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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러 가지 않을래 ED

벌써 하나둘씩 피고 있는 바쁘게 살다 보니 4월이 왔고 어느새 세상은 또 아름답게 물들여져 노란색 분홍색 빛을 내 이걸 보며 널 떠올렸어 네가 일어 날 타이밍에 연락을 보내 나도 같이 일어난 듯 괜히 잠긴 목을 푸네 오늘은 무슨 말을 건넬까 고민한 탓에 어제 내가 잠든 시간 바로 새벽 4시 반에 괜찮아 너의 예쁜 모습 볼 생각하니 달아나 나의 졸음도 눈치

산소 보러 가자 적자

종갓집에 손이 귀해 막둥이로 태어났어 우리누나 여섯 명이 나를 엄청 예뻐해줘 유서 깊은 집안이라 한 달 한번 제사 있고 제사때는 다들 모여 온가족이 화목하지 나랑 산소 가지 않을래? 우리 조상님 보여줄게 오색 저고리에 예쁜 꽃신 신고 나랑 산소 가지 않을래?

별 보러 가자 적재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별 보러 가자 박보검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별 보러 가자 (지은이)님청곡 적재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별 보러 가자 [겐디스님신청곡] 적재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Loverboy YELLXRD

마중 가지 공항까지 처음으로 사봤지 보러 가지 집 앞까지 다섯 시간 남짓 너를 마중 가지 인천 공항까지 난생처음으로 사봤지 너를 보러 가지 너의 집 앞까지 거의 왕복 다섯 시간 남짓 멀리 떨어져도 오케이 우리 사랑 이상 없네 처음으로 놀러 갔었지 일하는 곳에 클럽 일한 지 사 년 째 테이블을 바틀로 채워 미친 듯 뿌리고 정신없이 마셔대 동생들 장가보내

Full moon-ed 이용신

오직 한 가지 간직하고 있는건 지금껏 그려왔던 작은 꿈 지금의 내모습 어떻게 보일까 나 어릴적 함께 한 너에게 저 하늘을 봐 서로 멀리 있어도 함께 할수 있어 나 너에게 언제나 빛나는 둥근 달처럼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너무 늦지 않게 내게 와줘 Let"s sing a song~ 숨쉬는 동안에 느낄수 있게

별보러 가자 적재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던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º°º¸·? °¡AU AuAc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던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º° º¸·? °¡AU AuAc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별 보러 가자 (With 적재) 양희은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진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별 보러 가자(91569) (MR) 금영노래방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진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 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네 생각이

별 보러 가자(76379) (MR) 금영노래방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진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 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네 생각이

오로라 보러 가고 싶다 (2024) 하람

내가 보는 나의 밤하늘 안에 넌 보이지 않는 걸까 너를 보려고 맘을 먹으려 하면 먹을 맘이 한두 개가 아냐 좋은 건 함께 나누는 거라던데 나 원래 남 말은 잘 안 들어 근데 이 밤하늘에 네가 있다면 난 평생 이 밤을 살 수도 있어 얼마 건 몇 억 밤이건 살 수 있다 말해줄게 다 해줄게 쉽게 죽기엔 더딘 내 감정에 꽃피워 영원히 푸른 꽃밭을 줄게 나 따라서 보러

어느 겨울날에 생긴 일 ED

하루 도대체 왜 내게 들어와서 난 꽤 많이 넘어갔어 이젠 너를 생각하지 않는 방법 같은 건 여기 없는데 받아들이고 하루를 살아 I’m fall in love 나도 몰래 빠져들게 했던 너의 그 예쁜 미소 I’m fall in love 넌 어떤 맘일지 추운 겨울에 찾아온 넌 내겐 1월의 따스한 봄 대체 어디 있다가 나타났어 내가 그토록 바라왔던 사람이야 넌 널 보러

인어공주 이희진

어두운 바다 깊은 곳 신비한 물을 마시고 사람들이 사는 도시에 올라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사람이 되길 원했고 비록 이뤄질 수 없다해도 알 수 없는 유혹에 계속 빠져들었고 그리움을 참지 못해 어둠에서 널 찾아 헤매네 돌아갈 수 없다해도 워워워 후회하진 않을래 너를 보러 찾아왔어 워워워 나를 외면하지마 알 수 없는 유혹에 계속 빠져들었고 그리움을

사랑하지 않을래 나르샤(브아걸)

