알수없던 표정 알수 없던 그대 자꾸만 떠올라 내 ...

외 길 어니언스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

외 기러기 권은경

잔잔한 내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사람이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아라 짝잃은 네마음이 짝잃은 네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잔잔한 내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마음이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말아라 외로운 네마음이 괴로운 네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외 출 김성식

오늘은 짙은 화장에 외출을 합니다 잊었던 친구에게 약속을 합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입니다 사람의 낯선 시선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 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의 품에서 화려한 춤을춥니다 오레 아리 오레야 부네 바람이 부네 오레 아리 오레야 젖네 빗속에 젖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입니다 사람의...

외 길 어니언스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허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

외 면 이준석

면 거울 속을 보았어 눈물이 나를 가려 힘든 과거는 이제 보내야겠어 모두 지워야겠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생각지도 못한 파가움 헤어날 수 없이 힘겹던 착각 어두운 밤이 왔어 나홀로 남아 있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허무만을 낳은 외롭던 사랑 -----------

외 면 이은미

지나쳐 흘러간 시간들이~ 바쁘게 내리는 어둠 속에 사라지고~~ 난 기다리네 무심히 스쳐간 네 모습이 지금도 내 곁에 머물고만 있네~~ 잊을 수 없어 사랑에 빠지는 건 아주 쉬운 일이지만~~ 차갑게 느껴지며 다가오는 그대 다가서는 그대 가끔씩 던져진 얘기들은~ 지쳐있는 내 맘에 쌓여만 가고 있네~~ 견딜 수 없어 아직도 무심한 네 곁에서 아무 말 못하...

외 면 이은미

지나쳐 흘러간 시간들이~ 바쁘게 내리는 어둠 속에 사라지고~~ 난 기다리네 무심히 스쳐간 네 모습이 지금도 내 곁에 머물고만 있네~~ 잊을 수 없어 사랑에 빠지는 건 아주 쉬운 일이지만~~ 차갑게 느껴지며 다가오는 그대 다가서는 그대 가끔씩 던져진 얘기들은~ 지쳐있는 내 맘에 쌓여만 가고 있네~~ 견딜 수 없어 아직도 무심한 네 곁에서 아무 말 못하...

외 기러기 정미송

?어두운 밤 하늘에 홀로 가는 저 기러기야 찬바람 불어오고 먹구름 길을 막아 가는 길을 잃었느냐 세월열차 타고 가는 이 몸마저 내릴수도 없고 바꿔탈 수 없는데 외기러기야 외기러기야 구만리길 언제 가느냐 어두운 밤 하늘에 홀로 가는 저 기러기야 찬바람 불어오고 먹구름 길을 막아 가는 길을 잃었느냐 인생열차 타고 가는 내 인생도 내릴수도...

외 길 어니언스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허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

외 기러기 이두진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외기러기 날아가 앉을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 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뻐꾸기 울겠지

외 기러기 금과은

**외기러기/권윤경** ~~전주~~ 잔잔한 내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사람은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말아라 짝잃은 내마음이 짝잃은 내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전주중~~ 잔잔한 내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 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마음이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말아라 외...

외 면 박기영

하해룡 / 작,편곡:고성진 넌 항상 나의 곁에 늘 함꼐 해줬기에 난 그때 너의 사랑 깨닫지 못했던거야 지난날 나로 인해 얼마나 아팠을까 널 위해 아무것도 해준게 난 없었는데 날 미워하지마 (떠나가지지마) 부탁이야 널 잃고 살 수가 없는데 내손을 잡아줘 왜 안되는 거니 돌아올 거라고 믿어 왔는데 다시 시작하려해 널 향한 사랑을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 ...

외 기러기 유상록

외기러기 / 김정호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 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외기러기 날아가 앉을 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어릴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거러기 날아가 쉬는 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어릴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 사랑 장소라

당신이 나를 부르실까봐 사랑도 버렸어요 빠빠빠 아플때나 힘들어 할때엔 언제나 불러 주세요 당신이 나를 외면하실때 눈물리 흐릅니다 껄껄껄 이래봐도 아픔이 참 많은 연약한 존재랍니다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그대를 사랑했어요 언제까지 바라보며 여기서 대기할께요 당신이 당신이 당신이 아플때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힘들때 사이렌 울려 주세요 삐뽀하세요 비가 내리...

외 길 어니언스 (이수영)

돌아가는 저길에외로운 저 소나무수 많은 세월속을말 없이 살아온 너돌아가는 저길에네가 좋아 나 여기찾아와 쉬노라철새들 머무는높다란 언덕위에비 바람 맞으며홀로 서 있어내 인생 외로움을말해 주렴아돌아가는 저길에외로운 저 소나무수 많은 세월속을말 없이 살아온 너돌아가는 저 길에네가 좋아 나 여기찾아와 쉬노라철새들 머무는높다란 언덕위에비 바람 맞으며홀로 서 있...

둥당개타령 외 안숙선

둥당게 당 둥당게 당 둥게 둥게 둥당가둥당가 둥당가 둥게 둥게 둥당가사 - 사람을 칠라면요 - 요렇게 친당가요 내 무삼 걱정이육신에 심신을 다 녹인다둥게 둥게 둥당가둥당가 둥당가 둥게 둥게 둥당가요 - 요리로 가면서저 - 저리로 가면서날만 보면 눈을 꿈쩍 꿈쩍 꿈쩍 거린다둥당가 둥당가 둥게 둥게 둥당가새 - 옥양목 속 곳이새 - 옥양목 속 곳이입을 줄...

외 기러기 따로 또 같이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어릴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내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알고있지어릴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뻐꾸기 울겠지........뻐꾸기 ...

산조합주 중중몰이 심상건 외

이 음반은 중중몰이 장단으로 연주되어 요즘 시나위 합주의 굿거리 장단과 빠르기가 비슷하며 흥겨웁고 남도잡가 <성주풀이> 가락이 물씬 풍겨 더욱 흥취를 돋운다. 원반 : Victor KJ-1047(7913) 녹음 : 1935. 11. 11

그때그자리(반주곡) 문주란

나~여기에 왔습니다 ~때그~자리 당신이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살고 ~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나~여기에 왔습니다 ~때그~자리 >>>>>>>>>>간주중<<<<<<<<<< ~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살고 ~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젊은날의 초상화..Q..(MR).. 신영균(반주곡)

가다 보면 어-느새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허~ -롭게 헤-어져.. -로운 사람끼리 히~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히~ 서로 잊지 말아-요 허~ 허~..

이승환 LONG LIVE DREAMFACTORY 이승환 외

그대의 마음이 평화롭게 쉬는 날을요 말이 없는 그대의 눈빛으로 충분히 느껴요. 숨김없이 내 얘길 들려줄 수 없어서 슬프죠. 오랜 침묵 속에서 묻혀진 마음을 구할 수 있다면 외로운 어깨 나의 위로가 지킬 수 있다면 나 언제까지 변함없는 하나 되기를 약속해요.

그때그자리 문주란

나-여기에 왔습니다 -때그-자-리 당-신이 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나-여기에 왔습니다 -때그-자리 >>>>>>>>>>간주중<<<<<<<<<< -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그때그자리(MR) 문주란

나-여기에 왔습니다 -때그-자-리 당-신이 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나-여기에 왔습니다 -때그-자리 >>>>>>>>>>간주중<<<<<<<<<< -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