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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 II사랑투님>>인순이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인순이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아름다웠 인순이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바람이 아련하게 봄을 잊은 나의 가슴 속에 설렘 하나 놓아두니 끝내 사랑은 피었네요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인순이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00;19 아득히 머나먼 길을~~걸어 생의 한가운데를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지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ㅁㅁ~ 인순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ㅇ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엄마ost) 인순이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Humming Ver.) 인순이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바람이 아련하게 봄을 잊은 나의 가슴 속에 설렘 하나 놓아두니 끝내 사랑은 피었네요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 인순이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긴 편지 인순이

아무 말 마시오 가던 길 가시오 저 멀리 하늘이 이리 푸르오 행여 붙잡지는 않겠소 인연이 다한 것을 고달펐었나 묻지를 마라 사는 게 그런 걸 테니 사랑이었나 묻지를 마라 여기까지인 것을 한없이 흩어진 기억이 바래져 가네 이토록 흘러내리는 메이는 가슴이 다 부질없소 정녕 여기가 끝이라면 그렇게 하오 맺힌 이 맘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 (이쁜사그락님청곡)인순이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이쁜아그네스님청곡)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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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현규※Music4U━─ ━─인순이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 황소님>>인순이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은파님청곡-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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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아름다웠음을 인순이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토록아름다웠음을(Feat.육지담) 인순이

아름답네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이 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아름다 ☆ 울랄라세션

오우 내 눈 속에 널 그리고 니 눈 속에 날 우린 야경처럼 반짝거리네 나는 널 채우는 샴페인 너는 날 깨우는 카페인 그대와 나의 밤이 아름다운 밤이 영원하도록 집에 가지 말아요 베이베(Baby) 몇시까지 집에 가야하니 헤어지기 싫어 어떡하지 눈 딱 감고 말야 후딱 빠져 놀자 너나 나나 이제 시작이야 오늘 밤은 영영, 오지 않아 정녕 지금 당장 ...

아름다? 서유석(Seo Yoo seok)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서버리는 내일이면 버얼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

아름다 버스커 버스커

?그러니까 우린 아직 서로를 모를 사이 이런 밤을 때론 같이 보내진 못한 사이 그러니까 왠지 아직 여름의 늦은 밤이 단둘이 걸어가긴 어색한 그런 나이 하지만 어쩌나 이 밤이 지나면 안된다고 믿었어 있잖아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아름다 ♤박칼린,임정희♤

아니라며 너는 자꾸 웃지만 벌써 몇 번이나 그 이름을 말하고 있어 사랑에 빠진 너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알거야 너의 미소를 본다면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아름다운 널 말야 사랑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 (말하...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차니님청곡)인순이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그대 바보 II사랑투님>>제아

사랑하지 않는다 그립지 않다 거짓말 내 심장도 모르게 머리가 하는 말 가지 말자 수백 번 고개를 저어도 어느새 내 걸음이 닿는 곳 그대가 있는 곳 그대만 따라가는 바보죠 그대만 고파하는 여자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쉬지도 않고 내 맘이 다 지쳐도 아파서 도망가는 그대죠 사랑에 겁이 많아서 날 떠나간대요 어떡할까요 벌써 난 그대 바본데 혼자 두면 안되...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Łøυё클릭º……!…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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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현규〓━─º♨… 〓♀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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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현규♀Music4U━─ ºº Φº━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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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현규♀Music4U━─ غ Φº━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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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꿈 (Original Ver.) 인순이/인순이

영원처럼 흘러온 그 시간 속에서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하나의 뿌리를 나눈 우리 가슴에 하늘이 내린 하나의 꿈이 있다네 어둠에 쌓였던 그 세월도 가고 형제의 뜨거운 피 이 땅을 적셔도 오천년 간직해온 그 꿈을 위해 우리 함께 손잡고 모두 나가자 아리 아리랑 아라리 요 우리는 하나요 (Korean Dream) 아리 아리랑 아라리 요 우리는 한 ...

엄마 인순이/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

아름다 것들 양희은

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람이

우리 아름다 루시y

하루가 지나 오늘 밤도 골목 어귀 지나 구름을 걷고서 하늘 건너 네 곁으로 왔단다 날아가는 새처럼 네 방 안에서 그때처럼 노래 들으면 멀리서 말없이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하단다 고마워 너의 노래 소리 베개 삼아 이렇게 다시 잠들 때 아득하게 보이는 천사의 모습 날 부르러 찾아왔단다 꿈처럼 꿈처럼 잠시 또 다시 널 두고 간단다 먼 하늘을 날아 ...

우리 아름다 루시드 폴

하루가 지나 오늘 밤도 골목 어귀 지나 구름을 걷고서 하늘 건너 네 곁으로 왔단다 날아가는 새처럼 네 방 안에서 그때처럼 노래 들으면 멀리서 말없이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하단다 고마워 너의 노래 소리 베개 삼아 이렇게 다시 잠들 때 아득하게 보이는 천사의 모습 날 부르러 찾아왔단다 꿈처럼 꿈처럼 잠시 또 다시 널 두고 간단다 먼 하늘을 날아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音樂클릭↖…Φ…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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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 ☎♂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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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15 엄마 OST]

향기로 겹겹이 물들어 눈물 나도록 아름답게 흔들리네 숨이 차도록 아픈 그때는 한때로 흘러가길 기도를 해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인생의 길모퉁이를 돌아 이 세상 끝과 마주했을 때 눈물로 기억하겠죠 이토록

거위의꿈 인순이

난난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올릴때도 //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위해 늘 걱정하듯말하죠 헛된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

아버지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연가 인순이

인순이 - 연가 [cine_joa] 슬픔은 흘러 간다고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산다는건 그리움마저~ 지워진다 말들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 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그대를 지키지 못해 떠나 보내고 잊지 못하는 날 용서해~ 이제 그대 그리며 반쪽인채로 이렇게 그대를 그리네~ 이렇게 여름이

하늘이여 제발 인순이

가는 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 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었기를 바랬죠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 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

하늘이여, 제발 인순이

가는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었기를 바래도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 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 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하지마 끝없이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의 눈을 닫아버린채 다 잊으려해도 ...

밤이면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둥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인순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도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수 있었어. 웃었어 정말 오랜만에 그댈 만나서 다시 행복했었어 한참을 머물러 있었던 어둠을 걸어갔...