오늘 당신께 이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그동안 당신을 사귀면서 지금까지 느낀 내 마음을 사랑은 너무 긴 기다림이란걸 알았어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지만 사랑은 역시 아플 뿐이야 헤어짐이란 생각지도 못했어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했기에 그러나 이젠 어쩔 수가 없어요 사랑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한 가지

사랑하지 않을래 [방송용] 나르샤

오늘 당신께 이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그동안 당신을 사귀면서 지금까지 느낀 내 마음을 사랑은 너무 긴 기다림이란걸 알았어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지만 사랑은 역시 아플 뿐이야 헤어짐이란 생각지도 못했어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했기에 그러나 이젠 어쩔 수가 없어요 사랑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한 가지

한 가지 울트라 매니악 ED

あなたの夢を見てた - 아나따노 유메오 미떼따 - 당신의 꿈을 봤었어 寂しそうな淚を見た - 사비시소오나 나미다오 미따 - 외로울 것 같은 눈물을 봤어 いつの間にか あたしはあなたになり - 이쯔노마니까 아따시와 아나따니 나리 - 어느 순간인가 나는 네가 되어 同じ淚を流してる - 오나지 나미다오 나가시떼루 - 같은 눈믈을 흘리고 있어 諦めの風の中で - 아키...

사랑하지 않을래 나르샤 (Brown Eyed Girls)

나 오늘 당신께 이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그동안 당신을 사귀면서 지금까지 느낀 내 마음을 사랑은 너무 긴 기다림이란걸 알았어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지만 사랑은 역시 아플 뿐이야 헤어짐이란 생각지도 못했어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했기에 그러나 이젠 어쩔 수가 없어요 사랑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한 가지 당신에게 약속할게요

왔단다 (Feat. 서사무엘) 고래야

먼 산 바라보다가 이제 그만 돌아가자고 발 걸음을 돌리는데 웬 하나가 피어 있었네 샛노란 색 꽃잎들이 하얀 색 모래 위로 번쩍인 그날 시간이 꽤 많이 지났지만 그 때를 잊어버리지 못해 왔단다 왔단다 한 번 더 보러 왔단다 어떤 날 어떤 날 곱게 피어난 피어난 왔단다 왔단다 그 찾으러 왔단다 꽃은 어디 갔나 어디 갔나 보이지

진달래 꽃 진시몬

내 생각도 한번쯤 해봐 오랫동안 가슴에 간직했던 말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은데 이제는 가고 없는 너의 빈공간속에 추억이 되어버린 너의 슬픈기억들 떠나보낼래...결코 붙잡진 않을래 어서 나의 나의 맘을 떠나줘 붙잡진 않겠어.

조정치

. 힘없이 마른 땅 위 잎새 한잎 떨군다, 한숨 내쉰다. 또 지는 해, 온데없이 이른 청춘을 보낸 내 맘 같구나. 색 만발할 때에 누굴 위해 뽐냈나. 뜻이 고운 이름도 없이 그 향기 옅어지네. 찬 바람 불지 않는데, 잎새 남은 봉우리 떨구는구나 님 찾아올 때에 왜 마중하지 못했나. 시든 가지 뻗지 못해, 님 뒷모습 멀어지네.

밤의 꽃 75

나도생각했었어 친구보다 좀 더 깊은 우리 사이를 단지 난 내 말한마디에 너를 잃을까 겁먹은 겁쟁이일뿐이야 난 단순히 니가 내 옆에 있어준거만으로도좋아서 그 이상의 관계는 내 욕심이니까 내가 바래봤자 그건 상처만 될테니까 해가지고 달이예쁘게뜬밤이야 밤공기 마시며 같이 걷지 않을래 그냥 오늘 날이 좋아서 유난히 오늘 날이좋아서 오늘을 그냥 넘기기 싫어서 밤을빌려서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 밴드경지

불빛 아래 홀로 서 있는데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네 내 앞에 절망 실연 고난 역경 내 앞을 가로막아서도 변치 않고 나는 떠나갈래 그곳으로 거친 파도에 휩쓸려 가지 않게 나를 잡고서 놓지 않을래 우리가 함께 해온 날들 잊지 말고 서 이제는 계속 걸어봐도 멈춰서 있어 항상 선명했던 그 길이 보이지 않아 모두가 나를 외면하던 날 세상이 나를

바람 꽃 (트로트) 오예중

안돼요 이번만은 날데려 가줘요 기다릴수 없어요 내마음 아플까봐 그냥 가려했던가요 이대로는 보낼수 없어 당신은 잊었나요 그 약속 버렸나요 모르는 척 하긴가요 내사랑 다칠까봐 그저 지우려했나요 바람꽃이 되려 했나요 바람아 바람아 나를 데려가 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이제는 다시 울지 않을래 내가슴에 멍을 주지마 어찌 하나요 이 아픔을

사랑하지 않을래 (불후의명곡) 나르샤

오늘 당신께 이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그동안 당신을 사귀면서 지금까지 느낀 내 마음을 사랑은 너무 긴 기다림이란걸 알았어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지만 사랑은 역시 아플 뿐이야 헤어짐이란 생각지도 못했어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했기에 그러나 이젠 어쩔 수가 없어요 사랑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한 가지

자운영꽃 류영대

내 어릴적 초가집 뒤 남모르게 피어있던 어머니가 가르쳐준 아주 작고 붉디붉은 늦은 봄에 내게와서 오래도록 곁에 있는 십자루와 호미가지고 앞마당에 옮겨놓은 해 비추면 시들새라 샘물길러 뿌려주고 바람불면 힘들새라 밀짚모자 덮어주던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 꽃을 보러 사평역에 나가봐야지 가을서리 내리기전에

늘 바라봐도 진미령

늘 바라봐도 늘 볼수없네 희미하게도 볼수 없네 오랜 세월을 한 순간 처럼 내 기억 속에 다가오네 이제 봐도 그 때 같이 아름다울까 살며시 내곁으로 올 수 있을까 너무나 지나서 너무나 변해서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 처음 만났던 날 보았던 그 미소가 아직도 두눈가에 남아 있을까 꿈에도 못잊을 그대를 보면은 난 다신 떠나 가지 않을래

7.4km Brand

Baby 시간은 참 빨라 너 없이 4개월이 지났네 너를 보러 갔던 멀지 않던 거리가 이젠 만리장성보다 길게 보인다 많은 것도 배웠어 나의 꿈이 가까워진 게 다 새로워 허나 너는 멀리에 너와 이 기분을 느낀다면 정말 좋을 텐데 여기에서 너의 집까지는 대략 7.km 걸어서도 갈 수 있어 조금 더 멀다 해도 하지만 이젠 가지 못해 그 누가 오라 해도 어떻게 잊었는데

Ed Ice T

Let me tell ya a little story Bout my homeboy Ed Use to drink every day Straight 40's to the head You try to snap on him He'd ask what you said You still try to break He'd start given up lead

Ed Ice-T

Let me tell ya a little story Bout my homeboy Ed Use to drink every day Straight 40's to the head You try to snap on him He'd ask what you said You still try to break He'd start given up lead

Ed King Missile

"Ed was at the end of his rope, An expression he detested. ""There is no rope!"", He would scream at the laughing walls. ""There is only the end. No hope, no rope. Ending is better than mending.

ed HWARANG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 너와 라면 뭐든 했던 일과 철 없던 모습을 봐준 너가 사라져버린 하루 일과 왜 나를 떠나 다른 사람의 새로운 행복을 가지려고 하는건데 왜 넌 어땠어 나를 떠나간 후에 정말 진심으로 밥도 잘 안 넘어가던데 이러다 죽겠어 다시 돌아와줄래 이런 말도 원래 하지 못 하지만 너였기에 I love u + ed 과거형이 되어버린

ed Kaution

삶이 이리 힘들 줄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운지 고마운지 아직도 제정신인지 아닌지 이제는 비워내는 중 과거의 나로 다시 돌아가는 중 내일부터 잊을 거야 다시 못 보는 널 난 너란 매력에 빠졌던 금붕어 이리저리 둘러봐도 나갈 수 없잖아 난 너란 매력에 빠졌던 금붕어 여기저기 찾아봐도 나가고 없잖아 난 너에게서 떠나가는 일이 너무 어려워 이 노래 제목처럼 ed

혼자 가지마 - 기동무투전 G건담 ed 지선(러브홀릭)

눈부신 햇살 속에도 고독한 어둠에도 함께 있는 너에게 나는 그림자 언제나 내게 와줄까 헤이예~ 힘들게 혼자 가지 마 헤이예~ 니 곁엔 내가 있잖아 헤이예~ 이제야 알 것만 같아 외로운 너의 길이 나의 길인 걸 떠나는 뒷모습에도 돌아올 상처에도 눈물이 나 날개를 꺾인 새처럼 불안한 너의 미래가 헤이예~ 힘들게 혼자 가지 마 헤이예~

그곳으로 신소이

그곳으로 - 04:44 나랑 같이 가지 않을래 내 손 잡고 바람따라 내가 원하고 네가 원하고 우리가 바라던 그곳으로 나의 사랑 그대여 걱정을 접어두어 나와 함께 떠나요 나와 함께 살아가요 나랑 같이 가지 않을래 내 손 잡고 바람따라 내가 바라고 네가 바라는 아무도 없는 그곳으로 나의 사랑 그대여 걱정을 접어두어 나와 함께 떠나요 나와

사랑의 꽃 논두렁 밭두렁

이슬젖은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지네 산무루 가지 사이로 우는 세월이여 * 가버린 추억의 꿈들은 다시는 안오려나 이룰 수 없는 나의 사랑의 꿈이여 ~~~~~~~~~~~~~~~~~``` * 반복 사랑의 꿈이여 사랑의 꿈이여

예수 그리스도 높이며 경배해 (Overtaken)/주님만 생각할래 CCC Music

날마다 내 왕께 경배해 예수 그리스도 주 사랑 감사해 나 아무것 받을 자격 없네 나 가진 모든것 주님의 은혜 세상의 그 무엇도 내 영의 갈급함을 채우지 못하네 주의 은혜로 날 채워주소서 주 내 삶의 주인 날 주께 비워드리니 내 삶의 주 뜻 이루소서 날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것 드려 날마다 내 왕께 경배해 주님만 생각할래 딴 생각은 않을래

하나의 꽃 나윤권,다비치,백지영,별,씨야(SeeYa),엠투엠(M To M),이승우,이지혜,조영수,지아(Zia),KCM,SG 워너비,V.O.S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 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 날 수 있죠

하나의 꽃 백지영, 별, 씨야(SeeYa), 엠투엠(M To M), 이승우, 이지혜, 조영수, 지아(Zia), KCM, SG 워너비, V.O.S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 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 날 수 있죠 그대라서 좋아요

샤먼킹 ED Trust You Unknown

뭘 그리 보고 있니 遠い眼差し 見つめている先 멀리준 시선이 바라보고 있는 저 끝으로 振り返らずに 進んで 뒤돌아볼 것 없이 나아가기만 하렴 ときどきは 切なくて 때론 쓸쓸하기도 ときどきは 苦しくて 때론 괴롭기도 해서 驅け寄って 抱き締めて 傳えたい 달려가 끌어안고서 전하고 싶어 でも今は言わないの 하지만 지금은 말하지 않을래

길고 긴 어둠속에서 조덕배

늘 바라봐도 늘 볼수없네 희미하게도 볼수 없네 오랜 세월을 한 순간 처럼 내 기억 속에 다가오네 이제 봐도 그 때 같이 아름다울까 살며시 내곁으로 올 수 있을까 너무나 지나서 너무나 변해서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 처음 만났던 날 보았던 그 미소가 아직도 두눈가에 남아 있을까 꿈에도 못잊을 그대를 보면은 난 다신 떠나 가지 않을래 이제

불행 타뜨

미안해 난 오늘도 힘들어해 이게 불행한 건지 다행인 건지 난 모르겠어 널 보러 가지 못하는 내가 미울 뿐이야. 괜히 방송과 일에 집착하는 내가 사람 한 명 한 명에 집착하다 괜히 불안해하는 내가 이상하다가도 난 원래 이랬지 싶어 혼자 괜찮다며 위로하다가도 혼자선 아무것도 못 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꽃 한송이 설화

1, )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2, )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가엽은꽃 빛잃은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두고 가지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천사의 미소 조덕배

난 니가 날 원하는줄 알았어 난 착각에 빠졌던거야 그 눈빛 속에 깊이 빠진 나를 나도 몰랐던거야 왜 돌아서 우는 줄 몰랐어 난 슬픔에 빠졌던거야 그 세월속에 녹아버린 나를 나도 몰랐던거야 다시는 슬픔 가득한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을래 달뜬밤 구름타고 니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내 영혼을 달래 줄 한송이 이게 끝이 아닐꺼야 이건 꿈이야

나랑 갈래 곽진언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눈부신 날에

나랑 갈래 (Go With Me) 곽진언 (Kwak Jin Eon)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눈부신 날에 나랑 도망

나랑 갈래 (Go With Me) 곽진언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눈부신 날에 나랑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